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7일 화요일

마닐라 기행기 본편 (1)


흠... 처음쓴 번외편을 2-3시간동안 편집하면서 쓴거였는데, 엑박이라니.ㅠㅠ


낼 출근하기 전에 짧막하게 사진이랑 올려봅니다.

우선 말라떼 지역 

1) bay카페[구.la카페]

다른 카페나 여탑에서 거기에대한 코멘트들이 많았었는데, 
저는 가격대비 강추입니다. 

평균2000페소(울나라돈5-6만원)정도로

싸게 놀수 있습니다. 


하드코어 원하시는분들은 2-3명씩 델구 나오셔도 애들 잘놉니다.

남자가 30 여자70 정도로 여자가 엄청 많습니다.

원숭이들도 많지만 1-2시간정도 써치하다보면, 꽤 괜찮은 애들 건질수 있습니다.

애들이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다들 피부가 탱탱합니다. 
물론 가슴도 B에서 D컵 다양합니다.

등에 문신한애들이 많아서 후장질하다보면, 좆슬때가 정말 많습니다.

제가 보빨을 좋아하는데, 가장 우려했던것이 보징어여서, 
한국에서 여성청결제 2통을 사가지고 갔는데,

아무도 보징어냄새가 안나더군요.
ㅋㅋㅋ애덜이 다 빽붜지라서 약간씩 따끔따끔한 애들이 있었지만, 
정말 촉감, 눈요기 괜찮았습니

다. LA카페선 정말 돈이 별로 안들었네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2일동안 3명델고 노는데 술값까지, 20만원으로 황홀하게 놀았습니다.

첫날은 한명 2틀째는 두명을 델고갔는데, 
두명델고 호텔들어간날, 애들이 약간 필리핀말로 싸우는거 같았습니다.

대충 느낌이 저땜에 그랬던거 같습니다. 
질투심들이 많거든요.ㅋㅋㅋ

그래서 한명은 즐달하고 노가리풀다가 3시쯤간거같고,


한애가 샤워하러간사이에, 다른애가 갑자기 침대로 덮치더라구요.
ㅋㅋㅋ 선빵을 날린거죠..-_-;;

신음소리가 좆나커서, 샤워하러들어간애가 들었을겁니다. 
중간쯤 할때까지 안나오드라구요..

그래서, 뭐하냐고 나오라고 했더니,
 먼저하고 있으라고 자긴 화장실에서 기다리고 있겠답니다.

좆까고 빨리나오라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타월로 몸을 닦이고, 3명서 또 시작~!

한명은 차이니즈스타일이었고, 한명은 스패니쉬혼혈계였습니다.


동양과 서양의 조화~! 
피부색이 틀리니 후장질할때 쌀뻔했습니다..거다가 문신까지..ㄷㄷ


2) CLUB526

J-TV입니다.

입장료는 두당 2000페소 

들어가면 술하고 안주는 무조건 공짜입니다.

내부인테리어가 엔틱합니다. 
고급스럽구요, 우선 여기는 강남10프로나 쩜오수준이라고 생각하십됩니다.

여자애들이 로테이션을하는데, 15분정도의 간격으로 노가리를 풉니다.

키들도 엄청크고 와꾸가 환상입니다. 
40대에서 60대의 일본 남자애들이 오는데, 얘들이 별로 안좋아라 합니다.

그러나!!!  젊은 한국애들 무척좋아라합니다.
 역시 한류의 바람이 여기서도 많이 불어서리..ㅋㅋ 울연예인들이 우리 놀기 좋으라고

ㅋㅋ 암튼 땡큐~~ 가실때 옷좀 맵시있게 입고 가시면, 
말만 잘하면 애프터 신청할수 있습니다.

근처에 INSOMNIA라고 CLUB이 있습니다. 
그쪽으로 일끝나고 오라하던지, 아님 카지노에서 게임하고 있으니 오라하면, 대부분 옵니


다. 제생각에는 와꾸좀 되시고, 
이빨만 잘까시면 여기서 한국올때 까지 여자꼬셔도 될 수준입니다.

