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2일 목요일

뉴욕 백마 에스코트 탐방기 1편,,,




여탑에 막 가입한 행자인데,
 
해외방에 놀러와서 글들을 쭉보다가 뉴욕글이
너무 없는것같에서 뉴욕생활때 따먹엇던 백마 탐방기를 


올리려고합니다


저도 주로 ter을 사용하는데 그사이트에가면 미국에
각주별로 에스코트나 마사지 후기가 올라오는편이죠,, 회원가입은 무료지만 


회원들이 쓰는 풀리뷰를보려면 한달에 2-30불을 결제하거나
아니면 리뷰를 계속올리면서 포인트를 쌓아야 되는데 저는 귀찮아 결제


하고 이용하고잇습니다,, 


그사이트에서 타티아나라는 여자의 후기를 보다가 평이좋고
 가격도 많이 비싼것같지않앗서 에이전시의 바로 전화해서 2시간 예약 


잡고 incall장소로 달립니다,,, 뉴욕이랑 한국이랑
 서비스가 크게 다른점이 우리나라는
 1시간당 원샷으로 보통 제한이되는데 뉴욕은


시간안에 자기능력껏 무한샷이기에 보통 1시간잡으면
2
 2시간잡으면 3-4샷이 가능합니다,, 
저는 보통 쩐만된다면 발사후 회복기간이 짧기때문에
 2시간을 끊고 아예 뽕을 뽑는편이죠 


가기전에 후기를 통해서 알수잇던 정보는
 폴란드에서 온 금발머리의 아리따운 처자고 키는 약간 작은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편으로 160대 초반쯤이고 몸무게는 아주
가벼운편으로 44-5kg 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여기 에이전시는 다른 에이전시처럼 호텔의 방을 빌리는형식이아니고
 3-4 베드룸되는 방을 렌트해서 브로텔식으로 운영을하더라구요
그래서 가끔씩 옆방에서 하는 소리가 들려서 집중이 안될때는 잇음


첨에 예약할때 불러줫던 주소로 가서 전화를하더니
 자세한 아파트 번호를 말해줘서 글로 입성,, 
집안에 들어가니 거기서 일하는 여자중 한명이 저를
 화장실로 데리고가더니 경찰인지 확인한다면서 제
 바지를 내리라고하더니 제좆을 입안으로 물더라구요,,


그담에 거실로데려와서 타티아나랑 예약한거
확인하고 방안으로 데려가서 쫌 기다릴라고 하더군요,, 


미리 빤스만 빼고 탈의한담에 침대에 걸터앉아서
 5분정도 기다리고잇는데 똑똒똒~~ 제가 come in 하니까 미리 사진에서 본대로 


아리따운 금발의 여인내가 하얀 브라와 팬티를 입은채로 들어오더군요내가 출근하고 첫손님이여서 준비할게잇다고 시간이 쫌 


걸려 미안하단 말을 한담에 제 무릎위에 걸터앉습니다,, 이미 제 좆은 팬티를 뚫을 기세,,

 
폴란드 엑센트의 영어를 들으니 목소리도 


더 섹시하게 들리는듯,, 암튼 5분정도 호구조사하고 노가리 까다 제가 먼저 언니입술에 선제공격,,
 
키스 딮키스 잘받아줍니다,, 


타티아나와 저의 혀는 계속 레슬링을하면서 쉴세
없이움직이고 전 언니의 브라를 벗기깁니다.

 
가슴이 백마치고 쫌 작은게 흠이긴 하더군요,
A
컵정도 사이즈밖에안나옴,,
 
계속키스하면서 손으로 타티아나의 유두 자극하니 발딱서네요.

 
저는 언니의 발딱슨 유두에 침을 묻혀주고,
 
언니는 저의 팬티아래로 발딱 선 제좆을 계속 더듬고,,

 
점점 열은 더해지고 흥분되지 언니 침대에 눞여서 제가 상체립서비스 들어갑니


,, 입술 목 귀 겨드랑이 팔 손가락 배를 전부 저의
 침으로 코팅하고 일단 꽃입은 생략한담 발가락으로

 
발가락을 살살 빨아주는데 너무 간지러워해서 여기는
대충하고 꽃입으로 이동
보통 백마가 생각하는것처럼 냄새는 안나는데
 이언니 약간 못참을정도는 아니지만 미세하게 피부에서 노린내가 


