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4일 토요일

[태국이야기 5] 방콕의 물집- BIWA (태국 김완선)

업소정보
업소명비와
위 치아비타에서 500미터 떨어진 곳

시내 방향에서 펫부리 꽁딴방향으로 디럭스 호텔 바로지나 왼쪽에 있는 업소임

고가도로 타고 넘어가시면 돌아오는데 한참 걸립니다.
혹 넘어가셨다면 바로 내려서 조금 걸어오세요
방문일시2011-08-20-14
시설평가천장에 금이가있고..
대체적으로 칙칙함.
그나마 에어콘에 식사와 음료,라이브 밴드가 있지만 가격대비는..그럭저럭
스탭평가내국인들이 거의 70-80% 되다보니 다른곳처럼 외국인 우대나 이런건 안보임.
가 격37,000 원





언니 기본정보
예 명나 이 30 세
복 장소대 나시같은 짧은 원피스
근무시간중간




언니 외모정보
얼 굴중하 0피 부하상 0
165 cm몸 매중중 -
가 슴A총 평중하 0




언니 컨셉정보
기본컨셉준하드
대화능력
특징적 서비스거의 목욕수준으로 씻겨줌,손톱,발톱정리,샴푸,세안,발 각질제거,가글 등





스페셜 정보
영업시간 12-24 시 (2시부터 언니들 어항안에 들어옵니다)
이 업소는 싼맛에 제가 즐겨찾는 물집입니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뉴펫부리 로드에서 가장 저렴한 물집입니다.

타업소 800바트 900바트도 있지만 여긴 1번임.
모델라인은 없고 어항안에 언니들이 잇는데 왼쪽은 1300바트,
오른쪽을 1000바트 입니다.
해피아워 시간이 따로 없고 언제가든 이가격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수질 하!! 
이쁜애들 5-6명 있지만 얘네들은 어항에 앉을새도 없이 예약이 꽉차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가보면 안팔리는 애들만 앉아있지요.
그나마 괜찮은 언니 번호뒤에는 항상 알파벳A 가 붙어 있습니다.

다른 인근 물집들 (메리,아비타,낸시,안젤리나,방콕코지,리베라,크리스티나,라벨등)은
 가격을 올린 반면 여긴 10년째 이가격을 고수하고 있네요.

또 이집만의 특별한 서비스는 손톱,발톱을 잘 정리해 줍니다 (깍아주고 다듬어주고)
타 업소 모델라인 몇몇 언니들은 비제이 할때도 콘돔끼고 
하는데 여긴 100% 쌩오랄로 해주고요~ 



다만 시설이 정말...답안나옵니다. 
건물 부터 좀 칙칙하고요 어항도 촌스럽게 꾸몄으며 로비또한 별로입니다.


아래 사진에 살짝 나왔지만 방안은 더할나위 없이 별로고요. 
이날 배정받은 방 천장에 금이가서 페인트가 붕~ 떠있네요 ㅠㅠ

하지만 여기도 역시 2시간에 2번 !!! 
1번밖에 못하셨다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2번입니다.
여행객한테는 1번하고 1번 더하려면 팁달라는 언니도아주 간혹 보이네요.


원래 이언니랑 하려고 간게 아닌데 제가 찾는 언니가 이날 비번이라 ㅠㅠ
이 언니랑은 2년전에 거시기가 까질 정도로 했던 기억이 있고
 서비스도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 한번더 초이스 했습니다.

(이언니는 1000바트)

초이스 하고 방으로 가는동안 나 기억나냐고 물어니
 잘 기억이 안나는지 절 자꾸 쳐다보며 웃기만 하네요.

그래서 내가 2년전에 한게 너무 기억이 나서 다시 왔다..
고 하니 고맙답니다 ㅎㅎ
근데 자세히 보니 김완선 닮은것도 같네요. 

한국 김완선이 태국화 된 모습이랄까..
그 반쯤 까뒤집힌 눈...정말 똑같습니다

들어가서 음료 주문하고 소파에 앉아 언니를 안아보고자 오라고
 하니 오자마자 가슴 애무부터 들어가네요..(어라 이게 아닌데?)



지금 한창 물받고 있는데 이언니 벌써 시작합니다.(그럼 난 더 좋고 ㅎㅎ)얼마나 성심성의껏 빠는지 봉알 뻇길것 같은 느낌이에요. 

비제이도 아주 천천히 혀와 입술로 음미하며 고개로 리듬까지 탑니다.

욕조에 물이 넘칠것 같아 가서 물 잠그고 오라고
 한다음 또 언니 전투복 입혀놓고 1차전을 준비합니다.

원피스를 입은지라 눕혀놓고 다리
 M자로 만들고 팬티만 옆으로 살짝 제낀다음 역립 들어갑니다. 

봉지 상태는 피부가 까무잡잡해서 그런지 그렇게
 거무틱틱하게 보이진 않았으며 냄새도 신경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었음.
클리토릭스를 입 안으로 쪽~빠니까 언니 신음소리와 함께 허리를 트네요.

그상태에서 폭풍혀 들어갑니다. 클리토릭스 집중공략 !! 
쉴새없이 빨고 혀로 간지럽히니 나중엔 제 머리를 잡고 계속 쳐박습니다(아..숨막혀~)

빠는동안 콘돔을 끼고 곧바로 삽입하니 언니는 눈을 반쯤
 감으며 입을 살짝 벌린 상태에서 자기 가슴을 애무하며 느끼고 있네요.

다리모아 하늘치기,도끼찍기,옆치기,뒷치기,앞11자, 
뒷11자 만들어 가지고 놀듯 했으나 하는동안 왠지 기력을 빨리는 느낌이었어요.
그만큼 이언니가 더 즐기며 하고 잇더라구요.

