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8일 수요일

태국 알고있는 정보 간단 설명


문의가 들어와서 알고 있는 태국정보 간단히 올립니다 


일단 물집은 택시타고 후웨이쾅 가자고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택시는 절대로 색깔이 섞인 예를들어 초록과 녹색 타시지말고
핑크 파랑등 원색택시를 타세요 개인택시는 자꾸 미터기를 안켜요 ^^

후웨이쾅지역 나탈리는 어린애들이 있습니다 10대후반 그런데 좀 촌스럽고
애들 와꾸가 떨어지지만 풋풋한 맛이있어요 시저스는 나탈리 맞은편이고

시설 좋습니다 그런데 지난달 방문시 애들 조금 와꾸가 떨어지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내상을 입기 싫을때 포세이돈 갑니다 2층가시면 1700바트정도의
애들이 있는데 아주 물 안좋습니다
 모델라인 위층으로 가셔서 골라보세요 거기 

어굴하얗고 몸 좋은 애들 많습니다 친절하고요

그리고 노래방은 코리아타운에 가라오케 킹덤가시면 지명아가씨 몇명두고 영업합

니다 한국여사장님과 중국연변 아줌마 그리고 한국인 룸싸롱은 코리아나

아라 두곳중 골라가세요 택시타고 가자하시면 됩니다 아라는 맨하탄호텔 코리아

타운 맞은편입니다
 그리고 아고고는 팟퐁 카우보이 나나플라자 있는데

카우보이는 아속역에있습니다 카우보이는 맨끝쪽에 바.카.라 가시면 가장 괜찮니

2층 쳐다보시면 노빤스에 애들이 오징어 널린듯 열심히 춤을춥니다 ㅋㅋ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글고 나나플라자는 나나역 부근이고 오르가즘4 추천합니다 거기가 애들이

가장 물이 좋더라구요 ^^  
글고 팟퐁은 전에 좀 안좋은 일이있어서 그다지

추천을 하고 싶지않네요 팟퐁에 놀러갔따가 4명이서 아는분이 콜라 마셨는데

만바트 내라고 한적이 있어서 ㅋㅋ 나중에 현지분께 부탁해 해결은 했지만

그이후로 안가네요 섹스쇼나 이미테이션
 구입을 다같이 하고 싶다면 팟퐁가세요

이만 제가 알고있는 간단한 태국 상식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방콕 마사지 괜찮은애 있으면
 그애 지명해서 오일마사지 받으심 다 알아서 제시합니다

스페셜서비스??
하면서 그럼 애들이 핸플500바트 BJ1000바트 붕가 1500바트 제시하는데

적당히 애좀 태우시면서 시간 때우면서 효부치시면 네고 가능합니다 ^^

아그리고 아속역 코리아타운 맞은편
 테매커피숖있는데 거기가시면 입구에서 음료하나 구입후

한바퀴 돌면서 맘에드는애 있으면 적당한 가격 서로 절충해서 데리고 나가시면 됩니다..

나중에 시간이 날때 다시한번 깔끔히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


마닐라 골프 그리고 입사......


여기 후기는 이 번이 세번째 같네요.

지난달 말에 친구들과 2박3일로 다녀 왔네요.

물론 같은 골프장인 푸에르토 아즐......

이 곳은 너무 자주가서 캐디 없이도 코스
 공략과 그린의 라이도 알 정도로 익숙한 곳 입니다.

그러나 걸 들은 항상 새로움을 추구 하기에 이 번에도 뉴페이스로 부탁 하고,

공항에서 1시간 거리의 리조트에 도착 면접을 보고 쵸이스 시간.....


일행 한명은 매번 같은 처자인데,
갈수록 포르노 배우 같이 나날이 테크닉이 늘어 난다고 좋아 합니다.

제 파트너는 헤이젤 이라고 21살......

필리핀 처자들의 공통점은 입으로 해 달라고 해야지만 해 준다는 것이 불편 하네요.

말 안해도 해주는 처자가 있다고 하는데 전 아직 보질 못 했네요.

간단한 콩글리시로 대화 후에 각자의 방에서 탐험의 시작.....
전 항상 봉지의 청결상태를 점검 합니다.

검지 손가락으로 맛을 보는 것 처럼 봉지 속에 쑥~

그리고 보징어를 체크 합니다.

음 스멜을 느낄 수가 없네요.

물도 많고, 쪼임은 강하지 않는데, 살짝살짝 느낄 정도....
그렇게 면접을 보고 아침 라운딩 관계로 취침....

오전 라운딩 후에 샤워와 두번째 면접을 보기 위해 숙소로 고~~

샤워 하면서 처자 호출 "헤이 컴 온"

처자 들어 옵니다. 그리고 제가 서 있는 자세로 고추를 앞으로 내밀며 " 플리즈"
처자 웃으며 앉은 자세로 bj 해줍니다.

딮스롯을 하니 구역질을 하면서도 계속 해줍니다.


나 " i want 입사"

처자 " i dont know"

나 " only you mouth  im finish "

처자 " no"

나 " 아~~앙

처자 " 웃으면서 no"

나 " 아~~~앙

처자 " you want? "

나 " yes "

처자 " ok "

그렇게 처자는 열심히 빨아 주었고, 제가 나온다는 신호로 finish 를 해주고, 그렇게 필 걸과의

첫번째 입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네요.

그렇게 2박3일의 기간 동안 4번의 붕과 한번의 입사를 무사히 마치고

다음을 기약하며 한국으로 출~바알~~



이 처자 사진과 18번홀 티박스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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