여탑 가입한지는 꽤 오래 되었는대 외국에서 눈팅만 하다가
한국에 들어 온지 얼마 안되서 이제 유흥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한국 유흥은 눈팅만해서 잘 모르고.....외국은 좀 돌아다녀서 공유해 보겠습니다.
여탑에 파라과이 정보는 처음 인거 같습니다 ㅎㅎㅎ
북미 생활을 조금 했는대 북미는 뭐 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내고 나중에 한국가면 동남아가서
왕처럼 놀꺼야를 다짐하며 참아오다가 남미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가격대비 좋았던 파라과이를 써 보겠습니다.
파라과이의 수도는 아순시온이고 브라질 아르헨티나
와 가까워서 차타고 국가를 이동할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과수 폭포 5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가기전에 구글링을 엄청 해서 많은 정보를 가지고 갔습니다.
왠만한 현지 한국인보다 제가 알기는 더 많이 알더라구요...
현지교포는 구지 돈내고 사먹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나이먹은 사람들은 그냥 입소문으로 다녀서 그런가 봐요
파라과이는 그냥 오피라고 보시면 될꺼 같아요...파라과이는 성매매가 합법입니다.
하지만 미성년자는 당연히 불법입니다.
보통 떡집이 일반 가정집이나 시내에는 사무실 같은대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이게 정말 떡집이라고 생각이 안 드네요.....
그래서 들어갈때 편하게 들어갈수 있는거 같네요
가격은 30분 2만원 조금 넘고
한시간에 4만원 조금 넘는거 같네요......
달러를 파라과이 돈으로 계산했는대 환율이야 뭐 조금씩 다르니까요
대충 30분 25000. 한시간 5만 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꺼 같네요
한시간이면 2번 가능하고 30분이면 한번 하고 나오는대
애들이 마인드가 좋아서 능력 껏 하시고 나오면 됩니다.
처음 갈 때 긴장해서 엄청 쫄았네요 ㅎㅎㅎㅎ 남미여자를 처음으로 먹는 순간이라서 ㅋ
처음에 벨을 누르면 한 여자가 나와서 맞이해 줍니다.
우리나라 실장과 같은 개념인대 어딜가나 여실장입니다.
여실장이 안내 해주는 곳으로 가면 지금 가능한 애들 쇼업을 해줍니다
보통 가게마다 틀리지만 3명~10명은 보여 주네요..
앉아서 기다리면 여자애들 한명씩 시간차로 와서
양볼에 뽀뽀해주고(티비에서 보면 유럽애들이 하는거)
이름 이야기 해주고 한바퀴 돌고 갑니다.
여기서 마음에 들면 이름을 외우거나 바로 이 아이다 싶으면 앉혀서 실장한테 말하고
방으로 안내 받고 들어가면 됩니다.
들어가서 안 했으면 샤워하고
전 주로 낮에 다녀서 호텔에서 샤워하고 향수도 좀 뿌리고 바로 택시타고 가서
샤워는 중간에 한번 했네요...
처음에 오면 바로 콘 부터 키우고 사카시 하는대 남미는 남미인가봐요.....콘 끼고도 잘하네요
그 이후로는 다 아실꺼고 역시 남미는 여성 상위죠 잘 돌립니다.
전 거의 한시간씩 놀았어요....거의 하루에 한번 저녁에 땡기면 두번도 갔는대
파라과이에 한달넘게 있었네요
애들 마인드느 거의 다가 좋았고 애들이 영어를 거의 못해서
핸드폰으로 스페인어 어플 돌려서 안되는 말로 여자도 꼬셔서
밖에 나가서 밥도 먹고 맥주도 마시고 했네요 ㅎㅎㅎㅎ
개방적이라서 애들이 페이스북 아이디 알려주고 먼저 친구 하자고도 하고...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사진은 현지 오피싸이트에서 몇장 가져왔어요...느낌만 보시라구요
전 거의 오피 싸이트에서 사진보거나 국제적인 여탑같은대서 후기 보고 같네요
보통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은 어느나라 가는
포샵은 조금씩 하는거 같으니까 참고해서 보시면 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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