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0일 화요일

태국 몸매가 환상적인 나라~~~

자유형식

안녕하세요 태국으로 돈벌로 왔다가 돈을 더 쓰고 있는 인연인듯 이라 합니다.

2월초에 파견나와서 태국 생활이 거진 4달이 다 되어 가는데요
4달 동안에 별에 별곳은 다 돌아다녀 본거 같네요 ㅎㅎㅎㅎㅎ

일단 태국 오기전에 많은 정보들을
 정독하고 숙지하여 요런데 저런데는 가봐야겠다 하고

다짐을 하고 있었는데 막상 오니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시는 아고고나 한국사람이라면 환장을



한다는 나이트가 이동네에는 없네요 ㅠㅠ
 ( 파타야에서 한시간 떨어진 라용이라는 도시 )

일단 요동네는 별다른 구경거리는 없구요
 유명한 코사멧섬을 가려면 라용에서 배를타야
합니다 나중에 코사멧 구경가시는 분들은 라용에서 놀고 가셔도 될듯합니다


첫번째로 라용은 거진 가라오케를 많이
 가는데 가라오케 가면 한국분들에 의해 방이 없을 정도네요

ㅎㅎㅎ 뭐 거기에 저도 동참을 하고 있지만 일단 술값은 매우 저렴(?) 합니다
4명 기준으로 푸잉들 4명 
부르고 8명이서 레전시(태국 양주) 큰거 2명 먹고 3시간 정도
놀면 일인당 1500바트 정도 나옵니다

 2차비는 3000바트 정도고요 무조껀 야들 2차 나가면

롱타임이고요, 점심때쯤 일어나서 같이 밥 먹구 보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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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코요테 클럽이나 로컬 펍이 있는데요 

요긴 쪼금 델구 나가기가 힘이 듭니다,
저도 영어수준이 중학교
 수준인데 도데체가 영어를 한마디도 못하는 애들이 무지 많습니다

(자기 시계 11시를 가르키면서
 영어로 세븐어클락 이라고 하는 푸잉도 봣습니다 ㅋㅋㅋㅋ)


그러나 잘만 꼬시면 뭐 호텔에서 아주 삽니다

근데 꼬시기가 만만치가 않아서
(영어로 문자 보내면 안오거나 태국어로 옵니다 ㅡ,.ㅡ;;;;)

좀 장기투자를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지요
 단기간 여행오시는 분들은 아마 힘들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나이트 요기 나이트는 한국이랑 무지 틀리더군요 
첨 갔을때 느낀점이 나이트가 아니라
홍대클럽 온줄알았습니다 

조그마한 탁자위에 술 올려놓고 모두 서서 자기탁자 중심으로 몸을 흐느적
거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좀 저로서는 안좋은 시스템입니다..

 ㅋㅋㅋㅋ 스테이지로 나가서 이리저리
휘저으며 스캔하는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이거
 원 자기 자리에서 춤출뿐 움직이지를 않습니다

그래도 요즘 제가 주력하는 부분이 나이트 입니다
 가라오케 가서 술먹고 이차 나가는건 쉽습니다만

돈이 많이 깨지는 것같아 요즘엔 부담도 되고
 많이 가니 뭐 아가씨들 얼굴 다 알고 ㅎㅎㅎ 좀 식상해서
나이트 위주로 갑니다.

 일단 가면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시는 눈만 마주치면 들이대는 푸잉들은 전혀
없습니다 ㅋㅋㅋ. 

남자들이랑 같이 오는 푸잉들이 전체의 
3분에 2나 되지만 그래도 여자들 끼리 오는 테이블
도 있습니다, 거기를 노려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ㅎㅎ 



그래도 한국인이라는게 통하는건지 지나가면 계속
처다봅니다 화장실 가는척 담배 피러가는척 하면서
 주위를 스캔하고 맘에 들면 제가 들이대야 합니다 ㅎㅎㅎ

아직까지는 이렇다한 실적이 없지만 조만간 성공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뭐 간략하게 줄이자면
가라오케 4명 기준 2차 포함 일인당 4000~5000 바트 사이
로컬펍 1500바트 내외
나이트 1200바트(레전시 큰거 하나시키면 추가비용 없음)내외
요정도가 되겠네요 ㅎㅎㅎㅎ

쩝 태국이란 나라 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아가씨들 몸매가 환상이에요 ㅠㅠ 아가씨 아줌마 할머니
뒤태만 보면 누가 아가씨인줄 구분 못할정도 더군요 ㅎㅎ

나중에 코사멧 여행 계획중이신분 라용에도 이런곳이 있구나 하고 봐주세요 ㅎㅎㅎㅎ

처음 올리지만 좋은 에피소드 있으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중국에서 말도 안통하고, 정보도 없을때...





필리핀도 있고, 태국도 있지만...그래도 태국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중국은 북경,상해,광저우등등을 가죠!! 
어쩌면 중국에서 하는 단속이 더 무섭습니다

당해보지는 않았지만 걸리면 호색
(색을 좋아한다)도장을 여권에 찍어준다는데...

그래도 중국 땅떵어리는
 워낙커서 어딜가도 또 시국이 언제든 가능한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여탑에서도 크게 정보를 못얻고,
 호텔로비, 또는 한국식당에서도 정보를 못얻었을때에

구글을 이용해 보심이 가장 좋을듯합니다

저의 경우 북경에서 그랬는데요...
왕징에 있었으면서도 KTV이외에는 갈만한데가 없더라구요

그럴듯한 마사지집가서 비싼거 딱선택하고 
마사지받으면 시간만 길지 스치지도 않는다는...
거기다 어설픈 마무리집은 정말 뷁이죠 ㅋㅋ

그래서 구글에서 접속을 했습니다!
 북경마사지, 출장마사지...딱나오더군요

또한 커뮤니티 게시글이나 광고글도 나오구요!!

한글로 검색을 했기때문에 조선족 실장이 받죠!



수질을 보장받지는 못하나 가격경쟁력도 있고!!!

또한 조선족 실장님의 경우 중국업소에 비해 단속대처법도 미리 들을 수 있죠

저의 경우 출장마사지 집을 갔는데, 일본식이라 고급스럽고 만족했습니다

생각(?) 보다는 건전했지만 온라인에서
 광고정도 하는 나름 앞서가는 집이라 애들이 영어도 하더군요

나중에는 자기들이 작업을 걸더라구요!!

조만간 중국쪽 업소 소개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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