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1일 수요일

[인니, 자카르타] 업소 ‘휴’방문 후기


출장차 자카르타에 다녀왔습니다.

지지난주였구요해외게시판도 활성화 시켜보고자 점심시간을 이용 써봅니다.

방문일자는 7/14,  11시 반정도위치는 물리아에서 가깝구요.

저는 JW 메리엇에서 묵었는데 부장이 한국사람이 있으니
 사전에 연락해서 택시타면서 기사랑 통화하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같이간 일행은 저까지 네명
양주는 가짜가 많아 눈이 먼다는 소문이 있어서 준비해간
 도시락이 별도로 없는 까닭에 보드카를 시켜봤습니다

뭐 결론은 보드카도 가짜였다는거.



인천공항에서 바로 가실거면 한두병사가서 나오는거는 언니들 마시라고 하고,
 도시락을 드시는것이 건강에 좋을 듯 하네요.

4명이서 보드카 한병에 과일안주좀 나오고 어쩌고 해서
술값만 인당 14만원선.

2차비는 숏 90만 루삐아 140만 루삐아
우리돈으로 9/14만 정도 하겠네요.

아시다시피 늦은시간에 가면 와꾸언니들 대부부분 다빠지구요.

저희 갔을때도 2차 되는 언니안되는 언니로 나눠서 보여줬습니다
2차 안되는 언니들이 딱~
히 와꾸가 나오는 것도 아니지만 전반적으로는 괜찮습니다

2차 안되는 이유가 빨간날이라서 집안일이 있어서 등 
반드시 안되는 것은 아니니 두세번 방문하실 분들은 와꾸나오는 
언니들 중에 이런언니들 골라서 앉히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라고 보여집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야튼 네명다 롱으로 술한상에 한
두시간 놀고 데려나가는데 인당 30만원 선.

제일 형님이 카드로 긁으셨는데 1,150(미화기준정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싱글맘이나 돌싱맘들 꽤 많습니다

제 팟도 그랬구요.
 첨에는 이야기 안하더니 한참 피아노좀 치고 봉지도 
슬슬 만지고 제 자지에 손도 좀 갖다대고 어쩌고 하고 무르익으니 
그쯤에서야 휴대폰 사진에 아이를 보여주면서 내 아기야’ 그럽니다. -_-;;

어쩐지 배만질 때 슬쩍 빼면서 알코올알코올’ 
그러더니… 출산배 였던 겁니다.



언니 이름은 가명인지.. ‘제니인가 그랬던 걸루 기억하구요.

JW 메리엇은 두번의 폭탄테러 때문에 경비가 다소 삼엄합니다
언니 데리고 들어갈땐 쫄지말고 팔짱끼고 당당히 
들어가시다가 검색대 통과하시면 될 듯합니다.

롱이었지만 호텔 들어가서 들어가자마자 씻지도 않고 콩끼고 한판
그담은 욕조에 물좀 받아놓고 물빨하다 나와서 노콩을 한판

이년이 갑자기 콘도 안끼고 쑥 넣을땐 깜짝 놀랬습니다만
뭐 복불복이니까 어쩔수 없다고 생각 하기는커녕 살짝 불안했습니다
-_-아직까진 이상징후 없네요.

게다가 질싸까지… 술좀 먹어서 될대로 되라는 식이었네요.

근데 롱끊었는데 애 때문에 들어가야 된다고…-_-;; 
저역시 다음날 일찍 일어나야되서 그냥
 보내긴 했지만 살짝 어이가 없긴 했습니다.

쑛끊고 호텔에서 롱으로 전환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물론 루삐아 현금이 좀 있으셔야겠쬬.

출산녀라 떡반응이 그닥 좋지는 않았습니다만
우리나라 언니들에 비해 잘 웃고마인드도 좋습니다.



지금 전화번호가 없어서 그러니
 필요하신분들은 쪽지나 댓글 다시면 알려드릴게요.

감사합니다.




ps. 뭐 인증같은건 없습니다.
일본 동경지역 데리헤루 혼방꽂은 후기입니다(사진첨부)



후쿠오카에서 일이 끝나고 일 마무리를 하기 위해 동경으로 옵니다
일본의 밤문화 시스템은 무궁무진합니다

회춘마사지를 하고 싶었으나 가지고 간 아이폰으로
 야후재팬들어가서 검색하려니 화면이 작아서 너무 짜증이 났고
그냥 평소에 알고 있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데리헤루를 선택합니다

대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회춘마사지 강추드립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느낄 수 없는 극강의 소름끼침을 느끼실 거에요.

