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일 수요일

남자들의 도시 동관


맨 위사진은 방문한 호텔이였나..기억이 가물가물..
두번째 사진은 동관 기차역

홍콩 놀러갔는데 현지 친구가 이곳최고는 동관이라길래

홍콩에서 버스타고 중국 국경으로 중국 국경에서 기차 타고 간곳..동관
사진에 보이는 역에서 내려서 택시타고 호텔입성

마카오 금룡은 옷으로 구분한다면 여긴 숫자가 쓰여진 색깔 띠로 구분
한 7~800부터 시작해서 1200까지 있는데

우선 매니저로 보이는 여자랑 같이 들어가면
 1층 로비같은곳에 왠방이 하나 있고 거기 침대에 누워있으면

아가씨들이 15명 인해전술급으로
 (우리나라 룸이랑 느낌은 비슷) 우르르 와서 인사를 드립니다.



룸아가씨들은 좀 도도하고 예뻐보일라고 한다면
 이쪽아가씨들은 뭔가 난 대접을 위해 준비가 되었다 라는 때창으로 따자하오
 어쩌고저쩌고  라고 외칩니다.

근대 아가씨들 상태가 영......한번 패스
두번째에 그래도 그나마 괜찬은애
 있어서 픽하려고 보니 젤 비싼 금조개 1200짜리..ㅎㄷㄷ


그래도 얘 아니면 안된다라는 마인드로 선택후
각자 방으로 들어감 (페이는 일을 다 마친후 주는데 팁도 줘야됨..
팁은 원래 안줘도 되지만..
그래도 주는게 좋다 라고 현지 친구가 말해줘서 200위안 정도 줌..ㅡ.ㅜ )

조건은 2콩 타임은 120분

우선 싯고 나왔으나..서로 말이 안통함
그냥 웃으면서 넵다 달려들어 폭풍섹파워스
그리고 나서 있는데 계속 절 칭찬해주네요 신공 신공이러면서......

먼가 좋은말이겟거니 하고 넘기고
30분 있으니 다시 하자는 식으로 하면서 애무..

애무스타일은 삼각애무..
한가지 웃긴건 난 누워있는데 지혼자 위치를 원을 그리며 애무를 함...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다시 했으나 아가씨가 크게 내스타일은 아니라서 두번은 못하고 걍 지지

마인드도 내상없이 참 좋았네요 다만 영어가 안되니 의사소통이 안되고
가격이 넘 비싸다는 생각..
그래도 또 가고 싶습니다 !


건전 랩댄스

우선 캘리포니아 에서 흔히 볼수있는 랩댄스 라는게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폴댄스라카며 무대위에 봉 있고 여자가 나체로 봉춤을.......

몇번가보았습니다. 우선 입장할때 몸검사..총있나 없나 보고 입장료 15~20불 정도 지불
입장후 내부는 테이블 이 사이드에 있고 가운데
 무대 그리고 그 무대 주의로 의자들 이렇게 있습니다

아가씨들은 백마 한 20~40% 히스패닉 40% 검둥이..
5% 아시안 20% 업소마다 틀리고요



주로 백마랑 히스패닉인데..애들 상태가 영............안좋아요

너무 말랐거나 못생겻거나..진짜 예쁜애들은 안보입니다. 

아님 어릴땐 예뻣는데 지금 나이 40인 퇴물들도 보이고요

가만히 앉아있으면 봉춤 함 추고 나서 내려와서 무릎위에 안씁니다
그리고 자기랑 랩댄스 치자고 치근덕 댑니다

그럼 같이 저 뒤 테이블 가서 랩댄스 라고 노래 가 한곡에서 두곡정도 지날때까지
몸을 밀착시켜 내몸에 비빕니다..옷입은상태로


비용은 20불+팁 정도이고
vip라고 vip룸에 들어가는게 있는데..한번도 안했어요 비용은 100불인가 120불.....
어떤곳은 200불.....

미국은 선진국답게 섹 비용이 비싸서..왠만해선 200~400불 정돈 줘야 하는데

사실 그돈이면..우리나라 아가씨 구멍에 넣고 국내산을 애용해야지
한두번 경험으로 400불정돈 낼순 있으나 계속해서 외화낭비하면 안되겠죠


 초행이신분을 위한 자세한 후기 첫째날

초행이신 분들을 위하여 최대한 자세하게 쓰겠습니다.

