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8일 수요일

대련 황제의밤 첫 기행기



8월초부터 예약을 하고 드디어 방문했습니다 힛힛!!

항공은 남방항공을 이용하니 저녁 9시 50분 비행기가 있었네요
물론 금요일 퇴근후 공항으로 고고싱~~

도착해서 입국심사마치고 나오니 가이드가 나와 있더군요.
인천에서 대련까지는 시간은 한시간정도 걸리구요.

우선 가이드분들과 인사후 호텔로 가면서 일정을 짜기 시작합니다.

저는 A코스 밀착서비스와 낮에 숏타임을 즐길수있다는
 안마시술소(?)를 한.두타임 이용하기로하고
관광은 마지막날로 정했습니다. 


귀국비행기가 저녁 6시 반이라 시간도 적절할것같애서여.
중식을 한번 먹어보자는 생각에 따끈한 국물이 있는 샤브샤브를 먹었습니다.


맛이 괜찮더군요. 한국에서 먹는 방식과는 같지만 야채와. 
각종 해산물. 양고기와 소고기. 그리고
정확한 이름을 기억할수없는 두부등등 푸짐하더군요.

그렇게 배불리 먹고 우선 아가씨들을 만나러 가봅니다.
두근두근 떨립니다. 
알고보니 황제의 밤에서 직접 운영하는 KTV가 있더군요(초이스는 여기서합니다)

방에 않자 아가씨가 10명씩 3번 들어오네요.

 총33~4명정도 봤네요 이많은 아가씨들을 
호텔로 데려가 초이스하기가 힘들기때문에
KTV에서 직접 초이스한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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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가장 맘에드는 딱 제스탈에 맞는 아가씨를 초이스한후
호텔로 이동합니다.


간단한 소개는 이름 안디 
키는 166~7 나이 21살 
가슴 충분한B 
몸무게 51~2 절대 뚱아님 
상하이상 상중정도
얼굴 착하게 생긴스탈(예전에 맥심모델도했던 어떤 
연예인과 많이 닮았는데 도무지 이름이 기억안남)중상이상 상하정도



호텔방안으로 들어가서 제가 
우선 옷을벗고 씻으니 안디도 들어와서 같이씻더군요
 그렇게 샤워를 하고

좀 어색해서 냉장고의 맥주를 꺼내 안되는
 중국말과 영어 손짓발짓으로 대화를 하며 친해(?)졌습니다


같이 누워 한국방송을 틀어놓으니 한국연예인들을 정말 많이 알더군요
 ㅋㅋ 역시 한류 !!!

이제 본게임으로 들어가자싶어 젖꼭지를
 살짝빨며 목으로 키스로~~손은 보지를 탐했죠 신음을 내뱉으며
보지물이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찔꺽찔꺽 열심히 익힌 손가락기술로 우선 맛을 보여주고 엉덩이를
끌어안아 배위로 올리면서 누우니 위에서
 열심히 애무를 하네요 BJ또한 깊이있게 들어오네요. 

얼마간의
BJ후 콘돔을 씌우더이다.
 그리곤 여성상위로 위에서 열심히 허리돌려대네요
 둥글게 돌리다가 앞으로 뒤로~~

제가 다시 여자를 눕힌후 삽입전 콘돔을 뺏더랬죠.
 언니가 뭐라할려다가 그냥 두네요 눈가에 땀방울이 송글송글해가구선ㅋㅋ

그래서 그냥 노콘으로 해버렸네여 정말 잘느끼더군요. 
사실 정말 척~~하는게아니라 물도많고 제대로 느끼고 있더군요.
언니는 이래서 타고나는건지.
아님 정말 중국언니들이 자유롭게 느끼는건지, 아님 한류의 영향인지ㅎㅎ

마지막 후배위로 발사한후
 한참을 뒤에서 안고있었네여 언니도 나도 땀이 뻘뻘~~



그렇게 중국대련에서의 중국여자
(사실 중국여자 경험이 첨이네요)와 드디어 첫섹을 경험했습니다

(지금생각해도 질사는 좀 미안하지만, 이 안디랑은 많이 친해졌네여)
밀착의 최고 매리트는 시간의 압박이 없다는거죠 횟수제한도없고 ㅎㅎ

그렇게 담날 아침 한번더 2차전을 치룬후
 오전10시에 가이드분과 함께 식사를 했죠
아침은 한식이 땡겨서 한식당으로 갔습니다.

이곳도 음식맛이 꽤 괜찮더군요. 
근데 시설이 좀ㅜㅜ 지저분한게아니라
한국의 음식맛좋은 할머니가 오래운영하는 식당정도? 나름 괜찮아요. 
맛도좋았고
아침을 먹고나니 맛사지가 생각나서 두시간동안 맛사지를 받았습니다.

시원하게 꾹꾹눌러주니 피로가 싹풀리네요. 
이건 누구나 한번쯤 받아보셔도 좋을것같아요
맛사지를 받고나니 사장님이 오신다네요.

 드디어 사장님 미팅. 알고보니 사장님은 한국에서부터
오피와 핸플. 대떡까지 운영하셨던 경험이 많으신 분이시더군요
가이드와 계획한일정에 대해선 다알고 계시더라는...

