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4일 토요일

[태국이야기 6]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 비치로드 픽업


업소명없음
위 치
워킹스트리트 입구부터 아마리 호텔까지 이어진 비치로드 및 그 맞은편
방문일시2011-08-27-23
시설평가-
스탭평가-
가 격24,500 원





언니 기본정보
예 명Bee나 이 20 세
복 장딱 붙는 핫팬츠에 몸매가 드러나는 회색티
근무시간야간




언니 외모정보
얼 굴중상 0피 부중상 0
158 cm몸 매중상 0
가 슴A총 평상하 0





언니 컨셉정보
기본컨셉소프트
대화능력
특징적 서비스아직 애라 그런지 이렇다 할
 특징적 써비스가 없음 이빨 교정했음




스페셜 정보
며칠전 파타야가서 한번 놀았었는데
 카메라를 안가져가서 인증샷을 찍지 못했네요 ㅠㅠ

한 언니를 500바트에 비치로드에서 픽업해 놀았는데 이날
눈여겨 본 언니가 고고바에 있어 이언니 먹으로 다시 왔습니다 ㅎㅎ
오후쯤 도착해서 방잡고 식사하고 천천히 돌아다녔지요.

어느새 해는지고 파타야의 밤이 시작됩니다.
많은 분들이 가보셔서 아시겠지만 워킹스트리트 낮에는 볼게 없지요.

자주갔던 몇몇 고고바 가서 맥주한잔 하며 관광객행세(?) 를 합니다.
태국어 하나도 안하고 영어로만 ㅎㅎ
카메라도 있고 옷과 신발도 한국스탈로 입고가서 누가봐도 관광객으로 보여지네요
혼자 다니다보면 외롭습니다...


그래서 관심좀 받고자 휴가 왔다고 하고 영어로만 이야기 하면 아주..
옵션치려고 멘트까는거 부터
다 보이네요.근데 관광객은 맞지요.

더이상 태국에 살지 않으니 휴가 온것도 맞구요 ㅎㅎ

고고바에서 언니들 춤추며 저 한쪽에서는 거품샤워쇼가 한창이네요.

얼굴은 조금 딸려도 몸매가 너무좋아 보고있으니 엉덩이 사이로
 살짝나온 조갯살도 보이네요.

천천히 움직이는 언니 엉덩이가 얼마나 탐스럽던지..

아..정신차리자.난 오늘 그 언니를 먹으러 왔다.

이렇게 무너질수는 없다
 하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으며 잔을 비우고 비치로드로 향합니다.
지금 밤10시...
픽업하기엔 넘 이른시간 같아서 비치쪽 수질검사나 해볼겸 걸었습니다.

11시쯤 되었나...이쁜애들이 아주 간혹 보이더군요.
그래도 그 언니 만큼은 안되지 ㅎㅎ 스스로를 위로하며 걷던중..

바람이 심상치 않게 붑니다..이거 비오겠는데?
 아니나 다를까 1분후 땅이 뚫어져라 오네요..젠장..
우리 비치로드 언니들 맞은편 상가를 향해 뜁니다. 저도 같이 뜁니다~



 한참 비를 피하고 있는데 옆건물에 무수히 많은 언니중 눈에 들어오는 한 언니를 발견!!
 또 비를 맞으며 옆건물로 이동.
언니의 몸을 위 아래로 빠른 스캔을 하며 슬쩍 지나갑니다.

오..좋아..피부좋고,얼굴도 이정도면 좋고..무엇보다 몸매...
이정도면 1500바트 부터 부르겠군..아님 1000바트나..
여기서 이언니에게 꽃혀서 원래 먹으러 온 고고바 언니는 다음에 먹기로 합니다.

고고바 언니들은 출퇴근이 정해져 있지만  픽업 언니들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다가가서 영어로 물어봅니다~ 이름은 뭐니,몇살이니,,
숏타임 얼마에 갈래..라고 물으니 700바트 달랍니다.

엥??? 700바트?? 1500 바트도 아니고 1000바트도 아니고 700바트??
 며칠전에도 그랬지만 요즘 언니들 몸값이 왜케 내려갔지?근데 1000바트 줘도 안아까울 와꾸라 얼른 오케이 합니다.

그 근처 답 안나오는 언니들도 700,1000바트 부르고 있네요
비가 너무와서 썽태우(파타야 일반택시) 타고 숙소로 향합니다.

타고가는 내내 비가 들어와 언니 비 안맞게 안쪽으로 감싸고
타고 내릴때 매너있게 해주니 언니도 긴장을 풀고 웃으면서 다정하게 갑니다.

둘다 비를 흠뻑 맞아서 들어오자마자 함께 샤워를 합니다.
언니 가슴부터 허리,골반, 엉덩이,봉지,다리까지 비누로 깨끗히 씻깁니다

그러다 아까 고고바 거품샤워 한 언니가 생각나서
 저도 몸에 비누를 바르고 울 언니랑 부비부비 했어요 ㅎㅎ



삽입 직전까지 갔는데 곧휴에서 눈물이 나오네요..

꼴릴대로 꼴려 언니 봉지에 슬쩍 찔러보니 종종걸음으로 뒤돌아서는
콘돔 콘돔..하며 불쌍한 표정으로 애원하네요...알앗다.얼른씻고 나가자!!
침대로 데려와 언니 몸을 탐닉합니다.
피부 상태와 바디라인등 4편에 나온 뻉 과 90% 흡사!!
158/42 하지만 역시 가슴은....
그래도 20세라 그런지 탄력있는 피부 탱탱한 엉덩이에 빠져 BJ시작~
1,2,3 초 지나니 그만하겠다며 절 쳐다보고 웃네요.

