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9일 목요일

테메에서 있었던일



방콕의 여러 푸잉 픽업지중
가장 대표적인 곳이 스쿰빗의 테메 커피숍입니다 
맞은편 12 에는 한인타워인 스쿰빗플라자가 있지요 ...

수질은 정말 맘에 안들지만 일단 쪽수가 많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올해 23이라는 처자를 픽업한후 배가고파서 맞은편
 스쿰빗 플라자로 무단횡단을 한후 1층 한인식당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


여주인 한국아줌마가 이애를 아는지 ... 좀 쑥스럽더군요 

다먹고나서 잠시 피시를 사용할일이 있어 2층
 겜방으로 가서 피시를 사용하는데 손님은 저희밖에 없었습니다 



거기서 비제이를 해보라고 시켰더니
쑥스러워 하면서 눈치보며 열심히 비제이 합니다 

급흥분되서 피시방을 나와 모텔 갈것도
 없이 스쿰빗 플라자 4층으로 올라가 낭간 모서리로 데려갔습니다 

그시간엔 다들 불이 꺼져있고 사람들이 없지요 

낭간에서 비제이와 애무를 시키고 사정없이 콘돔
 착용후 사정없이 뒤치기로 유린을 하는데 낭간밑에 사람들이 왔다갔다 

야외섹스라 정말 스릴만땅이었습니다 

얼굴에도 얼사를 사정없이 해버리고 연락처 받고 헤어졌습니다


서유럽 네덜란드 기행기 하나 올립니다.


때는 두달 전이었습니다..

네덜란드 암스텔담 홍등가를 한번
가보려고 벨기에 에서 네덜란드로 넘어갔습니다 ...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네덜란드 도착하고..
숙소 잡고 여기가 어딘지 저기가 어딘지 몰라서
 웨얼 이즈 더 레드 스트릿 이러니까 Dam 으로 가랍니다

그래서 기차같은것을 잡아타고 Dam 이라는 곳을 갔는데..
또 어딘지 몰라서 이곳 저곳 방황하다가 .. 과감 하게 경찰에게

물어봤습니다 웨일 이즈 더 레드 스트릿 ㅋㅋㅋ
 그런데 경찰이 당황 하나 안하고 상세하게 가르쳐 주더군요!!

그렇게 가르쳐준 방향으로 가다가 또 물어보고
네덜란드에서 유명한 하이네켄 마시면서 드디어 찾았습니다..

찾은 그곳은.. 지상의 낙원.. 태어나서 그런 백마들을 본적이 없네요 ..
정말 영화에 나오는 여자들은 아무나 데려다 쓴것 마냥

너무 ,..너무 이뻤습니다..

이곳 저곳 골목이 많아서 다돌아다니면서
 가격을 물어보니 퍽킹섹스가 50유로라고 하네요 ...



계속 돌아댕기다가 젤이쁜 가슴 C컵에 완전 글레머스한
 여자한테 들어가서 50유로 줬는데 입으로만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어이가 없어서 뭐냐고 난 너랑 하고 싶다고 행동위주로 보여주니 ..
그저 50유로는 퍽킹 섹스고 50유로
 더주면 하고 싶은데로 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해서..

50유로 더내고 시원하게 백마한번 올라타고 왔습니다..
그런데...아무래도 우리 동양인이 작아서 그런지 많이 느끼진 않더군요..

여러분도 유럽에 계시면 꼭 네덜란드 들려 보시길 바랍니다 큰경험입니다


글을 잘 못써서 ...허접한 기행기 였습니다.


대련 여행기 2부

보잘것 없는 허접한 글 잼나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간략하게 2부 올려 봅니다

애기들 다 보내구 10시에 1층
 프런트에서 모이기로 약속하구 저도 거사를 끝내고 쫌 누워있다가

10시에 1층에서 모입니다
그중 두명은 아직까지도 애기들이 옆에 있더군요^^



어제밤 일어난 얘기들 들어보니 단 한명도 내상이 없었다고들 하네요

가장 연장자인 형님은 자그만치 3번이나 했다고 연신 싱글벙글...^^:::

그러나 간만의 즐달과 동시에
 숙취가 밀려와 어제 같던 중국집 (똑같은 음식...^^:::)먹고

우팅이나 불건전 가려 했지만 저녁에 쓸 에너지밖에 없다
 하여 장소를 수정하기로 합니다

전 안마를 죽도록 받자 주의자인데
 주변분들 중에서 여기에 특별한 장소 있다고

거기를 꼭 가야 한다고 강조하시는 바람에 하루밖에 없는 일정에서

정말로 초건전 관광을 하게 됩니다  거리라도
 가까운것도 아니구 차로 한시간 이상...ㅠ ㅠ

뤼순이라는 감옥인데 우리나라
독립투사들 많이 죽었던 곳이었다고 일행중 두명이

역사와 이런 곳을 가는것을 많이 좋아해서 ...ㅠㅠ

그런데 저도 막상 가기전에는
 시간이 안타까웠는데 막상 가서 보니 애국심 고취...
후회는 되지 않더라구요



혹 시간 일정 맞으면 한번정도는 가셔서 그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시는 것도 좋을듯...

