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1일 수요일

[Chapter2.1]타일랜드 밤문화 후달림정점 여행기[파타야-나이트&방콕 실질적 사창가]




[시간이 있을때 글을 쓰는게 나을것 같아서 이렇게
 하루만에 다시 챕터2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새아침이 밝았어,하늘은 맑고 날씨는 역시나 더웠던 아침이었지..
일단 아쿠어호텔에 호텔식 조식은 다들 한번씩 맛보길 권장해,빵식이

참 발달된 호텔인데 아침에 밥을 잘 안먹는 내 식성에는 너무나도 맛있는 조식이었지 ㅋ

낮 일정은 가이드 따라다니며 뭐 한것같긴 한대 잘 기억이 없다능..
어쩔수 없는게 저와 동갑내기 동료는 역시나 태국의 밤문화를 느끼

러 왔지,우리나라 경복궁정도의 사원따윈 안중에도 없었기에..
산호섬??이런데 가도 잠만 퍼자고 밤을 기약하는 우리였어 ㅋ



날이 저물고 밤이 되었지,오늘은 워킹스트릿이라는
 밤에 숨쉬는 도시를 체험하길 원했어,
아고고바와 헐리웃 또는 스타다이란 나이트

를 가기로 했었지 ㅋ워킹스트릿을 걷다가 오늘밤에 쓸돈을 찾으려 했지만....

어제 인출하고 내 카드를 인출기 위에 올려놓고 그냥 갔었

나봐,국내에서도 힘든 카드 잃어버리길 이렇게 타지에 와서 행할줄이야..
ㅠ우리일행 내 자금줄 하나만 믿고 있었어,귀국 이틀후가 월

급날인 상황이라 그리 넉넉치 못한 자금이었지만 카드 하나로 버틸수 있었지만..

그런 카드를 잃어..버렸..
난감했지만 머리를 쥐어짜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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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리의 리더는 말했어,오늘밤은 그냥 포기하고 자자고..
하지만 난 그냥 일반 호텔방에서 잠드는것 따윈 첫째날로 충분하다고 생각

하며 포기하지 않았지,이대로 파타야에게 져버릴순 없는일..
국내에서 돈을 땡겨서 겨우겨우 인출 성공~~
그시각 11:20분경..12시까지

만 술을 파는 이상한 나라였기에..
우린 바로 편의점에 가서 이름모를 값싼 양주
 두병을 사고 맥주도 사고 아고고를 버리기로 하고선 그

시각 정점을 향해 달린다는 헐리웃으로 향했어 ㅋ


여기까지와서 페이걸들에게 'How much??'
정도는 날려줘야 이게 진짜 태국에 온거 아니겠어???
드디어 아고고를 버리고 스타다이를


포기한 우리의 헐리웃 입성에 성공!!~
술을 시키지말고 사가라는 선배님들의 글을
 읽고 문지기에게 첫번째 'How much??'를 날리니 병

당 300바트라네 ㅋ입장료는 따로없는 눈치여서
 후딱 들어가서 자리잡으니 웨이터 째끄만놈 오더니 샥샥 자리 셋팅해주고 맥주콜라물

중에 사람 머릿수만큼 시키라네..
맥주 다섯 시키고 기억은 안나는데 꽤 비싼 술값내고
 'I believe you,you will with girl's come here,I

give you tip'이라며 나름의 멘트 날려주니 자기만 믿으라는 쪼끄만녀석..
싹싹하길래 40바트 한번에 주니 이녀석 안보이대..-_-;;횐님들

웨이터 팁은 20바트씩 날려주세요,괜히 40줬다가 아까워지네요..ㅠ


그렇게 주위를 둘러보며 탐색에 검색을 해보니 이거
 뭐 나이트 물이 왜이래,아줌마들 즐비하고..
양키&이태리놈들이 벌써 나름 괜찮은

푸잉들은 다 차지하고..
그래서 계속 서칭하던중 동갑동료와 한바퀴 돌잔 결론..
한바퀴 돌면서 느끼는건데..오~라고 생각되서 자세히

볼까??싶으면 그들은 다들 Pretty boy들..
다들 프리티보이정돈 알꺼야,성전환자들..



