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태국은 마사지로 유명하죠^^
길거리에 보면 마사지 거리가 따로 있습니다.
쭉~~~ 마사지 거리지요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마사지는 방콕의 중심가인 수쿰빗에는
쏘이(soi)23과...24....그리고 26이 유명합니다.
그 이외에도 골목골목 이런 마사지가 정~~~말 많지만 굳이 깔끔한 곳을 꼽자면
24와 26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여가기 잴 깔끔함)
24와 26은 중간에 스쿰빗에서 잴큰 엠포리옴 백화점이 있습니다.
바로 옆이기 때문에 확실히 그곳을 찾는 사람과 분위기가 틀립니다.
가격대는 현지 시세로 2100밧에서 2500밧 사이입니다. (기본 2시간입니다.)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10만원이 않되는 가격이구요
(보통 나올때 여자들에게 팁을 100~200밧 주는게 예의 ^^)
마사지는 요기까지구요
다음은 밤문화 부분입니다.
태국 밤문화는 정말 유명하죠 ㅎㅎ
일단 태국에 많은 아고고바(봉춤)는 유명하고 괜찮은곳이
쏘이4에 있는 나나라는 곳과 아속역(수쿰빛의 중심이라고 보심됩니다.)바로 옆에 있는
카우보이라는 곳입니다.
나나라는 곳은 요즘은 좀 많이 낙후된 곳이라서 사람의 발길이 많이 끊겼습니다.
특히 트렌스젠더들이 많은곳이기 때문에 않가시는게 좋구요(그냥 구경은 할만합니다.)
카우보이는 요즘 사람들이 이곳으로 다 몰리고 있죠
오후 5시부터 새벽 2시반까지 합니다. (아직 계엄령 상태라서...원래는 새벽 5시까지함)
위의 아고고바를 이용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가게앞에 여자들이 엄청나게 나와있습니다 (거의 비키니입고 나와있습니다.)
지나가면 여자들이 잡거나 오빠~ 하기도 합니다. ㅋㅋ
일단 맘에 드는곳에들어가시면 드링?~ 이라고 물어봅니다.
보통 술드시는 분들은 잭콥이나 잭소다 시켜 드시면 됩니다^^
(잔당 120~130밧 한국돈으로 4000원정도)
(잭콥을 설명드리자면 잭다니엘 조금에 콜라를 썩은거구요 잭소다는 소다를 섞은겁니다.)
아님 맥주 드시고 싶은분들은 맥주 시키시면 되구요^^
그리고 여자들이 스테이지에서 춤을 춥니다 여기서 맘에 드는 여자애를 손짓해서 오라고 하면
옆으로 옵니다 ㅎ 그럼 옆에와서 머라고하면서 자기도 한잔 사달라고 합니다.
한잔 두잔 사주면서 쪼물락 쪼물락 하시면 됩니다 ㅋㅋ
(백인들은 장난아니게 쪼물락거림)
혹시 맘에들어서 데리고 나갈려면 현재 시세로는 4~5000바트입니다.
(한국돈으로 20만정도)
요즘 시세가 많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전 잘 않갑니다. ㅎ
거기다 플러스로 여자를 데려 나가기
때문에 가게에다가 돈을 600~1000밧트 따로 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클럽입니다.
클럽도 여러곳이 있지만 여자를 돈주고 데려 나갈수 있는곳..
잴 만만한 곳이 스크레치 독이라는 곳입니다.
쏘이20에 있구요 호텔 지하에 있습니다.
가만히 술먹고 있음 여자들이 옵니다.(남자보다 여자가 훨씬 많음)
같이 놀자구 옵니다. 그럼 술한잔 하고 자기랑 계속 놀꺼냐고 물어봅니다.
(아니면 돌아다니시면서 괜찮은 여자있으면 나랑 술먹자 하면 여자가 보통 오케이 합니다^^)
그럼 물어보셔야 합니다. 하우머취? (따올라이캅!) 그럼 애들이 가격대를 부릅니다.
