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7일 화요일

마카5 사우나 3곳 리뷰



출장중 하루 시간을 비워놓고 마카5를 다녀왔습니다.

오후 5시 셩완터미널로 출발해서 7시에 마카5 도착
셩완 터미널 3층에 보시면 바우처 사가실수 있는 곳이 많이 있고

가격은 전부 똑같으니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마사지, 대딸, 떡 이렇게 3종류고 구분되어 있으며

보통 가격대는 마사지(700~900HK), 대딸(1100~1300HK), 떡(1600~2300HK)로 

구분되어 있으니 금액대별로 이런거다라고 생각 하시면 될듯 합니다.

바우처 구입시 왕복 페리 비용(400HK) 공짜니 되도록이면 끓어 가시는게 쌉니다. 


출장중 간곳은 리오 사우나 이나 그전 출장에서 금룡과
 호문도 갔다왔으니 비교해서 적도록 하겠습니다.


리오사우나-

장소- 리오호텔 5층

사우나 시설- 넓지는 않으나 아주 깔끔하게 잘 만들어놨음 청결하고 스탭 친절도가 가장 높음

음식- 음식도 3곳의 사우나중 가장 무난하고 종류 많음

휴게실- 천장이 높고 환기가 잘되는 것인지
 담배냄새 없고 못알아 듣지만 tv와 노트북 이용가능

언니들- 휴게실보다 한층 높은 곳에서 쇼타임을 30분마다 한번씩 함 전체적인 수질은 보통
언니들은 한방에 30~40명씩 들어와서 보여줌

수면실- 확인안됌(피곤해서 휴게실에서 자서 수면실 유무 확인안됌)

가격- 2100불 정도

페리터미널과의 거리- 5분

총평- 깔끔한 휴게실과 음식을 이용하길 원할시 추천

간날짜가 수요일이라서 그런건지 언니들 수질 아주 형편 없었음


호문사우나

장소- 어떤 건물 2층 

사우나 시설- 3곳중 2번째로 좋음 금룡보다는 낫고 리오보다는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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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음식도 3곳의 사우나중 2번째

휴게실- 좁은 감이 없지 않아 있으나 사람이 생각보다 적고 사우나 노트북 이용가능

아가씨- 아가씨를 원하면 남자실장이 10~15명 정도 데리고와 휴게실에서 보여줌 
전체적인 수질이 괜찮으나 고를수 있는 인원이 아주 제한적임(2~30명 내외)

수면실- 있음(조용하고 쾌적한 분위기의 수면실 보유)

가격- 1800불 정도

페리터미널과의 거리- 10분내외

총평- 전체적인 느낌은 아주 깔끔하고 편하게 되어있으나
 쿠폰 안 끓어갈시 10%부가세와 5%택스 크리를 맞을수 있음
무난하게 즐길수 있는 곳

18사우나(금룡사우나)

장소- 금룡호텔 4층인가 3층인가 애매함(갑자기 기억 안남)

사우나 시설- 탕 두개 베트남 언니들이 오빠를 외치며 거품 서비스 받으라함
음식- 음식은 3곳의 사우나중 가장 떨어지고 종류 없음



휴게실- 천장이 높으나 리모델링을 안한건지 환기시설이 안되는건지 담배냄새 완전 대박~!!!

아가씨- 탕이 있는 사우나에서 쇼타임을 외치며 거의 100명 정도를 보여줌

수면실- 캡슐형태의 수면실이 있으나 여기도 어찌된 영문인지 담배냄새 대박~!!!

가격- 1900불 정도

페리터미널과의 거리- 5분

총평- 극악의 휴게실 서비스와 위생상태가 걱정이나
 언니들을 100명 넘게 한방에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점이 있음
하지만 그외 서비스는 3곳의 사우나중 최하



이외에 빅보스와 달링 사우나도 있으나 그쪽은 아직 가보질 못했네요.

다른 사우나도 갔다오면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카5에서 미친듯이 도박하시는 한국분들 많네요. 
땁은 적당히 따시길~!!!



모스크바 출장기! 2탄~ㅎ




아~~ 출장의 피로가 가시질 않네요. 일교차로 콧물까지 훌쩍 훌쩍 거리고 있습니다.

회원님들 건강 유의하시구요. 
이번엔 러시아 레스토랑에서 득템(?)한 처자이야기 입니다.

붉은광장 반대 편으로 정말 어마어마한 백화점이 존재하는군요.
 난 처음에 뭔 건물인가 했는데...ㅎ


본사 사람들께 선물하려고 보드카랑 
마뜨료쉬까라는 뚜껑 열어 제끼는 인형이랑 이것 저것 사가지고

나오면서 배가 너무 고파서 지사 러시아 친구분과 함께
 식당으로 향하는중 그 친구분이 밥먹으면서 춤도 추고


술도 마시며 자연스럽게 놀 수 있는곳이 있다면 추천을 해주길래 바로 콜!

나이가 나이 인지라 춤은 됐고 그저 눈요기좀 하려고요 
ㅎ 지하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건 뭐 약간 옛 시절 락카페 분위기도

나고 그러네요. 헐~~ 나이가 꽤 있네요 ㅠ 젊은 처자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40-50대 아주머니들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그냥 춤추고 즐기시는게.. 

