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4일 토요일

베트남 안마...이건 뭐...이도저도 아닌..ㅋㅋ


이번 여름휴가때 마눌님과 캄보디아-베트남 패키지를 다녀왔습니다..ㅋㅋ


베트남에서 마사지 옵션을 10불로 해줘서...갔었드랬죠..ㅋㅋ

고맙게도..

남자는 여자들이 해주고..
여자는 남자들이, 젊은 처자는 여자들이 해준다는군요..ㅋㅋ

남자 멤버는 교장 한분, 수학 선생 한분, 저, 혼자 온 26살 청년..ㅋㅋ

처자들 조잘대면서 들어옵니다..20대 초반의 풋풋한 처자들..ㅋㅋ

웃통 벗으랍니다..


다들 웃통 벗고 반바지 입고 두근대며 기다립니다..ㅋㅋ

뭐..익숙한 마사지 시작하는데..

이 처자...자꾸 제 발을 자기 가슴 쪽으로 당기는 겁니다..

그리고 발가락에 걸리는...분명한 꼭지의 느낌...;;;
제 존슨은 또 참지 못하고 일어서고 있고..ㅜ,ㅜ;;

그걸 본 처자..씩 옷더니 더 문대더라구요...

"오빠 몇살?" "나?? 31..." "결혼했어??" "응..같이 왔어.."
그 순간 가슴에서 다리 딱 떼더군요...ㅜ,.ㅜ;;

옆에 동생(혼자온 미혼 26살짜리..) 보니까 아주 가관입니다..

ㅋㅋ옷 입은 69자세로..서루 애무를 하고 있더군요..
(분명히 마사지 중이었는데..전 그렇게 봤습니다..ㅜ,.ㅜ)

아...죽겠더라구요..

처자들 손을 위로 들때마다 옆구리 살 보이고...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담에는 꼭 혼자가서 침대 하나 있는 방에서 받아볼렵니다..ㅜ,.ㅜ

베트남에서 요새 한국남자들이 인기라네요..ㅋ;;;

혹시 압니까..? 쑥 넣어줄지..ㅋㅋ


방콕 파타야 헐리우드 워킹스트리트~그리구 물집 ㅋ



안녕하세요 ^^  태국여행  처음으로 후기 남겨봅니다

8월12일 출발 17일도착 패키지로 친구3명커플
(총6명) 태국여행을 갓네요


다행히 아는분통해서 개인벤과 개인가이드
 우리 6명만 움직이므로 크게 불편할건 없엇습니다 ㅎ

방콕1일 파타야3일 4박6일 일정이여서 파타야 클리프가든
( 원래는 자인호텔에서 바꼇네요 ;;)

