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7일 화요일

제휴업소 [대련 황제의밤] 중국 10명의 황제섹스 탐방기2 [인증샷]


자 드디어 기다리시던 2부가 시작됩니다 두둥!! 




가이드와 함께 차에 올라타고 어딘지 모르는곳을 향해
 달려갑니다 한참을 차로 달린후 도착한곳은 현지 오피스텔!! 
호텔로 가지 않고 오피스텔로 갑니다 

뭔가 말이 틀려진거 같아서 왜 오피스텔로 왔냐 ? 

했더니 10월1일이 중국의 국경일이라고 합니다 단속이 엄청나게 심해서 
일단 호텔도 호텔이지만 손님의 안전이 

제일중요해서 이렇게 죄송스럽지만 3일전 부터 
오피스텔을 계약하여 방을 얻었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괜히 공안에게 잡혀서 강제출국 당하면
 중국을 두번다시 못오기에 이해하고 알았다 하고 바로 짐을 풀어놓습니다 
29층 방에 시설도 괜찮습니다 

오피스텔 내부 모습입니다 


호텔과 별로 틀린점도 없고 어떻게 보면 오피스텔이 더
 편하겠다 싶고 암튼 불편함은 못느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서로서로 즐겁게 즐기고 안전하게 귀국하면 장땡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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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일단 가이들과 짐을풀고 바로 내려가 오늘은
 한번 하고 자야겠다 하니 그러면 사우나로 모시겠다고 합니다 

중국 사우나는 말만들었지 한번도 이용을 안해보았기에 알았다
 사우나로 가자 해서 사우나로 이동합니다 

오피스텔에서 멀지 않은곳에 위치하고 있고 [대련 황제의밤]
 숙소에서 멀지않은고세 위치하고 있어 편리했습니다 

들어가 사우나에서 사우나를 하고 1회용 면옷을 주는데
 그 옷의 디자인이 상당히 맘에 들더군요 하나의 14원에 파는듯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모든 비용이 계산되어있기에 그냥 입으면 됩니다 

1회용 면옷을 위아래로 입고 2층으로 올라갑니다 


내부에 계단이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 합니다 가이드를 따라 올라가서 
휴게실을 지나 구석 왼쪽 모퉁이에 가니
 문지기가 문을 열어줍니다

 내부안에는 문지기 이모가 있으며 제가 들어가니 

문을닫아주고 웨이터를 따라 방으로 들어가 기다리니
 언니들 7~10명의 언니들이 우루루 들어옵니다 


대국은 역시 바로 초이스 시스템!! 

언니들을 살펴봅니다 역시 중국으로 직접와서 한족년들
 보니 와꾸가 틀립니다

 이중에 맘에 드는 언니가 있어 손가락을 가르키니 
모두 밖으로 나가고 그 언니도 준비를 위해 잠시
 방을 나갑니다 가이드도 편하게 쉬라고 말하고 나가고 
방안에는 저 혼자 뿐이 없습니다 

언니입장 옷을 벗겨줍니다 !! 
그리고는 애교스럽게 다가와 포옹을 하며 중국말로 뭐라뭐라 샬라샬라 합니다 

그냥 저는 한국말로 이렇게 말합니다 야이 이뇨나 그냥 빨리 벗기고 좆이나 빨아!! 


그랬더니 뭐 알아듣는거 마냥 바로 옷을 벗겨줍니다 

순간뜨끔했습니다 알아듣는지 알고 
옷을 벗고 자기도 벗고 이제 서비스 들어옵니다 
중온의 물을 한모금 들이키더니 젖꼭지부터 립서비스 들어옵니다 

자지도 빨닥빨닥 잘빱니다 역시 많이 빨아본솜씨입니다

 중온의 물로 가글서비스처럼 해주니 자지가 하늘로 쏫아오릅니다 
자이제 립서비스 끝나고 눕힙니다 저도 립서비스 잠시 해주고 바로 콘돔끼고 삽입합니다 

아 ~ 그러니 역시 대륙년!! 
좋다고 중국말로 뭐라고 음어를 내뱉습니다 

저또한 그걸 캣치하고 외국인이랑 하니까 부끄럼이
 없나보다 하고 저또한 한국말로 말합니다 

한국좆맛이 어때 ?? 황홀하지.. 내가 바로 불개미교주다 이뇨나!! 