단점은 아가씨들 나이대가 20대초반은 거의 없고 
20대후반부터 시작되는 가게가 많다는 점인데 서비스로서는 만족하실겁니다
물론 20대초반인 아가씨도 있구요

데리헤루라는 것과 호테헤루라는 것이 있습니다



둘 다 같은거라 보시면 되는데
데리헤루는 본인이 호텔을 잡고 가게에 전화해서 아가씨를 부르는 것이구요

호테헤루는 가게에 직접 가서 
아가씨를 고른 후에 호텔로 가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 경우는 가게랑 연결되어 있는 호텔을 싸게 빌릴 수 있기도 합니다.

데리헤루 역시 마찬가지로 외국인 아직 허용안하는 업소 많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많이 개방이 되었으며
 일본어가 어느정도 통하면 거의 된다고 보셔도 됩니다

가끔씩 외국인이라고 우습게 보고 중국인을 보내는 가게도 많은데
그러면 바로 체인지 놓으시던지 돈 주기 전에 그냥 쫓아보내면 됩니다
업소는 넘쳐 흐르니깐요

일반적인 비지니스 호텔은 방문자출입이 금지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호텔 프런트에서 제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러브호텔 아니시면 별3개이상의 호텔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암튼 데리헤루 가게에
 전화해서 아가씨를 선택하고 호텔과 방번호를 가르쳐줍니다

보통 가격은 60분에 13000~15000엔 입니다



서비스는 대딸에서 행해지는 안마를 제외한건 거의 다 이루어진다고 보시면되는데
마찬가지로 아가씨에 따라서 소프트한 스타일이 
있고 하드한 스타일이 있으니 무조건 들이대시면 또 안됩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혼방이라고 부르는 삽입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제가 지명했던 아가씨가 사이트에 있는 사진이
 올해1월에 찍었던 관계로 지금은 많이 스타일이 다른데 괜찮냐고 합니다

상관없다고 했더니 가게가 신주쿠에 있는데 제가 있는
 호텔은 오다이바였던 관계로 시간이 4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하네요

교통비를 1000엔~3000엔을 따로 받는 업소도 있으니 
미리 알아두고 예약할때 가격을 정해 놓아야 합니다

시간이 되니 노크소리가 나네요


일단 문 안열어주고 안에서 오목거울로
 살짝 보는데 와꾸 괜찮고 스타일 좋습니다

시부야에서 활보하고 있으면 남파하는
 남자들 많이 엮일 것 같은 스타일입니다
문열어주고 인사하며 가까이서
 보니 최소한 와꾸 내상은 아닌것 같아 기분 좋네요

아가씨가 다시 무슨 코스로 몇분 할건지 물어보고 대답합니다
그러면 아가씨는 바깥 어딘가에서 대기하고 
있는 매니저한테 지금부터 시작한다고 전화를 합니다


전 14000엔 70분코스로 했습니다

서로 올짱하고 샤워하는데 여자애가
 부끄러운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눈을 쳐다보지 않는군요

말 시켜도 웃기만 할뿐 길게 대화를 이어가지는 않네요

암튼 샤워 다하고 서비스 시작하는데 역시 일본인이 하는 
서비스는 한국 업소녀들이 해주는 것과는 말로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다른 무엇이 있습니다
자기 침을 제 물건 꼭대기에 올리더니 그걸 손끝으로 문지르다

 혀끝으로 돌리다가 확 물고 왕복 빨아대는 스킬 보여주십니다

그걸 한 5회 반복하니 아가씨 입에는 침이 가득차네요

그걸 또 제 물건 꼭대기에 한가득 뱉습니다
제가 누워 있으니 아가씨의 침은 꼭대기에서 물건
 줄기를 타고 내려와 불알과 전립선을 지나 똥꼬로 흐릅니다

그러길 10분정도 하고 있으니 신음이 절로 나오네요..

