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자칼타 방문에 기쁨의 지.랄 땐스를
추다가 현재 맥을 못추고 있는 자유로운 자유영혼입니다.
이번에는 민간인녀 낚시후기를 올려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근 한달전부터 업소녀 대신 민간녀를 낚아보고자 바둑
아니 바두에 들어가서 낚시대를 드리웠습니다.
아직 당연히 잘은 안되지만, 인니어 실력을 꾸준히 키우고 있는중이고,
매번 회사직원들과 이야기해선 풍부한 표현을 자랑하는
인니어 세계를 느끼기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중이라 민간인녀들과의 조우를 꿈꾸었었습니다.
그리하여 바두에서 와꾸 중중 이상이라고 판단
어김없이 메시지를 던져보는데 열명한테 던지면 여섯은 생까고,
둘은 한두마디 하다 생까고,
하나 정도는 될만하다 생까고 한년정도 쭈욱 대화가 이어집니다.
그렇게해서 확보된 물고기가 총 네마리, 아니 네명.
이 네명한테 출발전에 언제쯤
어디호텔에 묵을 것임을 주지시키며 만날것을 종용해봅니다.
한년은 서부 자칼타쪽 대학에서 간호학을 전공하는 년인데,
평소 공주수업을 충실하게 받았던 탓인지 조낸 튕기고
대답을 잘 안해줍니다만,
가장 민간필에 대학생이라는 버프때매 지속적으로 뻐꾸기를 날려봤습니다만,
발수술 받으면서 걸을 수가 없대서 눈물을 머금고 후퇴.
두번째년은 일반회사 다니는 년인데 적극적이고 오빠오빠
거리면서 말로는 잘 앵깁니다만,
키도 짱딸막하고 무엇보다 제가 싫어라 하는 하체비만 형입니다.
이년과는 섹드립까지 해봤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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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문하는 기간동안 집안 행사가 있대서 실패.
세번째년은 1년전까지 모델을 했다고 합니다.
전체사진은 없으나, 물론 화장발에 포샵빨을 받았습니다만,
와꾸가 넷중 제일 낫고, 샤…한 고양이 상에 젤 먹음직 스럽게 생겼습니다.
네번째년은 온라인으로 오토바이 부품거래를 자영업으로 하는데,
아버지는 얼마 안떨어진 곳에서 자동차 배터리 도/소매업을 한다고 합니다.
2년전부터 돌싱인데, 가슴이 꽤 봐줄만하고, 와꾸도 중중상(여기기준)
줄수 있을 것 같아 가능성이 있어보였습니다.
도착한날 세번째 년을 먼저 만나보기로 합니다.
통화는 안해봤습니다.
선입은 사기라고 알고 있는데, 2,3일전 꼬산 월세를 못낸다고
해서 우리돈 5만원정도 쏴 줬었습니다.
세번째년을 보려고 했습니다만,
이년이랑 실패할 경우를 염두에
두고 네번째 돌싱년이랑도 연결의 끈을 드리워둡니다.
오빠가 행사중인데 끝나자 바로 연락하겠다고.
세번째 년과는 저녁에 플라자 인도네시아서 만나기로 했는데,
서로 못찾아서 버벅대다가 남문앞에서 겨우 조우했습니다만, 세상에… 씨.발…
친구를 데리고 나온것입니다. 것도 이모뻘쯤 되는 년으로.
출발전날 두어번 떡드립을 쳤는데 ‘나는 그런 여자가
아니에요’라는 대답을 하더니 걱정이 되었는지 친구크리를 시전…하…
이년 얼굴은 지난번에 돈빌려주면서(실제는 강탈 당하면서)
사진 보내달래서 본적이 있어, 크게 어렵지 않게 찾았었습니다.
몸매는 지나치게 말랐군요.
팔이니 다리니 앙상합니다.
얘네나라 특유의 통굽구두를 아슬하게 타고 다닙니다.
뭐 와꾸는 괜찮은 편…. 인데 친구라니.
애써 졸라게 표정관리 하면서 만난시간이 9시라 저녁부터 먹으러가지고 합니다만,
도저히 돈쓰고 싶은 맘이 안들고 화장실
가는척하고 도망갈까 생각부터 먼저 해봤습니다.
