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7일 화요일

북경 기차역


안녕하세요  


이쪽애  처음으로 글을  올리는  차이나가 인사드림니다

다름이 아니고 중국다닌지는 5년차로 횟수로는  50번 넘개 항공편을 이용했고요

어쩌다 보니 이런 좋은 공간이있어서  글을남기네요

먼저 가장 저렴한  곳 을  아주간단히 소개할꼐요

이곳은  북경  기차 터미널로써  
우린나라 청량리 588 정도로 보시면됨니다  무지큰곳이죠

아마 한번  가신다면 싼맛에 여러번  할수있는곳이죠  은근히  꼴리는곳이죠
가격은  중국돈 50위안으로  아주 저렴함니다 

 한국돈으로  9000원정도
그렇다해서  결코 수질 않좋진 않습니다  매니져들 나름  쾬츈함니다


나이로는 20대초반 정도로  업소도 무지 많아서 아마 한번  가신다면  
적어도싼맛에  3번정도는 가능한곳 저도 보통  3번은 하고 옴니다

너무 저렴해서  그리고  삐끼가있어서  터미널쪽애 있으면  다가옴니다

요번   북경쪽  방문하면  

실사를  함  올리도록 하죠 
지금은 자료자 없어서요    이만 줄일까함니다

자료가 없고 허접한 후기를  남겨서 죄송함니다 


st.george 의 레드파티 2010 - 2/24 & the one for this year is up coming


안녕하세요

캐나다를 무대로 놀고있는 RPM550입니다.

일단 한인 최고의 클럽파티를 꼽으면 레드파티로 작년 2/24일에 
무려 1340명 + @ 가 왔을 정도로 (Government에 캐나다 최대의 클럽)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한국 사람들이 많고 많은 대학생분들이 여기서

 여자친구 및 남자친구를 get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캐나다클럽은 한국 클러과 달리 부비가 100%기
 떄문에 (아 99.5%인가;; 

근데 일단 자리가 없어소 셔플 이딴거 못추고 추면 이상한놈 취급당함 
// 브레이크댄스를 추는 사람들은 좀 있었던거 같네요 

그치만 그거는 MENTION같은데서고 레드파티떄는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여자와의 친밀감을 쌓는게 굉장히 수월하며 



술이 데킬라인데 도수가 좀 높아서 몇 잔 마시면 금방 가요/ + 더블샷이 항상 있으니까.

그래서 일단
제가 겪은 내용을 토대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일단 레드파티가 와서
후배놈한테 전화가 옵니다.

"형, 파티 올꺼지? VIP로 몇 명 잡아놓을까?"

문자보고 바로 친구들에게 전화를 때립니다 -> "야 레드 누구랑 가지?"

해서 4명 모이고
나이트같이 VIP는 부킹도 해줍니다 VIP끼리

그래서 일단 해놓고 가격은 30불이었나 주대 몇백불에;; 
할튼 별로 안 비쌉니다 대학생 파티니 뭐;;

갔더니 날씨 너무 춥고 여자애들 드레스만 입고 있는거 보니까 보는 제가 더 춥더라고요.

저도 티에 마이 걸치고 갔는데 VIP에서 한 4~7분

 기다리는데 얼어죽을뻔하고 일반은 줄이 무슨 너무 길어서 저거 언제 다 기다려 ㅡㅡ

할튼 11시쯤 도착해서 (캐나다는 피크가 12~1시 사이입니다)

그래서 함 둘러보니까 비률이 되게 좋네요 5:5... 




// 퀸즈 워터루 웨스턴온타리오
 라이얼슨 나야가라콜리 알티 UTS 등 진짜 10창 많이 왔네요

저희는 VIP이라서 위에 있고 밑에 애들 진짜 한
 800명에서 추고있음 가에 쪽에서 쉬고있고

일단 저희도 내려가서 추다가 4명 데리고 올라와서 술 마시는데
진짜 다들 분위기에 취해서인지 여자고 남자고 할 것 없이 많이 취했네요.

저랑 제 파트너가 제일 먼저 취해서 일다 바람 쐰다고 하고 나갔습니다.

이런 우라질 젠장 ㅠㅠ 한 번 나가면 다시 못 들어온다는 겁니다 12시 좀 넘은 시간이었는데
ㅡㅡ...이런 경비원 무서워서 일단 1발자국 후퇴.

진짜 밖이 너무 추워서 얼어 죽을뻔
일단 파트너랑 같이 이화(술집이름)로 갑니다 택시타고

갔떠니 자리 찼데요 ㅡㅡ

알았다고 하고 맞은편에 있는 포차(술집이름)으로 가서

한잔합니다

제육볶음 combo & 부대찌게 combo 둘이서 시키니까 종업원이 다 드실 수 있겠냐고 ;;
새벽이라 배가 너무 고파서 진짜 계속 마셨네요

그러다가 캐나다 술집은 영업이 2시까지 뿐이 안합니다.

