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0일 화요일

필리핀 마닐라 후기




마닐라에 출장갈 일이 있어서 갔다가 

2일 정도 기간이 남아 여행을 했습니다. 
첫 날 마닐라 시내와 쇼핑 센터 구경했는데

명품은 국내보다 필리핀 가격이 더 비싸네요. 놀랐습니다. 

암튼 그러고 떠나는 날 이미 구경은
 다 했고 멀리 가자니 시간이 안맞아서 뭐하나 하다가

걍 온김에 필리핀 유흥이나 맛보자 해서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 기사한테 물어보면 당한다고 철저히 알아보라는
 선배분들의 말을 알고 있음에도

걍 정직하게 기사한테 어디가 괜찮냐고 물어봤더니





세군데 정도 알려 주더라구요 ㅋㅋ



일단 내가 시간이 많으니 한번 쭉 돌자 그래서 세군데를 구경을 했습니다. 

하나는 큰 쇼핑센터 ..이름이 뭐더라.. 아시아 몰인가? 그기 지나서 있었고

하나는 마닐라 비치 건너편 그 지저분한... 
길가..;;; 이고 다른 하나는 공항 근처였습니다. 

근데 그 쇼핑몰 옆만 빼고 다 문 닫아서 걍 그 곳으로 갔어요.

갔더니 사람이 별로 없네요. 한국인 2명, 일본인 2명, 
서양인 1명.. 조 ㅁ뻘줌한데 일다 ㄴ구경이나 해보자 했습니다. 

2가지 클래스로 나뉘더라구요

상급, 하급. 불로 ㄴ상급이 비싸고 하급은 싸죠. 수질도 별로고.

그 두 무리가 서로 다른 룸에 열맞춰 앉아있고 유리를 통해 고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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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매직미러도 아니고 걔네도 제가 보이나봐요. 뻘쭘~;;

근데 암만봐도 하급은 진짜 ㅠㅠㅠ 

한국에서도 와꾸 진상인데 도저히 안되겠고

상급 애들 보러 갔더니 그나마 낫지만 와... 그래도 이거 ㄴ아니네요.

아오... 달릴까 말까 하다가 

온김에 경험이나 하자해서 상급에서 겨우겨우 고르고 골라 한명 골랐습니다 .

그게 몇 밭인지 기억 안나는데 한국돈 9~11만원 정도 했어요.

전 이게 다인줄 알았는데,

방으로 안내하더니 방 값은 따로 내라고 하네요.






이게 맞는건지 당한건지 몰라도, 
따지다가는 저 혼자왔는데 왠지 무섭기도 하고

걍 줬습니다. 그 돈이 4~5만원 했던 것 같아요.
 토탈 13~16 만원 정도 들었네요.


그리고 나서 쵸이스한 여자가 들어왔는데

목소리가 아...................

중성적이 ㄴ목소리... 

분명 와꾸는 여잔데 ....

목을 유심히 봤는데 수술 자국은 없고....ㅠㅠ

아오~ 개 짜증!!

걍 일단 샤워하고 누워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그리고 본겜 들어가는데

모르겠어요 동남아 애들은 원래 그런건지
이상한 체위로 하더라고여. 
여자가 위로 올라오긴 하는데 아주 꽉꽉 압박하면서





아프기만 하고 


와꾸도 별로라 안그래도 잘 안스는데

왠지 트랜스인 것 같은의심에 도저히 이건 안되겠다 해서

밀쳐냈습니다. 

그리고 나 너랑은 못 하겠으니 
걍 애무 더 해주고 핸플로 마무리 하라 그러고

10분만에 끝내고 저도 빨라 ㅇ옷 입고 갸 ㅇ공항 가버렸습니다. 

문제는,

마닐라 공항은.......... 다른 나라 공항을 생각한 제가 바보지..

ㅠㅠ

작고 딱히 쉴 곳도 없고 덥고..

한 5시간 죽치고 앉아있다가 겨우겨우 한국 왔네요.

암튼,

동남아 떡관광
전 이해가 안갑니다. ㅠㅠ

나~중에 나이 50 넘어서는 몰라도..






아직은 아닌 것 같네요.


 싱가폴에서 러시아녀 맛볼수 있는 접선책....


안녕하세요? 풍류지사 나그네 주운입니다...