글이 길어질 수도 있으니 지겨우신 분들은 중반부 이후부터 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비용결산 3부작으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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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일시: 11 월 11 일 부터 2박 3일
인원수: 2명(아기독사님과 조인)
가이드명: 모국봉(가이드와 아가씨를 총괄하는 계급높은 가이드ㅋ)


가이드 서비스 만족도: 저희의 요구를 100% 들어줍니다
(물론 무리한 요구가 아니라면..) 다음 방문하게 된다면 그때도 국봉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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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11/11(화) 첫째날
아기독사님과 조인하기로 하고
 전 2박 독사님은 3박으로 일정 정하고 연태 공항으로 출발~
생각보다 젊은 가이드 국봉씨가 저희를 반깁니다.

위해 시내까지 1시간정도 걸린다기에 화장실 다녀오고 담배 한대 피고 승합차에 올라탑니다.

이동하면서 파트너 초이스를 시작. 
전 처음부터 찍어둔 아가씨가 없는 관계로 가이드 추천을 받았고, 독사형님도 샤샤를 미리
찍어두셨지만 둘째날에 보기로 하고 첫날은 추천 받으셨습니다.
우선 무조건 추천해 달라는게 아니라 우선순위를 정하셔야 진행이 빠릅니다.

 "이쁘고 몸매좋고 밤일잘하고 마인드 좋은 아가씨로 추천해주세요~"
이러면 답 안나옵니다 ㅋ

전 밤일과 몸매에 중점을 두고 추천을 받은결과 러이러이 추천을 해주시더군요. 

독사형님은 어려보이는 아가씨를 요구하셨던것
같은데 이름이 기억이 안납니다 ㅜ.ㅜ
어째뜬 초이스를 하고 호텔 들어가기전 곰탕집으로 가서 꼬리곰탕 한그릇 먹었습니다. 
맛은 그냥 쏘쏘 하네요
호텔 체크인을 하고 바로 나와서 낮에 하는 KTV로 갔습니다.



가서 아가씨 상태 보고 별로면 그냥 나와서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고 합의된상태.
이동하는 도중 국봉가이드가 여기는 아가씨 와꾸보다는
 질퍽하게 노는 곳으로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어느정도 각오(?)를 하고 입장하는데 사진으로만 봤던 시설이 아닙니다. 
담배꽁초 막 버려져 있고 퀴퀴한 냄새도 많이 나고,
그래도 아가씨 얼굴은 봐야했기에 참고 룸으로 입장 했습니다. 

룸 자체가 엄청 큽니다. 동시에 20~30명 정도 앉을수 있는 규모입니다.
담배 반정도 피고 있는데 아가씨들 입장합니다. 

국봉가이드가 미리 귀뜸을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와꾸에 놀랍니다.
20명 조금넘게 들어왔는데 정말 어느 한명 눈에 들어오지 않더군요.

독사형님이 한번 둘러보신후 "나가죠"
전 당연히 "그러죠"  대답하는데 1초도 안걸렸던것 같습니다.
시설도 그렇고 아가씨들도 그렇고 여러모로 나오기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나오면서 "저런 아가씨들도 초이스가 되긴 하니깐 출근하겠죠?"
 물어보니 국봉가이드 그냥 웃습니다
약속한대로 플랜B 마사지 받으러 이동합니다.

30전후로 보이는 마사지사 2명 들어오고 발부터
 시작해서 전신까지 2시간 가량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후기에도 많이 올라온 일미 꼬치집에서 저녁 먹기로 합니다.

원래는 저녁먹을때 파트너 합류를 하는건데 저희는
 KTV에 대한 미련이 남아서 파트너는 늦게 오라고 하고 폭풍식사후
저녁에 여는 KTV 갔습니다. 

다행히 여기는 시설이 깔끔하고 좋더군요



국봉가이드는 파트너와 KTV에서 놀라고 권유했지만 
초이스 하는 맛도 느껴보고 싶었기에 아까씨들을 불러봅니다.


20명정도 들어와서 스캔하고 내보냈는데
 아직 출근을 다 안해서 더 볼려면 좀 기다리라고 합니다.

그때 국봉가이드가 어차피 2차 안데리고 나갈거면
 공주를 앉혀서 놀아도 된다고 하길래 전 공주 초이스를 했습니다.

(공주 : 옆에 앉히는 아가씨와 별도로 손님 정면에 앉아서 
분위기를 조절 하거나 술이나 아가씨를 관리. 단 소프트 함)
여리여리한 몸매에 중상급 외모 공주 초이스후 앉힙니다. 

독사형님은 다음에 들어오는 아가씨 앉히고 놀기 시작합니다.
목넘김이 좋다고 소문난 녹차술 정말 괜찮습니다.(고량주+녹차+꿀)

2병정도 마시고 노래부르고 아가씨와 바디랭기지+번역기로 장난도
 치며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원래 KTV끝내고 나가서 본 파트너를 
불르려고 했는데 시간도 늦었고 그냥 KTV로 부르기로 결정.
초이스한 아가씨는 ㅂㅂ2 하고 드디어 오늘밤을 행복하게 해줄 파트너 입장합니다.

