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8일 수요일

첫기행기지만 남겨봅니다 -1부-




10월 14일 드디어 친구들과 원정길에 오르다.

공항에서부터 들떠있던 우리넷은 그중
 친구한명의 무용담을 들으며 흥분에 가득 차있었다.

이놈은 북경에서 유학생활을 마치고 대련에서 6개월정도 
선배일을 도와주며 거주했던 경력이 있던 친구라
중국과 대련에 대해 잘알고 있었다.

거주했던 동안 만나왔던 처자들에 대해 설명하며 자랑을 해대는 것이다.
한족들이 가슴이 크고 이쁘다...
다리가 잘빠졌고 몸매가 예술이다. 


무엇보다 우릴 자극하는건 보지쪼임이 최고다.ㅡ블라블라....
우린 한껏 기대에 부풀어 대련 공항에 도착했고, 가이드를 마중했다.

두명이 우릴 가다리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한명은
 가이드가 아니고 기사였다. 차량은 검정색 벤츠 승합차
가이드와 기사가 우리들의 짐을 모두 차에 실고 호텔로이동 했다.

가이드왈..."사장님 인천하고 참 가깝죠??"
우리 "네 진짜 가깝군요" 사실 한시간정도 밖에 걸리진 않았다.

가이드 " 사장님 이번 여행스케줄은 어떤식으로 맞출까요? 
관광도 좀 하실거면 낮에 스케쥴에 포함 시키면됩니다"
우리 " 관광할건 뭐가 있어요??"

가이드 "우선 이곳은 해양도시기 때문에 바닷가 좋구요.

바닷속 체험을하실수있는 해저동굴, 유적지, 엄청크다는 성해(?)광장..
        등등....볼거리 많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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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 네 우선 좀 쉬러온거니까 한두군데 둘러 보는걸로 해주시구요. 

필요하면 더 얘기할게요 " 
(사실 관광보다는 중국보지가 더..아주많이 궁금했다)
가이드 " 넵..알겠습니다"

그렇게 우린 호텔로 이동했고 뜨거운 밤을 보낼 각자의 방을 스캔한다.
방은 크고 거실(?)과 분리되어있다. 정리정돈 상태는 괜찮은듯 했다.

늘그렇지만 짐을 풀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트렁크 지퍼만 열어재껴논다 ㅎㅎ
호텔도착하고 짐을 놓고 나오니. 시간은 어느덧 두시가 다되어간다.

가이드 " 사장님 식사 좀 하셔야죠. 중식. 한식 뭐가 괜찮으세요? "
우리 " 아무거나요...'

대련 거주경험 친구 왈 " 중식먹죠"
그래서 우린 중국에서 첫식사를 중식으로 했다. (당연한건가?ㅎㅎ)


생각외로 맛은 괜찮았다.
가이드 "중식이 향신료만 빼고 드시면 맛있는거 많습니다 ㅎㅎ"
요리는 정말 많이 나왔다. 정말 이걸 다 먹나? 하는정도....

잘먹었다..괜찮았다.
이제 출발전 친구놈한테 들은 얘기도 있으니 중국 보지를 한번 탐해 봐야지?ㅎㅎ
가이드를 따라 MASSAGE라고 써있는 간판이있는 가계로 갔다.

가이드에게 VIP카드가 있다  손님들을 모시기 위해 끊은거라는데..ㅎㅎ 
우린 들어가서 사우나를 마치고 2층방으로 올라갔다.
아가씨들이 들어오고 최스가 시작됬다.

중중,중상들도 보이고 중하이하도 보인다.ㅎㅎ

항상 초이스에선 각개전투라 내가 좋아하는 슬림처자를 먼저 초이스한다.
친구들 표정.ㅋㅋ 신경안쓴다...

각자 방으로 들어가고 아가씨가 옷을벗고 내옷을 벗기기 시작한다.
몸매는 듣던대로 괜찮다. 

다리길고 잘빠졌으며 허리잘록하고 얼굴도 떡칠만하다.

근데 스킬이 부족하다.쒸....BJ를 하다 
(이건좀 특이함 뜨거운물을 입에 머금고 함. 따뜻하니..좋기는함)


콘씌우곤 바로 삽입..그래서 아니다 싶어 역립시도.

목부터 옆구리 가슴. 유두 등등 느끼는건 장난아님
 보지에 손을대보니 흥건 골뱅이시도. 잘받아준다.

근데 골뱅이는 되는데 보빨은 거부...이건 무슨 퐝당!!!

 어차피 나도 좀 찜찜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좀 그러하다.
다시 삽입...캬..근데 쪼임은 정말 확실!!! 잘느끼고 물많고 쪼임좋고...

스킬교육만 좀 시키면 충분히 명기가 되고도 남을것이다.

와꾸보다 몸매우선이면 강추
잘느끼고 쪼임우선이면 강추
일단무조건와꾸우선이면 중추
스킬,마인드 우선이면 비추

그렇게 시원히 발사를 하고 나오니 친구하난 나와있고 둘은 아직도...

