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2일 목요일

푸켓에서의 매형들과 하루밤의 체험



지난주에  가족 식구들과  누나들 식구들  3팀과 함께  태국 푸켓에 갔었습니다.

오붓한 패키지 여행이기에  즐겁게 놀고  마지막날  
매형들이 룸싸롱에 가자고해서  가이드에서 소개을 부탁했습니다.

여행이다보니  누님들과 저희 마누라 역시 그냥 재미있게 놀다 오라고 하더라구요.  

-  말하기는  술 집에서 술 먹는다고 말하고 나왔습니다.
가이드가 바통비치 쪽이 아닌  푸켓타운쪽에 좋은곳이 있다고 그쪽으로 가네요.

바통비치는 여행객을 위한 동네라면,
 푸켓타운은  태국사람들이 사는 그런 동네이더군요.


룸싸롱에 들어가니 앞에서는 극장식 쇼를 하는 곳이고,
 저희는 곧바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저까지 포함 4명과 가이드까지 함쳐 5명이 들어갔습니다.
초이스 시간  2~30명이 무더기로 들어옵니다. 

거기서 골라야 하는데, 솔직히 별루 이쁜애들은 없었습니다.
대충 쵸이스하고  내팟을 보니 대학생인데 방콕에서 
여름에만 아르바이트 하러 나왔다고 합니다. 

-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즐겁게 술자리 하고, 한국 노래부르고, 애들 한국노래 몇개씩은 알고 있더군요.

2차를 나갑니다.  
저는 내 팟 하는짓이 별루 맘에 안들어 안가려고 했지만, 
다들 가는 분위기 어쩔수 없이 호텔로 입성
그래도, 욕실에서 제 똘똘이 잘 씻겨 주고, 자신도 씻더군요.

콘돔 끼워 주고  오랄해주는데,  별 감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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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애들은 보통 모두 콘돔 끼워주고 오랄해주더군요...

하는것은 일반적으로 으싸 으싸 했구요. 
제가 많이 취해서 아주 좋았다는 느낌이 없더군요.

한번 하고, 여자는 나가고, 저도 나가 매형들과 함께 
 가이드가 준비한 택시타고 바통비치로 왔습니다.

금액은 솔직히 많이 들었습니다. 

 잘 모르는 매형이 거의 한국 룸싸롱 비용으로 부담 했던구요.

룸싸롱비용과  여자 2차 비용 함쳐서 카드 120만원 긁었다고 합니다.

뭐, 거기에 가이드 비용이 반이 되겠지요...
나름 태국 여자랑 했다는것이 의의를 가집니다. 


일본의 BJ방(사까시방).. 핀사로(핑크사롱)... 경험담..



한 3년전쯤 얘기네요...

제가 5년간 일본에서 대학을 나오고 유학생활을 했는데..  
졸업하고 한국으로 들어와 취업후, 일본 출장갔을때의 이야기입니다.

출장 2일째 공항 비행기 시간이 많이 남아서, 
출장전에 미리 인터넷에서 뽑아놓은 이벤트쿠폰(할인쿠폰입니다)을 챙겨서

호텔에서 나섭니다..

핑크사롱이라고 하면, 한국분들에게는 생소하게 들릴지는 몰라도 일본에서는, 
저렴하게 BJ써비스받는 풍속점중 하나로 통합니다.

가격때는 30분에 3천엔~5천엔으로.. 
지명옵션, 입싸옵션, 멀티옵션, 시간연장옵션등의 옵션값이 천엔 2천엔등등으로 가격이

정해지죠..


장소는.. 제가 시나가와 프린스호텔에 묵었었는데..
 전철로 한두 정거장 떨어진 곳으로 지금은 정확하게 기억나지가 않네요..

미리 인터넷 싸이트에서 뽑아놓은 할인쿠폰..



(3천엔에서 1000엔 할인.. 즉 2000엔으로 써비스)... 가지고

지하 업소로 들어갑니다..


