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8일 수요일

일본 여자 유흥 화류계 등등 2편 (첫홈런)


저번에 1편 잘 읽어주시고 추천 주신분도 있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좀더 일찍 2편을 올릴라고 했는데 주말에 좀 바빴습니다 죄송~


2편에서는 저번에 헌팅한 처자와의 데이트와 클럽에
서 첫홈런 중에 뭘 올리까하다가 저번글이 좀 수위가 약한거 같아서 

일본에서 첫홈런 친 경험을 올리겠습니다 편하게 읽어주세요

1편에서 처자 헌팅 후 간 클럽에서는 새가 됐었고
 다음주에 가서 드디어 일본 첫 홈런을 치게됐습니다


이번에는 말빨이 뛰어난 일본인 친구와 시부야의 클럽을
 가기로 했습니다 시부야의 클럽은 우리나라로 치면 홍대클럽들과

좀 비슷한면이 많습니다 연령대도 좀 어린편이고 저번주에
 간 롯본기의 클럽들보단 홈런확률도 높은것같습니다

일단 시부야의 꼬치집에서 한잔 가볍게 하면서 오늘의
 계획을 세워봅니다 클럽은 atom이라는 시부야에서 유명하고 사람도

많이오는 클럽으로 정했습니다 클럽으로 향하는
 시부야의 언덕을 오르며 오늘은
 꼭 홈런을 치리라는 각오에 각오를 더하면서

클럽에 도착했습니다 12시경이었는데 클럽은 이미 줄이
 50m는 가까이 되보였습니다 
살짝 스캔을 해본결과 물이 꽤 괜찮아서

사기는 더욱 더욱 오릅니다 드디어 입장을 하게 되고 여권을 
보여주고 흑형들에게 몸수색을 당하면서 엉덩이를 대주고 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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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쪼개주면서 클럽 계단을 올라갑니다 역시 발디딜틈 없이
 사람으로 꽉찼고 여기저기 부비하면서 키스하는 커플 작업하는 놈들로

클럽은 열광의 도가니 상태였습니다 우리도 자판기에
서(일본은 많은 클럽이 맥주자판기를 가지고 있어 저렴하게 사먹을 수


있습니다) 맥주를 한잔씩 뽑아먹고 데킬라도 한잔씩 먹으면서
 오늘의 대상을 스캔하기 시작합니다 다른때와 달리 물이 상당히

좋아서 행복에 겨워 여기저기 기웃거려봅니다 드디어 
오늘의 첫 대상에게 친구가 말을 걸어봅니다 중상과 중중+급의 옷을 멋지게 


입은 2명이었습니다 나이는 21살과 22살이었고 중상급의
 한명은 혼혈로 미국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모델을 한다네요 나머지 친구는

도쿄의 아메리칸스쿨때의 친구로 잡지모델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둘다 얼굴 조막만하고 키는 그리크지 않았지만(65정도의)

몸매는 정말 3번 왔다갔다하면 쌀거같은 몸매였습니다

 저는 찐한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았기때문에 얼굴은 조금 떨어지지만

피부가 좋은 친구를 공략하기로 하고 바로
 가서 데낄라 4잔을 사서 처자들에게 돌렸습니다 

저의 친구는 얼굴은 별로였지만 극강의 말빨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금방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원샷한 후에 우리는 

정말 땀날정도로 비트에 맞춰 부비부비하고 흥분도가 점점
 올라가 가슴쪽으로 손을 가져가보았는데 거부 반응도 없어서 

대담하게 안으로 넣어서 만져봤습니다 움켜쥐었더니
 순간 움찔하면서 안기더군요 순간 오늘 홈런치겠구나 필이 왔습니다 

가슴은 조금 마른 체형이라서 그런지 그리
 크지않았지만 피부가 좋아 감촉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렇게 1시간 가량 얘기 

춤도 추고 저렴한 샴페인도 한병 사서 마시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제가 처자한테 나가서 바람 좀 쐬자고 했더니 이제 가야된다네요
 순간 저번처럼 또 놀기만하고 홈런을 못칠까봐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밀어부쳤습니다 오늘 같이 있고 싶다는
 식으로 말했더니 싫다고는 안하고 그럼 일단 나가서 뭐 좀 먹자네요
혼혈 친구는 집이 좀 멀어서 전철 타
고 간다고 4시까지는 있는다고 해서 일본인
 친구에게 맞기고 우리 둘은 나와서 근처에

