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8일 수요일

중국 여행중 만난 한국말을 잘하는 중국처자..





컴퓨터 정리하다 보니 사진이 보이길래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2009년 당시 24살 미혼이었는데.. 
지금은 한국남자와 결혼해서 살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눈을 살짝 모자이크처리해서 올렸었다가.. 
그냥 수정안한상태로 다시 올립니다)

당시에는 벗겨놓고 찍은 사진도 있었는데..지워졌는지 없네요. 
안타깝지만 이것들만 살짝 올려봅니다.


상해 여행갔을 당시 남자친구
(지금의 남편)와 싸웠기 때문에 만난 처자입니다.

동거하던 남자친구랑 싸웠던 탓에 열받아서 혼자
 부모님 집에 가있겠다구 하고는 
상해에서 친구들하고 클럽다니던 도중 만났네요.

클럽이름이 베이비페이스였나?? 암튼 홀로 떠났던
 상해여행의 유일한 동반자였죠. 

(덕분에 상해는 몇군데.. 구경도 못했습니다)

한국 남자와 동거하고 있어서 였는지
 한국말을 매우 잘하고 한국 음식도 잘 먹었습니다..

예원, 동방명주 정도 구경하고, 줄곧 호텔에서 떡만 쳤네요.
같이 밥먹으러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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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고 한거 이외에는 별다른 지출은 없었습니다.

얼굴도 괜찮았고(피부빼고..), 

뒷모습은 소녀시대 유리느낌이었지만.. 가슴이 완벽한 A컵..;;

상해 떠나면서 혹시라도 한국와서 
연락할수 있으면 연락하라고, 폰번호 알려줬는데..

결혼 얼마 앞두고, 남자친구는 일하느라 중국에 있고, 
얘만 남자친구집에 와서 피부과 치료받느라 (피부가 좀 안좋기는 했습니다.)



한국에 혼자 와있다구 연락이 와서.. 
남자친구 오기전까지 한국에서도 몇번 만났었네요.

쪼임이 별로인게 흠이라면 흠이고, 섹소리도 좋고, 
제가 좋아라하는 애무 잘해주고, 왠만한 체위는 다 받아주는 처자였습니다.

결혼하구 다시 중국으로 간다고 했는데.. 
지금은 어떻게 잘살고 있나 모르겠네요.

중국이나 동남아 가면 돈주고 먹는 여자들보다,
 현지인들중에서도 괜찮은 아가씨들 많이 있습니다.


방콕 스쿰윗 아라 룸싸롱

방콕에 출장을가서 10월 2일 방문한 아라..
지난번 방문때 애들이 많아서 재방문했으나...

아차 2일은 일요일 출근률 안좋습니다 한 13명정도...
 지난번에는 40명정도였는데....

어쨌던 일행 6명과 앉아서 술마시며 실장님꼐
 어떻게든 맞춰달라고 부탁 결국 1시간이 조금 지나니 한명빼곤

파트너가 앉아있네요...


윈저17년 프로모션으로 3500바트 안주
 무조건 1200바트 아가씨 차지는 모르겠습니다


7명이서 양주4명 맥주 한 35병 안주 2개
 먹고 2차 6명하니 45000바트에 효부쳤습니다...

160만원조금 더나왔네요...
에프터갔더니 술을 많이 먹어서 안되네요. ㅠㅠㅠ

자고일어나 깨어서 한번했습니다..
이년 피곤한지 BJ도 안해주네요 그러더니 갈려고 합니다

카드에 확인사인해달랍니다 그래서 롱타임이잖냐라고
 말하니 새벽 6시가 되었으니 롱타임이랍니다

웃기지말라고하니 실장한테 전화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바꿔줍니다 그래서 상황 설명하니

미안하다고 자기가 말하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500바트 팁주는 조건으로 2차전 이년 너무 기계적입니다

그냥 편하게 술먹고 쉬려고 한국실장이 있는 룸싸롱 갔더니 이거 내상입니다...

