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8일 수요일

방콕 경험담.....


저는 방콕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며 2년간 방콕에 거주하였습니다 .. 


이제 귀국한지 9개월 정도 되었네요 
태국이란 나라 참 매력적인 나라입니다...ㅎㅎㅎ 

오늘 아시는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스쿰빗 소이
 33에 있는 데모니아란 가게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패티쉬 클럽입니다 팟퐁에도 비슷한 가게가 있다는데 그곳은 가보지 못해서 ,,,,,,, 

제가 갔을때 입장료가 900밧인가 하더군요
 뭐 멤버를 끊을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실내는 약간 어두컴컴하고 입장하니
 푸잉 네 다섯명이 와서는 한명을 형틀에 묶고 엉덩이를 
때리더군요.... 

그리고는 저보고도 때려보라며 주걱을 주더군요... 
그래서 아주 풀스윙으로 연타를 때렸습니다 

그리고 그안에선 진풍경이 벌어지더군요 
바로 옆테이블에선 (룸이아니고 오픈되어 있습니다) 

서양놈이 연신 쏘리를 외치며 태국푸잉에게
 무지하게 맞으며 풋워십을 하고 침세례를 맞고있고 
또옆테이블에선 한일본놈이 푸잉에게 진한 비제이 서비스를 받고 있더군요 


그런서비스를 또 원할시에 추가비용을 요구합니다 

개목걸이에 묶여 끌려다니는 양놈도 있고 여기저기서
 패티쉬 플레이가 펼쳐지는 풍경이 벌어집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ㅎㅎ 암튼 방콕에서 쇼킹했던 업소중 하나였습니다 


방콕에 처음가면 누구나 처음 접하는 유흥문화가 아고고입니다
 하지만 장기간 있다보면 재미없 
고 흥미없는 곳이지요,,,, 

오래살다보면 양식이 아닌 자연산을 찾게 됩니다 

전 처음에만 아고고 다녔고 
가끔씩 푸잉들 많은시간에 올짱으로 봉잡는 가게만 가서 가끔씩 
시원한 하이네켄 한병씩 마시고 나체쇼나 구경하며 나오곤 했습니다 

전 태국음식이 정말 입에 맞지않더군요

 다들 맛있다는 쏨땀은 죽어도 못먹겠고 그나마 국수는 
좀 먹는데 가장 맛있게 먹었던곳이 알시에이

 옆에 안경쓴 피부가 좀 하얀 아주머니가 하는 
(제일끝집) 치킨누들 을 자주먹었습니다


 방콕에서 먹었던 태국음식중 가장 맛있게 먹었습죠 

방콕이 가장 좋았던점은
 태국여자들은 모성애가 다른나라 여성들보다 더욱 많은것 같더군요 

모계사회라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외국인들이 많이돌아다니는 카오산 스쿰빗 라차다
 같은곳 말고 원주민들이 사는 그런동네에서 
는 어디서나 친절한 여인들을 많이 만나볼수 있더군요... 

그리고 인심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볼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태국여인들은 자존심이 정말 
강한다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내남자다 싶으면 간쓸개 다빼어주려 하지만 
집착또한 심하다는 것을 몇번 호되게 느끼고 경험도 하였습니다..ㅎㅎ 

스쿰빗 78 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 

한국으로따지면 영등포 청량리 같은 창녀촌이지요 

스쿰빗시내에서 방나쪽으로 직진하여 방나
 큰사거리를 지나 계속 직진하다보면 좌측에 스쿰빗 
78 입구가 보입니다



 업소는 대충 한 20집에서 30집 있는것 같은데 가끔 진주들이 있습니다 

이곳 포주아줌마와 엄청 친하게 지내서
 꼭 일이 아니어도 함께 밥도먹고 펫부리 소이5에 있는 
사설카지노에 함께 놀러가기도 하는 사이였죠 

저는 이아주머니를 마미라고 불렀습니다 ... 

이집애들중에 이쁜애가 있었는데 17 18 19 다들 
십대들이었습니다 ....

 손님들 대부분은 태국현지인들이었고 요금은 숏타임 800밧 롱타임 2000 
밧을 받더군요.... 호텔비는 별도입니다 ....

 당시 제가 방나 로얄드래곤 식당옆에 있는 톰슨 
레지던스 호텔에 월 3만5천밧짜리 방에 살고 있었습니다 

전 현지에 있을때 태국인친구 명의로
 7만5천밧 짜리 오토바이를 한대 사고 방콕과 파타야 사이 
에 있는 촌부리에 있는 한인이 

하는 렌트카 업체에서 월 3만밧을 주고 도요타캠리 신형을 
렌트하여 다녔습니다 


스쿰빗 78에도 이쁜진주가 가끔씩 있습니다 


라차다의 대형물집 포세이돈이나 암스테르담 
유토피아 같은곳에 내놔도 5000밧 딱지붙여놔도
 전혀손색이 없는 애들이 몇명 있었습니다 

어쩔땐 오토바이에 태워 어쩔땐 차에태워
 긴밤 2000밧에 끊은후 숙소로 데려와 저 학교갈 시간 
에 보내곤 하였습니다 .... 같이 놀러도 다니고요 여기저기 ... 

