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1일 수요일

일본출장으로 호테토루(?) 경험담입니다.


좀 됐네요 후기쓸 생각을 전혀 못하다가 
갑자가 2월말에 일본 출장가서 일본냔
 만난거 생각이 나서 불현듯 후기 남겨봅니다. 


일주일정도 일본출장갔는데 기회를 보다보다 어느
 사이트에서 일본 업소녀 
알려주는 싸이트가 있어서 검색해서 예약합니다. 


아시죠? 일본은 혼방(꼿는거)이라고 해서 그건
 불법인거 다 유사핸플이나 오랄만 가능합니다. 

그래도 일본냔 한번 벗겨보구 싶어서 비싼돈 주고
 달렸죠 15천엔이던가?

 16천엔이던가 우리나라 돈으로 그때 환율하면
 아마 20만원은 좀 안됐을겁니다.(에구 아까워라)


하여튼 도쿄에서도 하라주쿠 신주쿠보다 훨씬 멀리
 있는곳에 호텔이 있던 관계로 거기까지는 출장으로 옵니다. 



기둘리고 있으니깐 초인종으로 띵똥 일본냔 들어오십니다. 

와꾸는AV에서 볼수있는 평범한
 얼굴 몸은 슬림하지만 슴가는 괜찮더군요

일본냔들은 들어와서 옷을 아주 잘 개켜놉니다. 

우리는 그냥 휙휙 던지는데 ㅋㅋ 
그리고 샤워하러 같이 들어가서 제몸을 구석구석 닦더군요 

그리고 제 똘똘이한테 뭐라뭐라 말합니다. 
만나서 반가워 그런거 같지만요 일본어 몰라서요 ㅋ

그리고 나와서 안마를 먼저 해주네요? 


뭐 시원하지도 않고 어떤 
서비스가 있는지 궁금해서 그냥 몸을 맡겼습니다. 

좀 하더니 언니와 애무 들어갑니다. 

저도 애무하고 언니도 애무하고 언니 골뱅이도
 파보고 삽입은 당연히 안돼서 거의 1시간을 그렇게
 하자니 참 힘들더군요 사까시로도 발사할 기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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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이고 겨우겨우 핸플로 마무리 합니다. 

호텔로 불러서 언니랑 쇼부치면 삽입도 가능하다던데
 뭐 말이 통해야 하지요 말이 안통해서 그렇게 하구 씻고 보냈습니다. 


허무하더군요 돈 아깝다는 생각....
 한국에가면 조건, 오피, 안마를 갈 수 있는 금액인데 하면서 말이죠

뭐 경험한번 했다는 것 정도??? 

이상 허접한 후기입니다. 


백두산이 있는 연길에서~


지난주 회사에서 백두산 연수를 갔다왔습니다.

백두산 밑 연길 노래방에서 있었던일을 적어드릴까 합니다.
첫날에는 다음날 아침에 일찍 백두산 천지를 가야해서~

둘째날에 연길 시내로 나와서 호텔에서 저녁을 먹고
근처 꼬치구이집에서 맥주를 마시고~



2차로 연길 시내에 노래방이 있더군요~
룸싸롱을 갈려고 했는데 연길 룸싸롱은 생각보다 많이 비싸다더군요~

노래방에서 도우미랑 놀다가 마음맞으면 꼬셔서 돈주고 가는데 낫다고 해서~
가이드가 안내해주고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불렀습니다.


다행히 연길은 조선족들이 많아서 그런지 한국어를 그런대로 합디다~
연길 아가씨라고 하는데~ 흠 그리 어려보이지는 않아요~

아님 좀 삭았다고 해야하나? 근데 의외로 나이가 좀 어리다는~~ㅋㅋ
6명이서 갔는데 각각의 파트너를 선택하고~

중국, 한국 노래 2시간 가까이 부르면서~ 저는 열심히 파트너 꼬셨죠~


죽어도 안간다고 하더니~ 술도 먹고~ 양주도 먹이고~
결국 600위안(102,000원정도)에 합의를 봤습니다.

제가 묵고 있는 호텔이 다른 일행과 같이 있는
 2인1실이라 아가씨가 아는 저렴한 호텔로 가자고 해서~

호텔비 200위안(34,000원정도) 내고~ 들어갔습니다. 

호텔이 그냥 중급이더군요~


연길 조선족을 처음 따먹는 기분이라~ㅎㅎ 묘했습니다.

먼저 샤워하고~ 나오자~ 흠~ 몸매는 그런저럭입니다.

머 노래방부터 좋은 몸매는 아니었기에~

저도 샤워하고 나와서~ 서로 애무를 시작해서~
 사까시를 해달라 했더니~ 좀 약하더군요~
제가 봉지를 빠는데~ 이런~ 샤워를 했는데도~ 좀 보징어 냄새가 좀~

그래서 대략 생략하고~ 가슴도 작습디다~쩝
바로 삽입에 들어갈려고 하는데 콘돔을 끼워야 한다고 말하면서 바로~ 씌우고~

정상위, 후배위, 엑스자~ 술한잔 먹고 했더니~ 길게 가더군요~

봉지물은 정말 많이 나왔습니다. 철철 나오더군요~
그리고 봉지가 작아서 그런지 쪼임은 괜찮은듯 했습니다.