제가 너무 밝혔나 싶은 생각과 함께 자리를 잡고 맥주와 꼬치구이랑 이것 저것 시켜서 

러시아친구분과 한잔 하며 시간을 보내는데...


직사 입니다 ㅎ 옆옆 테이블에 앉은 처자들인데
 저희 식사하는쪽 테이블에 와서 춤을 추길래 뭐지 했는데ㅋ

러시아친구분과 몇마디 오고 가더니 합석했습니다.ㅋ 알고 보니 업소처자들 이네요.

애교가 넘쳐서 그냥 두말없이 달려보기로 합니다. 

그런데 짐이 한가득이라 참 불편해서 호텔에 짐좀 풀었으면 했는데

이 처자들 자기차 가 있다고 그러자고 하네요~ 


매너로 그 테이블 까지 계산하는데 이런 우라질... 저희 3만원 정도 나온것 같은데

그 처자들 테이블 12만원 이라는 소리에.. 
아~~ 쉣 당했다! 러시아 친구에게 이 사실을 고하니 걱정 말라고 하네요..

아 상황 판단이 잘 안된 상황에서 우선 계산 하고 나가니
 차를 대기하고 기다리고 있어서 차 타고 바로 호텔로 고고싱

못믿어서 러시아 친구보고 처자들 계속 잡아놓으라고 타고
 있으라고 하고 저만 호텔에 짐 놓고 바로 나오니 벌써 왼쪽 처자랑

러시아 친구 합의 끝난상황이고... 
전 머 그냥 초이스 없이 오른쪽 처자로 정해져서 처자네 집으로 향했습니다. 

방 2칸짜리 집에서 같이 산다고 하는데 말이 방 두칸이지 거실도 방으로 치네요
 ㅋ 그리고 침대 방 이렇게 있네요.

시간 당 3500루블 약 12만원 조금 안되는 돈이네요.

  그런데 식비 내준거랑 해서 시간 반에 합의 하고 바로 방으로 고고싱.

마인드 좋은 처자네요. 스타킹 찢어보라는데 전 그족에
 별 취미가 없는지라 그냥 바로 손 넣어봤는데 오~ 호 물이 꽤 흥건하네요


백보지도 잘 다듬어서 보기 좋구요 ㅎ 
가슴도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에 나이가 23이라 탄력도 좋구 ㅎ

이 처자 BJ 좋아하네요. 

제 존슨 닳는줄 알았어요 한 20분간 열심히 해주는데 ㅋ 
생크림도 발라서 먹기도 하고 뜨뜻한 연유를

제 존슨에 발라서 아주 그냥 쪽쪽 빨아주는데.
 꽂지도 못하고 발사 했네요. 

하지만 뭐... 2차 3차 4차 제 힘 닿는데까지라

쉬는타임 없이 바로 제가 애무 들어갑니다. 
어쩔 순 없나봐요 이 백마들의 그 특유의 냄새는... 좀 있네요. ㅎ


그런데 보징어도 아니구 뭐 준수해서 69달리는데 첨으로 아주 쾌감으로 달려본거 같아요.

 바로 존슨에 신호와서 제가 사랑하는

여성상위 달리는데 아주 허리돌림이 보통이 아니라 또
 쌀번했는데 간신히 빼서 진정좀 하고 바로 뒷치기 하다가 신호와서

이번에 싸면 괜히 3차는 못 할것 같은
 체력적 부담에 그냥 뺀체로 토킹 모드로 전환했습니다 ㅠ 

사진한장만 찍고 싶다고 했는데 한사코 거절하네요.

 원래 금발을 좋아해서 금발로 염색하는데  갈색계통으로 했더니

별로 이쁘지 않은것 같다며 전 계속 짜응 들어가는데도 계속 거절...

 대신 사진 하나 보내줬네요. 나름 노메이크업이라며

이거보다 딸치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녀의 대담한 토킹에 ㅎㅎ



러시아 처자 치고 인형수준은 아니지만 웃을때랑 눈이 커서 뭐..
So So 하더군요~ 존슨좀 진정되서 다시금

제가 원했던 판타지들을 좀 채우고 마지막에 정액을 
먹어주겠다고 봉지 벗기고 BJ하는데 저보고 샷 하기 전에 꼭 자기 머리

톡톡~ 하고 신호를 주라고 해서 최대한 참아 보다가 신호주고 발사!!

 ㅎ 아~~ 먹지는 않고 모아서 뱉네요...

즐달하고 한 10분정도 남아서 젖통좀 빨다가 러시아 친구랑 여유있게 나왔네요. 

우리 같으면 서로 물어보고 어땠냐 할텐디

이 친구 그냥 과묵하게 엄지 손가락 하나 올리며 제 반응을 보내요.


 저도 손가락 하나 들어줬죠 머 ㅋ

예상외의 즐달이라 그날 기분 쵝오죠 머~ 이제 이틀남은 출장. 
업무도 어느정도 끝난 상황에 다음번은 가지고 있는 루블 다 쓸

생각과 식사도 조식으로 최대한 배채우고 가지고온 컵라면으로
 점심 저녁 떼우겠다는 다짐과 함께 10000루블(36만원/Hour)


달렸지요! 다음번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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