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4일 금요일

태국에서 마지막 날


태국에서 마지막날이었습니다.
그 날은 골프를 안치고 관광에 다녔습니다.

수상시장과 위험한 시장 뭐 등등...

그리고 대망의 포세이돈에 가게 되었습니다.
저만 일이 있어 먼저 출발을 해야하는지라 대낮 3시에 포세이돈에 갔습니다.

어딘지도 모르는데 끌려가는 돼지처럼....

나중에 들어보니 안마방 비슷한 컨셉으로 하는 집이라고 하더군요.
뭣도 모르고 선배따라 4층인가 5층에 올라갔습니다.

 윈도우안에 푸잉(여자)들이 있더군요.

뭐 와꾸는 그럭저럭 했습니다. 근데 한 처자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아나운서 고민정이랑 비슷했습니다.
덧니도 비슷하게 나있고요.
저는 그 푸잉을 선택하고 
나머지 일행들도 선택을 하니 8층으로 올라가라는고 하더군요.

8층에 올라가니 간단한 안주와 양주 맥주 음료수등이 준비되어
 있고 우리 일행이 선택한 푸잉들이 올라왔습니다.

간단히 통성명을 하고 각자 방에 들어가더니 
옷을 벗기고 까운으로 갈아 입히고 다시 홀로 나왔습니다.

여기서 부터 좀 골때리게 진행되었습니다. 

같이간 행님중에 태국말을 잘 하시는 분이 있어 뭐라고 하더니, 좋다고
깔깔 되더군요. 그러더니 행님이 목욕하자
 하면서 까운을 훌훌 벗어던지고 홀안에 욕탕으로 가는겁니다.
당연히 저희도 다 벗고 탕에 같이 들어갔습니다. 

푸잉들도 다 벗고 들어오더니 음악을 크게 틀면서 갑자기 사카시를
시작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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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한편으론 쪽 팔렸는데 뭐 이왕이면 즐기자 하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근데 하다가 옆에
행님 파트너가 오더니 제걸 빨더군요. 
제 파트너는 옆에 친구거 빨러가고요. 수건돌리기식으로 돌아가면서
누가누가 잘 빠나 해서 일등하면 팁을 주기로 했습니다. 

100바트(약 3,500원)..ㅋㅋㅋ 아쉽게도 제 파트너는 2등을
했지만 그래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이 장면은 흡사 스파르타쿠스에서 나오는 목욕신이라고 할까나~~~
다시 정리하고 방으로 왔습니다. 각자방으로요...

분위기 잡고 으싸으싸 하는데 역쉬나 태국것은 작았습니다. 

한 오분 하고 있었나요? 갑자기 선배랑 친구가 제 방에
왔습니다. 아 스벌~ 왜오지? 한참 끗발 올리고 있었는데.
 근데 뒤로 파트너들이 같이 왔습니다.




서로 돌려먹자는 거였습니다.

 아 졸지에 갑자기 구멍동서를 세명 아니 네명이나 바로 만드는게 아닙니까.

천바트식 팁주고 세명이 번갈아가면서 으쌰으싸하고
 지루하면 옆에 방에 있는 다른 푸잉이랑도 으쌰으쌰하러가고
ㅋㅋㅋ 난장판도 이런 난장판이 없었습니다. 

서빙보는 아줌마는 신경도 안쓰고 고추세우고 덜렁덜렁 홀을 휘집고
돌아나니는 시스템이었습니다.
ㅋ 전 마지막날엔 싸지는 못했습니다. 

하도 복잡하고 삼일동안 쏟아부은게 있어 약기운으로 했지만 ㅋㅋㅋ
두시간동안 이 짓거리를 하니 고추가 아펐습니다. 

ㅋ 이렇게 마무리를 하고 전 공항으로 출발하고 제 일행들은
어제 그 파트너들이랑 다시 또 하고~ 짐승들이 따로 없었습니다.

아 갔다온지 10일 지났군요.... 
앞으로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가 명확해 졌습니다. 

돈 모아서 태국으로 뽕을 뽑고 오자.

AS:두번째 만난 푸잉들이 카톡으로 잘 지낸다고 사진을 보내주더군요

참 그리고 비용때문에 쪽지를 보내시는데요. 간단히 설명드리면
에스코트 첫째날과 둘째날 5,000바트
세째날 6,000바트 입니다.



그리고 포세이돈에서 멤버전용이라 멤버가 아닌 일반인들은 못하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이건 다섯명이서 30,000바트(한화 백만원)정도 했습니다.
나머지는 다 공통 비행기료랑 골프비는 아시는대로....