콘돔 뺴고~ 배위에 발사하고는~ 좀 빨아달라 했더니~ 싫다 하네요~ㅋㅋ
샤워하고~ 같이 누워있다가~ 아침에 한번더 하고 나왔습니다.

조선족이라 했지만~ 한국여자와 같이 다 거기서 거기듯 하네요~

여러 몇군데도 더 있는거 같으니~ 혹시 연길에 놀러갈일 있으면~
가이드 잘 꼬셔서 해보는것도 쏠쏠할거 같습니다.


 베이징에서 만난 하북아가씨~



베이징에 연수갔다가~ 노래방에 갔습니다.
베이징이 서을의 4배라고 하더군요~

중국음식점에서 저녁먹고~ 호텔로 온뒤에 가이드를 꼬셔서
노래방을 알아내고~ 안내까지 부탁했습니다. 
가이드가 여자인데~

나이가 30대 중반이고 결혼한지 5~6년 되었다고해서 그런지~

아님 이런거가 많은지 흔쾌히 안내를 해주더군요~~ㅋㅋ

우리 일행은 택시로 4대로 나눠타고 한 10여킬로 달리더니
그랜드프라자호텔이라고 써있는곳에 내렸습니다.

2층에 노래방이 있더군요~ 
2층 전체가 다 노래방인듯 엄청나게 크더군요
12명이 한방에 놀수 있는곳이 없어서 6명씩 방 두개에 들어갔습니다.

초이스를 하는 아가씨들이 들어왔는데
우측은 1차만 되고 좌측은 2차까지 되었습니다.



솔직히 우측이 조금 났더군요~ㅋㅋ 하지만 2차까지 할려면~~

제 파트너는 키는 아담하고 웃는게 약간 매력적인 아가씨였습니다.
노래방에서 내내 키스하고 빨고~ 봉지도 문대보고 했지요~

사람이 많아서 빠꾸리는 힘들지만 별의별 자세를 다
 가지고 부비부비했답니다~ㅋㅋ

그렇게 3시간여 놀고~ 2차로 갈려고~ 여자들 옷갈아입으러 가고~

남은 사람들 준비합니다.
 여자분들 누구누구라고 말하고~

남자들은 정문으로 나갑니다. 
헐 이거 머지~~ 바로 위 호텔에서 하는거 아니었나?
제 일행 3명을 한차에 태우더니 어디론가 갑니다.


한참 가더니~ 웬 오피스텔 앞에 내려줍니다. 
거기에서 다른 안내자가 또 있더군요
5분여 있으니 여자들 옵니다.
오피스텔 엘리베이터를 타고 28층에 올라갔습니다.

흠~ 방이 3개더군요~ 후배와 형 각각 하나씩 잡고~
제방도 잡았은데 이런~ 불이 안켜집니다. 


샤워실이 하난데~ 6명이 돌아가면서
샤워하는데 1시간 걸린거 같네요~ ㅠ.ㅠ;

암튼~ 샤워후~ 각각 파트너와 방에 들어가서~ 저는 제 파트너와~
이름이 리마이라고 하고 하북에서 왔다네요~

옷벗고 누워서 가슴을 만지는데 이런~ 불안켜진게 다행입니다.
가슴이 야구공보다 작은게 축 처져있고 짝짝이 가슴에~ 으~~ 이런~

그래서 노래방에서 그리 가슴을 못만지게 했나 봅니다. ㅠ.ㅠ;
암튼~ 머 가슴 본거 아니니까~ 봉지 빨아봅니다.


짱깨들이 좀 보징어 냄새가 나네요~ 그래서 패스~이런~~

그냥 들이댔습니다. 그랬더니 어~ 오빠~ 콘돔~ 이런 넣었는데~~
그랬더니~ 그냥 하랍니다.
 헐~ 근데 오~ 쪼임이 죽입니다.

가슴의 실망이 바로 사라지더군요~~ 앞치기 뒤치기~ 붕가붕가~
한참하다가~ 가슴에다가 사정하고는~ 그래도 죽지 않아서~

다시 봉지에 넣고 또 붕가붕가하다가~ 두번째 또 쌌습니다~
여자애가 좋아 죽을라하더군요~~ㅋㅋ

샤워실에 가서 샤워하고~ 아침에 한번더 하고~ 6시에 나와서~~
호텔에 들어왔습니다.



근데~ 중국말 하나도 할줄 모르는데 위와 같은 상황에서
깡패나~ 중국애들이 못된짓을 하면~ 바로~ 미아가 되버리겠더군요~

다행이 가이드가 좀 아는 사람이 지배인이었고해서~

 무사히 돌아왔지만~
혹시 이런 경우에는 좀 조심하게 협상을 해야 할거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저렴하지는 않았습니다. 
나중에 정산하니까~ 25만원정도 나왔거든요~

그래도~ 중국여자 함 품어본걸로 만족은 해야할거 같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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