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8월 12일
찾아가는방법: 대중교통 이용시 MRT 후웨이쾅 역에서 3번출구로
나와 에메랄드 호텔 방향으로 약 5분쯤 걸어가면 우측에 보입니다.
택시를 타고 갈 경우 "빠이 랏차다 나타리" 라고 말하거나
, 모르는 경우 에메랄드 호텔로 가자고 한다음에
후웨이꽝 역 방향으로 조금 더 와서 내리면 됩니다.
주소: 167/17-20 Rachadapisek Rd., Dindaeng, Bangkok
위 내용은 검색해서 찾은내용이고 //저는
어떻게 찾아 갔냐면 택시타서 구글 지도 보여드림 ㅋ
우선 저 근처에 물집이 모여있습니다
엠마뉴엘,시저스, 나타리, 서브웨이,더로드,ALAINA,Colonize, 옆에는 야시장이 있고
택시타고 3분쯤 더 가면 유명한 포세이돈이 나옵니다.
위에 적어 둔 업소는 다 가까워서 모두 방문해밨습니다.
그중 최고는 더로드!!! 시설 굉장히 깔끔하고 분위기 좋습니다.
푸잉들고 흰피부에 와꾸도 깔끔한데
저희는 눈요기 만했습니다 ㅋㅋ 더 가볼곳이 많기에... ㅎ
여기저기 방문하다가 마지막으로 간곳이 나타리 였는데 입구가 두개 입니다
왼쪽 입구는 사람 별로 없었고 오른쪽 입구로
들어가니 푸잉들이 대략 100명 가까이 있어서
여기다!! 싶어서 바로 초이스 들어갔습니다 ㅋ
가격은 2000~3000 바트 정도
였고 옆에 남자 점원이 따라다니면서 가격 다설명해줍니다 ㅋ
친구랑 같이 갔는데 친구는 모델느낌의 키 170이상 가슴c 정도의 여성을 초이스 했고
저는 c컵에 키150 대중후반의 어리고 아담한 여성을 선택 둘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가격은 2천 초중반의가격이였습니다.
시간은 2시간으로 기억되네요.
푸잉의 안내에 따라 방에들어가면 일하는
아줌마가 들어와서 음료 주문할지 여부를 물어 보는데
그냥 물이나 한잔 달라고 했더니 돈을 받더군요...쩝...
욕통에서 같이 샤워를 끝내고 침대로 올라와 가볍게 안마를 해주는데 ... 흠....
한국 업소녀의 손맛이 느껴지군요... 깨작깨작... 이때부터 느낌에 쎄~합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bj이를 받아보려고 기다리는데 이런...
입으로 빨아주는척 하면서 자연스럽게 콘돔은 씌울려고 하네요...
왓!!! 이건 예의가 아니지 싶어서 강하게 노콘 BJ를 어필합니다.
그러자 노콘으로 대충대충 설렁설렁 해주네요...
끝나고 들은 이야기인데 친구놈들 모두 콘돔장착후 bj를 받았다고 하네요...
여긴 푸잉수가 너무 많아서 교육이 제대로 안되는듯 보입니다... ㅠㅠ
대충대충 bj가 끝나고 협상에 들어갑니다 !
몇번 쌀수 있냐고!! 그러자 500바트만 더달라고 하네요.. 허허..
일단 ok 를 하고 삽입을 합니다.
마인드 내상이라 빨리 못쌀것같았는데
막상 넣어보니 체구가 작고 어려서 그런지 극상의 조임을 보여주네요.
신호가 오자 한번 참고 뒤치기로 전환 찝찝한 마인드에
화풀이 하듯 심하게 박아주다가 찝찝하게 사정...ㅠ
자기 배아프다고 연신 배를 만졌지만 미안한 마음은 없습니다. 쩝...
그리고 30분가량 페북이랑 유투브 영상 같이 보며 히히덕 거리다가 나왔네요
사람수가 많아서 와꾸 마음에 드는 처자 초이스하기는 좋은것 같은데 마인드는 글쎄요...
저는 개인적으로 클럽이 가장 재미있었는데 이건 다음에 쓸께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호텔식 떡방
안녕하세요. 말레이시아 거주 회원입니다.