돌아오는 길에 산을 깍아 만든 온천이 있어
그쪽으로 급선회 했는데 입장료는 인당 200위안

아직 공사중 이라 합니다
 담에 완공되면 애기들 데리고 꼭 가기로 마음먹었다는...^^

그리고 도착해서 정말 초건전 마사지를 받고 ...
저녁을 먹고 방송국을 갑니다 ...

여기까지 읽느라 지루하셨죠...?^^
원래 하이라이트는 지루함속에 묻혀있다 나와야 재맛이라는...^^
자 어제 갔던 방송국 오늘도 고고싱...

다시 독사 초이스 시작되고... ^^

 근데 다른곳과는 다르게 여기는 제일커서 그런가
nf가 많이 영입되는거 같네요...^^

몇년 중국여행중 nf 가 이렇게 많은것은 처음 마담 아줌마

어설픈 한국어로 첫출근 첫출근 막이러더라구요...^^:::

당근 여탑인의 자세로 들어가 내상을 당하더라도 첫출근...
그것도 방송국 첫출근 여자를 당당히 고릅니다^^



정말 어색해 하더라구요 눈을 어디다 둘지 몰라서...^^::

고개를 계속 떨구고 있구...
방송국 인생에 손잡기도 이렇게 어색한적이...소개팅분이기^^:::

일행들 각자 초이스 끝나구 nf 가 많아서 그런지 분이기 급어색합니다...

우리의 사장님 분이기 급띄우기 위해서 연거푸 술 권합니다

여기에서팁 사장님 카리스마 쩝니다 애기들 그냥 아주 죽어요

애기들 관리 상당히 뛰어나신듯...^^
 거기에 웨이터 가이드 아주 차렷자세라는...

술못마시는 애기들도 충성 하면서 마신다는...
여기서 반전 nf두명 술마시니 아주 장난아니라는...

두눈 확 치켜뜨면서 아깐 고개두 못들더니
음악에 맞춰서 그냥 광란의 춤을 춥니다

그거있잖아요 섹시춤아니라 동네 아줌씨 관광춤...^^:::

일행들 연라웃고 능숙한 애기들 나와서 섹시한 음악 틀고 광란의 도가니...

역시 느끼는 거지만 연륜 그래봤자 20초 허리돌림 장난이 아닌듯...^^

여기에 우리의 사장님 웃짱까구 애기들 강제 탈의 수준으로 옷을 벗기고


우리의 일행들도 모두 벗기고 도망가는
 가이드도 벗기고 모든 사람이 벗은상태에서

음악에 맞춰서 본능적으로 각자의 춤을 추고 찐한 부비부비도 하면서

다같이 있는상태에서 쥬니어 기립하니 쫌 쪽팔리다는...
^^::: 약먹은것두 아닌데 이렇게 놀아본적이 언제인지...

암튼 힘들어서 들어가면 술 연라먹이고 옷입으려구
하면 또 연라먹이고 잼나게 못놀면 또 연라먹이고

분이기 장난이 아니게 됩니다 ...
술 맛없게 타서 서로들 안마시려는 분이기...^^::

이렇게 한 세시간 정도 술을 먹습니다...
근데 광란적으로 놀아서 그런지 술이 전부 멀쩡하다는 ...

그렇게 일차 끝내고 근처 술집에가서 꼬치와
그밖에 안주 10가지 정도를 시킵니다

중국 번데기 드셨나요? 엄지 손가락 만해요..^^

복불복 먹기 하구 닭머리 꼬치도 있는데 이것은 다들 거부들이 심해서...

그렇게 간단하게 소주 10병정도 비워주시고...^^:::



드뎌 각자의 방으로 고고씽 합니다...
방에 왔는데 제팟 씻지도 않고 쇼파에 그냥 앉아 있습니다

다행이 제가 중국말 좀 할 줄알아서 나 너보니 땡긴다 열라하자...

