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2일 목요일

상해 "하이랑" 방문기.


안녕하세요 . 상해 통신원 애신 입니다. 


간만에 빨간그네 " 하이랑 " 방문했네요. 

여러분들이 쪽지로 물어 보셔서 하이랑 위치 간단하게 설명 드립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에서 보시면 "우중루" 吴中路 라는 큰 길이 하나 있고 
그 길을 따라서 "중산시루" 中山西路 방향으로 
가시다 보면 우중루와 중산시루 교차로 부근에서 고가도로 측면이 보입니다. 

거기서 좌회전 하시자마자 고가도로 타는
 길이 나오는데 고가 올라가는 길 오른쪽에 쪽길이 보이실껍니다. 

거기로 들어가시자마자 오른쪽 골목에 보시면
 차량을 주차할수 있을만한 공간이 있고 그 안쪽 건물로 들어가시면 "하이랑"이 나옵니다 . 

각설하고 
지난 일요일  방문했더니 최성남 실장이 여전히 반겨주네요 .
일전에 1층에서 씻고 올라갔다가 언냐가 다시 
씻겨주는 상황이 반복된지라 이번엔 걍 올라갑니다. 

일요일 낮이라 그런지 언냐들 한 60명
 가량 있다고 초이스하시기 좋을꺼라는 말만 믿고 
3층 유리방(초이스방)으로 올라갑니다. 

일단 올라가보니 한 40명 가량 언냐들
 역시나 비키니 스타일로 번호표 쫙 달고 반겨주시네요 . ㅋ

몸매 상하급 와꾸 중상급 언냐들 좀 보이네요. 

그중 맘에드는 언냐가 2명 있었는데 
한언냐는 전형 중국스럽지 않은 일본인 혹은 한국인같은 와꾸
한 언냐는 몸매가 너무 제
 스타일이라 누구 하나 버리면 나중이 굉장히 아쉬울듯 하여
한참을 고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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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사실 총알을 딱 800위안에 맞춰갔던터라 둘 다하긴 좀 부담 스럽더군요 . 

사정을 이야기 했더니 최실장 나중에
 서비스 마치고 나갈때 atm가서 뽑아서 달라더군요. 

지금 할인기간이라고 언냐 두명 초이스 할경우 400위안만 추가해 달랍니다. 
total 1200위안이네요 ㅜㅜ 

이돈이면 거의 한국 안마 가격인데 ... 

그래도 시설과 서비스면 , 거기다 2:1이라는 
메리트를 다시한번 되세김질 하고 과감히 그러마 하고 지릅니다. 

그런데 !! 

최실장이 그네방이 다 차있다고 일반방 밖에 없다고 하네요. 


어차피 그네야 못해본 사람들이 한번쯤 겪어볼만한 이벤트 성이 짙은지라 걍 패스 하고 
언냐들 양손에 잡고 일반방으로 gogo 합니다.
들어가자마자 일단 여유있게 담배한대 물고 
언냐들 바디 탈 준비 합니다. 

와꾸 나오는 언냐는 슴가가 약간 쳐저 보이네요 . 
몸매로 고른 언냐는  예상대로 고딩꼭지에 상당히 슬림 빵빵 길쭉길쭉 하네요. 

바디탈때 와꾸언냐가 내 상체 담당 몸매언냐가 하체를 담당하더군요. 

이게 묘한게 와꾸 언냐는 위에서 방긋방긋 웃어주면서 꼭지애무해주고 
몸매언냐는 아래서 알사탕이고 자지고 간에 살짝살짝 핥아주니 거참 ...
 묘하데요 은근히 

나중에 나이를 물어보니 와꾸언냐는 25 , 몸매언냐는 18살이네요 ...
 어쩐지 .. 몸매가.... 

언냐들 서비스 마인드 죽습니다. 완전.... 

한국에서 딸방 매냐였던 저지만 이정도 언냐들
 외모수준이면 딸방 에이스급 충분히 찍겠더군요. 

거기다 한국에서 잘 볼수 없는 십대언냐까지 ... 

근데 확실한건 여기도 시간을 잘 맞춰 가야 할듯 합니다. 
중국 여하한 ktv도 그렇지만 
시간대 넘어가면 초이스에서 남은 언냐들만 남기에 .. 
수질 안습입니다. 