그러고 다시 입은 젖꼭지를 빨면서 왼손은 반대쪽 
젖꼭지를 만지며 오른손을 제 물건을 만지는 스킬 보여주십니다

제가 역립을 하고 싶었으나 이건 뭐 너무 좋아서 그럴 
정신도 없고 그냥 이 상태로 오늘 밤새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이제 슬슬 제가 살짝 혼방에 대한 얘기를 꺼내려고 하는 찰나..

아가씨가 빙긋이 웃으면서 나에게 물어봅니다
엣찌 스루?
삽입할래라고 물어보는 말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데리헤루 서비스에서 삽입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남녀가 둘만 호텔방에 있는거까지는 법적으로 
허용을 해주면서 삽입은 하지말라.. 이게 일본법입니다

하지만 남녀가 단둘이 호텔방에 있는데 
그 안에 어떤일이 일어났는지는 둘말고는 아무도 모릅니다
서로 분위기봐서 합의해서 혼방까지 가는게 이 바닥의 암묵적인 행위입니다

근데 공짜란 없습니다
아가씨가 따로 챙기는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거죠
여기서 가격 합의가 들어가는데
 보통 3000엔에서 10000엔정도까지 다양합니다

아가씨가 7천엔을 부르길래 전 여유돈이 5천엔밖에 
없으니 그걸로 하자라고 하며 협상합니다
결국 5천엔으로 합의 보고 아가씨는 가방에서 고무를 꺼내러 갑니다

늘 가지고 다니는거죠

그리고 이것 역시 말했다시피 안되는 아가씨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양한데 정말 남자가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 여자가 거부하는 경우도 있으며
여자애가 생리나 몸상태가 정말로 나빠서일수도 있으며
정말 자기는 혼방까지 가는 경우는 없는 아가씨도
 있으니 역시 무조건 들이대시면 안됩니다

남은시간은 20분정도라 샤워 하는시간 10분남기면 빠듯합니다
그래도 할 건 해야 하는지라 바로
 삽입은 안하고 이제부터 제가 역립 시작합니다

몸매가 너무 좋아서 특히 가슴부분이 색깔도 
핑크일뿐더러 유두와 유륜의 조화가 너무 이쁩니다




그 부분을 집중공략하면서 아랫부분을 터치하니 물도 이미 나와서 넘칩니다..
손가락을 집어 넣으려했더니 저지하더군요. 

손톱이 조금 길었는데 그것때문에 좀 아프다고 이타이!! 그럽니다
그 소리 마저 절 흥분시킵니다

배꼽아랫부분 살들을 위로 젖히니 숨어 있던 클리가 앞으로 나옵니다
혀끝으로 살살 돌려주니 너무 좋아하네요
역립반응 역시 일본애들은 한국녀들과는 다른 뭔가가 있습니다

살짝 손가락 집어 넣었더니 이제는 저지하지 않습니다. 

그 전부터 신음소리가 절정에 다달았기에 그럴 정신이 없었을수도 있습니다
질 속이 따뜻한 정도가 아니라 뜨겁습니다. 

이런 질은 노콘으로 집어 넣어주면 느낌 제대론데 아쉽더군요
시간 정말 얼마 없습니다

그래서 집어 넣고 한참을 하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리네요..
10분 남았다는 신호입니다

보통 일본여자애들 빨리 안한다고 재촉하지는 않는데 
그 날은 상황이 상황인만큼 조금 재촉하더군요..

마다 이카나이노..이쿠요!! 그래도 짜증내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시간안에 끝내달라는 애원조로 들리길래 그것마저 이쁩니다
그렇게 5분남겨놓고 마무리 합니다

애는 이미 탈진상탠데 시간 되면 빨리
 다음 장소로 가야 되기때문에 비틀대면서 샤워실로 향하네요
후다닥 샤워하고 나오길래 수건 챙겨주며 미안하다고 말했더니 웃으면서 아니라고 하네요

그러고 제가 미리 준비했던 도토로맛차아이스라떼 
주면서 가면서 마시라고 했더니 정말 좋아합니다

총비용 14000엔+5000엔 = 19000엔입니다



밑에 있는 사진은 업소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프로필이며 그 밑의 동영상캡쳐는 실사입니다

저 밑의 사진들은 제가 미리 찍어논 다음 출장때 필견할 처자들입니다

꼭 여러분들에게 저 아가씨들 후기도 쓸 수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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