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싱가폴에 온지 8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그동안 너무 여탑에 무신경한 저를 반성하며..
이렇게, 싱가포르에 있는 여러가지 유흥중 제가 경험해봤던 것들을 토대로 써볼까 합니다.
- 갤랑
갤랑 로드라고 유명하죠.
이곳은 치외법권이 인정되는 유일한 곳이라고들 합니다.
지하철 이용시 알주니드
역에서 내려서 걸어서 가거나,
레플스 쪽에서 만약에 택시타면 거의 7불 ~ 10불 내외로 나옵니다.
로드마다 서식하는 나라가 다 다른데요,
보통 18번 로드 와 20번 로드가 물이 괜찮습니다.
18번 로드는 태국 언니들,
20번 로드는 중국 언니들이 대부분이며, 추천하는 곳은 18번로드에 11번집입니다.
단점이라면, 언니들이 다 가슴 성형수술을 해서인지,
다들 가슴은 큰데 좀 딱딱해요. ㅠㅠ
와꾸 괜찮고 마인드 괜찮습니다.
금액은 보통 태국 언니들은 SG 80 불정도에 형성되어 있고,
중국 언니들은 SG 100 불 ~ SG 150 불 정도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중국언니들중엔 정말 이쁜언니들도 제법
있긴 하지만, 문제는 자금의 압박이죠.. 그리고, 마인드가 그저 그렇습니다.
가성비로 따진다면 역시 누가 뭐래도 전 18번 로드의 태국 언니들을 추천합니다.
출장 맛사지 -
한번 시도해봤습니다.
아는 지인이 출장맛사지 괜찮다고, 그래서 인터넷(Google 싱가폴) 을 뒤져서
찾아낸 전화로 연락해서 만나려고 갔습니다.
태국에 여신처럼 생긴 처자를 고르고, 기다리니, 리틀 인디아
에 어떤 호텔로 가라는군요. 갔는데.. 이건 뭐 모텔수준도 안됩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시설 정말 꽝이고, 그래도 언니가
이쁘겠지.. 하고 들어갔는데, 이건 여신은 개뿔...
무슨 30대 후반은 된 듯한 삐쩍마른 인도 언니가
하이~ 하면서 서있네요...
NO 를 외치고, 난 절대 못하겠다고, 사진하고 너무 다르다고 하니까 언니도
쿨하게, 알았다고 ㅋㅋ 같이 간 지인은,
그럴 용기가 없어서인지, 2번 하기로 했다가 한번으로 바꾸고
하고 왔다는군요. 욕 직싸게 먹었습니다. 왜 이딴데를 데리고 왔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언니들은 상당히 평이 좋던데, 비싸요 .
대략 기본 1시간에싼 언니가 160불, 비싼언니는 350불 정도
합니다. 시도는 못해봤네요. 시도해보시고, 후기 남겨주심 좋을듯 합니다. ㅋㅋ
오차드 타워 - 가장 핫한곳이라고 들 하죠. 곧있으면 철거 한다던데...
넘 사고가 많아서 ㅋㅋ
2층에 있는 바를 들어갔더니, 중상급 언니들 제법 보입니다.
살짝 눈 마주치면 언니가 오네요.
그리고, 말을 겁니다.
잠깐 이바구 털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같이 가신 형님꼐서
3층으로 올라가자고. 올라갔더니... 러시아 바네요. 사람은 많진 않습니다.
그런데....그런데...
진짜 백인의 러시아 언니들이 있네요.
와인을 사달라고 조릅니다. 보스한테 마셔도 되냐고 하니까
마시라고, 싸구려 와인은 180불이나 쳐받네요.
와인 마시면서 마음껏 주물럭 주물럭 거렸습니다.
젖이 참 찰지더군요.
빨지는 못했는데, 브라 속으로 넣으니까 손을 탁 치면서 흘겨보네요. ㅋㅋ
300불 정도 하는거 같더군요,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데리고 좀 놀다가 나왔습니다.
나중에 한번 기회 되시면 러시아 바 한번 가보세요.
이쁜 언니들 좀 많습니다. 단,,,, 문제는
언니들이 덩치가.. ㅎㄷㄷ 합니다. ㅋㅋㅋㅋㅋ
이상 짧은 싱가폴 달림 기행기 마칩니다.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쪽지나 댓글 주세요~
감사합니다.
마닐라 불건전 마사지(떡방) 헬스클럽 정보
필리핀은 정말 오라오라 병이 심각하네요.
하루가 멀다하고 다시가게 만드니 말이죠. 처음 관광 그리고 대학생 시절, 성인이 되어서 가는 필리핀은 정말 많이 다른 느낌이네요.