(선입은 여러모로 사기가 맞습디다. 저처럼 호구 되지 마세요)
하지만 졸라짜증개소심 자유영혼은 군소리 없이 둘을
가장~저렴해보이는 식당에서 가장 저렴한 메뉴로 시키는 시도를 해봅니다.
대충 우리돈 3만원돈으로 막았네요.
헌데 이년이 느닷없이 도넛이 먹고 싶다면서
도넛도 한 2만원치 사더니 돈내달라고 쳐다보고,
그거 사고나니 자긴 커피를 좋아한다고 마시고
가자는 천수관음보살 네일아트 받는소리하고 자빠졌길래‘
나 밤에 커피안먹으니 오늘은 걍 들어가자.
낼만나자.’고 겨우 달래서 차비도 만오천원치 챙겨주는 상.
개호구의 기염을 토한 끝에 겨우 집에 보냅니다. 하… 이런 내상내상 개내상을.
대충 전직 모델년과 꼽사리년과 함께 한시간동안 돈 십만원을 날렸네요.
(여기서 한숨한번)
이대로 끝낼수 없다는 생각에 이년이랑 헤어질쯤에
네번째년에게 바로 왔쓰앱을 날립니다.
방금 행사끝났으니 볼수 있냐고,
나 어느 호텔에 있는데 오라고.
역시나 차비가 없다는 대답이 날아옵니다.
차비는 내가 로비에서 기다렸다가 바로 내줄 테니 와라.
믿고. 이년 졸라 고맙게 시리 그러겠다고 합니다.
만약 이것도 실패하면 주린 좃을 붙잡고 오지 않는 잠을 청하거나,
씨제이빠 뱃츠등의 영업녀들이랑 환율은
조낸 올랐지만 숏 120불이고 롱 200불이야를 네고치거나
조낸 돈많이 들여서 가라오케 가서,
술도 먹어야 하고 네고도 쳐야하는 ‘패자부활전’에 빠져들게 됩니다. (눈물이 나는군요)
차가 졸라 막히나봅니다. 한시간 반에 걸쳐서 겨우 도착했군요.
이년도 사진으로 몇번 조우해서, 얼굴이 익숙합니다.
다행히 사진과 똑같은 어쩌면 사진보다 좀더 좋은
와꾸와 마인드를 보여주면서 저의 마음을 안심시켜 주는군요.
역시나 정의는 죽지 않은 것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이년은
오토바이 스페어파트 중계하는 온라인샵을 운영중입니다.
아는 지식을 총동원해서 드립을 날려주니 금새 벽이 허물어지네요.
피곤하니 침대에 누워서 이야기하자고 하다가
손을 잡게 되고 키스도 하게되고 어느순간에 둘이
격렬하게 몸을 섞었네요.뜨거운 나라의 년이라 그런지 순식간에 몸이 뜨거워집니다.
서로 침으로 도배할정도로 몸을 탐하다가 그녀의 속에 쑥 들어갔는데…
하… 뭐랄까 그동안의(?) 고생이 단박에 날아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좀 처절하게 노력해서 그런것도 있긴한데 여기
여느년들과는 다르게 아래쪽의 조임이 자지끝부터 뿌리까지 대차게 느껴집니다.
업소녀와는 다르게 물도 꽤 많아서 허공에 쑤심질하는 그런 느낌이 아니네요.
게다가 어두운 분위기에서 작은 불빛으로
얼굴을 보니 살짝 스칼렛 요한슨을 닮았습니다.
저는 그렇게 스칼렛 요한슨을 강간하는 기분으로
앞으로 옆으로 뒤로 땀으로 샤워해가면서 뻠프질을 했네요.
마무리는 배에 발사.
이제는 이년에서 그녀로 바뀐 이친구를 꼭
껴안고 잠에 들었다가 새벽에 눈맞아서 한번 더치고 아침에 같이
호텔밥 먹고,지네집 근처 몰에 가서 렌즈산다길래
2만원돈 얘도 빵산다길래 1.5만원치 사서 들려보냈네요.
