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은 작년 6월말에 갔다왔습니다.
리플들을 보니 과거애기를 한다구 하시는데요. 절대아닙니다.
우즈벡은 어떤분 말씀처럼 이슬람국가입니다.
절대 남녀가 호텔에서 혼숙을 못합니다.
여권이 그나라는 주민등록증입니다.
기혼자는 도장을 찍어 기혼자 표시가 되어있구요.
그것을 토대로 호텔에서 혼숙을 할 수가 있습니다.
단, 가정집은 예외이겠죠.
저같은 경우 가이드를 끼고 그곳을 갔습니다.
치안은 안전합니다.
왜냐 경찰이 엄청나거든여. 본인이 불법만 안져지른다면 안위험합니다.
단, 밤에는 조용한 나라입니다.
먼저
작년 6월 기준입니다.
전 고려인 가이드를 끼고 갔는데 그놈이 화류계를 꽉 잡고 있더군요 그래서
이나라 화폐는 숨입니다.
100불 바꾸면 엄청난 종이뭉치를 받게 될껍니다. 쇼핑백에 넣을 정도로요.
그래서 사람들은 달러를 선호합니다.
일단 고려인이 그나라는 화류계를 꽉 잡구 있습니다.
한국인이 많이 찾아서 그런걸지도 ....
아시죠 우즈벡은 우리나라 대우자동차가 있었다는걸...
거리에 거의 대우차가 90%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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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1. 룸살롱
50불에 모든 술이 공짜입니다. 보드카 부터 해서 맥주 등등 (단, 가짜조심)
그리고 , 언니랑 시간 무제한 문닫을 때까지 애기하고 만지고 하는데 50불
입니다. 1차가 되는 언니가 있고 2차가 되는 언니가 있습니다.
쇼업 당연히 해주고요. 고려인, 타타르인 (순수러시아인), 우즈벡인등 엄청다양한 인종이
있습니다. 거기서 고르시면 되구요.
2차 되는 언니는
그 룸살롱 업주가 지정한 호텔 2군대가 있는데 거기서 대실하는 비용 40불.
언니 화대 50불 지불했습니다. 합이 190불이죠.
2차 되는 언니는 약간 와꾸가 떨어지지만,
그래도 나름 외국인을 점령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2. 안마방 (?)
고려인 가이드한테 우즈벡은 룸살롱밖에 없냐고 하니까 안마방을 소개해줍니다.
이 안마방이 히한한게 일반 한적한 동네의
가정집에 달랑 우리나라 핸플 침대 하나 있고 썰렁합니다.
거기에 기다리고 있으면 자동차 한대가 옵니다.
언니가 4명정도 내리더군요.
맘에 안들면 다시 요청하면 30분-1시간정도 기다면 또 다른 언니들이
옵니다. 저는 운좋게 19살 우즈벡이랑 타타르
섞인 언니랑 붐붐을 했는데 너무 착하고 좋았습니다.
소개비 20불, 언니 50불
3. 사우나
사우나안에 들어가면 우리나라 60년대 시설의 목욕시설과 바가지로 샤워를 하고
핸플식 허름한 침대에 누으면 언니가 들어오고 붐붐을 합니다. 100불
* 너무 짧네요.
그친구애기로는 한국대사관옆에 식당이나 고려인식당가면 한인신문이 있는데
거기 전단지를 잘찾아보면 이런곳이 나온다고 합니다.
고려인이나 한국인들이 경찰들에게 뇌물을 먹이고 운영하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가격은 좀 쎄지만(?) 나름 괜찮았습니다.
우즈벡도 마찬가지로 남자들이 직업이 택시운전 정도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다 외국에 돈벌로 나갑니다. 그래서 미시언니들이 많습니다.
물가도 싸구요. 체리 실컷먹고 왔습니다.
바자르 (시장) 라는 곳에서 제가 직접 사면 바가지라서 가이드 통해서 물건 사고
돈도 시세보다 더 쳐서 받았습니다.
가이드 비용은 대략 100불정도 입니다. 네고 가능하구요. 잘해보시면 될껍니다!!!
베트남 나이트 클럽 정리(가본곳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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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일 수요일
우즈벡 보충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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