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하다가,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얼마 안남았었음
싸게싸게 갔다오려니까 경유 2번하는 비행기를 예약함
한번은 암스테르담에서, 한번은 베이징에서 갈아타는데
암스테르담에서 환승대기하는 시간이 8시간 인가 정도됨
그래서, 나도 나름 네덜란드 구경 좀 하자 싶어서 이것 저것 찾아봤더니
네덜란드는 무비자 가능하다는 것,
공항에서 시내로가는 고속열차가 있다는 것,
그리고 암스테르담에 홍등가가 유명하다는 것
을 알게됬고.
그래서 나름 계획잡고, 남는시간 동안 빡촌이나 가봐야지 싶어서
암스테르담 도착하자마자 기차타고 시내로고고.
역에서 나오자마자, 존나 추운거야.
내가 남유럽쪽에 있어서 옷이 얇은거였는데,
네덜란드는 시,발 존나 추웠던걸 내가 계산하지 못했던것
그리고, 역 앞에 비릿하고 뭔가 ㅈ같은 냄새가 있는데,
마약 안해본 사람도 맡아보면 이게 마약냄샌지 맡아보면 알 냄새가 풍겼음
암튼 합법이라 시내 큰길가에 있다던 홍등가는 존나 찾아헤매도 안보이고,
뭐 인터넷이나 네이버에 쳐봐도 자세한 위치나 후기는 안나왔음.
그래서 진심 추위 떨면서 1시간 30헤매고 길거리에 잠깐 서있는데
흑성님이 나한테 나가오면서 'Help, Help brother' 이러는거임
십놈이 나 언제봣다고 형제래.(솔직히 좀 쫄앗음)
암튼 이제 공항 돌아가야할 거 같은 시간은 돌아오고해서 돌아가야 하나하는데
차이나 타운거리 딱 도니까 .
WOW
인형 전시해놓은듯이 여자들이 전신창문 속에서 손짓하고 잇었음.
근데 여기서 또 나름 충격이었던건 그떄가 낮 세시쯤이였는데
무슨 가족단위로 놀러와서 구경하고, 어린애들도 거기서 뛰어놀고 있었음.
암튼, 막상 가면서 돌아다니니까 한번 해보고 싶은 욕심이 나더라고요
면상 다 빠아진 년도 많지만, 저런애랑 언제 해보겠나 싶은 애들도 꽤있었음.
나도 한 두세바퀴 돌면서 탐색좀 하다가
경찰 코스프레 한 년이 이쁘더라고, 뭐 코스프레 이딴거 평소에 관심은 없지만
얼굴이 꽤 괜찮았음ㅋㅋㅋㅋㅋ 구릿빛에
그래서 창문 앞으로 슥 가니까 문 바로 열면서 들어오라고 존나 대쉬하는거임.
솔직히 남자 혼자 유럽 다니면, 인종차별같은 무시 좀 당할떄도 좀 있는데
이쁜외국여자가 들이대니까 이성의 끈을 놓았음
얼마냐고 물어보니 50유로
근데 시팡 동전까지 다 터니까 딱 52유로 잇음.
에이모르겟다하고 들어가니까 바로 윗층으로 올라가고
침대랑 뭐 가구 몇개 잇던데 나도 자세힌 못봄.
존나 발정난 개처럼 올라가서 바로 가방 내려놓고 윗옷벗고
그년 좀 만져 볼려니까
nono 이지랄 하면서 돈부터 달라함
주니까 뭐 진정하라면서 그러더니 뭐
몇살인지, 어디서왓는지, 마지막으로 언제했는지
그딴거 쳐물어보는거임
나도 진정 좀 하자 싶어서
' 싸이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년한테 좆도 아닌 질문을 쳐날림.
뭐 안다고 하는 거 같았음.
그래서, 이제 하자고 카는데
존나 콘돔씌우고 눕힌담에, 티슈를 중간에 고추구멍만 내서
수술하는 거 처럼 한담에 존나 대딸만 쳐대는 거임
이새끼가 뭐하나 싶어서 일단 가만히 있었음.
근데 쳐물어보니 50유로에는 핸드잡만 된다는 씹러ㅣㅏ언;런미;ㅏㅓㅎ
장난까낰ㅋㅋㅋ 바가지 씌우나 싶엇는데 뭐 어쩜
일단 가만히 잇는데 그년이
돈 없냐고, 아님 물건 맡기라고, 호텔어디냐고 물건 맡기고 돈 가지고 오면
지금 하게 해준다는거
첨엔, 맡길 물건 없다고 호텔은 저기 어디 이상한데 잇다고 구라깜
근데
생각해보니까 배낭에 고장난 필름카메라가 잇었음, 여행도중에 셔터박스 고장난건데.
20만원주고 산건데 미놀타꺼 ㅋㅋㅋ
그래서 카메라 되냐고 물어보니까 그년이 시,발 개좋아하는 거
그래서 일단 맡기고 그년이 존나 올라와서 쳐박음
그러다가 뒷치기로 자세바꾸려하는데 그년이 '안된다는 거임
' 샹년잡것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왜안되는데?
이러니까............
to be continue
엘에이 인근 마사지
지난주에 방문한 후기 입니다.
LOS ANGELES에서 30분정도 떨어진 OC지역에
나은 마사지를 눈여겨 보던중 때마침 근처에 볼일이 있어 가게 되었습니다.
