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0일 화요일

방콕 여행기2 - demonia




이번엔 SM클럽 데모니아에 가봅니다. 위치는 쏘이 33입니다
쏘이 33이 일본인 거리라 일본식 선술집과 가라오케가 많죠
들어가려는데 문앞의 여자가 기다리라하고, 문 두드립니다.

마마상이 문에 달린 창문열고, SM쇼 아냐고 물어봅니다. 안다하고 들어갔습니다.
 일찍가서 그런지 손님이 아무도 없내요.

쇼파로 안내해주고, 뭐마실거냐고 물어봅니다.
 쇼파앞에 쇠창살이 있군요.

태국 맥주는 개인적으로 별로라 하이네켄 달라했습니다. 

거의다 못생겼습니다. 가락시장 느낌(오징어, 꼴뚜기등등)
여자 6명이 3명씩 2팀으로 나눠서 준비 합니다. 



거의다 못생겼습니다. 가락시장 느낌(오징어, 꼴뚜기등등)

복장은 스타킹만 신은 여자(노예1), 메이드복(노예2), 
고문녀는 야동에 나오는 고문녀 복장(고문녀)
노예1 몸에다 밧줄묶고, 1팀은 엎드리게 하고.

 2팀은 내쪽에서 등이 보이게 창살에 손을 묶습니다.


노예2와 고문녀가 채찍하고 패들로 노예1을 떄립니다. 

야동 처럼 강하게 떄리는게 아닙니다. 그냥 건드리는 정도.
다음은 엉덩이에 촛능 떨어뜨립니다. 

노예2도 이제 엎드리고, 고문녀가 노예들을 때리다가 절 부릅니다.
S인지 M인지 물어보내요. S라니까 채찍을 줍니다. 때려 보라는거죠.

채찍으로 몇대씩 떄리니까 이번엔, 
고문녀가 노예들 보지를 벌리고 골뱅이 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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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골뱅이 끝내고 다시쇼파에 앉으니, 
2팀은 노예1을 가슴이 보이게 자세 바꾸고,
 유두에 촛능 떨어뜨린뒤 집게로 집습니다.

그와 동시에 1팀은 노예1이 내다리를 애무하고, 노예2는 노예1을 애무하고
고문녀는 노예들에게 채찍질 합니다.
 그러다 바지입은 상태에서 BJ. 이것도 괜찮내요.


사전 정보는 여기가 끝인줄 알았는데,
 마마상이 와서 여자들 선택하랍니다. 

저는 단순히 SM쇼만 구경하는 카페인줄 알았는데 SM 핸플업소 였습니다.
초이스 금액에 관해선 정보가 없어서 
이것 저것 물어 보고 1팀의 노예1만 골랐습니다. 



돈있으면 6명 다 고를 수도 있는거죠.
잠시 금액 얘기를 하자면 입장료+맥주한병은 900. 
레이디 드링크는 250. 
양주값이랑 초이스 금액은 모르겠습니다.

 가셔서 꼼꼼하게 물어보세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구석의 쇼파로 자리를 옮기는면서 채찍, 
수갑, 눈가리개를 가져 옵니다.
 몸에 묶은 밧줄은 풀었구요.

노예가 바지벗기고 손으로 만져 주면서 뭐라뭐라 얘기하는데, 
태국어라서 하나도 못알아 들음.

갑자기 BJ시작 잘하내요. 저는 골뱅이 했습니다. 
BJ끝내고 쇼파옆의 X자형 형틀에다 여자 묶고 눈가리개 씌웠습니다.

키스한번 하고, 채찍질 하니 신음소리 내면서 말하내요.

 thank you master. 채찍질 끝내고 키스하면서 골뱅이 해보니 축축하게 젖었내요.

다시 쇼파에 와서 등뒤로 수갑채우고, 
눈가리개 씌운뒤, 채찍질하고, 입에다 침뱉고,  젖꼭지 비틀다가 깨물었습니다.

좋냐고 물어보니까 역시나 대답은 thank you master 입니다

핸플로 마무리하고 같이 쇼파에 널부러져 있다가 이대로 끝내기 아쉬워서
그와 동시에 1팀은 노예1이 내다리를 애무하고, 노예2는 노예1을 애무하고



고문녀는 노예들에게 채찍질 합니다. 
그러다 바지입은 상태에서 BJ. 이것도 괜찮내요.


사전 정보는 여기가 끝인줄 알았는데, 선택하랍니다.
 저는 단순히 SM쇼만 구경하는 카페인줄 알았는데 SM 핸플업소 입니다



금액얘기를 하자면 입장료가 900이고 입장료에 맥주 1병은 포함 됩니다.
레이디 드링크는 250. 여기까지는 미리 알고 갔었고



초이스 금액은 거기서 물어 봤는데 까먹었내요.
돈있으면 6명 다 고를 수도 있는거죠. 가셔서 자세히 물어보세요.
저는 1팀의 노예1만 골랐습니다. 

구석의 쇼파로 자리를 옮기는면서 채찍, 수갑, 눈가리개를 가져 옵니다.

노예가 바지벗기고 손으로 만져 주면서 뭐라뭐라 얘기하는데, 
태국어라서 하나도 못알아 들음.
갑자기 BJ시작. 잘하내요. 저는 골뱅이 했습니다.

BJ끝내고 옆에 있는 X형틀에 묶고, 채찍질 하니까 



신음소리 내면서 이렇게 말하내요. thank you master



키스하면서 골뱅이 파보니 춪춪하게 젖어있습니다.





다시 쇼파로 와서 손을 등뒤로 해서 수갑채우고,
눈가리개 씌운다음 이것저것 합니다.



골뱅이, 후장 골뱅이, 입속에 침뱉기, 채찍질,
젖꼭지 깨물기 및 비틀기까지 하고, 다 풀어준뒤 핸플로 마무리합니다.



좋았냐고 물어보니 대답은 또 thank you master 입니다.



쇼파에 같이 널부러져 있다 이대로 끝내기 아쉬워서,
퇴근하면 만나자고 꼬셔봅니다. 바로 오케이 하내요. 




호텔 알려주니 가게가 2시에 끝나니까 2:30쯤 도착할것 같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신은 퇴근하면 다른여자니까 SM은 안된답니다.



어차피 도구도 없으니 상관없죠.

아침까지 3000에 쇼부보고 일단호텔로.
2시로 알람 맞추고 한숨자고 일어나서 기다리니까  2시 50분쯤 들어옵니다.



화장 지우고, 평범한 옷입고 있으니 수수해 보이내요.  아침까지 실컷 즐겼습니다.





사진 찍을때 얼굴 나오는건 거부 해서 몸만 찍었습니다.



데모니아는 홈피도 있습니다만,
 후기에 홈피주소를 올리는건 금지된걸로 알고있어서 패스합니다.





홈피에서 사진 찾아봤는데 예뿐만 아니라, 노예들은 전부 사진이 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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