택시비 합쳐서 얘는 6만원돈에 막은 것 같습니다.
금전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해서 도와준댔는데
저거로 입닦은게 솔찮이 맘이 걸립니다. 지금 연락이 잘 안되네요. 쩝.
여튼 뭐 교감이 어느정도 이루어졌으니, 지원은 차차 생각해보기로 하지요.
이상 굉장히 허접했던 자유영혼의 자칼타 후기였습니다.
사진은 셋째년, 넷째년,
다섯번째는 후기쓰고 있는데 계속 라이터 빌리면서 한국사람이냐면서,
안녕핬쎄요.
괌샤홥니다 하면서 지네들끼리 쳐웃던 1g도 관심안가는 인니 아짐들
파타야 할리우드 후기입니다.
남자 둘이서 아무 정보도 없이 간 파타야에서
현지에서 거주하며 가이드 일을 하고 있는 한국 가이드형님을
우연한 기회에 친분이 생겨 그분을 통해 파타야의 유흥을 처음 경험 했습니다.ㅎㅎ
처음에는 가이드 형님이 추천하는 아고고를 방문했는데
현지거주 가이드형님이 평소 자주 방문하시는지 아고고에서 왠만한 와꾸 되는 태국언니들은
가이드 형님한테 친한척을 하며 옆에 앉는데
가이드 형님이 저 언니는 섹스 잘하는 언니다 못하는 언니다 하며
귀뜸을 주시는데 아마 가이드형님은 아마도 다 먹어봤나 봅니다 ㅋㅋ
3번째로 방문한 아고고에서 재치있고 한국말을
조금 하는 언니데리고 나와서(바트는 줘야됩니다.ㅜㅜ)
함께 할리우드를 방문했습니다.
파타야에 거주중인 형님이
알려주셨는데 할리우드에서 판매중인 양주는 가짜양주가 대부분이며
가격은 편의점이나 주류상점에서 파는
술에 비해 터무니 없이 비싸다고 해서 이동중에 편의점에 들려
괜찮은 양주를 사서 이동했습니다.
외부 술을 가지고 들어갈때 병당 코기지를 500바트씩
받지만 왠만한 양주는 할리우드에서 시키는 양주값에 비해
코기지를 포함한 편의점 양주 가격이 저렴하고 믿을수 있다고 합니다.
할리우드에서 아고고에서 데리고 나온 언니와
넷이서 게임을 하고 놀다가 같이 간 친구가 외로워 하길래
웨이터를 불러서 200바트 정도 찔러주며 부킹이 되는지 물어보니
친구를 바로 끌고 가네요 ㅎㅎ
한국의 나이트문화와 다르게 할리우드는
웨이터가 친구를 끌고 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여자를 찍으라고 하네요
제 친구는 20살 태국언니를 찍었고 웨이터가
그 언니에게 가서 한마디 하자마자 그 언니는 저희 테이블로 바로 옵니다.
그 언니와 다섯이서 술도 마시고 재밋게 노는중 이 태국 언니 바로
흥정들어옵니다. 숏으로 2500바트, 긴밤 5000바트로 부르네요.
좀 깍아달라고 하니 2000바트/4000바트로 바로 디스카운트 되네요.
혼자만 언니가 없어 친구의 파트너인 20살 테국언니한테 할리우드
안에 니 친구중에 원나잇 가능한 친구 있으면
데리고 오라고 하니 5분도 안되서 이쁜친구를 데리고 옵니다.
그 후에 각자 숙소로 이동해서 섹스를 했는데 프리랜서라
그런지 빨리해라 밑에 손넣지 말라 자긴 물이 별로 없다등등
요구하는게 많네요.. 진상이었습니다ㅠㅠ
아무튼 제 경우는 본게임은
재밋지는 않았지만 친구는 즐딸을 했으니 케이스바이케이스 같습니다.
한번 할리우드에서 현지 민간인을 경험해보시는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ㅎㅎ
아무쪼록 두서없이 썼지만 파타야 헐리우드에 방문하는 여탑인들에게 좋은 정보가 됐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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