평균 3~4000밧입니다. 맘에드시면 오케이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여긴 트렌스젠더 애들이 못들어오는곳이니 걱정 않하셔도 됩니다.
그외에도 택시로 15분정도 걸리는 헐리우드나...
RCA,펑키빌라,등등아주 많이있습니다.근데 이곳들은
태국어나 영어를 잘하셔야지 여자를 꼬실수 있다는 ㅠㅠ
가만히 있어도 여자들이 오지않습니다.ㅜㅜ
그리고 마지막 호텔인데요 ..
호텔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가격대가 천차만별....
싸고괜찮은곳을 꼽으라면...
보통 여자애들한테 너 아는 곳으로 가자고 하면되지만
굳이 꼽자면 제가 가본곳 중에 1위는 에까마이 쏘이 14에 있는 나이스 호텔입니다.
가격대비 시설이 좋습니다 깨끗하구요
(가격은 1500밧~1600밧 내고 들어가시면 다음날 나갈때 500밧줍니다.)
많이 부족했지만 요기까지 입니다^^
옛날의 추억 템플 스트릿
몽콕 야시장, 템플 스트릿등
홍콩 필방 관광코스죠.
다만, 야시장이라해도 12시 넘으면 닫는다는거. 우리랑 개념다르고..
아무튼!!
11시 30분 즈음입니다.
야시장의 메인도로가 아닌 바운더리를 어슬렁 거리는데,
예쁘게 생긴 아가씨가 있더군요.
이아가씨가 지나가는 아저씨들 잡고 뭐라뭐라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저씨들 휭 지나가고!
아!!! 이거! 그거구나!
지인 형과 같이 갔는데... 형이 한번 가서 말해보랍니다.
가서 이야기하는데.. 영어 안되고, 내가 현지어를 아닌것도 아니고,
하지만 가격은 바로 알수 있죠.
지 핸드폰에 적어서 150 이라는군요
. 당시 홍콩 환율이 170/원 이었으니 2만원 후반즘 하는비용.
흥정해보겠다고 100에 해보자니..
고개를 가로저으며 예쁘게 웃으며 안된다고 150이라네요.
비싼 가격도 아니고, 홍콩 물가 대비 훌륭한 가격!
더구나 그리 예쁘게 웃으며 아니라는데, 깍을수가 없습니다. 바로 손잡고 오케이합니다.
같이 간형 쓰리썸해보잡니다.
의사 타진... 손가락 두개자기고 바디 랭귀지 도전!
두명이서 할거면 2인 비용을 내랍니다.
뭐 오케이 하려는데 이 또라이같은! 이형 사라집니다.
어디갔찌? 찾는 동안 아가씨도 사라집니다.
아줸장!!
아까 그 자리로 돌아갔더니 그 예쁜 아가씨는 사라지고 ㅠ
더 예쁘고 몸매도 좋은 아가씨가 헌팅하고 있씁니다.
오 굳!!!
가격 물으니 150이랍니다. 그냥 고정가인듯.
오케이 가자!
손잡고 좀 걸어가니 웬 허름한 건물의 원룸으로 들어갑니다.
화장실 하나에 침대하나 있는 정말 좁은 원룸
바로 벗더니만 하자는데... 내가 안씻냐니까/ 화장실 가리키며 씻으라는군요.
안씻어도 되긴하지만... 그당시 제 관념은 응응 하기전엔 필히 씻는거라..
저 혼자 씻습니다. 더워서 땀에 축축했는데 상쾌하기도 하고
이후 서비스는 그냥 청량리 수준 대충 박고 싸고 끝
밑에 보겓어 님 예하 1인샵 이야기가 나와서 오래전 기억 끄집어내서 적어봅니다.
해외는 꼭 최신판아니라도 이해해주세요. 그 당시가 2009년 여름이었습니다.
지금은 가격도 좀 올랐겠으나
부담되는 가격도 아니고, 더구나 와꾸를 다 보고 내가 고른다는거! 정말 강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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