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1일 수요일

[Chapter1]타일랜드 밤문화 후달림정점 여행기[파타야-가라오케]




일하는 사람입니다.
국내에서 여탑의 힘을 등에업어 오피와 대딸등을 즐기는 횐입니다 ㅋ

일단 남자 다섯이서 여행을 갔습니다.
저흰 친구사이가 아닌 일하는 직장동료정도로 생각하심 되겠습니다.
4박6일간의 여행이었으며,제 목표로 한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탑 해외탐방에서 공부한 결과]

-아고고바
-가라오케
-나이트클럽[헐리웃,스타다이]
-바디마사지



[일단 챕터1인 관계로 서론좀 적는거 이해 부탁드립니다 ^^;;]


첫날엔 아무것도 할게 없었어,
태국의 진짜는 파타야라고들 했지만 우리 일행은
 일정이 짜여진 몸들이라..방콕에서 첫날밤을 보내는

데 맘맞는 동갑내기 동료와 호텔에 들어가서
 이건 아닌것 같다란 결론에 밖으로 나왔지,
그래서 바로 앞에있는 택시기사에게 물어보


니 딱 두단어면 통하더군,"Lady??BoomBomm??"..

첫날부터 달려볼까 말까 했지만 여탑횐님들에게
 보고 들은바로는 방콕은 중수이상의 스테이지란 글을 읽어서 사전에 조사를 많이

해가지 않은걸 후회하며 그렇게 첫날밤을 잤어..ㅠ

둘째날 일행은 파타야에 도착했어,
워킹스트릿 거리에서 멀지않은 '머쿠어'란 호텔에서 ㅋ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우리가 가이드와 쇼브를 쳐서 얻게된 현지 정보는
 가라오케는 여자비용 150불에 술값 따로 계산..

내가 여탑에서 보고간글은 보물섬

이라는 가라오케가 한화 20만원정도의 비용에 긴밤..
비슷한 비용이길래 가이드에게 안내를 부탁하곤 우린 '모나리자'란 업소로 입성

을 하게됬어 ㅋ

근데 한국에 5인1조로 이루어진 메이드 진행과는
 약간틀리더군,한 30명가량의 푸잉들이
 잔뜩 들어와서 서있는데 와꾸가..다들 그냥

현지느낌이더라구..개중에 계속 고르는데 눈이
이쁜한명이 눈에띄었는데 여탑에서
 본바 현지나이 25살 넘어가면 할머니란 말이 생


각나서 나이를 물어보니 27..
업소나이 저나이면 왠지 서른선일것 같아서 패스..
계속 한두명씩 방에 입장하더군,개중에 또 와꾸쫌 눈

에 띄길래 나이물어보니 23..올커니~너이리와라 하려던중
 'Hey,What's your Bast size??'쏟아지는 야유..
언니들 알꺼 다 알면서 왜이

래-_-??지네가 난리네,부끄러워하는 모습도 괜찮길래
앉히고는 각각 우리 다섯이 초이스를 했어,
그냥 노래부르고 술먹고 이렇게 저

렇게 놀다보니 자연스레 피아노를 치는데 와~

태국사람들 피부는 참 한국이랑 틀리더군,
뭐랄까,매끈매끈한 느낌이지만 부드럽고 그

런..암튼 피부가 참 욕구를 불태워주더군,일


행은 상의를 했어,이제 슬슬 나가보자고..
사장님이 우리랑 술값쇼브를 치는데 두당 250불 부르더군..
안된다며,보물섬 후기보니 두당

20만원이었다니 자기네는 호텔비까지 포함한 가격인데
 그렇게는 못해주겠다며 결국 쇼브에 쇼브중 결론은 210불..


비슷한 가격인것

같아서 눈탱이 맞는기분이긴 하지만 어쩔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어서 그렇게 페이내고 열명이서 호텔로 걸어가는데,
도착한 호텔이

름은 '윈드밀'  바로 옆에 있는 제휴호텔인것 같은느낌..