언냐들 한언냐랑 할때는 한언냐가 뒤에서 엉덩이
 애무 여성상위땐 한언냐가 가슴애무 놀지를 않네요. 
간만에 90분동안 두번 뺏습니다. 

다 끝나고 나니 힘이 쫙 빠지더군요 . 

휴게실 가서 중국식 라면 한그릇이랑 음료수 과일 좀 먹고 쉬다가 왔네요. 

여기서 다 좋은데 한가지 아쉬운건 중국에도 신라면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입맛에 안맞는 중국라면밖에 없는게 좀 아쉽습니다. 

나올때 최실장에게 한국손님들 올때는 신라면이라도
 좀 준비를 해달라고 말은 했습니다만 
자기네 라오반한테 이야기 해보겠다고 끝을 맺네요. 

1200위안을 쓰고 가는데 3.5위안짜리 신라면같은 
것들이 준비가 안돼있는게 조금 아쉬운 하루였습니다만 
간만에 시간대 잘 타고가서 만족스러운 하루였습니다. 

씻고 먹고 하고  총 한 3시간 가량 놀고 왔네요. 


캄보디아 씨엠립..


쫌 지난일이지만 혹시나 캄보디아 씨엠립 
가시는 분이 있을꺼라 생각되어 참고하시라고 글을 올립니다.

2월달에는 태국 방콕을 3박5일로 갔었으나 인증샷이 없는관계로 생략합니다. 
그때는 이틀동안 달렸는데ㅠㅜ



샤워하고 나오니 인증장비부터 찾더군요...
그때 걸려서 그냥 가려던걸 달래고 얼래서

간신히 달렸습니다.ㅋㅋㅋ

이번후기는 캄보디아 씨엠립(앙코르와트)입니다.

때는 4월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입사할 회사에
 1달정도 쉬겠다고 하고 캄보디아를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패키지로ㅎㅎㅎ

원래 패키지로 혼자가면 싱글룸을 선택할수도 있는데 타
지 가서 외로움(?)탈까봐 그냥 모르는 사람과 쓰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싱글차지라도 아껴서 밤에 더 많이 놀아볼 요량으로요ㅎㅎㅎ

룸메이트는 저보다 5살 많은 결혼한 형이었네요...

가족들은 다 두고 왔다더군요...그것도 캄보디아가 두번째.. 그러나 업소방문은 처음-_-;;

3박 5일로 간 여행에서 1박과 2박은 다음일정을 위하여 자제하고 마지막날에 갔습니다.

지금은 무슨일에서인지 캄보디아 기행기가 다 지워졌더군요.. 
암튼 여탑 기행기를 보고 가이드 따라가지 말고 직접 찾아가라고 하여

여탑에서 추천해준 곳(CNN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으로 
룸메이트 형과 무작적 길을 나섰습니다.



호텔앞 뚝뚝이(오토바이택시)를 타고 12시 조금넘어 여탑에서 
추천해준곳을 찾아갔으나 어두컴컴해서 전혀 찾을수가 없네요

친절한 뚝뚝이기사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물어 
찾아갔으나 이미 영업종료 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두번째로 추천한곳 비X스로 이동하였습니다.

뚝뚝이 기사한테 요금을 더 주기로 하고 이동을 합니다. 
시엠립이 좁아서 그런가 호텔에서 업소까지 15분 안팍이었던거 같네요

한국사람들이 유흥업소를 많이 찾아서 그런지 잘 알더군요-_-;;
 좋은건지 나쁜건지ㅎㅎㅎ

비X스 입구에 도착하니 
로비(?)에 언냐들 열댓명이 우르르 벽쪽에 기대어 있습니다.

저는 방콕 생각하고 밤늦게 놀데가 있겠지 라고 생각한 제가 판단미스였습니다.

캄보디아 영어 잘 안통합니다. 
손짓발짓으로 매니저에게 설명하자 사장님이 오십니다....한국교민ㅎㅎㅎ

지금 시간은 A급 언냐들은 다 퇴근하고 B급에서 C급밖에 없다고 합니다.

내일 출국해야 한다고 하니 그중에서 괜찮은 언냐들로 넣어준다고
 재밌게 놀고 가라고 합니다.

주대 얼마이상 먹고 그런거 없답니다.


관광 왔을테니 담날 일정 차질 안생기게 적당히 놀고 가랍니다.


정말 친절하시고 인상도 좋으시더라구요..

