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1일 수요일

[LA Cityvibe] Minnie - 정말 좋은 걸! 왕추천 (실사포함)


캘리포니아 블루스 California Blues


캘리포니아 블루스 - LA (북미주) 유흥 카페입니다. 


꼭 놀러오세요


오늘은 정말이지 끝내주는 걸을 만났습니다.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의 오피스텔(인콜)을 돌아다닌지 수백차레....

그 중에서도 오늘 만난 처자는 상위권입니다



우선 이 처자는 오랬동안 보겠다고 찍어놓은 처자였어요.

왜냐하면 TR이라고 cityvibe.com과
 연동되어있는 리뷰에 엄청난 추천 퍼레이드였거든요. 

(참고로 TR과 시티바이브는 미국판 여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전세계적으로 여탑만한 사이트는 없습니다. 
여탑은 정말이지 이 윤락정보...이 방면에서는 세계적으로 뛰어난 사이트입니다)


TR 리뷰에 의하면  Minnie (이 처자 이름)의
 외모는 마치 코리아타운에 걸려있는 대형 광고판의
 한국소주 모델과 흡사하다고 어떤 백인놈이 써놓았더군요....


소주광고에 나오는 여자들하고 흡사????    

소주광고에 나오는 년들이야말로 한국 연예계에서도 알아주는 미모의 소유자인데....??


과연...............??


결론적으로 미리 말씀드리면, 
정말 오랜만에 상급처자 만나서 시원하게 잘 싸고 왔습니다!!!

넵........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상급입니다. 상급....
좀처럼 보기 힘든 처자인것 같네요..



이름: 미니 (Minnie)




시티바이브에 가면 있습니다.



거기서는 유명한 처자입니다.  
TR 리뷰라고 시티바이브와 연계된 방문후기 사이트에는 난리 그 자체입니다...



거기 평이 아주 좋더군요...



코리안 소주모델하고 흡사하다느니...
하면서 최고 평점을 많이 받는 처자입니다.




제 생각에도 현재 LA 윤락판의 코리안걸 중에서 아마도 종합점수는 최강일 듯합니다.




미니가 근무하는 업소는 예약이 까다롭습니다. 
(물론 기존 고객은 예약가능하지만,
 초짜는 거의 힘들 듯...추천인이 있어야합니다)



저는 다행히 그냥 예약이 잡힙니다. 아마도....
이 것들 데이타베이스에 아미 저는 각인이 된 놈일 것입니다. 

 동양놈인데 여기저기 오입하러 다니는 놈이라고...




산타모니카로 고고싱...



문을 똑똑...



문이 열립니다.



헉~~~~~~~~~~~~~~~~



과연 미니의 몸매는 상급이네요......
최소 상하급은 되어보입니다. 



사진과 100% 동일합니다.



어두운 조명 속에서 나타난 그녀는 티팬티 비키니 차림으로 환하게 웃어주네요. 




어둠 속에서도 뽀야시하게 광채가 납니다. 살결은 뽀얀 아이보리 피부...



동글동글하면서도 적당히 불륨있으면서도 결코 크지 않은 궁뎅이....



이쁜 젖....



적당한 키....165정도.....



몸매 벨란스는 일품입니다.  
슬림한것 같으면서도, 나올 곳은 나오고, 들어갈 곳은 들어갔네요.



똥배 전혀없고, 6팩까지는 아니더라도 뱃살 근육도 약간 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합니다. 



몸매는 상하급 인정!   몸매사진보죠. 실사입니다. 실사




얼굴은 중상급...이정도면 이 윤락판에서는 이쁜 얼굴입니다. 

(김태희 얼짱...뭐 이런거 기대하는 넘은 그냥 집에서 딸이나 잡으세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환하게 웃고, 
자태가 공손하고, 청순한 스타일입니다. 말도 조용히 고분고분합니다. 




프로필은 24세지만, 실제나이는 26세라고 합니다. 