있는 소바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안에서는 좀
 어둡고 화장도 좀 진하게 한편이라서 몰랐는데 많이 어려보이더군요 

소바 두 그릇을 시키고 클럽에서 나와서 조용한 분위기가 되서
 약간 분위기가 어색해졌습니다 이러면 또 새된다는 생각에

이런저런 썰을 풀어봅니다 클럽에서는 몰랐는데 한국남자라고
 하니 한국요리 한국남자 등등 한국에 대해 평소 관심이 많았다고

급분위기 좋아집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신오오쿠보도
 몇번 가서 삼겹살도 먹고 떡볶이도 먹어봤다고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홈런의 확률이 높아짐을 느꼈습니다 내가 일본에
 온지 얼마 안됐다 앞으로 친하게 지내면서 서로의 문화도 알려주고

자주 만나자고 그러니 좋다고하네요 1시간쯤 있다가 제가 
계산하고 우린 가게를 나왔습니다 저는 용기를 내서 어깨를 감싸고



얼굴에 뽀뽀를 하니 수줍은 듯 착안기네요 저는 미리 알아둔
 약간 저렴한 호텔로 그녀를 이끌고 걸어갑니다 호텔이 보이자

저는 그녀의 눈을 한번 지긋이 바라보며 '이이? (괜찮아?)' 
라고 물어보니 쑥쓰러운듯 대답없이 고개를 끄덕이네요 

그녀의 손을 잡고 호텔로 들어선후 방을 선택한 후에
 그녀를 데리고 방으로 올라왔습니다 저는 가볍게 그녀에게 키스를 한후에

먼저 씻겠다고 하고 룰루랄라 샤워를 한 후에 그녀의 샤워가
 끝날때까지 주변을 셋팅한 후에 타올로 감싼 그녀를 침대로

맞이했습니다 부끄러운듯 타올로 몸을 감싸고 이불속으로
 들어온 그녀는 남자랑 오랫만에 해본다고 그러면서 수줍어하네요

저는 젖은 그녀의 머리를 만지며 키스를 한 후에 타올을 걷고
 그녀의 가슴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여자와는 3번째

자보는건데(한국에 있을때 2번) 역시 일본여자들은
 신음소리는 한국여자보다 확실히 더 흥분되는 거 같습니다


손으로 그녀의 밑을 애무하기 시작했더니 
이미 많이 젖어있어서 침대시트도 조금 젖어있더군요

 그리 크기 않은 크기에



털도 조금 정리한거 같더군요 (마치 오늘을 예상한듯ㅎ) 부드럽게 
그녀의 봉지를 손가락으로 왕복운동했더니 허리가 휘면서

신음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자세를 바꿔서 그녀에게 애무를 시켰더니 
수줍은듯 여기저기 애무를 해주고 아래로 내려와

BJ도 정성껏 해줍니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BJ는
 잘못했지만 사랑이 듬뿍담긴 BJ였습니다 이제 본방송으로 들어가 우리는

격렬하게 서로의 가장 은밀한 곳을 교환하며 절정에 다다랐습니다
 (점점 야설이 비슷하게 되네요ㅎ) 저도 오랫만에 해서 그런지

정말 많은 양의 정액을 그녀의 배위에 쏟아냈습니다 그녀는
 헐떡거리며 몸을 떨면서 저를 끌어안네요 서로에게 묻은 체액을

잘닦고 난후에 이런저런 얘기를 나눕니다
 오늘 어떻게 날 믿고 따라왔냐고 물었더니 
상냥하게 대해주고 일본남자들과 달리

리드 잘하고 소바도 사주고(일본남자는 보통 더치페이를 하는데
 돈때문이기도 하지만 자기가 다 사면 오해할까봐) 남자다웠다고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같이 왔다고 하네요

이제 친해져서 그런지 그녀는 저의 것도 
만져보기도 하고 먼저 이런저런 질문도 하네요

그러다 잠이 들고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더 사랑을 
나눈뒤에 저희는 호텔을 나섰고 집이 가까운 그녀는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저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근처에 있으면 밥이나
 먹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전화를 안받더군요 저도 집으로 돌아와서

그녀가 잘들어갔는지 메일을 보내고
 다음에 한국음식 먹으로 가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얼굴도 이정도면 괜찮고 착한거 같아 