뭐 비싸게 갔다 왔다고 하시면 비싸게 갔다온거지만
 저랑 일행들은 다 만족을 했으니 바가지 써도 괜찬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쯤 가볼만한 남미....파라과이


여탑 가입한지는 꽤 오래 되었는대 외국에서 눈팅만 하다가

한국에 들어 온지 얼마 안되서 이제 유흥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한국 유흥은 눈팅만해서 잘 모르고.....외국은 좀 돌아다녀서 공유해 보겠습니다.
여탑에 파라과이 정보는 처음 인거 같습니다 ㅎㅎㅎ

북미 생활을 조금 했는대 북미는 뭐 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내고 나중에 한국가면 동남아가서

왕처럼 놀꺼야를 다짐하며 참아오다가  남미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가격대비 좋았던 파라과이를 써 보겠습니다.

파라과이의 수도는 아순시온이고 브라질 아르헨티나 
와 가까워서 차타고 국가를 이동할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과수 폭포 5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가기전에 구글링을 엄청 해서 많은 정보를 가지고 갔습니다.




왠만한 현지 한국인보다 제가  알기는 더 많이 알더라구요...
현지교포는 구지 돈내고 사먹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나이먹은 사람들은 그냥 입소문으로 다녀서 그런가 봐요

파라과이는 그냥 오피라고 보시면 될꺼 같아요...파라과이는 성매매가 합법입니다.

하지만 미성년자는 당연히 불법입니다.

보통 떡집이 일반 가정집이나 시내에는 사무실 같은대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이게 정말 떡집이라고 생각이 안 드네요.....
그래서  들어갈때 편하게 들어갈수 있는거 같네요

가격은 30분 2만원 조금 넘고
한시간에 4만원 조금 넘는거 같네요......

달러를 파라과이 돈으로 계산했는대 환율이야 뭐 조금씩 다르니까요

대충 30분 25000.  한시간 5만 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꺼 같네요

한시간이면 2번 가능하고 30분이면 한번 하고 나오는대
 애들이 마인드가 좋아서 능력 껏 하시고 나오면 됩니다.

처음 갈 때 긴장해서 엄청 쫄았네요 ㅎㅎㅎㅎ 남미여자를 처음으로 먹는 순간이라서 ㅋ

처음에 벨을 누르면  한 여자가 나와서 맞이해 줍니다. 
우리나라 실장과 같은 개념인대 어딜가나 여실장입니다.

여실장이  안내 해주는 곳으로 가면 지금 가능한 애들 쇼업을 해줍니다

보통 가게마다 틀리지만 3명~10명은 보여 주네요..



앉아서 기다리면 여자애들 한명씩 시간차로 와서
 양볼에 뽀뽀해주고(티비에서 보면 유럽애들이 하는거)

이름 이야기 해주고 한바퀴 돌고 갑니다.
여기서  마음에 들면 이름을 외우거나 바로 이 아이다 싶으면 앉혀서 실장한테 말하고
방으로 안내 받고 들어가면 됩니다.

들어가서 안 했으면 샤워하고
  전 주로 낮에 다녀서 호텔에서 샤워하고 향수도 좀 뿌리고 바로 택시타고 가서
샤워는 중간에 한번 했네요...

처음에 오면 바로 콘 부터 키우고 사카시 하는대  남미는 남미인가봐요.....콘 끼고도 잘하네요
그 이후로는 다 아실꺼고 역시 남미는 여성 상위죠 잘 돌립니다.

전 거의 한시간씩 놀았어요....거의 하루에 한번 저녁에 땡기면 두번도 갔는대 
파라과이에 한달넘게 있었네요

애들 마인드느 거의 다가 좋았고 애들이 영어를 거의 못해서
핸드폰으로 스페인어 어플 돌려서 안되는 말로 여자도 꼬셔서

밖에 나가서 밥도 먹고 맥주도 마시고 했네요 ㅎㅎㅎㅎ
개방적이라서 애들이 페이스북 아이디 알려주고 먼저 친구 하자고도 하고...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사진은 현지 오피싸이트에서 몇장 가져왔어요...느낌만 보시라구요

전 거의 오피 싸이트에서 사진보거나 국제적인 여탑같은대서 후기 보고 같네요

보통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은 어느나라 가는
 포샵은 조금씩 하는거 같으니까 참고해서 보시면 될꺼 같습니다. 




여탑에는 추천제도라는게 있습니다. 저도 열심히 해서 진급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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