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6시 29분.... 오늘은 야근이 절 부르기에 본격적인 일 시작전 후편 올려봅니다.
2차전후 시계를 보니 새벽 2시경 죽은듯이 자다
몸이 안움직여 눈을떠보니 쇼엔 절 완전 휘감고 잠들었네요.
피곤했는지 숨소리도 없이 자고있습니다 ㅋㅋ
행여 잠에서 깰까봐 움직이지도 못하고 담배도 저~
멀리 있고(폰이랑 담배는 항상 가까이두시길) 시계를 보니
새벽 6시 좀더 자려 눈감았는데 잠이 오겠습니까~!!
내 동생녀석은 어느세 일어나 곳곳하게 기지게를 펴고 있더군요.
한 10분간?ㅋㅋ 꼭 껴안고 있다가....
도저히 더이상은 파트너 손에 동생녀석 쥐어주고 꿈틀?
거렸더니 죽은줄만 알았던 파트너 숨쉬면서 살아나더군요 ㅋㅋ
정신좀 들게 뽀뽀좀 해주니 슬슬 앵겨오네요.
그대로 호로록 물고 빨고 맛보고 돌진~!
2번의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파트너 보낼 시간이 옵니다.
전 심각하게 밀착을 고민해보다(담배 3대시간동안)
같은 아이로 밀착까지 연장 들어갔습니다.
왜 한사람과 일정을 계속하는지 이해 못하시는 분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건 끝 마무리에 잠깐 언급 있습니다
새벽 댓바람부터 가이드님 전화 합니다.
가이드님... 목소리가 다죽어가네요 ㅋㅋㅋ 어제 3병이나 먹었으니...
ㄷㄷ 오늘도 같은파트너 밀착으로 진행요청하고,
파트너 준비하러 보내고 다시 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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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약 3시간후 10시쯤인가? 왔습니다. 오빠~하면서 옵니다..
아이고 귀여운것 ㅋㅋ 오자마자 동생녀석이 더 반기더군요 훗....
번역기 돌려 마음?을 전합니다. "
너만보면 하루족일 섹스만 하고싶어" 라고 했으나 잘 전달 된건진 모르겠네요.
동생녀석 툭툭 치면서 눈웃음 흘깁니다.
역시 참을수가..... 의자에 앉아, 침대에 올려놓고, 저 위에 태우고 또 달렸습니다...
(나중엔 한국에서 가지고간 콘돔 다썼습니다.)
허기진 배를 달래고 온천갔다가 규모에 완전 깜놀하고 노골노골하게 피곤풀었네요
ㅋ 저녁 먹을 시간이 애매해 약 2시간가량 쓰러저 잠들곤 또 달렸습니다....
이거 한국에선 생각도 못할 횟수와 운동량이네요
저녁은 전골로 푸짐~하게 먹고 공주 보러 ktv 다시 방문합니다.
ㅋㅋ 얼굴이 많이 창백합니다.
어제 힘들었나보네요 ㅋㅋ
오늘은 가볍게 먹자고 가이드님과 다짐을 하고 편안하게 2~3시간 보냈네요.
2번째밤에 사장님 정말 잠깐 짬내 들르셨는데 생각보다
젊은 모습에 깜놀하고 일있는 와중에 오셔서(많이 취하셨더군요 ㅋ)
멋지게 노래 3곡하시고 퇴장 ㅎㅎ 다음엔 좀더 컨디션 좋게 뵈었음 합니다 ㅎ
그렇게 위해에서의 마지막밤이 지날무렵
가이드님 알약(환으로된) 건내며 서로 씨익 웃습니다.
호텔로 돌아온 저는 언제 피곤했냐는듯
같이 사워하고 또 물고 빨고 맛보고 본능에 충실했네요.
중국 콘돔은 두꺼워서 별로란 후기를 봤고,
일본산은 중국애들이 싫어할 수도 있다는
후기도 봐서(후기 정말 열심히 봤네요 ㅋㅋ)
가지고있던 국산 초박형 콘돔 6개를 가지고 왔습니다.
후기를 읽다 보면 알겠지만 6개? 절대적으로 부족한 숫자였네요;;
이미 첫날에 다써버렸으니.... 뭐 할수 있나요 그냥 달려들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파트너 거부하지 않네요ㅋ
그동안? 정도 많이 들어 덥치는대로 다 받아주더군요.
모~~~~든 일 마무리 하고 씻고 누워 이런저런 이야기합니다.
(번역기로 간단간단하게) 파트너 고맙게도 애절하게 계속
처다보내요 아직도 눈에 선~하다는.... 연신 날 잊지말아달라고 번역기 돌립니다.
폰으로 같이 사진 2~3방 찍고는 담에 올때 이사진 꼭 들고 오라며,
하루 더있다 가라 하네요.
표정말투 보니 진심인듯 보이나, 이건 뭐 연기든 서비스든 상관없습니다.
