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1일 수요일

싱가폴 겔랑로드를 다녀와서!


다들 즐달들 하고 계시져??


요즘 여탑에 쬐금 글을 찌끄리고 있는 듣보잡 중위입니다.

싱가폴 출장갔다가 어제 컴백홈 했습니다.

아직 시차적응(?)이 
잘 안되서 무쟈게 피곤하지만 아침에 출장보고후 바로 글 남깁니다.

많은 분들께서 잘 아시는 싱가폴의 집창촌인 겔랑로드입니다.

일행들과 호텔방에서 간단히 맥주를 마시고 택시를
 타고 열심히 혀 굴려서 겔랑로드로 출발합니다.

제가 있는 호텔에서 택시로 약 15분정도 걸리더군요.


물론 늦은 시간이라 차도 별로 없었지만 택시비는 울 나라돈으로 대략 15,000원!

역시 싱가폴 택시비 비쌉니다.

이 게시판을 통해 대략 얻은 정보고
 중국언니들이 겁나게 이쁘다는 설명을 울 일행들에게 해주니

중국언니들 가게만 집중공략합니다.

가끔 보이는 태국언냐 가게는 대충 훌터보는 정도로 만족하고.......

그렇게 한시간을 헤매게되었는데, 제가 한시간을 헤맨 이유는

여기서 얻은 정보로는 분명히 싱가폴 달러로 100달여였는데,

가는 곳마다 중국언니들 가게는 1시간에 150달러라고 하는것이었습니다.

아무리 DC를 해달라고 해도 안해주고, 그럼 시간을 줄일테니 DC를 해달라고 해도

1시간 150달러를 고수하더군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금요일이라서 그런가 언니들도
 별로 없고 해서 돌아본 가게중 제일 괜찮은 곳으로 입성.

언니 와꾸는 중상 정도.
 다른 회원님들 얘기로는 탤런트급들만 있다고 했는데, 

요즘은 탤런트 얼굴들이 대중화가 많이들 되나서.....
쬠 떨어지더군요.(개인적인 취향입니다.)

다시 각설하고 시스템은 우리나라 안마 또는 휴게텔과 비슷합니다.

언니와 같이 샤워하면서 언니가 씻겨주고, 특히 존슨은 아주 빡빡 닦아줍니다.

그뒤 오일 바르고 앞판, 
뒷판 바디타고 애무 좀 하다가 오럴들어가는데 특이하게

콘돔을 끼고 오럴을 하더군요.
 영 기분이 안나서 벗고 오럴하라고 했더니 귀엽게 거부하더군요.


여기 룰이 이러하답니다.(영어로 하길래 대충 알아들었습니다.)

그리고 본 게임에 들어가기 전에 다시 콘돔을 갈아끼고 시작합니다.

첨에 말타기에서 정상위, 그리고 마무리는 뒷치기로 마무리.

마무리후 언니가 간단하게 안마해주고 끝납니다.

전체적인 총평은 서비스대비 금액이 너무
 비싸다는 점과 언니들 와꾸가 생각보다 낮다는점.

전 금액땜에 실망해서 언니 이름도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언니 생김새는 중국배우 서기와 비슷합니다.

참고로 가게 앞에 38번이라고 쓰여있더군요. 
찾아가실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듣보잡 회원의 해외업소 방문기였습니다.

다들 즐달하세요.

 7월15일부터 9박10일 동남아 여행갑니다...


계약직입니다...
10월이면 계약끝나는데 아직 정신못차리고 
사장조카랑 야로쳐서 10일얻어냈습니다


행선지와 일정은 중국광쩌우 ,
 씨엔립, 호치민,  하노이(호치민 하노이는국내선 연결)에서까지입니다

경험이 없다보니 급한 맘에 예약을 거지 같이 한거죠
(사실 외국은 10년전 대학수학여행때 태국가본게 전분데)

대략 씨엔립에서 2일정도 그리고 호치민(메콩투어)서 좀 길게 있을꺼구, 
하노이에서 (하룽베이 생략 )하루나 이틀있다 돌아올계획인데


여행가이드 책도 빌려보고 해도 별루 감이 안오는데 캄보디아 ,
베트남 여행팁좀 주실수있을런지...

포커스는 처자만남...휴양과 견문 넓히기

언어능력은 영어 중급정도 구사합니다

조각은 30대 중반 2명이구요

조언, 정보 부탁드리겠습니다


텍사스 달라스 스트립바 후기 (물먹었지만 살아나옴)




 친한 친구랑 오랜만에 후터스에서 맥주 한잔씩 하다가
웨이트리스 언니의 빵빵한 몸매에 필 받아
 달라스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스트립클럽으로 달렸습니다.


친구와 둘이 앉아서 숨도 못쉬면서 입 떡 벌리고 구경하고 있었지요.
정말 여기 언니들은 축복받았습니다.

길쭉길쭉 그러면서 빵빵빵빵...

야동에서 보는 언니들을 실제로 보니 정말 코피가 나오겠더군요.
전문가 친구의 조언에 따라 한시간
정도 맥주와 잭다니엘을 홀짝 홀짝 하면서

공연하는 언니 중에 마음에 드는 언니를 속으로 짚었습니다.

