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일 화요일

인도네시아란 나라?



추석 연휴 지명들과 즐떡하고 계신지요?? ㅋㅋ



듣보잡 회원 쫙할타 박입니다.

인도네시아란 나라가 어떤 나라인가에 대해 썰을 좀 풀어보려고 합니다.



일반인들에게는 몇년전 '발리에서 생긴 일'이라는 드라마로 잘 알려져
 있고 장동건 고소영 커플이 허니문으로 다녀간 세인트 레지스 리조트가
 유명한 발리를 떠올리실것 같은데 발리의 유흥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구요....







있다면 가라오케나 청량리, 미아리 같은 로칼 떡집 정도가 존재합니다. 

-> 발리 가서 떡치고 싶으시면 블루버드
(일반 택시 가운데 가장 신뢰도가 높은 택시이며 자카르타,
수라바야, 반둥, 발리 등 대도시에서 운행하는 택시입니다.ㅋㅋㅋ)

 잡아타시고 기사 족치시면 알려줍니다. 

ㅋㅋㅋㅋㅋ

인도네시아에서 상업, 유흥, 비즈니스 등등 가장 발달한 도시느 수도인 자카르타 이구요...

인구는 약 1200만명 정도 됩니다. 

종교는 다들 아시다시피 이슬람인데 정통 이슬람이
 아니라 인도네시아에 토착화된 사쿠라 같은 느낌이 좀 듭니다. 

아무래도 자카르타가 싱가폴과 더불어 동남아
 센터에 위치한 허브 도시인 만큼 사업하러
오는 외국인들이 많아서 개방적인 언니들이 많더라구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무슬림 여자들이 쓰는 보자기(히잡)를 헤어밴드로
 대체하는 언니들도 종종 있습니다.ㅋㅋㅋㅋ

석유가 천연가스가 생산되는 산유국이고 상대적으로 임듬이
싼 나라다 보니 노동집약적인 산업(봉제 등)이 집중되어
있다보니 외국 회사들이 많이 들어와 있고 한국 기업들은 왠만한건 다 들어와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많은 도시다 보니 일긑나고 스트레스 풀려면 머하겠습니까?

한잔 빨고 떡치러 가야죠...ㅋㅋ

한국 식당도 많고 소주 먹을 장소도 많습니다.

대신 이슬람 국가(종교의 자유를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지만
국민의 90% 정도가 무슬림임)다



보니 수입되는 술에 대하여는 관세가 높게
책정되어 한국식당에서 소주 한병에 약 2만원 정도 받습니다. 

3명이서 한국식당서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하면 100불은 우습게 나가는 꼴이지요...ㅜㅜ 

크게 인도네시아에서 분냄새 맡고 싶다거나 언니 허벅지를 쓰담쓰담 할 경우는 

1. 가라오케 -> 1차 한국식당서 소주 한잔 빨고 2차가는 경우

2. 마사지 -> 사우나도 하고 싶고 물도 빼고 싶다.

3. 떡집 -> 마음에 드는 언니들 초이스 해서 떡치고 싶다.

4. 픽업 -> 클럽에서 부비부비하면서 한잔하다 픽업해서 떡치고 싶다.

5. 로드 픽업 -> 길거리에서 마음에 드는 언니 꼬셔서 떡치고 싶다.


6. 골프장 -> 공도 치고 캐디랑 19홀 돌고 싶다.

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앞으로 인도네시아(특히 자카르타)에서 기집질은
 어떻게 하는가에 대하여 시간날 때마다 기억을 더듬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없는 글이지만 아무쪼록 잼나게 읽어주시고 자주 찾아뵈겠습니다. 


P.S. 여기 사진 올리는 방법 누가 좀 알려 주세요...ㅜㅜ 

 도쿄의 신주쿠 무료안내소...



지난주 출장갔을때...

모든일을 끝내고 이번에는 안달리고
 그냥 돌아가야지 맘을 먹고 신주쿠에서 쇼핑을 하고 있는데
앞을 지나가는 긴머리의 날씬한 아가씨....

느낌이 딱 한국인이라 따라가봅니다...

우동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따라들어가서 옆에앉자서
우동한그릇을 먹으면 말을 걸어보니 역시 느낌대로 한국인..

얼굴을 자세히보니 얼굴도 작고 이쁘게 생긴것이 갑자기 달림신이 내리기시작하네요...
조용히 가려했건만...


이미 체크아웃도해서 데리고 갈곳도 없는데...하며 별별 상상을 하며 대화를 하는데...

직업이 스튜어디스...어쩐지 체류조가 되어서 1박하는데 시내에 나와본것이라네요....
물어보는대로 이곳저곳 알려주며 전번이라도 따야지 했건만...역시..무리..ㅠ.ㅠ


떠나보내고 나에게 내린 달림신을 달래기위해 가부끼쵸로 향합니다...
일본은 유흥가에가면 어느곳이나 무료안내소라는 곳이 있습니다...

종류별로 다안내해주고 가게에따라는서 안내소 할인티켓이 있는곳도 있습니다...
공항으로 가야하기에 시간이 별로 없었지만..

일단은 달림신달래주어야하기에...
이곳저곳 소개를 받으며 이시간에는 어떤가게 언냐가 좋다는둥...



이야기를 나누다...
안내받은 곳으로  전화를 하니 바로된다고
 가게에서 데리러오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합니다...

5분정도 기다리니 가게에서 온사람과 그가게로 이동...
이미 안내소에서 어떤언냐로 예약해서 가게에가서는 계산하고 랜탈룸 안내받고 다시이동...

(페이는 60분에 16,000엔이었으나 첫고객할인

 4,000엔에 안내소 할인 1,000엔 받아서
 60분11,000엔에 랜탈룸비 1,500엔~2,000엔)

랜탈룸에서 5분정도 기다리니 언냐가오내요...

같이 탈의하고 샤워실로 가서 깨끗히 닦아주다가 앉은자세로 나의분신을 빨아줍니다....
헐...이런..급흥분모드로...
얼릉침대로가서 키스하며 애무받다가 역립모드로....
언냐 신음소리가 일본야동이네요...

빨아주다 부비부비 자세로...
그러다 슬쩍슬쩍 미끄떵하며 밀어넣어는데...방어를 안하네요...
그리하여 계속하는데...조금있다 언냐가 정신차렸는지...

'다메'를 외칩니다...이런...잠시 좋았는데하고있는데...
이언냐 콘돔으 찾고있내요....ㅋㅋ

콘돔장착후 시원하게 싸고 끝내니..가게에는 말하지말라고 부탁합니다....
'알았다... 둘만의 비밀로....'



라고 말하고 샤워하고 나오는데 랜탈룸 문

앞에서 찐하게 키스해주네요...한5분정도...

앗...다시 달림신이 올것같았습니다....이런....ㅡ.ㅡ
나와서 서둘러 공항으로...끝...
PS...가게 에서 받은 카드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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