제 파트너 "러이러이" 사진하고 똑같습니다. 

나이들어보이는 외모... 근데 몸매가 심상치 않습니다.
간단히 인사후 녹차술 한병 더 말았습니다. 
노래 몇곡 더 부르니 시간도 늦고 해서 호텔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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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일>
파트너 오기전에 국봉가이드가 챙겨준 명약도 아직 못먹었는데 갑자기 덥칩니다




일단 샤워부터 하자고 하고 먼저 들여 보냅니다. 

그사이 짐정리좀 하고 한국에서 챙겨온 초박형 콘돔도 세팅하고 담배하나 피고 있으니
가운입고 나옵니다. 
저도 씻고 나왔더니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 만지작 거리고 있네요

옆에 누우니 알아서 앵겨옵니다. 
키스를 하고 서로 몸을 탐색하는데 확실히 한국 업소와는 다른 느낌입니다.
형식적인 애무가 아닌 매우 적극적으로 들어옵니다. 

애인모드라는게 이런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독사형님이 제 팟에 대해 많이 걱정하셨습니다. 너무 아줌마 같아 보인다고.. ㅋㅋ

하지만 몸은 반전입니다. 
엄청 탄력 있고, 슴가도 탱탱하니 감히 1등급 몸매라고 하고 싶습니다.
서로 애무한지 10분 남짓 슬슬 내려가더니 오랄을 시작합니다.

여기서 또한번 반전 입니다. 
다들 아시는 스크류 스킬을 시전하는데 지금까지
 받아본 서비스중 손가락에 꼽을 정도 였습니다.

자세를 바꿔 역립을 시도하는데 빼거나 그런것 따윈 없습니다. 

구석구석 한번씩 다 훑은후 물도 적당히 나왔겠다 콘돔을 장착합니다
위에서 정상위부터 시작합니다. 
전까지 한족여자들이 구멍이 작다고들 하셨는데 사실 별로 믿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딱 대가리(?)정도 넣는데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쪼이는 겁니다. 
물이 충분히 나왔음에도 쑤욱 넣지 못했습니다.



안들어가는게 아니라 아무래도 파트너가 다칠것 같아서..
 (제가 살짝 큰편이기도 하지만)
조심해서 조금씩 전진하고 있는데 러이러이가 갑자기 큰 신음 
한번 내더니 제 엉덩이 쪽을 확 안아서 땡기는 겁니다.

당황해서 한국말로 "괜찮아?" 물었더니 "좋아" 이러네요.
이상태로 10분정도 하다가 제가 눕고 위로 올렸더니 위에서 찍는 솜씨도 일품이네요

뒤치기로 마무리를 하고 담배탐하고 잘 준비 했습니다.
(원래 계획도 자기전 한번 기상후 한번)
잘려고 누웠는데 알몸상태로 꼭 안깁니다. 아침까지 그상태로 꼭 안고 잤습니다.

눈을 떴더니 7시정도 되었고 화장실 다녀오니 러이러이도 부스스 일어납니다.
이번에도 먼저 달려듭니다. 
애무는 거의 생략하고 바로 콘돔 착용후 삽입. 
고맙게도 물이 또 넉넉히 나와줍니다.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며 10~15분 했는데 이상하게 신호가 안옵니다. 

그래서 콘돔빼고 핸플 시늉을 했더니 오케이 합니다.
그런데 손으로 몇번 흔들더니 또 입속으로 쏙 넣습니다.

 어젯밤 펼쳐졌던 스크류 신공을 펼치는 러이러이
러이러이를 추천해준 국봉매니저에게 감사하며 발사 합니다

이때쯤 독사형님에게 전화옵니다 "아침 드셔야죠?" 전
 "아침은 패스하고 좀더 잘려구요" 하고 러이러이를 보낼려고 하는데
옆에서 또 자고 있습니다.
 '오잉? 갈시간 아닌가?' 그냥 서로 알몸으로 끌어안고 다시 잤습니다

1시간정도후 주섬주섬 옷챙겨 입고 간다고 하네요
 굿바이 키스후 택시비 챙겨주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음 파트너와 파이팅을 위해 또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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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평가>

파트너명: 러이러이(실제로는 레레라고 불렀습니다)
파트너 서비스 만족도:
프로필상 얼굴과 똑같습니다.

키는 165가량 되고 몸무게는 50입니다.(호텔에 체중계가 있어서 확인 가능했습니다)
나이는 26이고, 최고의 장점은 탱글탱글한 몸매와 밤스킬 입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게 된다면 러이러이 한번더 보게 될것 같습니다

2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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