나중얘기지만 사귀여보려고 했지만 사귀지는 못했습니다 

이것도 사연이 있어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집에서 쉬고 있는데 친구에게 전화가 오네요 어제
 둘이 같이있었는데 술이 너무 취해서 모텔에서 자다가 그냥 왔다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하려고했는데 제정신에 좀 분위기도 좀
 그래서 다음에 만나기로 하고 자기도 집에 왔다네요(불쌍한놈ㅎ) 

나중이지만 만나서 하긴 했다네요 

저는 일본에서의 첫홈런에 기분이 좋아서 집도
 깨끗히 청소하고 기분 좋은 주말을 보냈습니다 


사진은 다음에 만났을때 시부야역에서
 찍은겁니다 외국인이니 얼굴은 나와도 괜찮겠죠??

많이 읽어주시고 추천주시면 다음에 또 재밌는 글 올려드리겠습니다~^^




앙헬레스가서 바파인 할때 꼭 챙겨야 할 것들 적어봅니다.




안녕하세여~~ 마할킷타 입니다.




Mahal Kita~~



필방시 바호핑들 많이들 하시는데 

바파인 하실때 필히 챙기셔야 할 것들을

몇가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니 몇살이고?



크게 중요하지는 않지만, 대체로 18~21세 정도가 무난합니다.



2. 알라는?



여기서부터는 있다없다에 따라서 배도
한번 만져보고 전체적인 탄력도를 확인해봐야 합니다.



체리걸의 터질듯한 팽팽함이 싱글맘이 되면서, 얼굴은 10대,
가슴은 20대, 배는 30대, 거시기 40대로 바뀌는 애들이 많습니다.



또, 아이는 같이 사는지, 아니면 따로 사는지,
 누가 키워주는 사람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싱글맘의 경우는 몇시에 갈것인지에 대한 확답없이는 


이때는 냉정하게, 팁없고, 내일 마마상에게 클레임을 하겠다는 말을 해보세요. 



대부분 다시 문자 보내서, 괜찮아졌다라는 답을 듣습니다.



3. 멘스트레이션



간혹 모르고 데리고 나와서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는 빠에 가서 마마상에게 클레임을 거시기 바랍니다. 



물어보지 않아서 대답을 안했는데,
거짓말을 한 것은 아니라는 당당한 논리에 가끔은 헷갈립니다. 



가끔은 손님이 마음에 안들면, 이것으로 핑계를 대기도 합니다.



4. 건전모드냐 날라리모드냐



엘디한잔을 사주고,
 입크기 확인부터 거시기 확인까지 난리를 피우는 양놈들에 비하면,
우리는 정말 신사입니다.



30분이상 대화라도 하면서 이것 저것 물어보고,
바파인할것인지 안할것인지 일행과 상의도 해보면서



상대를 좀 약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고르자말자, 5분만에 바파인을 결정하는데, 좀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 날라리이고, 최소 5번은 해야하는데 괜찮겠어? 너도 날라리여?



--> 아꼬 말리복, 파이브타임즈 어 데이, 아유 오케? 이까우 말리복?



이런 대화를 하면 상대가 적응모드로 바뀝니다.



그려, 최소한 3번은 해줘야 니가 오케이하고, 낼 아침에 차비나 얻어가겠구만.



이런 저런 대화없이 신사모드로 일관하다가,
 호텔에서 짐승으로 변하면, 상대가 적응이 안됩니다
.



5. 보건소



Hygiene test라고 말을 할것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보건소에서 체크를 합니다.



오전 10시부터 검사가 시작이 되니, 새벽에 사라지겠다는 것 다 거짓말입니다.



6. 팁



아침에 집으로 갈때 지프니 7.5, 트라이 50~100등
 사는 곳에 따라서 차비가 많이 들수도 적게 들수도 있습니다. 



팁은 만족도에 따라 차이를 둔다면서, 1번에 얼마씩 올라간다라고 해보세요.



7. 하나더



앙헬레스에 처음 왔냐고 물어보는 애들이 많습니다.



물론 그 빠에 처음 갔다고 하더라도, 다른 빠에는 많이갔다,
 하지만 이 빠는 처음이다.


내가 자주가는 빠는 ~~~다 라고 하셔야합니다.

아니면, 초보라고, 덤탱이 씌웁니다.



친구가 있는 빠에가서 엘디를 남발하게 하고, 상대를 지치게 만듭니다.



즐거운 방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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