일단 룸에 들어가 맥주를 시킵니다. 양주마시면 다음일정에 차질생길까봐...

언냐 2명 들어옵니다. 한 23~ 25살 정도

두명다 더운기후때문인지 까무잡잡한 피부에 촌스러운건 어쩔수 없더라구요ㅡ,.ㅡ

한명은 가슴도 적당하고 얼굴도 귀엽습니다.. 
룸메이트 형님한테 제발 뽑아달라는 눈빛을 주길래 옆자리에 앉혔습니다. 
와꾸 중중

또한명은 외소한 체구에 짧은원피스... 제 옆자리에 앉힙니다. 와꾸는 하아

적어도 여친보다 예쁘거나 비슷해야 좆설텐데 한참 떨어집니다.

피부도 시커멓고 정말 낮에는 밭에나가 감자캐고 밤에 알바하는 애들 같았습니다.

그래도 캄보디아에 태극기를 꼿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오케이 합니다.

그래도 술들어가고 하니 4명이서 한국노래 부르면서 재밌게 놉니다.

참고로 제 얼굴은 약간 까무잡잡하고 같이 간 형 얼굴은 


뽀얀 얼굴 때문인지 두명의 여자들이 형한테 좋아죽습니다.

여기는 얼굴 하얗고 쌍거풀 있으면 최고입니다.ㅎㅎㅎ

형 파트너는 뽀뽀해주고 머리 쓰다듬어주고 만져주고 난리가 아닙니다....

제파트너는 그냥 조용히 저두 매너있게 조용히...
사실 저두 그런데 가서 매너있게 놀고 그러지 않는데 언냐들이

중국사람과 일본사람, 한국사람을 비교하는데  중국, 
일본사람들 완전 진상이다 근데 한국사람들은 친절하다고 약을 칩니다.

그렇습니다. 울나라 이미지에 똥칠하고 싶지 않아 저는 매너있게 놉니다..

형은 파트너와 필 받았는지 골뱅이파고 이리빨고 저리빨고 합니다. 
여자도 좋아죽습니다. 아니 오히려 여자가 더 들이대네요-_-;

저는 빨리 2차를 나가서 얼른
 끝내고 내일을 위해서 자고 싶은데 형은 좋다고 양주한병 시키잡니다.

그렇게 한시간을 더 놉니다.

이제 슬슬 나가려고 하니 웨이타들 팁달라고 한국말 합니다. 
 형 멋있다 잘생겼다 막 아양을 떱니다. 그래서 5불 줬더니

한번도 보지도 못한 웨이타들 4명이 달려들어 아양떱니다. 
한국인에 대하여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데 실망 시키고 싶지 않아

5불씩 줍니다. 


참고로 캄보디아는 단속때문에
 외국인과 현지 언냐들 데리고 호텔 들어가기가 어렵답니다.

그래서 업소에서 거래하는 호텔로 사장님께서 태워다 주십니다.

술값과 언냐들TC 및 2차비, 호텔비 전부다해서 36만원 나왔습니다.

맞습니다. 무지 쌉니다. 언냐들은 와꾸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는데...............
무지 떨어지는 애들인가 봅니다ㅡㅜ

그렇게 호텔로 들어가자 마자 일단 씻깁니다.

평소같으면 들어가자마자 키스를 퍼붓고 옷을 벗기고 할텐데 왠지 찝찝합니다.

젠틀하게 샤워하고 오라고 합니다.
 캄보디아에 태극기 꼽는다는 생각으로 나왔기에 인증장비 아예 설치도 안합니다.

아니 방콕에서 한벌 걸린뒤로 조심하자는 차원에서 인증장비는 설치 안했습니다.

그렇게 저두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가니 언냐 부끄러워합니다. 
그래서 깨끗이 빡빡 닦으라고 당부하고 나와서 담배한대 핍니다.

휴~~ 내가 원한 그림은 이게 아니었는데ㅠㅠ

처자 나오길래 저두 씻고 나옵니다.

처자 저 씻을동안 채널 요리조리 돌려가며 티비를 봅니다.

슴가는 안습입니다....근데 마인드는 좋습니다.

제가 누으니 와서 키스를 합니다. 


그담에 목을 애무하면서 천천히 제 똘똘이를 애무해줍니다. 아주 열심히

사실 그때는 흥분이고 뭐고 없고 안쓰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잡생각 버리고 저두 언냐한테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생각에 애무를 해줍니다.