가이드 관광으로 가는 필리핀과 현지 사는 동생이 소개하는 마닐라는 정말 천지 차이더군요.
로컬 부자들만 가는 곳부터 한국인들에겐 알려지지않은 곳들. ㅎㅎㅎㅎ 이 동생넘 땜시 한달이 멀다하고 필리핀을 방문하개 되네요.
각설하고.,,,, 이번엔 필리핀 불건전 마사지좀 소개해볼가 합니다. 필리핀도 한국처럼 밤문화가 많이 세분화 되어있더군요.
동생놈 안내로 건전 마사지 부터 손으로 대딸. 입으로 마무리하는 립카페 형식. 떡까지 가능한 떡방 많이 소개 받았네요.
일단 대딸형식의 마사지 부터 소개 하겠습니다. 한국분들 많이 아시는 퀘죤지역 띠목 아비뉴 서클 근처에 한국분이 하시는 드림스파가 있죠.
이곳은 입구 카운터에서 얼굴을 보고 고르는게 아니라 번호로 아가씨를 골라여하는 단점이 있지만 같이간 동생놈 유창한 현지언어로 이쁜아가씨 추천 받아주네요.
이곳 마사지 시원합니다. 마사지 중에 슬금슬금 허벅지 안쪽 건드리며 엑스트라 서비스 유도하는데 나름 꼴릿하더군요.
마사지 후 아가시와 쇼부 치시면 되는데 손으로 마무리 입으로 마무리로만 나뉘 더군요.
이곳말고 한국인들 많이 사는 올티가스 지역 버클리라는 마사지가 중심가에 있었는데 이곳은 아가시들 급을 나눠서 가격을 달리 받더군요 레귤러.
중간급 상급 가격이 다른데 상급아이들은 상태 정말 좃습니다. 마사지 부터 비키니나 속옷으로 시작하고 마무리는 드림스파와 동일한데 아이들 상태는 정말 좃습니다.
특이하게 이곳은 한국인은 제 동생과 몇사람 밖에 안온다고 하더군요.
한국 사람들 정보가 부족한듯요. 제 동생도 이런곳은 소문 안낸다고 하더군요 ㅎㅎ 이곳말고 c5? 이스트 우드 근처에 2군데.
만달루용? 에 2군데 마카티에 3군데. 한국인들이 모르는 보물같은 곳들이 있다고 하더군요
다음은 입으로 하는 곳인데 , 빠라냐케쪽에 한군데 인데 (샵이름 까먹음 ㅠ ) 앤젤이라는 아이 만났는데 필핀에서 이렇게 잘빠는 아이 처음 봤습니다.
부드럽게 강하게 깊게 아주 이아이는 또 보고 싶더군요.
입싸도 가능합니다. 떡방 정보는 너무 광범위해서 조금만 하도록 할게요 일단 유명 인터내셔널 ktv 옆에는 무조건 떡방이 있습니다.
에어포스원 옆 그리고 지하에 플라이트 168 클래스메이트 옆에 크렘린. 페가수스 지하에 이름 까먹음 ㅠ 하여튼 이런식으로 널려있는데 그중에 기억에 남는곳은 퀘존 애비뉴에 허트비트 밑에 있는 와일더 니스 입니다.
이곳은 지난번에 갔던 에어포스원 옆에 스타플릿?
이란곳과 비슷한데 이번엔 가슴 좋은 아이 1명과 이쁜아이 1 총 2명을 골라서 Wet마사지를 받아봤는데 2이서 바디타면서 빨고 핧고 아주 천국을 보았네요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니였던것 같아요.
2명 골라서 2시간? 대략 18만원 정도 였는데 전혀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ㅎㅎㅎ
이곳말고 너무 많아서 담번에 2편을 지도와 함께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이것 말고 놀러가시면 호텔로 부르는 아이들 잇었는데 아이들 상태 좋더군요.
지난번에 어떤 횽님이 글 한번 남기신거 같던데 부르기전에 사진도 카톡으로 보내주고 아이들 엘프도 있더군요.
카톡 친추되어 있는데 Sensual69이거네요.
필핀 개인 가이드 필요하신분 필핀에서 공부하고 있는 제 동생놈한테 도움좀 많이 받으셔서 새로운 필리핀 경험해 보세요.
마빈 소개 라고 하시구 고맙다고 수고비 조금만 챙겨 주시면 됩니다.
카톡 아이디 Jpmoonpark. 저도 이넘한테 갈때 마다 새로운곳 소개 받는데 정말 많은걸 알고 있네요.
그전엔 jtv에서만 죽치고 살았는데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네여 ㅎㅎㅎㅎ.
담번에 좀더 자세하게 마사지. Jtv. Ktv. 부터. 오비설들 까지 세분화해서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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