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0일 화요일

필리핀 유흥 첫 기행~~



안녕하세요...원조뚜기 입니당~

해외탐방기는 첨 써봅니다..

6월3일부터 6일까지 회사웍샵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필리핀 푸에르토갈레라...민다나오죠??

좀 생소한 지역입니다..

첫날은 마닐라도착 후 숙박후 푸에르토갈레라로 출발합니다.

섬에 도착해서 스쿠버할사람과 지푸니투어 할 사람 선택관광 합니다.

전...지푸니투어~~

지푸니 한 3시간타고 섬 도네요...아..허리 아픕니다..
왜그리 천장이 낮은지..



투어 다하고 환전할 사람들
 환전하는동안 해변가까이 유흥가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한무더기의 언니들이 줄지어서 내려옵니다..

한 7 ~ 10명정도~  몇 개 그룹이 내려옵니다..
지나가다 눈 마주친 언니 저 보더니..안녕하세요~ 인사합니다...ㅋㅋ
오 이쁘네요~~

옆에 상무님 보시고... 어디 가는지 궁금하다구..따라가 봅니다..

전부 빠로 가는군요~~

그래서 저녁때 나오기로 결심..

저녁에 회사 행사 후 친한 회사 동생들이랑 나옵니다..

여탑에서 해외탐방을 익히 읽은바로..KTV 라고 써있는 술집 입장합니다..

근데 좀 작습니다...가운데 봉두개 있는 스테이지와 스테이지 주위에 의자..
그리구 빙 둘러서 소파와 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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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는 4~5명 서양인이 앉아있는데...걍 스테이지 구경만..

산미구엘 한병 시키구 써치 합니다..
 봉춤추는 언니들이랑 스테이지 주변에 언니들..


시간이 9시 좀 넘은관계인지...이쁜얼굴 없습니다..전부 하쪽에 가깝네요..

그래서 맥주한병 마시고 다른곳으로...

좀 가니 Disco라고 써있는 곳으로 입장합니다...

아까 KTV와 똑같습니다...좀 넓긴한데..  맥주시키구 소파에 앉습니다..

저와 동생이 마주보고 옆자리는 비워둡니다..

여기도 별루입니다..이쁜애덜 없네요...
그래두 그냥 가기는 머해서....쭉 봉춤보면서 있는데..

봉춤 추고 내려온 아가씨들 자리 없으니 옆에 걸터 앉네요..

그러더니 말 겁니다...그래서 옆에 앉히구 맥주 사줍니다..


몸매는 잘 빠졌으니 얼굴 별루입니다..

아쉬운 마음에..걍 데리구 놉니다...뽀뽀하구 키스하고 잘 받아줍니다..

슴가두 좀 만지고...
회사에서 단체로 온거 아니라면 데리고 나가고 싶습니다...ㅠㅠ

동생 파트너는 그래두 얼굴이 좀 이쁜데...
좀 옆자리에서 놀더니 봉춤추고 옷갈아입고 오더니..

한국사람이랑 나갑니다...동생한테 키스한번 날려주공....ㅠㅠ

8명이 그리 놀다가 숙소 들어옵니다..
1200페소 술값으로 주고 내파트너 말구 동생들 파트너한테 100페소씩 줬습니다.

저 해외 그래두 태국,세부 여러번 가봤으나 다
와이프랑 간 관계로 이런건 첨이라...넘 아쉬웠습니다..

올해안에 꼭 동생들이랑 같이 가자고 다짐했습니다..

푸에르토갈레라는 한국사람 그래두 별루 없구...조용하고 좋은듯 합니다..

좀 일찍 나가면 이쁜애덜 데리고 나갈 수 있을듯 합니다..

데리고 나가는데 2000페소 말하던데...가게에 주고 가는거 맞나요?
아가씨주는 건가요??


아랍년 따먹기
일때문에 잠시 저 멀리 중동쪽에 있는 하할할이라고 합니다.

해외탐방 검색해보니
이 머나먼 타국에서도 여탑 회원분이 있어서 상세하게 올린 글 잘 봤습니다.