전에 갔던 곳에 다시 갔습니다. 똑같이 아가씨들 일렬로 세워 놓고 고르기 했습니다.
키 작고 여자도 있고 키 큰 여자도 있고. 전체적으로 괜찮습니다.
그 중에 쭉 빠진 여자를 찜합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기다리면 여자애가 저를 데리고 호텔 방으로 갑니다. 호텔 방에 가면 간단히 샤워 하고 침대로 갑니다.
침대에서 간단한 안마와 오랄을 좀하고 발기가 되면 콘돔을 낍니다.
콘돔을 낀 후 정상위, 후배위 등 할 수 있는 각종 체위를 다해본 후 1차를 끝마칩니다.
이 여자는 1시간에 2번하는 여자입니다. 잠깐 쉰 다음 다시 오랄을 시켜 발기한 후 2차를 시작합니다.
베트남 여자들이 와꾸는 좋은데 스킬이 부족합니다. 오랄도 부족하고. 영어도 안 통하고. 그러니 그냥 삽입만 하고 피스톤 운동하게 됩니다.
이렇게 2차가 끝나고 샤워하고 나옵니다.
아가씨들 수질은 좋은데 영어가 안돼서 의사소통이 어렵고 스킬이 많이 부족합니다.
대딸방에서 하던 한국 언니들 스킬이 그립습니다. 요금은 싸지만 항상 먼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말레이시아 오시는 분 있으면 연락 주세요. 그럼 같이 즐겨요.
3섬도 있는데. 담에 3섬 해보려고요.
요금은 2배. 시간은 1시간. 한화로 1시간에 12만원. 비아그라 구해서 먹고 가서 함해봐야겠어요.
발기 안돼면 돈 아까우니까요 ㅠㅠ
업소 플필 사진 올립니다. 평해주세요.
앙헬레스 독고다이 후기 08/20~24 1일차 |
안녕하세요 듣보잡 시크릿 인사드립니다.
면달전부터 벼르던 방필을 저번주 드디어 하고 왔습니다.
태국은 몇번이나 다녀왔지만 이제 가격적이나
애들싸가지로 볼때는 이제 태국은 끝난듯합니다.
각설하고 20일 바 저녁 제주항공으로
마닐라 도착해서 요기저기 배운데로 말라떼 JTV로 향합니다.
제가 간곳은 YOKO JTV 현지사는 지인이 소개해준곳으로 한국인한테는
그리 알려지지 않은곳으로서
와꾸가 좋다고해서 한번 방문해본곳이입니다.
도착시간이 현지시간 새벽1시쯤 숙소는 말라뗴튠호텔로
잡았고 그리 멀지 않은곳입니다.
일단 들어가니 웨이터가 방으로 안내 이곳 JTV는 이상하게 스테이지가 없고
모두다 룸입니다.
그리고 1시간30분 시스템으로 소주 양주 맥주
무제한 2800페소 아가씨 LD 300페소 이런시스템
입니다. 그런데 여기 아가씨들 소문대로 와꾸 후덜덜합니다.
다른곳보다 비싸기는한데 그이유를 알겠더군요.
50% 이상이 혼혈아이들이고 그중 20%정도는 정말 이뻣습니다.
저는 구잘 닮은 아가씨 초이스 처음이라 긴장한
탓에 걍 소소한 인사만 하고 놀지도 못하고
쭈볐뿌볐 하게 있다가 90분이 금방 지나가더군요. 약간의 술이 들어가
니 긴장이 풀어지면서 여기저기 주물럭 거리기 시작 거부반응 없습니다.
너 이쁘다 구잘닮았다(스마트폰으로 사진보
여줌) 하니 좋아 하더군요.
술 한잔 들어가니 더이뻐보여 끝나고 밖에서 보자 하니 오늘은 힘들고 내일다시오라하네
요. 내일은 앙헬가는날이라 못보는게 아쉽더군요 .
JTV에선 이헐게 허무하게 나오게 되었고 첫날이고 혼자 지내기 머
해서 LA 카페 방문 시간이 너무늦어 그냥 괜찮은
년 한명 3000페에호텔로 돌아오게 됩니다. 첫날은 이렇게 의미없게
끝났습니다. 아래 글을 실시간으로 올렸는데 여기서 입냄새 내상을 입게 됩니다.
이어서 앙헬 후기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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