너무 빨려서(?) 그런지 때이른 사정을 합니다..
하지만 이언니는 뭔가 부족했는지 계속 봉지를 오물오물하며 빨아들이고 있네요.

얼른뺴고 키스 날려주고 욕조로 들어갑니다.


아 ~ 따뜻해..온도가 잘 맞았네요. 몸이 스르르 풀리는 온도에요
(물 받을떄 온도 체크하세요. 전엔 넘 뜨거워서 죽을뻔 했어요. 

물이 너무 많아 빼려고 손을 넣었다가 그만 ㅠㅠ)
여기서 언니가 샴푸할래? 세안은? 기타등등 물어보면 무조건 다하겠다고 하세요. 
추가요금같은거 없습니다.

안한다고 하면 걍 대충닦고 내보내는데 이언니는
 머리도 잘 감겨주고 폼 클렌징으로 세안도 말끔히 해줍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말하자면 한국 목욕탕의 세신사 수준
 ㅎㅎ 발가락에 낀 때까지 솔로 잘 닦아줍니다.
욕조에 나와서도 수건으로 다 닦아주고...정말 눈물나게 잘해줍니다.

먼저 침대에 누워 언니 샤워하는 모습 한컷 !
사진을 왜찍냐고 묻길래 보고 싶은때 보려고 한다고 하니 거짓말 말랍니다.
 인터넷에 올릴꺼지? 그러자...아니...안올려..(얼마나 찔리던지)언니 다 씻고 오더니 손,발톱 정리해주겠답니다. 

아..한국에서 다 하고 왔는데..그래도 언니가 다듬어 주고 발톱에 살짝낀 때도 다 빼주네요
손발톱 소지가 끝나고 등과 다리마사지를 해주겠답니다.
그러더니 웃으면서 여성상위 체위를 하고 흔들며 이게 마사지랍니다 ㅡㅡ;

휙 돌아누으니 진짜 마사지를 하네요. 

언니가 알몸으로 제 엉덩이에 앉아 마사지를 하니 또 꼴립니다..

눈치빠른 언니가 '아오 익 쎅 마이카?'
 (섹스 한번 더할래요??? ) 헉..이렇게 노골적으로 이야기 할줄은..언니보며 씨익~웃으니 바로 애무 들어오네요.
 아까 그렇게 빨리고 또 빨리게 생겼습니다.



이번엔 샤워를 해서 그런지 더 꼼꼼히 핥아주네요.(이럴려고 꺠끗이 씻겼나ㅎㅎ)
제 얼굴과 몸에대고 숨을 핥듯이 들이쉬네요.
이건 뭐 태국 김완선 한테 정기 빨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약간 손해본다는 생각과 당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ㅠㅠ

저도 다른 이쁜 언니들 보면 머리부터 얼굴,목..구석구석 들이마시는데...
오늘은 완전 빨렸습니다 ㅠㅠ

2차섹스 하면서 언제 사진 찍을까..고심하던중 거울로 괜찮은 포즈가 잡혔습니다. 
얼른 카메라 들고 플래시 터치며 한컷 !!
(플래시 안터지면 흔들려서 잘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몇장은 버렸어요)

뒷치기 자세였는데 거울로 봤던거 만큼은 안나와서 좀 실망입니다.

 이제 카메라 놓고 마지막 발사를 위해 온갖 자세로 다 합니다.
쌀 타이밍을 놓쳐서 그런지 사정이 힘드네요. 

에어콘을 틀었는데도 땀이 계속 났는데..이 육수가 언니 몸으로 떨어집니다....
다른 언니 같았으면 수건으로 닦고 지랄 짜증을 냈을텐데 울언니는 암말도 안하네요. 

다시 집중하고 20분 정도 더 하니..나왔습니다. 휴..어지럽더라구요 ㅎㅎ
언니위에 푹 엎드려 있으니 반쯤 뒤집어 진 눈으로
 절 보며 얼굴에 키스를 마구마구 해주네요. 

얼굴이랑 몸이 하얗다고 너무 좋아합니다.
뭐 그리 하얀편도 아닌데 이언니한테는 하얗게 보이나봐요.


아님 언니 피부가 까매서 그런지 몰라도 ㅋㅋ
다 끝나고나니 저보고 애인 있냡니다. 없다고 하니 자기랑 끽 하잡니다. 

끽은 섹스파트너로 왠만한 태국애들은 다 가지고 있어요.
오케하고 번호따서 다음에 보기로 하니 티락~(자기야) 라고 불러줍니다. 

제가 몸매가 좋은것도 아니고 잘생긴것도 아닌데 이언니는 걍 저같은 사람이 좋나봅니다.
이런 언니들은 손님 멘트용이로 날리는게 아니고
 진짜 밖에서 연락하면 그냥도 줍니다.이미 이런식으로 몇몇 해치웠어요~

나중에 이언니 지명하셔도 인터넷에서 보셨다는 말 하시면 안됩니다. 

핸드폰에 사진 다운받아서 보여주셔도 안되고요..
그럼 담부턴 카메라 못가지고 갑니다 ㅠㅠ
이 언니는 덩치 있고 하얀피부를 가진 사람을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37000원으로 때빼고 물2번뺴고 정기 빨리고 나왔습니다 
ㅎㅎㅎ 5년전만해도 환율 25000원이면 되었는데 많이 올랐죠 ㅠㅠ





총평 및 추천여부
거의 목욕 수준으로 서비스 받고 싶으신분
얼굴,가슴 안따지시는 분 (가슴 거의 없음)
화려한 스킬과 언니가 즐기길 원하시는분
정기를 빨리고 싶거나 당하고 싶으신 분
입싸,질싸 원하시는분

엄한 곳에서 내상당하고 오신분
저 언니를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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