저는 그 외에 좀 비싸고(?) 럭셔리한 곳을 다녀왔습니다.

르메르디앙 호텔의 바입니다.


시스템은 뭐 밑에 올리신 분의 다나와 비슷합니다만
왕언니가 그룹별로 애들 관리를 하는 듯 하더군요.

한년이 이뻐서 말좀 걸었더니 우즈벡년이더군요.
우즈벡에선 김태희가 밭을 간다더니 이쁘긴 이쁩니다.

하지만 영어를 잘 못해서 패쓰~~~

저 멀리서 약간 통통한 체형의 오똑한 코가 눈에 띄더군요.

말걸었죠. 아랍년이네요.

모로코에서 왔다고 합니다.

흥정 들어갑니다.

우리나라돈으로 25만원정도 요구하더군요.




ㅇㅋ.

호텔방으로 데리고 와서

밝은 곳에서 보니

피부는 좋은 편이고 코가 높더군요. 이목구비도 또렷한게 글래서 스탈입니다.
키도 한 170근처까지 될 정도로 늘씬

참고로 아랍년들은 키큰년들이 많습니다. 작은년들도 있지만요.. ^^;

욕실로 떠밉니다.
살짝 붙은 청바지가 팽팽합니다. 허벅지도 튼실한게 좆서더군요.

이년 들어가서 샤워기 물트는 소리에 후딱 벗고 합류합니다.

이년 챙피하다고 개엄살을 피네요.


조/끼 이년아 노프라브럼 잇츠 오케이를 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샤워를 같이 합니다.

이년 홀딱 벗은 상태에서 가슴을 가리면서 씻네요.

뒤에서 팔을 슬쩍 내리고 가슴을 잡아봅니다. 뭐 대략 B에서 C 사이인듯 합니다.

말과 낙타타는 년놈들의 후예라서 그런지 가슴이 탱탱합니다.

살짝 살짝 키스하면서 자지로 엉덩이를 부벼댑니다.
오... 엉덩이도 올라간게 봉긋하네요.
다만 약간의 하체비만끼가 있어서 두툼합니다.




한손으로 가슴을 살짝살짝 만지면서 한손으로는 보지를 눌러봅니다.

이년도 한손으로 제 자지를 잡더니 슬슬 어루먼져주네요.

자세가 영 아닌듯 해서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눕습니다.

베드램프만 키고 이년에게 키스좀 해봅니다.

뭐 노린내 이런거는 별로 안납니다

다만 몸이 전체적으로 탄탄합니다. 이년 나이를 물어봅니다.

22살이라네요.

한국처럼 고주알 미주알 물어볼 필요는 못느낍니다.

먼저 역립 들어갑니다.

대딸방, 안마방에서 언니들에게 배운 스킬을 시전해봅니다.

귀에서 햘짝대니 간지럽데요.

목에서부터는 이년이 음..아..음...
이런 소리를 내며 한손으로 제 좆을 잡습니다.

윗가슴부터 살살 어루만지면서 빨아내려옵니다.
 침좀 모아서 홀짝홀짝대면서 흡입도 하고 혓바닥으로 간지럽히기도 하고..
허리라인과 갈비뼈부위를 공략합니다.




손톱좀 세워서 살살 긁어가며 해줬더니 신음소리가 좀 더 커집니다.

다리도 비비꼬며 한손으로 제 머리를, 한손으로 제 등짝을 쓰다듬더군요.

보빨할 타이밍이긴 한데 외국애들에게는
 약간의 노린내가 아무리 깨끗한 년도 나는 편입니다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살짝좀 해주기로 합니다.

머리카락은 약간 갈색인데 털은 거무튀튀하네요.
이년이 빽보지는 아닌데 털좀 깔금하게 정리해놨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무성한 숲을 좋아하는 편인데.

클리토리스와 대음순을
살짝살짝 햝다가 보지로 혓바닥좀 넣었다가 하니 완전 몸을 비비꼬네요.