까무잡잡한 피부, 조용조용하고 숱기도 없는 언냐한테 마음이 갑니다.

그렇게 애무를 하고 보빨을 시도하니 보징어는 전혀 없습니다. 
왠지 날것같아 걱정했는데 아주 깨끗하더군요

그렇게 열심히 애무를 하니 물이 아주 미세하게 약간씩 나옵니다.

이제 콘을 씌우고 삽입을 합니다. 
전 원래 노콘으로 하는데 도저히 찝찝해서 노콘으로 못하겠더군요.

잘 안들어갑니다. 체구만 작은게 아니라 거기도 굉장히 좁더군요....

그래서 애무하면서 부드럽게 천천히 넣습니다.
 사실 제꺼가 남들보다 약간 길어요...굵지는 않은데ㅡㅜ

언냐 천천히 느끼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정자세와 뒷치기 여성상위, 다시 정상위로 후딱 끝냅니다.

언냐가 고생했다고 또 애무를 해줍니다.  


그렇게 보낼라고 하니 처자 한번만 더하잡니다.ㅡㅡ;;;;;

그래서 오빠는 졸려서 안되겠다 미안하다 하고 팁 10불 쥐어주고 보냅니다.

그렇게 30분을 기다리는데 룸메형이 안나옵니다.ㅡㅜ


아니 나올시간에 언냐 비명소리에 난리 났습니다. 
룸메형방과 제방사이에 방문처럼 문이 있어서 열어보니 열립니다.ㅡㅡ;;;

들어가서 보니 난리부르스 저는 신경도 안씁니다.
ㅡㅡ; 저두 들어가서 2:1을 해도 될꺼 같았으나 도저히 동생이 기립을 안합니다.

저는 야속한 동생때문이 아니라 빨리 숙소가서 쉬고 싶은 마음에
 그만 나가자고 보채니 "지금은 곤란하다 잠시만 기다려달라"

ㅡㅡ;; 2시에 들어가서 3시반에 만나기로 했는데 안나옵니다. 
저는 로비로 가서 기다리려고 하는데 업소 사장님이 계십니다.ㅡㅡ;;

반갑기도 했지만 일찍 나온 제 자신이 약간 창피하더라구요ㅎㅎㅎ
 사장님은 한국관광객들을 상대로 강도사건이 많이 발생해서

저희 숙소까지 태워다 주신다고 가게 문닫고 와서 기다린겁니다.ㅡㅜ

무한감동...  사장님과 그렇게 1시간정도 얘기를 하고 4시반정도가 되니 
그때서야 룸메형이 초췌한 얼굴로 나오더군요-_-;;

나중에 들은바로는 3번을 했답니다...
허허허 보기에는 전혀 그렇게 안보이시던데ㅎㅎㅎㅎ

그렇게 사장님께서 안전하게 호텔로 저희를 데려다


 주셔서 무사히 캄보디아 여행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비X스 사장님 마인드는 최강, 
시설은 울나라 노래방 수준, 언냐들은 A급 언냐들을 못봐서 모르겠지만

사장님 마인드를 보면 분명 한국관광객한테는 A급으로 넣어주실겁니다.ㅎㅎㅎ

지금도 그 사장님과 페이스북 친구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ㅎㅎㅎ

이만 씨엠립 후기를 마칩니다.

사실 캄보디아에서 태극기 꼿은건 자랑 아니지만 같은
 패키지 일행중에 8살 연하 키170 모델과 한국에 와서 알콩달콩 사랑을

나눈건 자랑이겠네요...
 근데 그 여친집에서 ㅂㄱㅂㄱ 하다가 여친 부모님께 걸려서 헤어졌어요...ㅠㅠ

사실 전 여친과의 떡감과 몸매를 못잊어 앞으로 여탑에서 찾으려고 합니다.

횐님들 저의 슬픈 스토리도 공개했으니 추천 부탁드려요 굽신굽신


P.S:추가로 캄보디아 갔다오자마자 한국에서 하루 
있다가 유럽5개국 10일 패키지 여행을 갔었습니다.

그때는 업소 방문은 못했지만 패키지 일행인 5살 연하와의 스토리도 올릴께요^^
 인증샷도 많이 있습니다.
저 중위로 꼭 진급해야 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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