아니다...조금만 더해라..
그러고 뒷목을 잡고 똘똘이를 밀어넣네요
(태국인의 머리를 만지실때는 정말 주의하셔야 합니다.

길에서 어린아이 이쁘다고 머리만져주면 이나라에선 실례가 되요.

그리고 언니 비제이 시킬때 잡는 머리는..
사람마다 다른데 어떤 언니는 제가 조심스레 만지니 제
 두손을 자기 머리위에 얹습니다.여기 잡으라고 ㅎㅎ)
언니가 이제 그만 뺴려고 하자 마지막이다 싶어 끝까지 넣어봅니다.
언니..콜록 하면서 입으로 손을 가리고 기침하네요

얼른눕혀 눈,코,입,목,가슴,배,허리...그리고 봉지를 슥 벌리니 왠걸????

아니 이렇게 꺠끗할수가..보통 비치로드 픽업은 검고,
칙칙하고 냄새도 살짝 나는 언니들이 대다수인데...
얜 뭐지?? 왜 이렇게 뽀송뽀송 한거야.. 아 참고로 봉지털 다 민 민봉지였어요



클리토닉스도 알맞은 크기와 색깔...
연분홍 핑크!! 거의 러브지드 뻉과 흡사한 수준!!!
자 장갑끼고 넣으려는데 잘 안들어 갑니다.
 충분히 보빨도 했고 울 애기도 흥분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빨하러 내려갑니다.

 봉지에 혀를 끝까지 넣어보고 손가락도 넣어 공간을 확보합니다.
안에서 물이 나오는게 느껴져 바로 투입!! 
정자세로 하는데 언니가 계속 자기 봉지쪽을 쳐다보는 거에요

제 곧휴가 운동하는걸 보고 싶나 봅니다.
이 정도면 비치로드에서 주기적으로 몸을 파는 애가 아니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조임도 제법 있구요.자세 3번 바꿔서 한 2분했나...
뒷치기 자세였는데 그대로 싸버렸습니다.

조절을 하려고 했으나 울애기가 아파하는건지 좋아하는건지 모를 색반응에 그만.. 이기분을 놓치기 싫더라구요
그래도 이건 너무 빨리 쌌다..ㅠㅠ
하지만 아직도 밖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네요.
언니 옷 에어콘 앞에 말리려고 널어놨는데 아직 축축하네요
그래서 비좀 그치면 가라고 하고 침대에 눕혀 또 사진찍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흔쾌히 사진 찍으라고 하네요 대신 누드는 안된다고..ㅠㅠ
제가 좋아하는 자세 만들어 놓고 셔터 누릅니다.



 하지만 방 조명이 후져서 거의 플래시를 터트려야 하네요
 (담엔 좋은 카메라로..ㅠ)그러고 있는데 자꾸 언니친구한테 전화가 옵니다.

 울 언니도 가기 싫었는지 지금 비가 너무와서 옷 말리고 있다고 얘기하네요
티비에는 한국방송이 나옵니다. 걸그룹이 나와 몇곡 부르니 금새 똘똘이가 서네요

그래서 울애기가 넘 이뻐 오빠가 너 보면서 딸딸이 칠거다~
하니 막 웃으며 진짜?진짜? 그러더군요.

(어느순간부터 서로 태국어로 대화했음 ㅎㅎ)남자가 딸치는거 본적 없어?
 라고 물으니 딸치는건 아는데 그걸 직접 본적은 없답니다.

그럼 오늘 바바~ 하고선 언니 앞에 세워놓고 핸플시작!!
내 눈은 언니 얼굴과 몸을 훑으며 진행~
언니는 그런 저의 똘똘이를 뚫어져라 쳐다 보네요.

중간중간에 언니 자세를 바꿉니다.
돌아봐~ 이번엔 엎으려서 엉덩이만 들어~
 이번엔 오빠 무릎에 앉아,옆으로 돌아누워...
아..나올것 같습니다
애기야 오빠 쌀거같아..라고 하니 얼른 일어나 곧휴를 쳐다보네요

쭉~~~ 쌈과 동시에 언니가 아~~ 정액이 왼쪽 얼굴에 살짝묻고 눈까지 한방 먹혔네요.
그런 언니를 붙잡고 끝까지 오르가즘을 잃지 않으려고 집중했어요
(참 집요한 놈이죠^^;)제가 다 끝난걸 보더니 얼른 씻으러 들어가네요.



아..참 착하고 말도 잘 듣는 이런애 만나기가 쉽지않아 물어봅니다
거기(픽업장소) 에서 매일 일해? 아니요 가끔와요.

그럼 담에 너 보고싶을땐 어떻게 하지? 전화번호 줄께요자기 집에 가서 잘건데 택시비 20바트만 달라고 하네요~
아이고 20밧이 아니라 200밧도 준다 ㅎㅎ
근데 오늘 넘 무리해 현금이 얼마 없네요
 떡비용과 함께 20바트 주니 두손모아 컵쿤카~

번호따고 사진도 따고 봉지도 따고 애인처럼 보냈습니다.

이제 원래 먹고자 한 고고바 언니는 생각도 안나네요
담에 파타야 가면 700바트(24,500원) 에 대놓고 먹을 언니가 생겨 좋습니다~

(며칠전 픽업한 언니는 가격대비 별로였는데 이번 언니는 강츄!!)

회원님들도 좋은 가격에 다녀오세용~





총평 및 추천여부
매일 봉지파는 걸레아님

가슴작고 봉지는 꽃이 피려는 무렵

피부 탄력있고 탱탱

색반응은 사람 애간장 녹이는 아마추어 스탈

편하게 해주면 애인처럼 잘 따라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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