단 이곳애들은 영어를 대부분 못합니다

 스쿰빗 애들은 영어를 왠만큼 하는데 이애들은 깡통 
무식 그자체입니다 ..... 


스쿰빗 78뿐만이 아니라 현지인들이
 주로 애용하는 허접한 가라오케에도 군데군데 인물들이 
꽤있습니다 .... 

저 개인적으론 방타이 하실때 국제면허 신청하신거 가져가셔서 방콕 서울에 
비함 엄청 작으니 돌아다니시면서 
즐기심 참 좋을것 같고 뭐 위반하셔서 경찰에 잡히시면 
살포시 국제면허증과 함께 백밧을 주면 땀루앗들이 아주 좋아할것입니다 


두서가 없는 난필이지만 제경험을 공유하고 싶어 몇자 적어올렸습니다 


태국생활을 하며 참 좋았지만 제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한가지가 있었습니다 ... 

팟퐁에 무에타이 
쇼를 해주는 아고고가 있는데 
그집 돼지주인아줌씨랑 제가 개인적인 친분이 좀 있습니다 

그돼지주인 아줌씨 조카가 저랑 함께 학교에 다니던 친구였거든요... 

근데 그집에서 막 시골에서 태국관광온것처럼
 보이는 한국아저씨들을 데리고 다니며 자기몫까 
지 챙기려 바가지 비슷하게 씌으는
 또다른 한국인 가이드를 본순간 구토가 나오는줄 알았습니다 


아무쪼록 다음에 또 글올리겠습니다

휴고 대딸방 장난이 아니네요

연운애 이어서  휴고라는  곳을  소개함니다

연운애서 택시타고  쏘면  30분거리로 택시요금은  60위안 정도 나옴니다
휴고  난이곳을 안지가 2년  되었습니다
2년전 우연히 강소성  화가산을 영행을 다니다가

휴고 나이트 클럽도 알았고
지금은  휴고 대딸방 이죠  규모는 청량리 사창가에  2배 업소는  100여곳 으로



매니져들  나이들도  적게는 18세애서 많게는 25살까지로

다양함니다

저도 요번  9월달애 방문하고 왔습니다

여전히  업소는  성업중이더라고요

영업시간은  아침10시정도로 오후 9시까지 영업함니다

아마 함  방문하시면  적은  돈으로 딸을 칠수 있어서
자주 자주 방문할껄요

가격은  50위안으로 한화 8500정도로 아주 저렴함니다

요번 여행가서 언니들 사진  을찍지 못해서 아쉽지만
자주  다님니다  다음방문애는  클럽과  연운시애있는  딸방
그리고 휴고시애있는 대딸방  실사멎지게
하나올릴께요

좋은하루되십쇼


필리핀 바기오. 1


KLEX2
바기오에는 유명한 바가 몇개 있으나 한국인들에게 젤 유명한게 KLEX입니다
이 클렉스가 커져서 분점을 냈는데 클렉스1보다는 크기도 크고 깔끔합니다.



방학때 여기를 놀러 갔는데 거기서 저는 JENNY를 만났습니다.
얼굴은 중하 정도로 그냥 필핀 애들중에서는 못 생긴 편은 아닙니다.

특히 얘는 섹스를 엄청 밝힙니다.

한번 거기서 놀고 나와서 델꼬 나올때
꼬신걸로 10만원 정도 들었으니 그때는 좀 많이 깨졌었는데
그 다음에 먹고 난 뒤로는 걔가
 오히려 쫓아다녀서 섹스가 고플때 알아서 연락이 오는 편한 아이였죠.ㅋㅋ


근데 이냔이 어느날 제 지갑에서 100PESO를 훔쳐가서 제가 연락을 딱 끊었었죠
한달인가 두달을 안만나고 있었는데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오드라구요.ㅋ

누군지 몰랐는데 알고 보기 걔가 다시 연락을 하더라구요.

ㅋ 그때 한창 고플때라 그냥 얘라도 먹어야겠따 하고
다시 먹었었쬬.ㅋㅋ

얘는 특이하게 애무 싫어하고 혼자 올라가서 즐깁니다.
 혼자 몇번 느끼면 자기 끝났으니까 저 보고 싸라고 쿨하게 내려옵니다...ㅡㅡㅋ



마인드는 아주 착한 제니입니다.
한번 바기오 가셔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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