그당시에는 외국인은 안되는 주의였는데.. 
 외국인인지 눈치 못챌정도로 제가 일본어 능숙합니다.. 부끄럽지만.. ㅎㅎㅎ


분위기는 불다 꺼놓은 다방분위기로 2인쇼파에 작은탁자한세트로.. 
진짜 다방처럼 되어 있는데..

너무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천장에는 나이트클럽같은데 가면 달려있는 원형 롤링 뭐시기.. 
아시죠? 그거 몇게 달려있고...... ㅎㅎㅎ


주인장(나이 많이 먹은 할아버지같은분이었어요)에게 쿠폰 들이미니까..   
지명하겠냐고 물어보내요...

됐다고 했는데, 옵션중에 멀티가 있어서
 그걸루 하자고 하고 5000엔인가 줬던 기억이 납니다...


차분하게 기다리고 있는데.....

주인장이 음료수가져다 주면서 더우면 선풍기 틀어준다고 합니다...




 ㅡㅡ;;;;   됐다고 했네요..


한 10분후....  아리땁고 가냘픈 일본처자......................는 개뿔!!!!!!!!!!!!!!!


완전 허접 개뚱띵이 아줌마가 와서 이름말하고 인사합니다... 아오~~~... ㅜㅜ

속으로 이래서 지명이 필요하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천엔아끼려다 개내상 플레이가 시작됩니ㅏ...

바지 내리고 사까시 시작하는데.............  
ㅎㅎㅎㅎㅎ 참 신이란게 공평하구나 싶을정도로 BJ스킬이 뛰어납니다..

아래 만져도 되냐고 물으니 만지라면서.. 
그 쫍은 2인 쇼파에서 옆으로 다리 오므로고 보지 벌려주네요.. ㅋㅋㅋ

쌀때 말하랍니다.. 입으로 받아준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쌀때 한번도 입밖으로 꺼내보지 못한말...
일본야동에서 그렇게 많이 듣던말을...

소심하게 속삭입니다 "아~ 아~~아 이쿠 이쿠!!"   민망 민망...

돼지년 정액 꿀꺽하고 물수건으로 딱아주고 퇴청..........


기대하는 맘으로 다음 처자 기다려 봅니다.......

또 한 10분후.. 이번에는 정말 괜찮은 처자가 왔네요!!!!.... 




나이도 어리고 이쁘게 생겼어요.. 이름은 아즈미였던걸루 기억합니다..

한번싼지라... 자지 빨리면서 주로 대화를 많이 했네요...

난 일본인인데(일본인으로 알고 있어요)
 집안사정으로 한국으로 가서 오래 살아봤고... 
다시 일본돌아와 한국 출장가는길이다라고

개구라를 치면서..  보지좀 만져보다고 했더니...
 생리중이라 안된답니다...   급실망의 물결이 오면서..

살아나려던 자지가 다시 죽네요.....

그래서 내가 그만 빨고 얘기나 하자고 일으켜 세우는데..


역시 신은 공평하시지... 
이년은 침냄새가 썩은 고등어를 먹다 왔는지.. 충치가 많은건지.....

빨다만 자지에서 침냄새가 또 그렇게 나는건 처음 경험했네요...

물수건으로 잘 닦아내고.. 제가 훈계를 좀 했어요.. 
BJ는 어떻게 해야하며 어떻게 해주면 남자는 좋고..등등의 이빨을 좀 깠죠..ㅎㅎ


BJ스킬을 높이려면 남자에게 물어서 배우라고 ㅋㅋㅋㅋ

암튼 이년이 나갈때 명함을 줍니다...



나 갈때 담에 또 온다는 개구라를 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싸이트에 이년 아직도 있나 있으면 첨부좀 할려구 했는데 싸이트를 찾을수가 없네요..


암튼 옛날얘기긴 하지만.. 나름대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재밌게 읽으셨다면 추천도 좀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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