호텔수영장 수영하고 이리저리 패키지에 전전하면서
3일째 돼는저녁 가이드한테 워킹이랑 클럽가자고 해서

밤에 이동합니다

저녁을 수끼엿나 암튼 샤브샤브비슷 옆에 큰 쇼핑센터가 있엇고
그근처에서여친들하고 식사후 아직이른시간이라

쇼핑하고 여친들은 가이드와 함께 맛사지샵으로
 보낸고 그전에 가이드와 협의 ㅋㅋ  저희는 간단하게 맥주한잔

마신다하고 2시간후 쇼핑센터 앞에서
만나기러 한후 저희는 그옆에 바로 물집으로 갓습니다



그전에 가이드한테 들은것도 잇고해서 남자셋이 물집앞에서
 서성이는데 (태국초보임)  앞에잇던 문지기가

저희보고 들어가라합니다 하우머취?
 햇더니 1800 밧 달라네요 서슴없이 3명꺼 계산후 빨간불 의자에 앉아잇던

여자들 각자초이스 ㅋㅋ
 제 파트넌 키와 몸매는 좋은데  얼굴은 무난하게 생겻더라고요
 한국생각하지말고 걍

일단 바굴바굴 ㄱㄱ ㅋㅋㅋ
 은근히 한국남자 좋아하는거 같더라고요 아님 원래 그러는지 ㅋㅋ
 황홀한 한시간

을 보내고 바로 편의점가서 맥주한잔씩 먹고 좀잇으니
여친들 가이드와 함께오는데 은근히 의심하더라고요 ㅋ

글구 다같이 워킹스트리트란곳에 갓는데  와우~~
여긴 천국입니다  길거리 무에타이와 봉춤타는 여자들 이런데를

아고고라 하나보네요 ㅋㅋ 
길거리 중간중간에 마술 이랑 쇼하는사람도
 잇고 가이드인솔로 비행기 모양 아고고빠에

드러갓는데 우린 하이내켄 한병씩 시키고 여자들은
 옷다벗고 댄스하는데 은근히 민망하더라고요 ㅋㅋ

 여친들은

우리 얼굴만빤히쳐다보고 저희는 은근히 의식하고 그리고
 잠깐 놀다 헐리우드 클럽을 갓는데 물담배와 술에 취해

춤추고노는데 멀리서 여친들있는데도 눈길주는여자들이 많더라고요 ㅋㅋ

다음번엔 남자들끼리 꼭 다시 오리라
 약속하고 친구들과 다음 기회를 만들려합니다 ~

암튼 이번 태국여행 은근히 스릴있고 잼나는 여행이엿습니다 ㅎㅎ



p.s 고수님들 태국 남자 3~4 명 가려는데 자유여행 어떻게 가면 좋을까요 ~?
    댓글달아주세요 ^^


이번 여름 마닐라 여행기


여름에는 골프치러 마닐라에 가지 않지만, 
아시아나 회원등급이 다이아몬드 플러스 승급을 기념하여

일정을 잡아서 다녀왔네요.






마닐라에서 차로 한시간 거리의 푸에르토 아즐 제가 이

 곳만 6번째 가지만 갈때마다 설레임을 가지고 가는

곳 이네요.

이 곳의 기행기는 이번이 세번째로 별로 지난번이랑 다르지는 않지만, 

여러분에게 자랑을 할려고...

ㅋㅋ(죄송)

더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덥지는 않았고,

 단지 비가 많이 왔다는거, 하지만 소나기 수준이라 라운딩
하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었다는 거......

하지만 마닐라에서 골프는 주가 아니라 옵션인

 관계로 크게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네요.

비가 와서 라운딩을 못하면, 

방에 있는 내 파트너와 하루종일 옷 벗고 뒹글며 놀면 되니까...

다른 곳에는 밤에만 아가씨가 있고 낮에는 가버리는

 그런 씨스템이 아니어서 정말 좋네요.

이번에도 4박5일 중에 하루는 비가 와서 라운딩을 못하고,

 각자  방에서 열심히 했네요.

식사때만 만나서 몇번했냐고 물어보고 

누가 2번 했다고 하면 부러워 하면서 하루를 보냈네요.





전 오전에 두번 오후에 한번 자기전에 한번 총 네번을 했는데. 

마지막에는 거의 끝 물이라 양이 너무 적 었

다는 거...

이 처자는 제가 두번째 보는 처자인데. 

여성 상위를 너무 좋아하고 위에서 하면서 가끔 흥분하면 제 따귀도

때리고 하면서 정말 즐기는 처자 입니다. 

전 너무 아픈데... 좋아 하니 뭐라 하지 못 하겠 더라고요.

쪼임도 상당하고 골뱅이도 좋아하고, 물도 많고...

 금액 대비 정말 최고라고 할 수있네요.

4일동안 도착하는날 1번, 이일날 2번, 삼일날 4번, 마지막날 2번, 9번 했네요. 

아쉽게 열번을 채우지는 못했

지만, 아쉽지는 않네요.

참고로 아가씨는 몇번 하더라도 하루에 100불이네요.

제가 단골로 가는 이 곳의 가격정보를 알려드리면,

하루 숙박비(그린피,식사포함) 2인 1실(방이 두개,화장실도 두개)

 7만원, 1인1실은 10만원.

카트비,캐디비, 18홀에 20달러

추가비용 미팅샌팅은 40불(4인기준)

기타




아가씨팁 은 알아서 주고, 드라이버는 올때 갈때 10불씩,
캐디팁만 36홀에 10불 더 주시면 버릇 나뻐져서...

제가 이번에 쓴 비용입니다.

비행기 55만

아가씨 44만

숙박비 28만원

카트비,캐디비 60불

마사지 40 불

기타 팁 80불


총  150정도 쓴거 같네요.

( 미팅샌딩비는 이번에 특별히 받지 않으셨네요.여름에는 이 곳이 비수기라서)

물론 이 정도 금액이면 상당히 부담이 가는 금액이지만, 

한 번 다녀 오시면, 다시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

실거 라는...

궁금하신 분들은 네이버에 푸에르토 아즐 이라고 검색 해보세요.

오늘도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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