리수형들이 꽤나 있더군,신기한건 생긴와꾸는 그들

은 평균이상이었지만 혼자서 한테이블 잡고 술먹고 있는 모습이 뭔가 참..
다른나라 남자들도 저들은 싫었나봐..그래서 다시 일행이 있

는 자리로 돌아와서 잠깐 술한모금 하려하는데 뒤에서 누가 톡톡치네??!?
올타꺼니 왔구나~하며 뒤돌아보니 하얗고 마치 일본인같은

여자아이가 통통튀면서 한잔하자네~
주위를 둘러보니 이만한 와꾸가 없었어,
물론 국내 나이트에 가서 흔히 볼수 있을정도였지만 현지

인들 수준에선 통통튀는 모습이 귀엽더군..
한잔 하며 귓속말로 친구들 많아??
라니 so many~라더군..우리 다섯명이니 짝맞춰서 와~

라니까 알겠다고 okok하며 돌아가더군..
기다리며 한모금 더 마시니 뒤에서 톡톡~아!
왔구나 싶어 돌아보니 이게 왠걸..아랍쪽 서구 이

목구비를 갖춘 푸잉들이 셋이서 와있더라구..
친구들만 보냈나??싶었지만 저뒤에서 여섯 떼거지 푸잉들이 오는데..

'대박'


진짜 국내 초 S급 와꾸들이 줄줄이 오더라구,
이거 진짜 거짓말 같은일이지만 이건 진심이야,
물론 여섯이 다 그렇단 말은 하지 않겠어,



개중 두명이 진짜 괜찮더라구,몸매,가슴,얼굴 세박자 다갖췄더라는..
그래서 세명이 온일행은 뒷전으로 하고 통통튀는일본스탈푸잉이

랑 자리분배에 들어갔어,내가 대충 키큰앤 키큰동생에게
 붙이고 이리저리 짝을 맞췄지,근데 뒤에서 누가 날 톡치는데 이건 와꾸 제일

대박인거야,진짜 주선자 통통녀랑은 비교안될 와꾸..
한국에서 진짜 연예인한다 해도될만큼의 와꾸녀..
키는 그리 크지 않지만 비율과

가슴과 잘록한 허리와 정말 다 갖춘 그녀..
주선자가 원래 내 짝이었지만 얘네 되게 쿨하더라고,
맘에 드는사람 고르라고..진짜 자세~히

얼굴 들여다보니 역시나 와꾸녀 프리티보이느낌도 없고 완벽..
옆에 세우고 통통녀는 뾰루퉁한 표정짓더니 가더라구..그래서 술판을 벌

였지 마셔라~마셔라~마시고는 같이 자자~
를 외치며 한국말로 이년들 대박이야~!!
를 연신 외쳐대며 술을 먹고 춤추다가 이제는 쇼브

를 칠순간이 온것같아서 말했지,
'I like you,so I want go bed with you'라니 농담하나며 웃더라구..
그러더니 잠깐만~이라며 일행이 있

는데 다녀오겠대,금새 온대서 보냈지

여기까지 읽어주신 횐님들은 그녀가 다신 오지 않는것을
 기대할수도 있겠지만 다시 돌아온 그녀..

얼마줄꺼야??라고 하더라고..그래서



현 시세를 2천정도로 듣고간 난 미리 불렀다가 액수가
 적으면 자기네를 무시한다 받아들일수도 있어서 자신있게 외쳐줬지,'How

much??'라니 부르는 가격3천바트..
일단 우리 일행은 리더가 피곤하다며 일찍 자리를 떠서 넷..
그중 동갑동료를 불러서 상의좀 한다며

화장실로 와서 가격을 말해주니..이거 호텔비 포함하면 적어도
3800선인데 우리에겐 그돈쓰면 개털된다,깍아보자란 결론하에 그녀둘

을 불러서 쇼브..

하지만 이푸잉들 자기네가 이쁜걸 아네,
이몸에 이얼굴에 이가슴에 3천바트가 뭐가 비싸냐며 결렬분위기를 보였지만..

우리도 어쩔수 없잖아,
너네가 이쁘고 이클럽안에서 최곤건 인정하지만 어쩔수 없다,
가격이 안맞으면 파토다..시간은 4시간에 2샷으로

합의보자!!라니..결국 얘네도 우리랑 같이 시간을 꽤
 보냈으니 이제와서 딴데 작업칠수도 없단 결론이었을까??okok라는 쿨한 모습..그

래서 그렇게 다시 자리로 와서 술먹고 춤추며 노는데 푸잉들 춤이 정말 예술이네..
손가락 하나로 머리부터 쓸어내리는 섹시한 춤은 국

내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그녀들이었어,
이건 정말 그순간 그자리에 있던 일행 그 누구도 반박할수 없었지..

다들 허리돌림도 말론
표현할수 없을정도..



그러다 시간이 된것같아 나가자고 하니 쫌만 더 놀다 나가자네..