에이 이왕 해주는김에 똥까시도
 함 해주자 해서 양 다리를 들어올리고 똥까시를 살짝 시전해줍니다.

이년 처음엔 기겁을 하면서 놀라더니
똥까시의 맛을 느끼는지 온 몸을
부르르 떨면서 한손으로 제 머리를 마구마구 누르네요.


숨막혀 디지겠습니다.



다시 보빨로 가서 잘근잘근
 씹다가 빨다가 흡입하다가 하니 이년 완전 눈/깔 뒤집혀서
 아~아~ 이러고 있네요.

허벅지를 슬슬 간지럽히면서 무릎을 공략합니다.

안마에서 배웠던것처럼 페페는 없이 침좀 모아서
 무릎과 장딴지를 흡입해주니 좋아 죽네요.

아킬레스건까지 쭉 내려와서 반대편 다리로 갈아타고 다시 올라갑니다.

전 섹스도 좋지만 역립하면서 이년들 부르르 떠는거 보는 재미도
가지고 있는지라 한참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보지는 이미 흥건해서 줄줄 젖고 있네요.

제가 its time to suck my dick 이라고 저렴한 단어좀 구사해주니
이년 기다렸다는듯이 제 위로 올라와서 키스세례 퍼붓습니다.

아까 첨에 깔짝깔짝 했던 키스와는 다르게 그냥 제 혀를 뽑아버릴듯이 빨더군요.


그리고는 제 젖꼭지를 지 나름대로 애무한다고 하는데...

이년이 경험이 미숙한건지, 졸라 흥분한건지 깨무는게 아프네요.

야 이년아 씨/발 졸라 아파 하고 머리를 밀어서 자지로 보냈습니다.




확실히 이년 경험은 별루 없네요.
참 교과서적인 사까시를 구사하길래 엉덩이좀 들썩여줬습니다.

근데 아랍리듬과 한국리듬이 다른지 이년 자꾸 엇박타네요.

이년 애무에는 잼병인듯 싶어서

다시 눕히고 가슴좀 빨면서 보지를 강하게 눌러줍니다.
대음순을 손바닥으로 척척척하고 누를때마다 물도 줄줄줄 나옵니다.

손바닥이 흠뻑젖고 이년도 미치려고 하더군요.

정상위로 자지좀 넣기전에 보지 앞에서 장난좀 쳤습니다.
툭툭 치면서 널까말까 하다가 쑥 넣었습니다.

제가 한 13센치에 둘레가 조금 남들보다 굵은편인데, 이년 쪼임도 나름 좋더군요.

제가 좀 지루끼가 있는지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죽여버립니다.

탱탱한 가슴위의 젖꼭지를 살살 어루만져주면서
 퍽퍽 박아주니 이년 별 지랄 발광을 다 하더군요. - _-;


뒤돌려서 뒷치기 합니다. 바닥에 일자로 눕히고 하비욧
 자세로 자지를 들이미니 이미 물은 흥건하고 정상위로 보지가
넓어져 있던지라 쑥 자지가 들어가네요.




이 때부터 초스피드로 탁탁탁 박아줍니다.
이년이 키가 큰지라 제
 다리로 이년 다리를 휘감아도 이년 발등이 제 발바닥에 닿더군요.


한손으로 가슴을 있는 힘껏 잡았다 폈다를 반복하며 탁탁탁 졸라 박아댑니다.


이년 아흐아흐흐억~~ 하며 흐느끼듯 울부짖네요.
뒤에서 꽉 감싸안고 뒷치기를 하니 볼록한 엉덩이가 제 단전을 자극합니다.

아 벌써 서로 땀이 젖어서 이건 뭐 페페 없어도 이게
 땀인지 페페인지 모를정도로 서로 땀범벅이 되었네요.
에구 이제 힘들다 싶어서 마지막 사정을 위해서 스피드좀 더 올립니다.

