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2일 목요일

중국 "소주"에 관한 간단한 정보...검색해보니 소주에 대해서 안나오네요..



안녕하세요...현재 중국 "소주" 에서 거주하고 이것저것 하고있네요^^;;

중국하면 딱 떠오는게 "KTB" 이지만 상해지역이랑 별반차이없네요.; 
신라 융리 등등 넘 비싸네요...마마한테도 400원이란 팁을줘야되는 더러운 
시스템때문에 몇번 달리다가 말았네요. 다른 지역(위해,청도)등 싼곳이 많은데..
이쪽은 타지역에 비해 2배에서 4배까지 차이가 많이나네요...
상해는 아직 가보질 않았네요^^;;

각설하고 글을 올린이유는 몇군데 ㅎㅎ 뚫고 찾은곳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아실분들은 아시더라도^^;; 모르시는분들을 위해...ㅎㅎ

첫번째 "쓰촨지에" 택시타면 다 압니다.
이쪽 지역은 한국에 이태원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이클 , 탐, 데이빗 엄청많네요..;

입구서 부터 작고 아담한 호프집앞에 여자들 쫙~~ 

의자에 앉아있습니다.
 맘에 드시는 처자 발견하면 델꾸들어가셔서 바에서 아가씨 초이스하고 

맥주한잔 하면서 만지고 주물르고 ㅋㅋ 마음대로 하셔도 됩니다.

맥주한병값은 충분히 뽑을실

꺼에요...맘에 드시면 2층이나 3층에 조촐하게
 준비된 방에가셔서 떡치는 시스템 전 같이 있다

꼴려서 노래방(?)같은 빈방들어가서 쇼파에서 그냥 떡쳤어.

요 이곳도 제대로 모르고 가면 500-700원 알고가면 300-400원
 ㅋㅋ 한국사람 봉(?)인지 알죠... 수질은 한국으로 치자면 하하~

중중 머 대충 이정도입니다. 아주 간간히 중상정도 보입니다.
보일때 얼렁 초이스하세여. 


두번째 "우중루" 이곳은 어케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가격은 150원 수질은 중하~중상 머 비슷비슷합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가격이 엄청 저렴하죠.; 나이는 16세부터~20대후반...
까지만 관계 해본적이 있는데..지인이랑 가면 아주 난감한 상황이 연출될수도...

한방에서 때쉽할때가 있어요 방이 부족하면...ㅋㅋ
 옆방에서 떡치는 소리 다 들립니다.;;; 또 한곳이 있는데 100원...

가면 골때립니다.;; 골방에 침대하나 갖다놓고 커튼으로
 되어있는데 바로앞에 쇼파있는데 아가씨들 거서 대기합니다.;;

여긴 머 소개안해도 될듯하네여.;

찾아가기가 좀 애매합니다.;;;


세번째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이곳도 150원...
이쪽은 어케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차끌고가면 기억은 나는데.;;; 죄다 한문이라.ㅠㅠ

가격은 150원 한국에 용주골이나 영등포생각하시면 됩니다.



돌아댕기다가 맘에 드는 처자있으면
 초이스해서 모텔델꾸가면 텔비포함 300원 2층올라가면 150원.....

사진넣기가 안되서 "쓰촨지에"에서 찍은 사진 첨부하네요.;

사진으로는 잘 안나왔지만 ㅎㅎ 나름 봐줄만해서.ㅠㅠ


머 대충 "소주" 라는곳을 설명하게 됐네요...
다른곳이나 다른지역을 찾게되면 종종 올리겠습니다.

중국...참 재미있는곳이네요. KTB나 유흥업소(?)가서
 가격흥정할때 한국인이 있으면 가격이 올라가네요ㅋㅋ
 전 그래서 떡집가면 묵념하고 조선족애가 알아서 쇼부치네요

 ㅎㅎ 저렴하게...
조선족 동생이 하는말이 떡집가서 가격흥정할때 절대 말하지말라고하더라구요

 가격 올라간다고 ㅎㅎㅎ 첨에 몰랐을때 처음으로 KTB가서 전 1200원 ,
동생은 800원에 떡쳤다는.;;; 


얼마전에 기타&신규업종에 후기 아무정보없이
 올렸다가 매타작 좀 받았다는 ㅋㅋㅋ 뻥친애들때문에 ㅋㅋ

나이트가서 한국어과 애하고 요즘 만나고 있는데 ㅎㅎ 참하네요....ㅋㅋ

"오우쌍" 쪽 꼬치집에서 갤스2 관심보이길래 그 처자 갤스1 쓰고있더군요
 ㅎㅎ 머 대충 친해져서

떡친거 등등...인증샷이 없어서 ㅋㅋ 못올리고 있네요



ㅎㅎ 여튼 한국분들 "소주"에 많이들 거주하시구 많이
 놀러오시는데 아주 작게남아 정보를 드리고자 올리는 거니 작은 도움이라도 됐음하네요..

 다음에는 좀 더 좋은 정보 인증샷을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가격 000~000이라고 한건 제가 다니면서 눈탱
 맞은거하구 정상적으로 이용한거라 약간 차이날수있어요...