우린 뭐 가격을 깎아서 얘네가 최대한 놀다 들어가


는가보다 하며 기다렸지만 이게 쫌 시간이 너무 지나가는거야..
그시각 2:20분..5분만 더기다리겠다,우리 나가자라니 알겠다며 5분후

이핑계 저핑계대는..그녀들..우린 조금씩 조급해지기도 했어,
그래서 왜 안나가는거냐,빨리 가자라고 아우성치니 그럼 너랑 나랑만 나

가자,친구들은 더 놀고싶어 한다라고하며 1:1나가기를 말하네..

물론..얼굴 보고 있노라면 당장에라도 나가고 싶어졌지만 그때 동갑동

료 하는말..'얘네 다 아이폰이야,뭔가 이상하지 않냐??'....
가라오케에서 놀던 어제 그 언니들에게 들은게 있었어,
현지에선 블랙베리나

아이폰은 비싸서 못산다고..
업소언니들이나 여기 프리랜서들이나 벌이가
 얼마나 차이가 나길래 얘넨 다 아이폰??이상한 기분도 들어

서 넷이 전부 다같이 나가는게 아니면 힘들다고 하니
 넌 나가자고 하면서 나가자면 다같이라고 하는게 이해가 안된다네..그게 코리아

스타일이라고 우기며 버텼지,근데 3시까지 기다리니 이거
도저히 안되겠는거야,계속 생겨,뭔놈의 핑계가..
친구가 토해서 그거 챙겨줘

야된다,내가 담배 말안하고 펴서 삐졌다,뭐다뭐다뭐다..-_-;;



동갑동료랑 결론을 내렸어,굿바이다 시발..아깝지만 어쩔수없잖아,타지까

지 와서 괜히 코껴서 각목당하면 어떻게 할수도 없고..
여기 각목은 반병,.신정도는 기본이란 글을을 워낙에 읽은터라..
그녀를 불러서 말

했지,너네 시간 너무 끌어서 미안하지만 굿바이다..
이해할수 없다며 화내는 푸잉에게 미안하다며 굿바이를 외쳤지..그녀 화내며 가더

라구,일행들 다 데리고..
그렇게 다시 우린 다른 좀 딸리지만 안전할수 있는 푸잉들 서칭에
 다시 들어갔지,근데 그중 키큰 푸잉이 다시

내게 와서 내팟은 날 원하는데 니가 뭔대 판을 깨냐며 따지더군..
어쩔수 없다,너넨 시간을 너무 끌었고,한명씩 왜 나가는거냐,넷이서

다 나가면 되는거 아니냐,이미 페이합의는
 끝났는데 너희 행동이 우린 이해할수 없어서 굿바이를 외칠수뿐이 없었다..
그렇게 한바탕

실랑이가 벌어지고 내팟도 오고..
미안하지만 안녕이다를 외치고 쫑을 냈지..
너무 아까웠지만,우리 목숨은 소중하잖아,정말 그러다 친

구들 각목대기면 어떻게..왜 혼자 나가야 되는거냐구..
왜 시간을 끄냐구..

그래서 그렇게 이별하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있지않아
어줍짢은 년들에게 하우머치를 외치고 있는데..



이게 왠걸 키큰 와꾸푸잉이 전화를
어디론가 하는데 우릴 쳐다보며 화를 내며 통화를

하는모습을 보고야 말았어..'어쩌지..후달리네..
이거 분명 분위기상 지네 자존심 상하게
 했다고 친구들 잔뜩 부르는것 같은데..좆되는

건가..슈발..어떻하지..'장정 넷이서 국내에서는
절대로 밀리지 않을 우리였지만 현지놈들
 개때로 달려들며 각목 휘둘러대면 우리의 아

킬레스건은 끊키고 말것같은 느낌..
해외라서 느끼는 그런 후달림..
정말 글로 표현해서 그렇지,그 떨림은 진짜 살아있음을 느끼는 순간

이었어,그래서 일행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째자는 결론..
후다닥 나이트를 빠져나와서 택시를 잡아타고선 호텔로 향했지..택시비도

눈탱이었지만 빨리빨리를 외치며 호텔로..호텔로..
호텔 로비에 모여서 우리넷은
그 와꾸녀들에 대해 각자 생각을 말하는데 아무래도

우리가 오바한것일수도 있지만 목숨이 걸린일이니 안전이 최고다,
확실히 수상한모습이 한둘이 아니었다 하며 방으로 돌아가려던 순

간..우린 돈을 별로 안쓴거야,시간도 아직은 해뜨기전이고
 이틋날 샷없는 밤을 보낼수 없단 생각에..

다들 이대로 들어갈꺼야??나가서



현지인들과 부딫혀보자!!라고하며 다시 시내로..
                                                                                              Not end chapter2..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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