이미 한번 오르가즘에 도달했다가 돌아왔던 것 같은데,
역시 여자의 오르가즘은 터뜨리기 힘들지 한번 터뜨리면

쉽게 또 달아오르나봅니다.

거의 괴성에 가까운 소리를 질러대며 질수축도 느껴질만큼 왕성해지면서...

저도 아~~~아~~~~ 아 씨/발~~~~! 하면서
이년 궁둥이에다가 찍! 찍!!! 싸버립니다.

매너있게 티슈로 이년 궁둥이에 뭍은 제 정액을 조심스레 닦아주고

후희들어갑니다.



허리뼈 주변을 간지럽히면서 뒷판 애무 함 때려주고 엉덩이를 빨아줍니다.

이년 아직까지 온 몸을 부르르 떨면서 거친 숨을 내쉬네요.

땀으로 범벅이 되서 바디 타듯이 뒤에서
쓱쓱 한번 미끄러져주고 이제 이년을 앞으로 눕히고 옆에 누워서

저에게 기대게 합니다.

가슴좀 쪼물딱거리면서 키스좀 해주는데
역시나 남자는 한번 찍 싸면 좀 시들해지기 나름이지요.
그냥 피곤하고 만사가 귀찮네요.


야 나 졸 피곤하니 너 씻고 알아서 가라 했더니
자기 여기서 자고 가도 되냐고 묻네요.

니넨들은 원래 함 하고 바이바이 아녔냐고 하니
아 지금 자긴 너무 행복하고 좋아서 같이 끌어안고 자고 싶다네요.

뭐, 여기는 지들 꼴리는대로라 그러라고 했습니다.

전 머리만 닿고 10초면 자는 성격이라
코 졸라 골면서 잤지요. 그년은 모르겠고.

담날 일어나서 이년을 보니 또 꼴립니다.




가슴좀 만지면서 빨다가 보지좀 애무해주니
이년 으응 하면서 깨더군요.

어제 정말 좋았는지 한 오분정도의 나의
애무에 이년 밑이 벌써 젖어오고 있더군요.

모닝빠굴이라 전희는 이정도로 하고 냅다 꼽고 뒤치기로 초스피드로 나갑니다.

이년 흐으엉 흥흥흐억... 하면서 금방 불타오르더군요.

모닝빠굴인만큼 힘빼면 좀 거시기해서 온
 몸의 신경을 자지에 집중해서 짧은 시간에 찍! 했습니다.

잠시 안아주고 바로 샤워하고 나와서 보니

이년 웃는 얼굴로 누워있네요.


야 이년아 take a shower 했더니

자긴 이제까지 섹스했던 남자들중에 너처럼
 자기를 이렇게 즐겁게 해준 남자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씻고... 이년을 보내야 하는데
이년 자기집마냥 자꾸 밍기적대네요.




동양남자가 아랍년이랑 다니면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동네인지라 밖에 나가지는 못하겠고
바이바이 합니다.


이년 핸드폰 번호 따더니 자기랑 또 놀 수 있냐고 하더군요. 다시 바에 올 수 있냐고.

그래서 난 돈 없어서 못가 했더니
그러면 언제 또 만나서 페이없이 섹스 하자고 하네요.

난 일 때문에 바쁘니 목요일 저녁쯤이나 토요일쯤에 시간되면 미리 연락하라고 했죠.


그리곤 이년과 한 두번정도 떡좀 더 쳣습니다. 물론 공짜로.

이년이 섹스의 맛을 알았는지 두번째 칠 때는 애무좀 곧잘 하고 똥까시도 하더군요.

혓바닥이 길어서 이년이 한번 쓱 햝으면
 똥구멍부터 회음부 자지 밑둥까지 소 혀가 지나가듯 그 맛이 일품입죠.

뭐 아직도 이년하고 간간이 문자는 주고받고 있습니다만
제가 일이 바빠서 자주는 못만나고 있습니다.

이년도 돈벌어야 해서... ^^

재밌게 읽으셨는지요. 다음에는 인도년 따먹은 얘기좀 해드릴까 하는데 반응 좋으면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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