사장님 말씀이 해저동굴탐험도 하실수 있고
승마나 스킨스쿠버도 즐기실수있다는데
 전 이번 여행의 포커스가 중국여자들체험이기 때문에

정중히 패스 숑숑~~ 



사장님께서 가이드분께 지시하시곤 혹불편한
 사항있으면 전화하라며 명함주시고 가시고
저는 가이드분과 숏타임을 즐기기
 위해 초이스가 가능하다는 업소로 방문 고고^^

안으로 들어가니. 꽤 크고 인테리어가 화려하더군요 중국식으로 되있구요. 
한국과는 좀 다른느낌?
일단 사우나를 마치고 방으로 올라갔습죠..
계속되는 두근두근~~ 점점 고조되네요ㅋㅋ

방에 있으니 좀 야한유니폼(?)을 입은 아가씨들이 9명 들어오네요. 
안마에서 직접보고 초이스하니
기분이 색다르데요^^
 첫날이니 체력은 아끼자는 생각에 그중에서 가슴봉긋하고 긴생머리를 한
피부하얀 아가씨를 초이스했네여. 

가이드분께 몇살이냐고하니 22살 크 ~ 좋은나이져 ㅋㅋ
가이드분이 좋은시간되세요 하곤 퇴장하시네요 
아가씨 가운벗으니 안에는 그냥 위아래 속옷 뿐이더군요

부끄러운듯 천천히 옷을 벗으면서 힐끔힐끔 날 보는데. 
이런 눈을 못마주치네요. 챙피해서라고 생각하니
귀엽더군요. 몸매 얼굴 좃습니다.


 얼굴 오피기준 중상~상하 몸매 상중 튜닝없는 사발슴가네요 
ㅎㅎ 보지털도 말끔이 정리되있고.이쁜것ㅋㅋ

어느새 서로 나체가되고 언니 흡입신공 들어옵니다. 
귓볼에서부터 젖꼭지 옆구리를 낼름낼름하더니
갑자기 뜨거운 물을 한입머금고 bj들어오네요
 동생이 따뜻해하며 어쩔줄 몰라합니다.

 느낌 지대롭니다
자칫하다간 bj하면서 발사할것같아
(사실 그대로 입사하고 싶었지만 앞으로 2일의 시간이 많이남았으니
천천히즐기자 하며참았드랬져) 엉덩이를
 살짝 뒤로빼니 언니 알아차리고 콘돔씌우네요.

허리돌림도 좋고 무엇보다 쪼임이 확실히 다르더군요.

이젠 제가 언니를 눕히고 다리를 
양껏벌린후에 위에서 사정없이 찍어내렸죠.
이언니도 정말 잘느끼더군요. 

근데 특이한건 이언니는 연애하면서 계속 꽉끌어안고 놔주지않네요
펌핑이 좀 불편할정도로ㅎㅎ 하지만 정말 많이 느끼니까 좋더라는..

연애하고 안마사우나에서 가이드분이랑
 진행일정과 추천아가씨들의 정보들도 얘기하면서 잠시 휴식후
이렇게 숏타임도 경험했고^^


 2대1 3대1도 다된다기에 낼 해보기로 맘먹고 돌아왔죠
시간이 어느덧 흘러 저녁때가 다가오네요. 

이제 또 이쁜이들 초이스하러 갈시간이 됐죠
어제 못봤던 언니들도 꽤 보이네요. 

속으로 어제는 순수한여자를 오늘은 섹한 분위기의 여자로 가보자 했기에
그중 가슴빵빵하고 아주 섹스러운 얼굴의 언니를 초이스했네여

아가씨 소개
이름 싱위
나이 25
키   164
몸무개 50
가슴  국가공인 자연산  D+
얼굴 중상
몸매 상중 (자연산이에요)


뭐 시스템은 어제와 크게 다르지않지만 중요한건
 언니가 바꼈다는거죵 그건도 완전 분위기 다른언니로 ㅋㅋ
호텔방으로 입장 어제와 같이 샤워하고 나오니 싱위가 샤워하러 들어가네요...

가만히 누워서 오늘 이ㄴㅕㄴ을 어떻게 죽여놀까
이런저런 생각을하는데 어느샌가 침대로 와서 동생부
터 달래주네요 전 친대에 살짝 기댄듯한 자세 싱위는 침대옆에 무릎꿇고
동생을 사정없이 빨아재끼네요.

 으~~또 신호가오기시작합니다.


 아.이놈의 토끼근성 하지만 머 괜찮습니다 또하면 되죠
싱위를 일어나서 허리숙여 침대 모서리를 손으로 
잡게하고 뒤에서 보빨시전을 맛보여줍니다. 

역시나 이ㄴㅕㄴ 아주 죽겠다고 자지러지네요

그럼 이ㄴㅕㄴ아 얼마주고 배운기술인데. 
그리곤 뒤치기로 슬슬 동생을 보지에 밀어넣습니다. 

이ㄴㅕㄴ이 굶었는지 머리를 흔들어가며 아주
환장을 하네요 아침 옆의 벽 전체가 거울이라 거울로 비춰지는
 모습을 보니 아주 더 맛이 가더군요.

