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일 수요일

초행이신분을 위한 자세한 후기 둘째날


여세를 몰아 둘째날 후기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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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첫째날 파트너를 보내고 조금 출출해서 어제 국봉 가이드가 준 컵라면 하나 먹었습니다.

생각보다 맛있습니다.(중국컵라면)

11시에 출발하기로 해서 시간이 조금 남는
 관계로 조금 더 자고 씻고 꽃단장 한 후 출발하려고 하는데
독사형님이 호텔 체인지를 요청하십니다. 알고보니 제가 잤던 방과 다르더군요.

 한마디로 좁고 꼬진방
우리의 국봉가이드는 당연히 바꿔준다고 하고 짐챙겨 내려와 체크아웃 합니다.

우선 점심부터 먹기로 해서 짬뽕집 가서 짬뽕 먹는데 맛있습니다.
오늘은 밀착으로 온천 가기로 한 날이라 짬뽕집에서 아가씨들 만났습니다.




제 파트너는 쇼커. 독사형님 파트너는 샤샤 입니다.
둘다 저쪽에서 등장하는데 깜짝놀랐습니다.
쇼커는 사진보다 너무 예뻐서 놀랬고 샤샤는 사진보다 너무 푸짐(?)해서 놀랬습니다.

얼굴이나 몸매로 보면 쇼커가 거의 에이스급이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온천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동하는데 약 40분이 걸리는데 차 안에서도
 팔짱부터 딱 끼고 한국말이 어느정도 되니 재미있게 놀며 이동했습니다.


이동 중간에 제가 수영빤쓰를 준비 못해서 
마트 잠깐 들려 빤쓰 사는데 5000원밖에 안합니다.
온천 도착해서 옷 갈아입고 온천 입장..

쇼커와 샤샤가 수영복 입고 기다리고 있는데 쇼커 몸매 정말 좋습니다. 
단!! 슴가가 많이 빈약합니다.
온천에서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노는데 근처 남자들이 쇼커 한번식 훔쳐 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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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욕도 하고 휴게실에서 누워서 핸드폰 
게임도 같이 하고 그렇게 2시간 정도 보냈습니다.
나왔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한국에서 보여줄 인증샷 찍으러 갔습니다.

행복문 근처에서 스피드하게 사진 몇장 찍고, 
추가로 국봉가이드가 미리 찍어둔 사진몇장 더 보내줬습니다.ㅋㅋ

저녁식사전 선물 몇개 사자는 심정으로
 짝퉁샵으로 가자고 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가게가 아니었습니다.

전 야시장처럼 좌판으로 벌려놓고 파는줄 알았는데, 
후미진 곳으로 차가 들어가더니 주택가 안쪽에 자리잡은
오리지널 짝퉁샵으로 들어갑니다.

홍콩제 SA급으로 프라다 가방 하나 구입하고 나왔습니다.


 나중에 와이프 보여주니 조용한것 보니깐 티가 안나긴 하나 봅니다.
저녁은 사천식 중국요리로 정하고 이것저것 시켰습니다. 

물론 국봉가이드 추천메뉴로 시켰는데 모든 메뉴가 거부감 없이 맛있었습니다.
음식이 거의 세팅되고 고량주가 도착할 때쯤
 후기에서 자주 등장하셨던 달인사장님 등장하십니다.

전 약간 호리호리 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풍채 좋으시고 매너 좋으십니다. 

그 유명한 황금명함 받고 인사 나누고
20~30분 정도 이런저런 얘기 하고 자리 일어 나십니다.

파트너들과도 친해졌겠다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맛있는
 음식 먹고 고량주 몇잔 먹고 분위기 좋아진 상태에서 일어났습니다

독사형님은 호텔로 이동하신다고 하셨는데 전 조금 아쉽기도 하고
 시간이 이르기도 해서 호텔근처 선술집으로 갔습니다.

파트너 쇼커와 국봉가이드 저 이렇게 셋이서 안주 몇개 시키고
 연태맥주 몇병 마셨는데 이 맥주가 3.3도 밖에 안되서
거의 물 수준입니다.

한시간 조금넘게 맥주 마시고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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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일>
쇼커에게 먼저 씻으라고 하고 명약부터 한알 꿀꺽 합니다.
맥주 한병 거의 다 먹어갈때쯤 쇼커 가운입고 나옵니다.




온천에서 대충 몸매를 봤던터라 잔뜩 기대하며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콧노래를 부르며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쇼커는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달려들기도 머해서 옆에 누워서 몇마디 나누다 키스 시작합니다.

어제 러이러이처럼 딥키스 들어오네요. 
키스하면서 몸 여기저기를 더듬어 보니 정말 마른 몸매 입니다.

심지어 슴가까지도 ㅜ.ㅜ
키스후 제가 먼저 역립 들어갑니다. 
그런데 신음소리가 심상치 않습니다. 
이게 진짜인가 아닌가 일단 의심하게 됩니다.


자세를 바꿔 오랄을
 시켰는데 러이러이와 같은 스크류는 아닌데 대신 굉장히 깊게 넣습니다.
목젖이 닿을만큼 넣는데 이것도 장난 아니더군요.

한참 오랄을 받은후 콘돔 장착하고 위에서 먼저
 시켰더니 야동에서나 봤음직한 요상한 자세로
(한쪽다리만 세우고 상체는 새우처럼 휘게해서) 찍기 시작합니다.

쇼커역시 러이러이 만큼은 아니지만 구멍이 좁긴 좁습니다.
눕힌후 삽입하면서 아프냐고 물어보니 아직은 괜찮은것 같다고 합니다.

안심하고 피스톤운동 시작을 하는데 역시나 굉장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옵니다.

사실 이쯤에서 쑈하는것 같아서 살짝 다운
 되려는데 무릎쪽에서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살짝 손으로 만져보니 축축한겁니다.

살짝 젖은것도 아닌 물 한컵정도를 쏟은 양이었습니다.



'쌌구나'
정말 놀랬습니다. 그렇게 물이 많이 나오는 것은 처음 봤습니다.

이때부터 전 완전 흥분하여 스팀팩 모드로 폭풍 피스톤질 시작했습니다.
얼마가지 않아 시원하게 방사하고 옆에 누웠습니다.

그때서야 쇼커가 '이제 조금 아파' 하는데 약간 미안하긴 했습니다.

담배한대 피고 물한모금 마시고 자는데 러이러이와 같이 앵겨서 자는건 없었습니다.

그냥 정자세로 자더군요
저도 피곤해서 그냥 잤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새벽에 쇼커가 머라고 말을 하는 겁니다. 
제가 "응?" 했더니 아무말 없습니다.

조금있으니 이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렇습니다. 이갈고 잠꼬대 하는 쇼커입니다. ㅋㅋ

혼자 웃다가 잠들고 일어나니 5시30분입니다.

 전날 쇼커가 6시쯤 나가야 된다고 해서 깨워서 후딱 한판 더하고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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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평가>



파트너명: 쇼커
파트너 서비스 만족도:
프로필 사진과 완전 다릅니다. 얼굴 정말 예쁜편이고 몸매도 좋습니다. 


화장 지웠을땐 피부 트러블 있지만 그래도 미인형인건 확실합니다.
키는 165정도며 몸무게는 50이 조금 안될듯 합니다. 

나이 26이고, 가슴은 그냥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 많은것 좋아하시는 분께는 강추이고 한국말 잘하고
 성격 털털해서 옆에서 잘 맞춰주는 것이 최대 장점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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