2시 반쯤 나와서 또 얼어죽겟는데 서로 말은 또 없어지고..


해서 일단 제가 택시를 부릅니다...

10분 뒤에 타서...일단 애가 워터루에서 왔다고 해서
근처에 호텔로
가서 그래도 애가 착하게 호텔값은 자기가;;

술값이 (소주20불 맥주 6.5 불에 택스 팁 하면 +30%) 140불 나왔고

호텔값이 150불 이었네요.

일단 둘다 거하게 취해서
막 둘다 서로 좋다고 하고 뭔 애기 하는 줄도 모르고 대학교 

개 어려워서 이제 1학년 떄 친구들 다

 실종되고 연락 다 끊기고 막 한국에 찌질한 대학으로 가고 
영국 콜리로 막 가고 그런애기 애가 저학년이라서 취직 걱정은
 안하고 졸업 걱정하고 있는데 저는 속으로 졸업해서가 문제야 

워터루BA 그 좆밥 대학(학과 다시 읽어보면서 수정하는
 중에 워터루 공대는 좋습니다 아니 Mathmatics and business administration도
 좋은데 그냥 BA는 안좋아요) 

나와서 취직을 어떻게 하냐 워터루에서 A나오면 퀸즈가면
 B고 토론토가면 C야 이 슈레기야 공부는 디지게 안하나보네

 워터루에서 B나오는거 보니까 York대학 transfer
 이딴 소리하고 자빠졌고 ㅋㅋㅋ<<이러고 있었고


할튼 고민 상담 열심히 해줍니다.





캐나다 대학 열심히 깝니다 이번에 온타리오 캐나다대학
 international student tuition fee 가 8% 올랐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거 천만원가지고 뭐라고 하고 자빠졌고
 3%밖에 안올린다는데 도대체 뭐가 불만인건지;; 

등록금상승률이 인플레이션도 못 따라가겠다 ㅋㅋㅋㅋ
이러고 있고 환율이 지금 개미쳤는데 이렇게 계속 이야기 하고

슬슬 피곤해서 제가 먼저 씻는다고 하고 씻습니다.

그리고 제가 침대에 누우니까 여자애가 잘라고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일단 뽀뽀하니까 뽀뽀해줘서 키스하니까 팔꿈치로 얼굴 맞음 ㅠㅠ

그래도 맞아가면서 하니까 결국은 받아줘서...

키스만 한 10분 하다가 얼렁 씻으라니까 자기 그런여자 아니라고 ...
응? 뭐래;; 왤케 뺴 내가 다 열심히 성의를 다해서 고민상담에 웃겨줬잖아 ㅠㅠ 이러지마...

해서 저도 뭐 이제 피곤해서 그냥 침대에 혼자 누워있으니까

슬그머니 가서 씻네요 ㅋㅋ

아 기분 막 좋아하져서 헤헤 거리고있고 ㅋㅋ
( 속으로 그냥 자면 ㅠㅠ 어쩌지...어쩌긴 피눈물 나는거지 ㅠ 돈만 있는데로 쓰고)

그래서 일단 씻으니까 쪼로로 달려와서 품에 안겨시 히죽 웃는데 귀여버 죽을뻔
와꾸는 대략 키는 160대 초중반




 클럽에 오는 몰상식한 일은 캐나다에서는 없습니다. ^^

구두 신으면 기럭지 좀 나와요!

키스 & 키스 & 키스...;; 하면서 가슴 좀 만지다가 보지는 보지도 못하고

바로 삽입했습니다..;

역시 콘돔을 안끼니까 1~2분 하니까 사정기가;;

BJ을 해달라고 했더니 모른답니다..ㅡㅡ

장난하나 유학생이 모르는 사람이 어딨어
하고 입에 집어넣으니 어설프게나마 해줘서 사정
하고

얼렁 씻고 ㅠㅠ (둘다 피곤해서 그냥 할까하다가 그래도 위생이 있는데)

다시 2차전 은 제가 열심히 위아래 다 애무해주고
BJ도 좀 시키고 유두로 제 거기도 좀 비벼주고 하다가

콘 끼고 하면 한 15분 할텐데...

둘다 콘돔이 없어서 그냥 정배위로 한 1~2분하다가 또 쌀꺼같아서

후배위로 하는데 쪼임이 좋네요



그렇게 한 less than one sixth an hour 하다가 가까스로이
 질싸를 제가 혼심의 자제력으로 막고 등에다가 사정했네요

그리고 휴지로 닦고 서로 껴안고 잠 자고..

역시 한번 자니까 여자랑 확실히 친해지는 느낌나네요.

그렇게 계속 연락하다가

8월에 이분 남자친구 생기셨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연락두절..

보고싶고...또 레드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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