기분좋~~~게 꼭껴안고 마지막밤을 보냅니다.
아래 후기에도 진심으로 대하면 진심은 통하나봅니다.
그렇게 밤이 지나고 새벽이 지나 아침이 오니 우리 파트너 바디가 눈에 들어왔네요.
자고있는대 얼굴 팅팅 부었습니다 ...
너무 괴롭혔나보네요;;ㅋㅋ 객관적으로 얼굴,바디 그렇게 이쁘지 않습니다.
늘~~~씬한 바디는 아니고, 가슴도 빵빵한건 아니고
그냥 일반적으로 볼수있는 바디입니다.
근데 저는 보기만하면 개꼴리는 ....
개인별로 차이가 있지만 제가 있던 2박 3일동안 파트너였던
쇼엔은 정말 보기힘든 마인드의 소유자인거 같더군요.
어떤 후기에선 이런 대박? 마인드는 복불복이란 말도 하시더군요.
이 후기는 초반 객관적으로 쓰려 했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즐달 하였기에(몇번이야 도대체..)
사심이 들어가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꼭 알바가 홍보용으로 쓴 후기 같지만, 전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정말 재미있었네요 ㅋ
관련 비용은 다른 후기에 상세하게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전 벌써 다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ㅋㅋ
세무,회계일을 하여 내년 4월까진 영혼이 털리겠지만,
6월 목표로 꾹~참고 바쁘게 지내야 할듯하네요.
ps. 11월 언니들 업데이트에 12월 이벤트보니 ㄷㄷㄷ 역시 남의 떡이 더 커보입니다 ㅋㅋ
카톡친구 진수가이드님 다음에도 부탁합니다 ㅎ
필리핀 세부 방문기 1탄
바야흐로 6월경 친한친구놈 (이하 정 이라 부르겠습니다) 과 휴가계회을 하던중 휴지-이번에 외국한번 나갈까?
정-어디? 휴지-필핀 세부어떠냐 150정도면 충분할거같은데 정-콜 이렇게 준비하게되는데 7월출발로 비행기표찾으니 기간이 얼마없어 엄청 비싸네요
비행기 예매후 이곳저곳 호텔확인하던중 시내에위치한 두당 하루3만원짜리 예약합니다 휴지-준비는 끝났다
죽을준비로가자 정-응 이렇게 세부로 4박6일 일정으로 떠나게 됩니다
인천공항도착후 저녁에 비행기 탑승 현지시간 새벽1시경 세부도착합니다
호텔에 도착 짐대충던져놓고 정에게 제안합니다 휴지-야 새벽2신데, 잘래? 아님 클럽가서 감만잡고올까 정-가자 정은 진짜 준비성없이 시키는데로 잘 따릅니다ㅋ
호텔나와 남자종업원에게 10페소 찔러주며 택시 외치니 멀리 골목까지뛰어가 택시를 잡아주네요
"줄리아나" 한마디하니 택시기사 끄덕 거짓말없이 3분후 도착합니다 호텔이 시내 골목에 있어 조금 위험한감은있으나 위치는 최고네요
100페소인가 지불하고 줄리아나 입성 한국사람, 현지 처자 넘쳐납니다
맥주한병들고 클럽안 돌아다니면서 감좀봅니다
구석에서서 담배한대 피려는데 현지 처자 6명이 달려들더니 서로 엉덩이를 내밀면서 부비시전하더군요
늦은시간이라 와꾸는 큰기대없이 감 보려고했으나 그중 와꾸 중, 슬림한 몸매 처자에게 물어봅니다 휴지-아침까지 같이있을래?
처자-콜 휴지-얼마 처자-2000페소 휴지-콜 친구도 비슷한
패턴으로 하나뭅니다 바로 호텔로 고고씽 출발전 택시잡아준 종업원 택시문열어주며 씩웃더군요
매일 여자바꿔서올꺼니깐 앞으로잘해라 라는 미소늘 보내며 거금100페소 팁으로줍니다 방으로 입성 후 휴지-같이
씻자 처자-콜 같이샤워하는데 필핀처자들 대부분 처럼 피부는 거친감이있고
슬랜더 취향이 저에겐 딱 맞는 몸매더군요 씻고 침대로 이동후 애무좀하다가 바로 꼽고 강강강 시전후 발사 프리랜서답게 마인드 하 시계보니 4시조금 넘었네요 일단 처자 가슴에 얼굴 파뭇고 잠이듭니다
7시쯤 처자일어나더니 집에가야한답시다 거금2000페소 아까워서 1번 더 해야 한다니깐 바로 벗더니 꼽더군요ㅡㅡ
모야 이거 감흥도없고 서비스개판이라 발사기미 없어 야 그만하자 택시비해라 하고 200페소 줘여주고 돌려보냅후 다시한번 잠에 듭니다 와 후기 쓰는데 시간이오래걸리네요
이후 클럽 비키니바를 하루도빠짐없이 방문했는데 추가 기행올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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