호텔입구에서 다섯이서 모여서 한국스타일로 방하나 잡고
 술한잔 더하잔 결론에 그렇게 한방에 모여서 열명이서 술을 먹다보니 모

자라는 술..그래서 그냥 호텔에 있는 양주하나
 오픈하려하니 현지예명'단'이란 언니가 이거 왜 까냐며,
이돈을 자길주면 똑같은 양주

큰사이즈를 사오겠다더군..
왠지 신빙성있는 얼굴과 억양으로 말하길래
그러라며 500바트[한화 2만원]줘보내니 자기혼자 오토바이

끌고 나가서 맥주 왕창사오고 감동주네요,,
더 감동인건 그 500바트도 남겨왔어,
종이에 손수간이영수증 끊어온 모습..대박 마인드네,

한국에서 만약에 저상황이면 당연하다싶이 먹었을 돈을..
똑순이 언니더군요..
ㅋ[다음 여행가실분들 모나리자 가시면 꼭 '단'이란 언


니 지명하세요,그언니 서비스도 현지인같지않게 뒷판 서비스도 해준다더군요,
BJ도 열정적으로 한다고 일행이 후기날려주대요,제팟



이랑은 정반대인 왕언니 같은느낌의 푸잉ㅋ]

그렇게 또 마구 먹다가 이제 슬슬 시작해야될 시간이 와서 각각 방으로 방으로..

방에 단둘이 남게되니 말은 오로지 영어여야 대충 서로 이해하고..
같이 샤워하자니 부끄럽단거 결국결국 영어 이빨털어서 같이 샤워

하니 그녀 유두가 와~되게크네..
까맣게 생겨서 맛나보이진 않지만 피부색이라던지
각선미가 내동생 춤을추게 하더라구..그러더니

그녀하는말 몇번할꺼냐네..May be..3time???
이라니 세번을 어떻게 하냐며 자기
 내일 아침에 일나가야된다고 졸리다며 안된다고 팁

달라고..-_-;;요기집애가 장난하나 해서 일단 이리오라며 서비스받을 자세취해보니..
업계NF였나봐,서비스가..되게 부실하더라구..긴

밤가격 끊어놓고 흥이 안나면 왠지 돈이 아까울까싶어
역립 바로 들어가서 이리저리 애무해보니 이아가씨 반응은 있더라구~그러다

보빨 해줄까,말까 엄청 고민하다 결국은
"It's korean servies,my time"이라고 말도안되는
 말하며 시전..냄새 전혀없고 그렇게 허벌도

아닌 꽃잎 꽤나 빨아보니 아가씨 신음소리 참 듣기좋더군,
물도 꽤 나오고 반응좋아서 이젠 참을수 없다 바로 동생 고삐풀어주니 파


워펌핑 고고고~근데 조임이라던지 이런건 별로였어,
그냥 뭐랄까..피부 까만 외국인을 처음 먹는거니 그걸로 흥분해서 '오~이~'란

생소한 신음소리 덕택에 발사!!~그렇게 한겜 끝내니 이제잔다네..
자기 피곤하니까 일어나서 한번 더하자고..그럴순 없지,중요부위만

샤워를 후딱끝내고 다시 바로 역립부터 시작하니 안된다며,
잔다는걸 억지로 그럴순없다며 삽입..
막상 게임이 시작되니 그럼 빨리 하

라며 '오빠,빨리빨리,퀵!!'이라는거..
미안하기도 하고 여기현지 언니들도 사람인데
 너무 동물적인 섹을 할순 없다란 코리안젠틀맨마

인드로 빠른사정하며 그렇게 잠이 들었어ㅋ


그러다 꿈을 꿨는데 왠지 내상일것 같단생각이 들며 눈을
 깨보니기상시간보다 40분 일찍
 일어나버렸더라구,꾼꿈생각이 자꾸나서 바

로 또 자는 푸잉 몸을 슬슬 어루만지니 자기 피곤하다며,
잘꺼라며 거부했지만,
마스터베이션 시전해주니 물이 줄줄줄 나오더라구,여

자는 역시 한국여자든,현지푸잉이든 매한가지란 생각하며
 3번째 게임을 아침에 그렇게 하며 속으로 한국인은 스트롱하다!!


란 각인

찍어주려 열심히 흔들어제끼고는 사정할수
 없을것같은 느낌이 와서 그렇게 그만하자하곤 샤워하고 밖으로 나왔지

일행들과 호텔 로비에서 하나둘 모여서 원래
 묵는 호텔로 돌아오는 택시를 타고 복귀..

해외에서의 첫 경험은..
와꾸-중중     몸매-상하   서비스-하상[하긴 했으니]   총평-중중

뭔가 환타지적인 섹은 아니었지만
그 분위기라던지 말이 안통하는점이라던지 살결과
그런것들이 여러가지로 어우러져 즐달한
 기분으로 일행은 다음날을 맞이했어 ㅋ

[2부는 나이트&현지 똥집에 대한 글 올릴예정입니다,
해외 초보용자다보니 고수님들 눈에 안차는 글일수도 있지만 뭐랄까,

저보다 후배님들이 첫해외경험을 함에
있어 분위기정도는 이미지네이션 할수 있는 글을
쓰고자 몇자 적어봤으니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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