힘든 외근을 마치고 시계를 보니 7시네요.
입맛도 없고 피곤해서 저녁을 생략하고 무작정 나은으로 갔습니다.
목소리 걸걸한 할머니가 겁나 불친절하게 반겨주네요.
기분 나쁘게 아래위로 훍터보네요.
1시간 마사지 할건데 누가 되냐고 묻고 누구 누구 누구
된다고 하는데 미나라는 이름이 들어와서 지정하고 입실.
저녁 식사 시간이라 그런지 한산 합니다.
방안내를 받으면서 테이블 샤워한다고
하고 탈의를 하니 미나가 노크를 하고 들어 옵니다.
나이는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로 보이네요.
키는 작고 약간 마른 타입인데 젊었을때 인기좀 있었을것 같은 스타일...
테이블 샤워실로 안내해줘서 따라 갑니다.
테이블에 누우니 수건으로 주니어를 가려줍니다.
처음 보는거라 예의상 받아줍니다.
시체놀이를 하는것처럼 가만히 있으면 손에 바디샴푸를 묻혀서 씻겨주네요.
특히 똥고와 주니어를 잘 닦아 줍니다. 뭔가 특별한게 있는듯 기대를 하게 만드네요.
테이블 샤워를 10분정도 하고 수건으로 어린아이
닦아주듯이 물기를 잘 닦여주네요.
다리 부분의 물기를 닦아 주는데 미나언니 앉아서 닦아 줍니다.
주니어가 언니의 얼굴에 위치하고 언니가 고개를
들어 저를 처다보는데 기분이 야릇합니다.
한번 빨아 달라고 해봅니다. 빨지는 않고 웃으면서 빠는척만 하네요.
급 흥분.. 뭔가 있을것 같은 더 큰 기대감으로 방으로 갔습니다.
엎드려서 지압을 받는데 손가락에 힘이 안 실리고 부르르 떠네요.
제대로 된 지압은 포기 해야겠다고 결정하고 뻐꾸기 날려보니다.
"내 동정을 뺏어간 옛 연상 애인하고 닮았어.
처음에 얼굴 보고 깜짝 놀랐어.
그래서 샤워실에서 나도 모르게 초면에 빨아달라고 했는데.. 미안"
"괜찮아요. 사장님 몸이 너무 좋아서 떨려서 샤워도
제대로 못 해드리고 지압도 안되네요."
"그래요? 그럼 지압 하지 말고 옆에 누워서 이야기나 하죠"
아무런 주저함 없이 옆에 눕습니다.
서로 마주보고 옆으로 누우니 손이 갈때가 없네요.
미나의 한손은 제 주니어를 잡고
있고 제 한손은 미나의 등으로 가서 끈을 풀고 있네요.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지 등에 땀이 많이 있지?"
"더우면 벗어"
상의 올탈을 시킵니다. A컵의 가슴이 나오네요.
자연스럽게 가슴애무를 해주니 호흡이 가뻐지네요.
레깅스 바지와 팬티를 같이 내리니 바지는 벗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무릅까지만 내려놓고 손으로 클리를
만져주니 흥건해 지면서 다리를 살짝 벌려주네요.
오호라.. 공떡 한번 하겠는데...
손가락을 살살 클리와 입구쪽을 만져주니 좋아라 합니다.
슬슬 일어나서 미나의 두
다리를 위로 올리고 주니어로 그 녀의 클리를 문질러 줍니다.
삽입은 안된다면 완강히 빼네요.
"나도 알아 내가 미쳤어 여기서 삽입을 하게.. 가만히 있어봐. 문지르기만 할께"
미나도 즐기는듯 두 눈을 감고 거친 숨을 쉬네요.
5분정도 클리를 문질러 주니 완전 젖어서 흘르네요.
엄지로 구멍을 쑤시고 동시에 검지로 클리를 만져주니 죽으려고 하네요.
"언니야. 대가리만 넣을께.. 입구만"
"진짜로 넣으면 안돼" "미쳤어? 안 넣는다니까.
대가리만.." 그녀의 다리에 힘이 빼면서 허락을 하네요.
살짤 대가리만 넣고 소심한 피스톤 운동을 해봅니다.
"더 넣으면 안돼" "안 한다니까"
대가리만 왕복하는 소심한 피스톤
운동이 시간이 지날수록 어느새 반이 들어가네요.
미나도 알면서 몸이 거부를 안 하는듯 해서 갑자기 깊숙히 쑤욱 넣어 봅니다.
"안 된다니까" 화를 내는데 다리에는 힘을 안주네요.
좀더 깊숙한 피스톤운동에 그녀는 "절대 다른데 가서 이야기 하면 안돼"
"안해 미쳤어?"
이렇게 생각없이 공떡을 하게 되니 급흥분이 되어 금방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남은 시간에 미나언니한테 마무리 샤워를 받는동안
"절대 이야기하면 안돼" 라는 말을 스무번은 더 들은것 같네요.
한시간 지압 $60, 팁은 이럴줄 모르고
CASH가 딱 $40불 밖에 없어서 다음에 더 준다고 하고 $40불만 주고 나왔습니다.
노콘으로 한거라 불안불안 합니다. 담에 또 갈까 말까 고민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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