쓰다보니 졸리네요..ㅠㅠ 담번엔 퀘존쪽하고, 마카티, 띠목쪽 알려드릴게요...ㅋㅋ

정리 : 말라떼지역(다이아몬드호텔/하얏트호텔/팬퍼시픽호텔주면)은 
 베이카페, 클럽526, 맛있는한국식당, 인섬니아, 소셜리스타

정도만 알고 가셔도 재미있게 놀다 오실수 있습니다.
 가격대비 강추!!!! (단..베이카페에서는 여자고르실때 조명빨조심하시길....)

그리고 절대 가이드끼고 필리핀가지마세요!!!!! 좆스는거 줄어듭니다. 
현지 한국애들이 제일 나쁜애들임...명심하세요!!


캘리포냐 어느 시골의 베트남 초건전 마사지~


오랜만에 글 씁니다.
먹고 사는 관계로 미쿡 캘리포냐에 온지도  어언 넉달이 넘어가네요

살림은 그럭저럭  지낼만 하지만 자리 잡아 사는 곳이 촌구석이다 보니.. 
달리 풀 길이 없습니다...-.-;;     이거이 큰 문젭니다아..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어느날..  '그래.. 초건전이라도 가자'
서양인의 초건전샵은 주로 예약제이고
 비싼 편이다 보니 즉흥적으로 베트남 샵에 들러봅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보이는 샵으로 들어가니.. 바로 방으로 안내하네요.
한시간 50불임.. 오케..  ( 지불합니다)
옷벗고 기다려라.. 홀딱?.. 첨이냐? .. 그렇다.. 어려워하지 말고 홀딱 벗고 수건 덮고 기둘려라..오케 (씨익~)
미쿡의 전신 마사지는 홀딱이 기본입니다.

 싫으면 본인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옷만 걸치면 된다고.
암튼 홀딱이 기본인 상태에서 다만 천이나 수건으로
 몸을 감싼 채 필요부위만 드러내고 마사지를 시전한답니다.

옷 입고 벗을 때는 마사지사를 내 보낸 후에 하고,
 마사지사가 들어오기 전에는 
시트 속에 들어가거나 주어진 수건을 덮고 있어야 한다네요.


여기는 
50센티 길이의 수건 한장이네요
암튼 얼른 홀딱 벗고 수건 쪼가리 덮고 있으니 다시 들어옵니다.

마사지는 한국에서 받던 초건전과 거기서 거기네요
.

엎드린 채 허벅지 부근 받을 때는 꼬추가 슬금슬금 건드려 지고
..
뒤집을 때 수건 들어 가려주다가 누우니 위에  다시 덮는데 꼬추가 허전합니다.

마사지 아가씨.. 
수건을 약간 내려서 드러난 꼬추를 덮더니 다시 마사지 시전합니다.


수건은 형식에 불과하네요



 허리 비틀었다 꼬았다 하니 수건이 뒤집어졌다 펴졌다 합니다.


꼬추도 함께 나왔다 들어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더니 간만에 힘차게 기립합니다.
하지만 뭐.. 애타는 기립도 허무하게 ... 마사지 오버.
어두울 때는 몰랐는데 나올 때 보니 마사지 아가씨가 제법 이쁩니다쌩유~하면서 팁 주는데 잔돈이 없어 무려 20불이나 주고는..

간만에  벗은 몸을 내맡겼다는
 사실 하나로 어찌할 수 없는 욕구를 승화시킵니다... ㅜㅠ

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담번에는
 며칠 전에 미리 예약하고 백인 여인이 시전하는 곳에 가서 스웨디쉬 마사지를 함 받아 보고자 합니다.

역시 초건전이다 보니, 거기 가서도..

백인 여인은 동양인 남자를 천으로 얼마나
 철저히 가려주면서 마사지를 시전하는 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가게 되면 경험담 올리겠습니다


한국을 잘 지켜주세요
꾸벅~

- 비밀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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