그리고는 언니가 공연마치고 테이블 쪽으로 나올때 신호를 보냈지요.
제가 고른 언니는 미쉘이라는 흑마언니... 
흑마언니에 대한 환상이 있었거든요


미쉘언니랑 이런저런 이야기 좀 하다가
랩댄스 받으로 은밀한 칸막이 소파로 갔습니다.

시작했습니다.


아!  정말 흑마언니는 탱탱 그 자체더군요.


은근 슬쩍 가슴 만지기에 성공한 후로 자신감 팽배해서
언니가 내 앞에서 존슨을 히프로 자극하는 동안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뒤로...  저는 주로 가슴을 조물딱 조물딱 하면서
(보통은 랩댄스할때 손대면 안된다는데... 제 친구 말로는 텍사스 쪽은 된답니다. )
탱탱함을 만끽 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수족관의 참치 만지는 느낌?


은근 슬쩍 언니 보지쪽으로 손을 스윽 밀어보니 (언니는 티팬티 입고 있었거든요)
면도 갈끔하게 하고 지도 좀 젖어 있드만요...뭐...


근데 팬티속으로 손넣으려니 은근히 손을 뺍니다.
뭐 스트립바에서 더 이상은 불가능 할거라는거 알기에
무리하지 않고 계속 조물딱 조물딱...

근데 계속 합니다.
제가 알기로 랩댄스는 보통 노래한곡 (3-5분)인데

계속합니다.  뭐 지도 필 받았나보지 싶어 저도 만끽 합니다.

그렇게 삼사십분이 가더군요...
(나중에 시간보니...   당시에는 좀 길게한다라는 생각 뿐이었죠)

그러더니 미쉘언니 제 귓가에 거칠게 숨을 내뿜으면서
계속 할거냐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지금까지 9타임 했다면서...


잉???!!!!  무신 귀신 싸나락 까먹는 소립니까?   난는 좀 길게해줄길래
이 언니 마인드가 좋아...팁 많이 줘야지 하고 있었는데...

9타임이면 한타임에 40불이니 360불이군요....

전 팁 포함 좀 오래했고 가슴 만졌으니 한 100불 줄 생각이었는데...
이거 완존 호구로 낚였습니다.

제 친구는 이미 좌석으로 돌아간 상태였고 (제 친구는 고수거든요)
저는 갑자기 냉랭한 분위기에서 미쉘과 침을 튀기며 논쟁을 벌입니다.


나는 여기 처음왔다.
니가 타임이 연장된다는 말을 안했다.

그러자 미쉘이 자기가 계속할까? 라고 물어봤는데 제가 응 했답니다.

저는 한번 정도 그렇게 한 기억이 있기는 하지만...
 9타임이라니... 이거 완전 당했다라는 생각에
정색을 하고 강하게 맞섰습니다.


내가 한번정도 동의는 한 것 같지만
9타임 이라니 말도 안된다.

 (나중에 시간보니 그정도 시간이 흐르긴 했습디다)
그러면 니가 물어봤어야 하는거 아니냐? 



누가 9타임을 한꺼번에 하느냐 하면서
따졌습니다.  정색하고 또박또박...


결국 일단 흑마언니에게 100불 지어주고, 이거 밖에 못준다.  미안하다.
절대 난 연장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 라고 하고 화장실로 뿌리지며 피했습니다.

화장실에서 좌석으로 돌아오니 친구가 왜이리 늦었냐고 물어보길래
자초지종을 이야기 했습니다.


친구는 좌우를 살피더니 괜찮을 것 같다고 합니다.

친구에 따르면 만약 이 언니 스스로가 날 물먹일 의도가 아니었으면
클럽기도가 나왔을 것이라고
 하면서 지가 물먹일려는 의도가 있으니까 (켕기니까)
더 이상 못 잡을 거라고 하더군요.


약간 기분이 잡친채로 다시 언니들 공연 구경하는데...

아까와 다른 조가 나오는 듯 싶더니
 갑자기 더 쭉쭉 빵빵에 와꾸까지 되는 언니들이 줄줄일 나옵니다.
어허!  역시 밤이 깊어질 수록 물건들이 나온다더니...

그중에 한 언니를 좌석으로 불러 만지작 만지작 하면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미쉘언니가 옵니다. 
제 반대편에 앉더니, 이 언니랑 랩댄스 할거냐고 묻습니다.


제가 모르겠따 하니...   그 언니랑 랩댄스 할 돈 있으면 자기 달랍니다.

영문 모르는 언니는 은근 슬쩍 자리를 피하고,
미쉘언니 계속 9타임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아까 이야기 마쳤다고 그만하자고 단호하게 또박또박 이야기 합니다.

미쉘언니 일어서더니 금방 다시 오겠답니다.   뭔가 분위기가 이상해서
괜히 이상한 일에 엮일거 같아 친구와 나왔습니다.


미쿡 스트립 랩댄스로 낚여보긴 또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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