밑에 네덜란드와 바레인 유흥기행기를
 올렸는데 많이들 읽어주시고 추천도 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싱가폴 기행기를 올리려고 게시판을 찾아보니 일반적인 코스들....
오차드타워 클럽에서 여자 낚기, 호텔바에서 낚기,

단란주점, 겔랑 등에 대한 글들은 이미 
있을만큼 있는것 같아서 따로 올리지 않기로 했구요...

다만, 러샤걸에 대한 얘기는 없는거 같아서 러샤걸 정보를 올리려고 합니다...

저도 우연히 알게되었는데요....

싱가폴 출장때 택시를 종종 탔는데, 
중국계 기사넘들이 상당히 섹을 좋아하더군요....

남자들끼리 있으니 떡치는 얘기 꺼내서 여기저기 가봤냐 안가봤냐...
물어보고 난리입니다...

어떤 기사는 종종 친구들끼리 해외섹스관광을





 가는데 가서 접선책을 통해 에스코트녀를 끼고 1주일간 실컷 떡치고 온다고


자랑하더군요...한국도 와봤다는....--;;;;

암튼....그러던 중 어떤 택시 기사넘이 갑자기 물어봅니다....

"러샤걸 생각없수?"

"엥? 러샤걸이 가능해? 어딘데?"

"250불만 내면 가능해....걱정마..."

시스템은 이렇습니다....

현재 러샤걸 영업은 불법이라 택시기사들 일부를 
통해서 은밀히 접선책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구요...

택시기사를 부르면 호텔까지 왕복요금, 아가씨비용, 

택시기사 커미션을 모두 합쳐서 250불을 줍니다....

아가씨와 붕가시간은 1시간이구요....
며칠뒤, 러샤걸이 떙겨서 전화합니다...

레이몬드(택시기사): 여보세요?



나그네: 어이 레이몬드, 나그네여~ 와썹요?

레이몬드: 오~ 나그네~ 와썹요? 러샤걸 떙겨?

나그네: 어...함 뛸까하는데, 언제 가능해?

레이몬드: 지금 갈께....

잠시 후 호텔근처에서 접선....출발합니다....

어디론가 호텔로 가네요....

약간 술취한 상태에서 갔던거라 이름이 가물가물합니다....

핌프로 보이는 넘 오네요....조용히 돈 건네고 올라갑니다....

한국에서도 러샤언니 용산에서 한번 먹어본 적이 있긴한데....

한국에서 보는 언니들보다 수질은 훨 낫네요....

키도 크고 우월한 유전자입니다...ㅎㅎ  

몇살이냐 물어보니 25살이라는데,
 백인이라 그런지 확실히 들어보이긴 하네요...

난 몇살쯤 되보이니? 했더니 자기보다 어릴거 같다고합니다....헐...

암튼 이바구는 그만까고 본 게임.....




서양녀와 하면 젤아쉬운....콘돔끼고 삿갓.....

콘삿갓......별 느낌은 없지만.....와꾸가 훌륭하고

백마인 만큼 존슨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이제 삽입~ 백인녀다보니 봉지가 좁진 않네요....

퍽퍽퍽~~ 퍼퍼퍽~~~
rpm슬슬 올립니다....한국남의 파워를 보여주겠어~~~

아흑~ 아흑~~ 하아~ 하아~ 

짐승소리를 울부짖기 시작합니다.....
Fuck~ fuck~ fuck me~~ fuck meeeeeeeee~~~~~~

잠시 후 장렬히 전사....땀으로 흥건히 젖은 두 육체가 널브러집니다....

암튼 즐달 마치고 내려와 레이몬드 택시 타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싱가폴에서 택시를 타시면,
 40~50대정도의 활달한 성격에 말이 많은 기사들이 종종 보입니다...

맞장구 쳐 주시면서 걸 쇼핑할곳 없냐고 
유흥정보 물어보면 줄줄줄 다 말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러샤걸도 현지에서 오래 근무했던
 선배에게 들으니 적지않은 업소들이 있다고 하네요....





물도 우리보다 훨 좋구요....


싱가폴에 가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혹시, 성격좋은 싱가폴 택시기사 레이몬드의 

연락처가 필요하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곧 귀국이라 안했는데, 
한번은 택시타고 가도 포주넘하고 연락처
 트면 기사 커미션정도는 뺼 수 있을거같네요...

즐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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