나머지 친구에게 물어보니 그놈도 나와 비슷했다는...
그중 하나만 정말 좋앗다고...그래서 귀국날 내가 접견키로함.
바닷가 구경좀 하고나니 대망의 밀착 초이스 시간...

우린 서둘러 호텔에서 갖은 멋을 내고 헤어세팅한후 차량탑승...GOGO!!!

도착하니 정말 대국!!! 무슨 KTV가 이렇게큰지,
 총6층건물인데 평수가 장난아님..가이드에게
규모가 큰만큼 아가씨도 많다는말을 듣곤 기분좋아져서 룸입장.



가이드가 총메니져를 불러놓고 중국말로 한참 쏼라쏼라. 
(사장님 손님이니까 잘모셔야되고 아가씨 다 데리고 들어왔...등등 쏼라..)

이어서 웨이타 들어오고 술을 주문하겠냐는 말에 우선 수질검사부터 실시!!!1

웨이타 잠시나가더니 아까 그 총메니져와 마담들이 각자의 아가씨를 선보인다.

괜찮은애들이 종종보이면서 고민에 빠짐. 하지만 맘에드는
 아가씨를 봤을땐 따로 10분정도 옆에 빼놓고 있을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빼놓은애들만 6명쯤 되었을때 들어온 엘프가 눈에 띈다...
캬..내 스퇄!!

바로 앉힌다. 그모냐...그 청순함의 대명사 같은 와꾸에 맘을 확주고만다.

친구들도 따로 빼놓은 6명중에서 다들 앉히고 간단히 양주를 한잔한다.
가이드 " 중국여자 노래부르는것좀 들어보셔야죠"
우리 "네 그래야죠"

이어지는 음주가무시간..

한국노래도 곧잘 부르고 중국노래를 이렇게 
듣고 잇으니 이제서야 중국에 온것같다는
실감이 든다. 가이드의 노래 빅뱅의
 '붉은노을' 가이드분도 손님들 기분 참 잘맞춰주네요.

그렇게 두세시간의 음주가무를 즐기고 우린 호텔로 이동. 

각자의 파트너와 방으로 입장 가이드나 나눠준 여성흥분제를 손에 꼭쥔체 ㅎㅎ



일본어가 안되면 유흥 문화 즐길수 없는 나라! ㅎ


안녕하세요.

일단 일본여행을 깟다온사람으로써 기행기 남깁니다.

일본은 저번달초에 여행 다녀 왓습니다.

그중에 오사카를 깟다 왓네요.

일단 일본의 밤문화라고 하면, 핑크살롱 데리헤루 등등이 잇는데요.

핑크살롱 = 댸달방, 데리헤루 = 출장 마사지

일본은 섹스를 법적으로 금찌하고 있지만,
추가요금 내면 혼방을 다 할수 잇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데리헤루가 보통 18000엔
 정도하니간 우리나라돈으로 30만원 조금 안되네요.

첫날, 오사카의 집창촌인 토비타 신지를 갓습니다.

제 생각엔 일본어 안되는 외국인이면 토비타 신지 박에 추천 해드릴곳이 없네요

여기 근대 물은 괜찮으나, 서비스는 ...

야동에 나오는 상급 배우들 같이 생긴분들 몇몇 개십니다.

가는방법은 쪽지ㅂ주시면 짜세히 알려드리겟습니다.


여기 근대 11000엔 가격면에서 비싸죠.
16만원 정도, 15분기준
꼭 일본가써 태극끼 곶으실분만 가시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서비스 면예써는 C-

콘돔끼고 Bj해주는데 열라게 못하네요 ㅋ

이돈으로 한국 ㄷㄷㅂ 가서 2시간 놀쑤 잇는 금액인데 말이죠.
일본은 진짜 유흥문화를 즐기로 가시는건 금액 대비 최악입니다. ㅋㅋㅋ

일본 성문화는 정말 야도으로만 즐기시는게...

두번쨰, 데리헤루...

데리헤루라고 하는건 호텔에 불러서 마사지 해주고 BJ 해주는건대...
가격은 15000~20000 25만 ~30만 정도합니다.

데리헤루는 일본 홈페이지 검색하면 금방나옵니다.

일본은 성문화가 합법적이라, 여탑급의 홈페이지가 수두룩합니다. ㅎ

근대 왠만 하면 가게가 한국인 안받고 ,
일본어 잘해서 일본인으로 속이면 받습니다.

저도 어떻게 부탁해서 데리헤루 받았는데...

와꾸 C 정도인 애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일본임에도 불구하고 뺸찌 cancel 했죠.

일본 포토샵 문화가 발달해서 사진으로는 엘프급이지만 만나면 오크가 됩니다. ㅋ

일본에서 제대로 된 유흥문화를 즐기시려면.

현지 통역이 되는분이나,
일본어 열라게 공부해서 현지인급되면 그떄부터 프리패스 인듯합니다. ㅋ

근대 금액적인 면을 감안해서 볼떄는 한국에서 노는게 최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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