독일 프랑크푸르트 FKK-OASE


저번주 유럽 여행중 피곤에 지쳐 먼가 피로를
 풀 곳을 찿던 중 여탑 회원님들의 소중한 정보로
FKK-OASE를 갔습니다.

참고로 차를 있어서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주소를 네비에 찍고 갔습니다.
위치가 외곽쪽이여서 대중교통은 전혀 불가할 듯 합니다.

 갈수 있는 교통수단은 자차 아니면 택시 밖에 없는것 갔습니다.

입구를 못찿아서 건물 주변을 한바퀴 돌았는데 의외로 규모가 그렇게 크지는 않은듯 합니다.

입구쪽으로 들어가니 평일이고 아직 시간이 일러서
 그런지 주차된 차는 많지 않고 택시도 두대정도 이네요
입장료 지불하고 들어가니 남자는 거의 없습니다.

(이른시간이라서 그런지 좋은것 같네요)

샤워하고 나오니 아가씨들이 들러붙습니다.





영어를 못하지만 잘 알아듣습니다.(한국말로 하는것 같은 착각이 ㅎㅎ)

자기랑 하자고 하길래 첨와서 좀 둘러보겠다고 콩글리쉬 합니다.
알아 들었는지 안내를 해주겠다고 합니다.
마시면서 천천히 돌자길래 음료를 가지고 한바퀴 돕니다.
바옆으로 이동하면 춤추는 곳이 있고 그안으로 들어가니 포르노를 틀어주는 곳이 있군요
좌석은 소파 양쪽으로 7개쯤 되는듯합니다.

그곳에서도 하더군요 즉석으로 뒤에서 구경하고 있으니까
옆에서 설명해주는 아가씨가 우리도 저렇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아가씨가 제스탈이 아니여서 괜찮다고 첨이니까
구경하다가 나중에 한다고 말한 후 다른 사람들 하는걸 구경합니다.
좋군요~~ ㅎㅎ

그런데 여자들이 계속 들이댑니다. 이른시간이라 남자도 없고 해서 그런지
영화에서 나오는 이쁜애들이 계속 들이댑니다.

(뿌리 친다고 힘들었습니다. 너무 이쁜애들이 많아서 하고 또 할까라는 맘으로)

계속되는 대쉬에 수영장으로 나갑니다.
쫌 덜하군요~ 수영장에서 마음을 가라 앉힌 후 다시 홀로 들어가서 탐색합니다.

이쁜애들이 더 들어왔군요
심장이 두근 거립니다.

괜찮은 애가 있서 눈빛을 줬더니 다가옵니다.
(스페인 계통인것 같습니다. 꺼무잡잡한 탄력있는 피부에
허리 잘록하고 가슴(자연산 같음) 엉덩이는 탄력이 말엉덩이 같습니다.) 이름은 린다.


쇼부를 보고 어디서 할껀지 묻습니다.(기본 50유로 인거 같습니다.)
방에서 하자고 해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다시한번 옵션 설명후 (옵션은 회원님들이 많이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생략)
그리고 들어와서 노멀로 시작 합니다.

키도좀 작지만 가슴 엉덩이 다 큰데 아래쪽은 좁습니다. 

쫙 조여 줍니다. 피부 탄력과 가슴 엉덩이 볼륨이 너무 좋아서
원래 이러면 5분도 못가는데 이상하게 긴장해서 그런지 안나옵니다.
여자쪽에서 힘들어하네요.

시간 많이 지나면 금액이 올라간다합니다.
그래서 니가 더 잘하라고 하니 수긍합니다.

어떻게 말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대충 말하니 알아듣는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뒤쪽 입사에 200 부릅니다.
 제가 돈없다면서 안된다 이렇게 그냥 한다하니
150 부릅니다. 현찰 없다니까 카드도 된답니다.

수수료가 더든다는 이야기야 있어서 카드 없다고 합니다.


너무하다면서 그러면 팁이라도 달라고 해서 110에 쇼부보고
할수 있는 플레이는 전부다하고 나옵니다

나올때 아시안타이거라는 별명이 붙었네요.
닉네임도 바꿀까 생각 중입니다.

수영장에서 콜라마시며 하늘을 보니 하늘이 맑군요

시간이 가니 남자들도 많이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팁이 있다면 5시정도에 가면 남자도 적고 아가씨가 적극적으로 대쉬해옵니다.
그리고 구경하고 있으면 대쉬 많이 하는데 잘 튕기는 애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봤을땐 이쁘고 몸매도 죽이는데
 서양애들이 더 가슴크고 엉덩이 큰애를 선호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런애들이 있습니다. 

이런애들은 돈주고 들어와서 손님한번 잡기 힘들기때문에
방에서 전투시작후 다시 쇼부를 하는 애들이 있습니다.

이런애들과 하면 저렴한 가격에 플레이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물론 제생각 입니다.)

그리고 결벽증이 있으신분들은 개인가운과 슬리펴(조리)챙겨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단골인지 호피무늬 가운에 개인용 슬리퍼 신으신 분들이 몇분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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