나긴하더군요,, 동유럽출신이여서 그런가,,
 
팬티벗기고 보빨들어가는데 약간
노린내냄세때문에 혹시나 보징어 냄새가날까 걱정햇


는데다행히 거기는 깨끗합니다,, 이언니는 다른백마처럼 왁싱도안햇더군요
털이 머리색깔처럼 금발이여서 쫌 신기하긴햇음,, 


언니 보지 계속빨아주다가 이제 내가 서비스 받을차례,, 언니 제 유두 쫌 빨아주더니 바로 BBBJ 들어오더군요,, BJ스킬은 중상급


이상 됫음,, 침도 적당이 쓰고 손도 불알이랑
 기둥 그리고 귀두부분도 적당히 잘 빨아주더군요,,




 
단지 딥쓰롯을 잘 안해줘서 아쉽긴


햇지만 그래도 무리안시킴,,,
 
방안에 잇던 전신거울로 이동해서 언니가
제좆빤느모습좀 구경하다가 침대옆으로 이동해서 Standing


Doggy Style (일명 서서 뒷치기)로 교배 시작,,
 
첫라운드에선 사까시중에 너무 기를
빨려놓은지라 첨에 삽입시작하자마자 신호가 오


더라구요이번라운드는 안될것같에서 정상위로
 체위바꾼담에 얼마못간후 쥐쥐침,,
 
첨에는 토끼모드여서 쫌 개쪽팔리긴햇지만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앗음,,
 
언니도 시간많이남앗다고 위로해주더군요,,
 
타티아나에게 마사지받고 자기남친예기랑 싸운예기좀 


듣다가 다시 제 좆에 신호가 오기에 타티아나입에 제 좆을 물립니다언니가 제 좆을 세워누고 다시 2차전 시작,, 1차전에서 너무 


토끼모드엿기에 2차전은 확실하게 하기위해서 마음멉고 삽입합니다,, 
다행이 이번에는 감이 좋앗음,, 뒷치기하면서 






방아찍기식으로 내려찍으니 타티아나가 쫌
 힘들어하길래 제가 눕고 Cowgirl style (여성상위),, 
그담에 reverse cowgirl(뒤로 여성상위앉아서
 옆으로 등등 25분쯤 박다가 신호가 오길래 정상위로 다시 ㄱㄱ
 그담에 마무리는 CIM 일명 입사로 햇습니다,,



청룡열차해주는데 느낌죽이더군요,, 시계를보니 4-50분쯤 남앗기에
제가 3라운드가기전 몸도 땀으로 쩔엇으니
샤워나 하고 하자고 하니 타티아나 콜,,,, 
언니가 미리나가서 제가 다른 손님이랑 얼굴마주치지않게하려고,
 
욕실까지가는 길을 마련해놓고 언니따라 화장실로 ㄱㄱ
서로 몸 구석구석 씻겨주고 키스를 하는데 벌써 좆이 스더군요,,, 
타티아나도 저보고 완전 horny guy 엄청 잘 꼴린다고 그럽니다,, 


다시 방으로 복귀다시 깨끗히 씻엇으니 69로 몸좀풀다가 3라운드시작,,

2
시간안에 3번싸려니 하면서 허리도 쫌아프고하더군요,,역시 체력이 중요함,, 
쫌하다가 힘들고 시간안에 안나올것같에서
 타티아나한테 손이랑 입으로 마무리해달라고 부탁,,, 
언니가 열심히 빨아준 덕분에 언니 입에 시원하게 마무리,,





 
누워서 껴않고 이런저런 예기하다가 매니저가 방문
 노크 일명 시간다됫다는 신호를 보내길래
옷챙겨입고 굿바이 키스한담에나왓습니다,,, 


그이후로 지금까지 3-4번 더 만낫음,,


이언니는 서비스는 애널과 질사 노콘 똥까시 빼고 다른건 다해주는것같습니다,,
 
대화도 잘통하고 또 우연히 같은 직종쪽을
 공부햇던것을 알아내서 대화도 잘통함,,, 
백마치고 가슴이 작은게 흠이지만 얼굴도
 예쁜편이고 몸매는 날씬해서 저는 갠적으로 만족햇음,,


이 에이전시의 다른 처자들도 몇명 봣지만
 여기선 타티아나가 젤 낳은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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