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9일 목요일

조호바루 스파 탐험!(말레이시아)


안녕하십니까. 
불철주야 척박한 싱가폴 땅에 달릴꺼리를 찾아서 탐험하는 싱텔맨입니다. ^^


오늘은 싱가폴에서 바로 붙어있는 말레이시아 땅 조호바루에 다녀왔습니다.

일단 가는 방법은요,

1) 차를 타고 간다. 그냥 국경 넘어가면 되요. 
근데 주말이나 오늘처럼 휴일 껴 있는 날은 무쟈게 막힙니다.

2) 기차를 타고 간다. - 아직 기차로는 안가봤습니다.

3) 버스를 타고 간다. - 네, 제가 오늘 다녀온 방법 되겠습니다.

녹색 MRT인 Kranji역에서 내립니다. Woodland에서도 버스가 있다는데, 
크란지역이 바로 직빵으로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내리면 170번 버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버스타고 싱가폴 이민국으로 이동.

이민국에서 버스카드 찍고 내려서,

출국수속 하고(여권과 EP가 필요하겠죠) 내려오면 170번 버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시 버스를 탑니다.

(관광비자로 오신 분들은 타국을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하루 24시간 체류기간이 필요합니다. 
주의! 그리고 버스는 내리고 탈때마다 카드를 대서 찍어줍니다)

그러면 다리 건너서 말레이시아 이민국에 도착.


평일에는 immigration card작성을 해야 하지만 휴일에는 그냥 여권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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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그러면 스탬프를 쾅! 하고 찍지요.

여기서부터는 바로 말레이시아 땅입니다. 

JB Sentral이라는 좀 허름한 백화점입니다.

택시를 잡아 탑니다.

"Let's go to New York Hotel!"

하고 호기있기 외치면 8링깃정도 나옵니다.

(JB Sentral에서 환전하고 가세요. 300싱달라만 환전해도 풍족하게 씁니다.
 환율 : 1싱달라 = 2.42링깃 = 900원)

대충 계산을, 1링깃에 370원인데 400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뉴욕호텔 도착.

호텔이 뭐 삐까뻔쩍하진 않습니다만 대략 3~4성급은 됩니다.


말레이시아가 상대적으로 물가가 싸기 때문에 
싱가폴리안들도 주말을 이용해서 떡관광을 많이 오는 편이죠.

로비로 들어가면 왼쪽에 계단이 있습니다. 
2개층을 올라갑니다.(메자닌 포함해서 3층에 위치함)


그러면 New York Spa가 나옵니다.


들어가면 친절하게 맞이합니다.

 영어니 말레이어니 잘 할 필요 별로 없습니다.
 그냥 풀서비스를 호기있게 외쳐주시면

귀중품 빼서 보관함에 넣고 탈의실로 안내해줍니다.


옷 벗고 빤스 입은담에 씻고 탕에 들어가셔도 되고 싸우나에 가셔도 되고...


말레이시아는 담배를 피는 것에 대해서 싱가폴처럼 크게 제약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탕에서도 담배를 뻐끔뻐끔 태울 수 있습니다.

음료수는 공짜이니 아이스티 콜라 이런거 주문하시고 느긋하게 탕을 즐기신 후,
다시 좀 씻고 빤스 새걸로 갈아입고 가운을 입은다음 이동합니다.


재차 스페샬 또는 안마를 물어보는데 걍 스페샬 하고 다시한번 호기있게 얘기합니다. ㅎ


방으로 안내하면 조그만 샤워시설과 침대가 있습니다.

역시나 담배한대 피면서 언니를 기다립니다.

언니의 외모는 첨부사진에서 80% 정도 되는 말레이 중국계 언니들이죠.

똑똑! 하고 들어와서


굉장히 살갑게 굽니다. 영어나 중국어 또는
 말레이어를 조금 할줄 알면 쉴새없이 조잘조잘거리죠.

언니가 홀딱 벗고는 입고있는 가운이랑 빤스를 벗기고는 간단한 안마를 합니다.


프로페셔널 안마사가 아니기에 그냥 간지럽게 몸을 맏겨 봅니다. 
언니에 따라서 오일 경략 중국 마사지 등등 조금 차이가 있네요.

그리고는 바로 뒷판 애무 들어옵니다.

어깨부터 아킬레스건까지 왼쪽 오른쪽 사이좋게 하고

똥까시를 시원하게 시전합니다. 
움찔거리는 제 몸이 웃긴지 깔깔거리면서 잘도 하네요.


앞판으로 들어가서는 바로 젖꼭지 빨고 자지를 빱니다.