 저또한 오랜만에 느끼는 흥분. 역시 거울은 오묘해^^
여기서 잠시 빼고 상위자세를 표현하니 침대가 부서져라

 위에서 내려박습니다. 역시 섹끼흐르는ㄴㅕ들은 얼굴에 써있기 마련이죠
중국말로 뭐라고 연실 소리쳐가면서 허리돌려대는걸보니
 나도 참기 힘들더라구요.

 외국ㄴㅕㄴ과 할때는 색다른 감흥이 크더라구요

다시 정상위로 돌려 어제 같이 콘돔을 빼려하니. 
언니 중국말로 머라하는데 못알아
 말이죠머 근데 얼사를 받아 주겠다는거 같아요

그래서 에잇 이ㄴㅕㄴ아 죽어봐라 하면서 열라게 
박아대다가 콘돔빼고 얼굴에 싸니 그건 잘받아 주더라구요.


그렇게 끝나고 같이 사워하고 나왔는데 계속 중국말로
 어설픈 발음의 영어로 머라고 하길래 그냥 꼭안고 잤죠
다음날 오전에 한번더 일 치루고 가이드분이 오셨네요 

제가 마지막날이니 아가씨와 함께
 식사하고 싶다고하니 바로 자리마련해 주시네요

그래서 어제 계속했던말이 뭔지 통역을 부탁하니 어참 뻘쭘. 
언니의 배란기라네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계속얘기한거라구 따로 피임을 절대안한다네요
좀 미안해지더군요^^ 그랬구나..몰랐어,알았다.

드렇게 얘기를 해주고 즐겁게 식사를했죠 
그래도 얼굴로라도 받아주려고한 성의가 예쁘네요

식사를 마치고 나니 좀 피곤하여 2대1은 잠시미루고 
그래도 중국에 왔는데 구경도하고 그래야지 하는생각에 
대련시내 관광지 성해광장 로후탄공원

 노동공원과 짝퉁시장등을 둘러보았죠
대련에는 정말 차가많더군요 

포르쉐나 벤츠같은 고급차상당히 많은데 중국은
 한국보다 차가격이 평균 3배이상 비싸다더군요. 

그사람들은 돈이 얼마나 많은사람들이기에ㅜㅜ


성해광장과 로후탄공원을 바다를 둘러싸있는데
 성해광장은 정말 엄청 크더군요 바다 바로옆에 놀이동산도 있구. 

좀 삶의여유가 있는사람들이 대련에 많이들 산다네요 외국인들도 그렇고
짝퉁시장에 가보니 확실히 중국짝퉁 가져와서 

장사하시는분들 맘을 알겠더라구요 
외관상보면 정말 똑같은거 같애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가격도 싸구요
시계하나 라이타하나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스팟을 올려서 달려야겠죠?

2대1 시스템. 
어제와 동일하게 사우나후 방으로 올라가니 언니들 들어옴 근데 어라?
 이번엔 5명이네? 하지만 다들 와꾸나오니 신경안쓰고 두명초이스
이름 기억안남

몸매 일단 가슴좋고 다리쭉쭉

누워있는 위로 한명은 존슨은 빨아제끼고 한명은 젖꽂지를 빨아제낌 

손으로 옆구리와 한쪽 젖꼭지를 깔짝깔짝

존슨을 빨던ㄴㅕㄴ이 상위체로 시작
한ㄴㅕㄴ은 계속 젖꼭지를 ㅋㅋ


그러더니 이젠 서로 체를 바꾸네요


살짝 루즈해진것같아

한ㄴㅕㄴ을 업드려놓고 뒤치기체로 박아댐
그리고 내가 박아주는ㄴㅕㄴ은 다르ㄴㅕㄴ 

가슴을 빨게함 원래는 보지를 빨게하려고했는데 모라모라하면서
젖꼭지를 빰 (아마도 지들끼리 그건 안되는거같음)

그리곤 둘다 엎드려놓고 한ㄴㅕㄴ씩 바꿔가며 박아줌

말그대로 쌍ㄴㅕㄴ이 됨 ㅋㅋㅋ 이게 재밌음
그렇게 시원하게 방사하고 씻고나옴 시간이 촉박함 공항가야되서리ㅜㅜ

그렇게 빨리씻고 나오니 가이드가 기다리고 잇음
공항으로 가는길에 가이드가 선물이라며 박스를 하나줌
 (대련산 오징어채,명태체 몇봉지가든 상자, 포장이 나름 고급스러움)

잘됬다. 노느라 정신팔려 지인들 선물도 
하나 못샀는데 하나씩 나눠주면 될것임 ㅋㅋ 감사감사
그렇게 공항에 도착하고 가이드에게 11월쯤 다시 오겠다고 말하곤 왔네요

즐거웠습니다. 같이간 일행들도 다들 만족해하고. 
후기가 너무 길다보니 마지막을 대충쓰게됬네요


누구나 한번쯤 다녀와볼만 함니다. 

가이드도 참 친절하고
이상 대련 황제의밤 첫 기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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