짜증나서 500바트 주고 보내고 다시 잠들었습니다 ㅠㅠ


태국을 한달에 한번정도 갑니다...
태국정보 필요하신분은 쪽찌주시면 설명드리겠습니다

카우보이 나나 팟퐁 (아고고)

후웨이쾅 암스테르담 시저스 나탈리 포세이돈등등(물집)

스쿰윗에 한국인 룸싸롱등 아는데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밀린 마사지샾들과 포세이돈등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두서없는글 죄송합니다


 펜팔로 만나 연인까지.....


우연찮게 펜팔을 하게 되었고 그 중에서 사진이 함께
 있는 이쁜 처자에게 사인을 보냈는데 담날 사인이 왔다.
난 일본어를 잘 하는편이고 능숙하게 일어로 자기 소개등등을 했다

그렇게 여러번 멜을 주고 받다 좋아하
는 음악CD를 우편으로 보냈구 그녀는 한국을 오게 되었다.

여기 저기 구경 시켜 주고 호텔까지 배웅 하고
 담날은 금요일 이었구 난 휴가를 내서 오전부터 만났다.



주변 스파하는 곳에 데리고 가서 피부케어까지
시켜 주고 물론 비용은 전부 내가 부담했다.

그 후 삼성동 코엑스를 돌아 다니다
 난타까지 보게 되었구 상당히 친밀 해 졌다.

그날 호텔까지 데려다 주고 갈려니 자기 방에서 차 한잔 하고 가라해서 올라 갔다.
명동의 한 호텔인데 상당히 좁았었다.

함께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 옆에 앉아있는 친구를 무릎에 않히고 키스를 했다.

거부반응 없이 진하게 키스 하다 내가 문득 여기서
 자고 갈게 했더니 OK 하고 바로 함께
 샤워하러 갔고 그 친구는 여기 저기 잘 닦어 주었다.

먼저 나와서 침대 위에 걸터 앉았고 바로 뒤에 나와서
 물기를 대강 말리고 앉아있는 나에게 와서
 키스하다 내 페니스를 손으로 잡고 자극을 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바로 BJ .... 만난지 하루 더 됐을려나 나도 놀랐지만
 그 친구는 자연스레 그리 해 주었고 나도 받았다.

관계를 안한지 꽤 되었다 했는데 삽입하는데 상당히 어려웠다.

오랜시간 관계를 안하면 질 입구가 작아 지는듯....
삽입 중간에 아픈지 아픔을 조금만 소리로 말했다.


드뎌 전체를 삽입 후 피스톤작업을 하는데 아주 조임이 상당했다.

몇번 해 보지도 못하고 질사.....
 후  함께 누워서 팔베게 하고 있는데 그 녀는 또
 내 페니스를 자극을 주었고 5분도 안되 팽창되어 다시 시작.

이번엔 먼저 방출한게 있어서 그런지 30분 이상을 하다

 다시 사정 했다 그렇게 그 날 밤은 5번 이상을 하고 난
옷갈아 입으러 집에갔다 다시 그 친구를 만나서 쇼핑이며 관광을 했다.

이제는 연인이 되어 팔짱까지 끼고 걷는
 내내 사람 없는 곳에선 키스며 애정 표현을 했다.

그리고 그날 밤도 역시 마찬가지로 황홀한 밤을 보낸뒤
 담날 아침 비행기를 타고 일본으로 갔고 그러던 중 몇번에
 전화 연락과 메일을 주고 받으며 나도 일본으로

 그녀가 한국으로 몇 번을 왔다 갔다 하며 지냈다.

그렇게 지내다가 장기간 미국 출장을 가게 되면서
 보기도 힘들고 시차가 많이 나서 서로 전화도 힘들고 업무로
 메일등도 못 보내다 보니 자연스레 멀어지면서 몇개월간의

 출장을 마치고 온 뒤는 연락을 아예 않게 되었다.



여러분들도 시간이 되면 펜팔해서 친구를 만들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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