비슷한 말을 하니 이처자 티비부터 불이란 불은 다끄더라구요부끄럽다고

글구 씻지도 않은체 침대로 들어가는데 ...
일단 급한지라 약하게 불켜고 따라들어가

옷벗기는데 반항아닌 반항을 하더라구요...ㅠㅠ

그래도 끊임없이 벗겼죠... 근데 뮝미??? (겨털이...^^:::)

겨털있는 여자와 난생 처음 해보는건데
 겨털에서 스물스물 꼬리꼬리 냄세가 ...

도저히 안되겠어 반짝 안고 목욕탕 직행합니다
 (제가 로리삘을 좋아하여 다들 가벼워요...^^)

가서 차렸자세 시키고 이곳저곳 다 씻겨 줍니다

처자 얼굴빨개져 고개 푹 숙이고 있구...
공장다녔는지 손이 좀 거친거 같더라구요

정말 빡빡 열심히 씻겨 줬어요 우리에 아름다운 밤을 위하여...



그렇게 다씻겨주고 나두 씻구 이제
하나로 합체를 하기위한 전단계 애무단계를 거치는데

또 이친구 가슴을 못만지게 하더라구요...ㅠㅠ

땡겨서 미치겠는데...
어쩔수 없이 힘으로 제압하고 한손으론
 두손 위로해서 막구 한손으로 슴가 만지면서

애무하고 그래도 이처자는 에이컵정도...^^

열심히 해주었습니다 오늘 평생 기억 남도록... 
정말 혀가 녹도록 해주었지요...^^

그랬더니 그친구 서서히
 반응오는지 이제는 약하게 거부반응만 보이더라구요...

됐다 싶고 잠깐 스치게 밑을 만지니 흥건... 
오예하고 밑을 공략하러 들어갔는데
오마이갓 약징어 냄세가 폴폴 나더라구요

그렇게 정성스럽게 씻겨줬는데...ㅠㅠ

순간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냥 잘까? 아님 할까?

근데 순간 스친생각이 어떤분이
그러는데 몇번 하지 않은 사람이 오랬만에 관계를 가질때



냄세가 쫌 난다 라고 했던 말이...

그래서 물어봤죠 언제 하고 하는거냐고...
이친구 잘 기억이 안나고 제가 3번째 남자랍니다

진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냄세로는 확신이...

한국 보징어 냄세하고는 틀려서... ^^ (저만의 생각일지도...)

에라 모르겠다 씨디 장착후 혹 몰라서...^^
 장난 아니게 돌진합니다 그동안 참았던 울분을 토해내듯...(씻기구 애무하구...)

진짜 좀 쎄게 전진후진을 반복합니다 ...

그런데 뭥미???

이친구 고문을 참듯이 입술 꼭 깨물고 두손으로
 입막구 있다는 겨털도 긴것이 겨털 열라 길더라구요...ㅠ ㅠ

그래 너 오늘 죽어봐 내가 오늘 그입에서 소리 안나면 내가 남자도 아니다...
하고 전투적으로 정말 꼬치 까지도록 쎄게 했습니다

결론 아임루져 ...ㅠ ㅠ
중국여자들 상당히 강하네요 약간의 신음소리 거의 아주 작게 내뱉은게다 ㅠ ㅠ

끝내 입술 꼭 깨물고 두손으로 가린거에 졌다는...

그러나 그렇게 끝낼수 없어 좀 쎄게 꼬집었다는 ^^:::


처자 놀라면서 소리치더라구요 ...
젠장 나랑할때 이런소리 내지... ㅠ ㅠ

암튼 일안닌 일을하고
 (샤워시켜준거 겨털 이상한 꼬릿냄세...ㅠㅠ)힘들어서 다시 기절합니다

헉 일어나니 8시가 넘었네요 장난아니게 기절 했나 보네요 ㅠㅠ

근데 이상하게 아침인데 쥬니어가 죽어있다는 꼴릿도 안하네요...

처자 눈만 살짝 뜨고 자는척 하고 있네요 이놈이 함 더할까 해서...^^:::

간단하게 씻구 혹 모를 즐거움을
위해서 다시 이처자 덮치려 하는데 어젠 술기운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은 쫌더 강하다는...^^::

그래서 포기하고 가라하는데 뚜둥 이처자 안간다고 하네ㅇ...
진짜 죄송 2부로 끝을 내려 했는데 생각보다 기네요ㅠㅠ

잘라먹기 한다고 생각지 마시고 글구 술마시고 글쓰니 넘 힘드네요
마지막은 3부가 아니고 마지막 작은 에피소드와 총평을 남길까 하네요

프롤로그 그면 2부작 맞는거죠?^^::::
총평은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팁이나 그런거 중심으로 쓸가 합니다

그럼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오늘 한주 좋은일들 많이 생기시길...

프롤로그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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