싱가폴에서는 씨앙년들이 지들이 뭘 깨끗하다고 콘돔 
끼우고 사까시 하는데 여기는 그런거 얄짤 없습니다.

그리고 언니들의 마인드가 좋기 때문에 더 요구하시고 자신감 있게 요청하십셔.


한참을 사까시 받고 콘돔을 끼고는 지가 말타기를 합니다.

그리고는 뭐 정상위 후배위 가위치기 등등 땀이 날때까지 이것저것 합니다.

역시 콘돔끼면 별 감흥이 없는지라 콘돔 없이 해도 되냐고 물어봅니다.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아양떨며 거부하네요. ㅎㅎㅎ

그래서 그냥 딸이나 치라고 하고 누웠습니다.

젖꼭지도 빨고 자기 유방으로 비비고 하면서 열심히 하네요.


이러다가 날새겠다 싶어서 몸 위에 포개놓고 젖꼭지 빨라고
 시킨다음 자지를 배하고 젖에 졸라게 문대면서 자플했습니다.

제 새끼들이 방출되는 순간 언니가 와우 와우 하면서 지가 더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샤워모드 되구요, 몸도 깨끗하게 씻겨줍니다. 
쉴새없이 조잘조잘대며 문앞에서 배웅하고 헤어집니다.

다시 탕에 들어가서 몸좀 더 데우다가 나왔습니다.

다시는 싱가폴 겔랑따위는 안갈 듯 하네요. ㅋㅋ
총평

언니이름 : 미미(말레이 중국계)

얼굴 : 중중

가슴 : A컵

키 : 167정도

마인드 : 대박. 한국 하드코어 대딸방 앤모드랑 견줄 수 있음!

사까시 : 사까시 능력은 조금 떨어짐
역립 : 역립시 간지럼좀 타는데 귀애무 좋아함

떡스킬 : 보통(제가 콘돔끼면 못느껴서 떡스킬은 노콘일경우에만.. ㅎㅎ)

가격 : 208링깃 - 약 8만원

스탭 : 마인드 중상

시설 : 중중

기타 : 음료 무제한 공짜, 간단히 차려진 부페 무제한 공짜.

탕돌이 팁 별도 - 한 5링깃정도만 넣어줘도 됨


시간 : 아마도... 24시간은 아닌듯 하네요. 이건 못 물어봄... ;;

언니들 수질 : 싱가폴 겔랑에 비하면 훨씬 남. 

언니들 수 : 한 20명정도 근무

기타

호텔 숙박비는 한국돈으로 6만~10만원입니다. 
싱가폴 졸라 꼬른호텔이 10만원 하는거에 비하면 싸죠. 
조식 2인까지 포함된 가격입니다. 

호텔 주변으로는 KTV가 있구요, 
여긴 아직 안가봐서 잘 모르겠는데 싱가폴보다는 싸고 take out도 가능할겁니다.
출근하는 언니들 봤는데 그냥 soso인듯.

그리고 저녁은 무조건

Zon Hotel옆에 있는 해산물 먹으러 갑니다.

아니면 한국식당 장원에 가도 되구요.

참고로 장원(2층) 밑에 해산물 음식점 갔는데,


농어튀김 + 호켄미 + 칠리크랩 + 나시고렝 + 새우튀김 +
 야채볶음 + 타이거맥주 대짜 2병 + 흰밥 + 콜라 네개 해서,


250링깃정도 나왔습니다. (10만원 조금 안됨)


칠리크랩과 농어튀김의 크기도 크고 싱싱하고 맛나더라구요. 
이정도로 싱가폴에 먹으면 세배는 나올 듯.. ㅎㄷㄷ


밥먹고 택시타고 다시 역순으로 복귀했습니다.

참고로 말레이시아 이민국에서 수속 마치고 나와서 1달라짜리 미니밴을 타세요. 
버스에 사람들 죽 서서 기다리는데 싱가폴 이민국까지 금방 갑니다.


추천은 달림의 힘입니다. 
ㅎㅎ 담주쯤에는 다른 안마 또는 1박하면
서 KTV가서 말레이 중국계 보지좀 쑤셔보고 오겟습니다.


싱가폴에 계신분들, 아니면 출장이나
 놀러오신분들 괜히 엄한데서 비싸게 쓰고 기분 버리지 말고

조호바루 가서 즐겁게 놀다 오세요. 

같은 돈이면 미아리처럼 씹질한번하고 찝찝해하는 것 보단 훨씬 나을 겁니다.


그리고 스페셜 선택하고 원하는 아가씨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면 그만큼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사진대비 80% 애들이 나옵니다.
 겔랑의 싸구려 태국년에 비하면 늘씬하고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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