26세지만, 20세라고 구라치는 년들보다는 훨씬 청순해보이네요.



아무튼 실사인데.....
관리를 잘했는지 몸도 저 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언제 찍은 사진인지는 모르겠네요)



다만 젖은 의젖입니다... 근데 매우 잘한 의젖이네요.




K-girl 특허 시스템 가동!!!



만나자마자 달콤한 키스!!!



그리고 옷을 벗습니다.



옷도 벗겨줍니다. 그리고 받아서 잘 걸어놓습니다.
미니도 앙증맞은 티팬티를 벗습니다.



보지도 깨끗히 면도했네요!!!




이후 손잡고 샤워실로 안내됩니다.



같아 샤워를 하는데, 오래 하지는 않습니다. 
주요부위...특히 자지만 집중적으로 잘 씻어주지요. 




그런후 무릎을 꿀습니다. 난 BJ해주는 줄 알았는데....
그것은 아니고....정성껏 자지를 수건으로 딱아주네요.




이후 베드룸으로 이동!




베드룸에 걸터앉아있으니, 미니가 다가와서 프렌치키스를 합니다.
옆에 대형 거울 속에 그녀의 육감적인 엉덩이가 비치네요... 
알맞는 비율의 엉덩이...참 섹시합니다.




키스를 하는 도중에 엉덩이를 쓰다드므면서, 보지를 만집니다. 
미니는 몸을 만져도 일체 거부하거나 제지하는 법이 없네요!



그러더니 무릎을 꿀고 BBBJ를 해줍니다.



맛있게...그러나 부드럽게 쩝쩝해줍니다. 



침을 자지에 살짝 묻혀가면서 해주네요....



그런 다음에 나와 미니는 올누드로 침대에서 맘껏 뒹굽니다. 
미니의 전신애무...그리고 곧 BBBJ가 이어집니다.



저도 미니를 전신애무하고....곧 DATY 보빨을 합니다.



오랬동안 클리에 침을 묻혀가며 보빨을 하고, 
미니는 약간의 신음소리를 냅니다.




이후  미니가 다시 BJ를 해줍니다. 
그리고 69자세로 서로의 주요부분을 계속 애무해줍니다.



보지는 핑크빛 보지...깨끗하게 잘 관리한 보지였습니다. 



똥까지는 안해줍니다. 다만 슬며시 살짝살짝 애무는 해줍니다. 




이윽고 정자세로 오랜동안 하면서 키스를 합니다.....아하...



이후 뒷치기.....뒷치기할때 그녀의 하얀, 그리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꽉 모으기도 하고, 벌리기도 합니다....
그런 다음에 발사..



마무리도 참 좋네요. 뜨거운 젓은 수건으로 정성스럽게 잘 딱아줍니다. 



그리고 눕게하더니...웬걸 다시 올누드로 전신마사지를 해줍니다...헉........




미니와 10분정도 대화를 나눕니다.  
말도 공손하고, 조신조신하게 말하네요...심성이 착한듯합니다.




그녀는 미국을 참 좋아하는듯합니다.



일단 조용하고 편안하다고 하네요...
(물론 그녀가 일하는 산타모니카는 평온한 동네지요)



물론...돈도 한국보다는 훨씬 쎄지요...
(참고로 그녀를 만나는 비용이 $250 + 팁....
그리고 미니의 경우 손님이 이어지니깐....엄청 법니다)



아마도 지난달에는 
20일만 일하고도 2만5천불 이상 벌었다고 하네요...
쩝 월봉 3천만원!!!



그러나 그녀는 곧 조만간 한국으로 유턴할 전망입니다. 




그녀 왈...한국에서는 술마시기 싫었는데, 
미국에서는 술안마시고 돈을 벌수 있어서 좋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그녀는 한국에서는 룸살롱에서 근무했었던듯....)




그녀가 유턴하기 전에 빨리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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