그랬더니 또 중국말로 뭐라 샬라샬라!! 

그렇게 음어를 주고 받으며 불타는 시간을 보내고 보지에 싸버립니다!! 

이야~~ 근데 이년은 보지가 쪼임이 작살이더군요 
저보고 자지 굵다고 뭐라고 샬라샬라 하는거 같은데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암튼 배아프다며 배도 만지고 애교를 피우네요!! 


이렇게 중국의 사우나를 체험후 !! 
밖으로 나와 저녘식사를 하고 오피스텔로 돌아가 잠을 청합니다 

가이드가 아침 10시쯤 한국사장님이 오신다고 합니다 

OK를 하고 긴긴잠을 청하고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어보니 
중국대련의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수 있는 전망좋은 곳에서 제가 
잠을 잤더군요!! 


[대련 황제의밤]숙소인 오피스텔방 창문에서 바라본 대련의 풍경입니다

볼만하죠?


풍경을보면서 감탄을 하고 샤워를 하고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방의 벨이 울립니다 문을 열어보니
사장님이 직접 오셔서 인사를 합니다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오늘 일정에 대해 브리핑을 받습니다

사장님 인상이 처음에는 약간 딱딱해 보였으나 
웃으시니 훨씬 부드럽고 사람좋아보이더군요!!

이따 저녘에 KTV에서 뵙기로 하고 인사를 나누고 헤어집니다 

가이드 두명과 함께 식사를 하러 나갑니다

중국에 왔으니 중국음식을 먹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점심은 중국식당으로 향합니다



중국식당 입장

사진에 보시면 메뉴판이 있는대 이모든 메뉴가 만두입니다 
만두의 종류도 엄청나고 정말 풍성하더군요

제일 크게 보이는 음식이 중국 탕수육입니다 
여러음식을 시켜서 함께 가이드와 나누어 먹습니다

중국음식은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약간의 거부감도 들지만 못먹을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특히 그림의 맨위쪽 왼쪽편에 있는 고구마튀김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렇게 배부르게 밥을먹고 나른한 오후가 되더군요!! 

중국에 왔으니 마사지를 받으로 가자고 합니다


이곳은 마사지샾 앞 길거리입니다 마사지를 받으로
 들어가니 20대 아가씨부터 30대 까지 나열이 되어있더군요

여기서도 바로 초이스가 가능합니다


마사지 초이스 시스템

건전이지만 내가 원하는 언니를 초이스 할수가 있습니다 

아 정말 중국말만 되면 건전에서도 쫌 꼬셔서 엉덩이도 만지고 
젖도 주물르다가 올텐데 말이 안되니 미치겠더군요


 담에 갈때는 정말 중국말좀 배워서 가야겠습니다

생글생글하게 생긴 민간삘 200% 
언니를 초이스 하고 들어가 전신 마사지를 받습니다

압도 좋고 마사지 실력도 상당히 뛰어나더군요
 이언니보니 자지가 불끈불끈 하는게 미치겠더군요

미련은 남지만 깨끗히 포기하고 바로 숏타임 한번 
즐기고 싶다고 말하니 가이드가 안내를 해줍니다


다시 차를 타고 어제 새벽에 갔던 그 사우나로 직행!!!

사우나 입구 사진입니다 

들어가 어제와 같이 사우나를 하고 14원짜리 옷입고 2층올라가 낮조를 봅니다
오~ 낮조에 새로운 뉴페이스를 보니 갑자기 2:1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바로 2:1을 선정하고 방에서 기다립니다

2부 끝

3부 아니면 4부에서는 KTV 언니들 실사인증 사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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