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0일 화요일

배낭여행시즌이 다가오네요...네덜란드 Red Light District 정보 함 올려봅니다..


저 아래 바레인 유흥관련정보글을 올렸던 풍류! 나그네입니다....

비교적 해외경험이 좀 많은 편인데,
 게시판의 주류인 중국,동남아,미국쪽 보다는 유럽, 중동 등의 약간은

정보가 덜(?) 알려진 쪽에 경험이 많은것 같네요....

오늘은 홍등가로 유명한 네덜란드 관련 유흥글을 한번 올려보려고 합니다....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은 항구도시이자 수상도시 입니다...

도시 한가운데도 운하가 흐르죠....




이런 수상도시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좀 지저분합니다....
심지어 운하로 바로 흘러들어갈 수있는 

공중변기...가 운하 곳곳에 놓여있다는....

도시뿐 아니라 뱃사람들도 예전부터 드나들던 곳이다 보니 사창가가 발달했고,
유럽에서 가장

개방적인 동네인 만큼 홍등가가 역사와 규모를 자랑합니다...

네덜란드 홍등가를 왔으니, 제대로 한번 느껴봐야겠다싶어서
(물론 학생시절이라 돈도 없었지만..^^)

홍등가 한가운데 유스호스텔을 잡아 묵으면서 밤새도록
홍등가 사파리 투어를 했었드랬지요...

이곳에서 유흥을 즐기는 방법은 몇가지가 있습니다만,
 일반적인 3가지 정도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1. 섹스숍 구경

섹스에 워낙 관대한 나라이기도 하고, 홍등가이다보니 곳곳에 섹스샵이 많습니다....

한번쯤 구경해보는것도 재미가 될 듯싶네요...


2.  라이브 섹스쇼 구경

곳곳에 보면 라이브 극장들이 있는데요....
입장료는 약 40유로정도...(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입장권 사서 들어가면 소극장정도 규모에 빙글빙글돌아가는 무대가 있고

남녀가 뒤엉켜서 라이브로 섹스를 진행합니다.....
보통 레퍼토리가 7~8개정도 해서 돌리더군요...




예를 들어, #1 백인남&백인녀 섹스 #2
흑인남&흑인녀 섹스 #3 흑인남&백인녀섹스 #4백인녀 자위

#5흑인녀 자위 #6관객과 어울어지는
 쇼 #7 여성관객을 위한 몸짱 흑형의 스트립쇼 등...

이런식으로 해서 돌리는데 레퍼토리를 다 보면 시간이 꽤 흘러갑니다...

가격대비 볼만하고, 동양인들은 그냥 조용히 보고가지만,
백인애들은 관객참여 쇼에서

앞에 나서기도 하고 재미있더군요...
한 백인관객은 한글로 "외국인" 이라고 쓰인 티셔츠를 입고 나와서

더 웃겼습니다....

3. 언니와의 레알 빠굴~

사실 처음 홍등가 속 유스호스텔 체크인을 하러갔을때는
 정말 헤비급 언니들뿐이어서 에잇...외국이 다 그렇지..

역시 유흥은 한국인가...했는데

해지고 밤이 되서 다시 와보니 이건 뭐 완전 쭉빵 수퍼모델 천지더군요..

사파리만 해도 정말 유명 헐리웃 배우 닮은 꼴 다 만날수있습니다....

기본으로 비키니를 착용하고 있구요...
제가 종종 마음에 드는 아가씨들에게 말을 걸어보니 국적도

네덜란드, 체코, 폴란드 등 다양합니다....



네덜란드 본국녀와 동구권 슬라브 녀들이 제일 많이보이고,

예전 식민지였던 인도네시아..
계열 혼혈로 보이는 동양계 아가씨들도 몇몇 보입니다....

가격 시스템은 다음과 같습니다...

쭉 돌다가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있으면 눈을 마주치고 웃습니다..
그러면 문을 열고 아가씨가 나와서

섹스 할거냐고 물어봅니다....
Yes 하면, 50유로, 20분이라고 말해주면서 들어오라고 합니다...

들어가면 시스템을 설명해 주는데, 일단 50유로는
기본적으로 팬티탈의, 콘돔씌우고 BJ 좀 해주고

삽입후 발사까지 20분....입니다.
 여기서 20유로를 더 주면 브래지어까지 올탈을 하고

30유로를 더 주면 터치가 가능하다고 말해줍니다....

즉, 우리가 생각하는 터치,올탈 등 정상적인 섹스는 100유로가 듭니다.....

게시판에 다른 네덜란드
후기글을 보니 영어를 이해하지 못해서 사기당한거 같다고 하셨는데,

원래 시스템이 이렇고, 아가씨가 영어로 설명을 해줍니다...




혹시 못알아들으시더라도,
제가 위에 써놓은 메뉴얼(?)을 이해하고 가시면 문제 없을겁니다....

저는 암스테르담 체류 3일동안 뻉뻉이를 돌면서
 눈여겨 보다가 키 180정도의 네덜란드 백인 수퍼모델급

아가씨와 했는데, 쪼임이 강하지는 않았지만,
워낙 눈이 호강해서 기본가에 즐달을 하고 나왔습니다....

영어가 좀 되신다면 몇마디 이야기 나눠보는것도 재미있습니다....

섹스 후 헤어질떄는 꼭 안아주기도 하고, 뽀뽀도 해주고 아가씨들도 괜찮은 마인드구요...

네덜란드애들이 워낙 발육이 좋아 키도 크고 해서 동양인이 주눅이 들수도 있지만,

워낙 개방적이고 오픈마인드를 가진터라 매너있게 대해주시고 지킬것만 지켜준다면

동양인이라고 무시한다든가 그런일은 없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합법적으로 영업하는곳이다보니
 그나마 제일 믿고 달릴수 있는 곳 중의 하나라봅니다...

전에 런던,파리에서 싼 입장료에
 혹해서 입장했다가 정말 순식간에 털려버린 적도 있다보니....^^


암튼 유럽에 가시면 꼭 들러보셔야 할 곳중 하나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우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즐달하시길....




시티바이브]파프리카

    

저번에 봤던 스칼렛과 같은 업주가 관리하는 애인데요..

원래 파프리카를 보려다 스칼렛을 본거라..
한껏 기대하고 갔습니다.

게다가 200불스페셜!!

스칼렛을 만났던 곳보다는 조금..후진 아파트였는데여

장소가 중요한게 아니니.. 패스하고..


아파트번호 받아서 노크하니까 언냐 문열어줍니다.

첫인상은.. 스칼렛보다는 떨어지지만 귀여운스탈이네요


신민아+아오이 우유를 많이 닮았더랬죠..

업주놈은 일본애라고 했는데 하프 중국&일본 계라고 본인이 그러더군요..



같이 샤워하고.. BJ받다가 역립하고..

붕가붕가..



거의 40분동안 붕가붕가.. 후 핸플로 발사..

같이 샤워다시 하고 침대에 누워서 30분넘게 이야기 하다가 나왔네요

한번 더 할수있긴했는데...

몸상태가 피곤에 쩔어있는 상태여서..

그냥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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