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0일 화요일

방콕 여행기1 - 나나 엔터테이먼트


3박 4일로 방콕 갔다왔습니다. 
도착한날 낮에는 관광 및 쇼핑하고, 해질녘쯤 호텔들어가서 저녁먹고 잠깐 쉽니다. 


완전히 어두워진 후 나나 엔터테이먼트로 향합니다. 
수쿰빗 쏘이4에 있어요. 

제가잡은 호텔 바로 앞입니다. 호텔이름은 나나호텔. 

나나엔터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레인보우2로 갑니다 
들어가보니 가게 중앙에 큰 바가 있고, 바에 봉이 몇개 달려있습니다. 

기대와는 다릅니다. 봉춤추는게 아니고, 
그냥 봉잡고 조금 흔드는 정도. 복장은 빤쓰랑 브라자입니다. 

맥주한잔 하면서 쭈욱 보니까 딱히 맘에드는 여자는 없군요. 
맥주값은 150바트입니다. 

웨이터들이 초이스 하라고 제촉하지만, 일단은 패스. 
잠시후 여자들 내려가고 다른 여자들이 올라옵니다. 


구석에 있는 여자가 눈에 들어오내요.
 수줍은지 손으로 팬티 가리고, 춤도 안추고 가만히 서있습니다. 

귀엽게 생겼내요. 베이글녀입니다. 
시간 지날수록 경쟁이 치열하다고 들어서 바로 불렀습니다. 

여자 부르면 일단 음료수 1잔은 사줘야합니다. 레이디 드링크는 250바트. 

잠깐 얘기하는데 수줍음을 많이 타는듯 만지는걸 좀 싫어합니다. 

데리고 나가는 가격 물어보니까 숏타임은 2500, 
롱타임은 4000. 숏이든 롱이든 가게에 추가로 600줘야합니다 

내고 가능하다길래 마마상 불러서 흥정 해봤는데 안먹히내요. 

롱타임으로 하고 600주고 나오려는데 웨이터가 팁달랍니다.
 웨이터도 전부여자죠. 20바트 줬습니다. 

어떤 호텔이냐고 물어보길래, 나나라고 했더니 가깝다고 좋아합니다. 

방에 들어갔더니, 먼저 샤워한다고 욕실로 들어갑니다. 

아고고 내부가 금연이라 기다리면서 담배 2대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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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째를 다피니까 수건으로 몸 가리고 욕실에서 나오내요. 
갑자기 심하게 기침하길래, 아프냐고 물어보니 담배때매 그렇대요. 

재떨이 비우고, 샤워합니다.
 여자가 담배 싫어해서 이빨을 싹싹 닦았습니다. 

나와보니 수건 벗고 앉아있내요. 

하이힐 벗으니 몸매가 가게에서 봤을때랑 다릅니다. 

가슴도 티모태. 보지에 털이 없내요. 매일 면도한답니다. 

드디어 시작. 키스하려고 했는데 저보고 누우라더니 BJ부터 시작해서, 
앞판 애무. 좀 서투르내요.
한참 애무받다가 여자 눕히고 키스.
 뭐 어떻게 했는지 몰라도 혀가 차갑내요. 


목이랑 귀는 거부하내요. 애무받는건 챙피해서 싫답니다. 
가슴 애무하고, 역립시작. 역립은 거부안합니다. 

다시 키스하면서 골뱅이 시작. 
아프다고 해서 골뱅이는 그만하고 키스, 가슴애무, 돌아눕히고 엉덩이애무.
삽입하자고 콘돔 달랍니다. 근데 초짜인지 2개 실패하고 3개째 성공. 

누워있으려 했는데, 잘 못하길래 자세 바꿔서 마무리 합니다. 

끝내고 같이 샤워하는데 보지에서 피가 나옵니다. 
왜그러는지는 자기도 모른대요. 

먼저 나가라해서 나와서 기다리는데 자꾸 피나와서 더이상 못하겠다고, 
미안하다고 계속 사과하는데 괜찮다고 해줬습니다. 

침대에 누워 TV보면서, 서로 여기저기 만져줬습니다. 
1시간쯤 지나서 배고프다고 밥사달랍니다. 

24시간 하는 호텔 레스토랑으로 데리고 갔는데, 밖으로 나갑니다. 

호텔근처에 있는 노점가서 닭고기 덮밥 사달랍니다.
 레스토랑의 1/10 가격. 포장하고, 편의점에서 음료수사고 호텔로 옵니다. 

호텔와서 밥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해보니 나이는 21살,
 태국인이 아니라 배트남 사람이내요. 


난 한국서 왔다니까 한국가수중 슈쥬, 
시엔블루, 동방신기를 알고있다고 소리소리 흥얼거립니다. 

PSP 꺼내서 소시 노래 틀어주니까 모른다고, 걸그룹은 카라만 알고있다해서 

카라노래 틀어놓고 같이 춤추고 놀았습니다. 

다시 옷벗고 여기저기 애무해주다 손으로 마무리하고, 
TV보다가 잠들었습니다. 

시간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일어나서 밖에 비온다고 하내요.
내다보니 꽤 많이 옵니다.

집에 개가있는데 오늘 밖에 풀어놓고 왔다고 지금 가야한다내요. 
난 우산없다니까 가게가면 있다면서 옷입습니다. 

일찍가니까 돈은 숏타임 가격만 달래서 2500바트하고, 
따로 팁 챙겨줬더니 거부하내요. 

그래도 챙겨 줬습니다.(태국에서 팁 거부하는 여자는 이언니가 유일) 

나가기전에 메일주소 적어달래서 가르쳐주고, 굿바이 키스. 

참 착하고 순수한 여자였습니다


중동 유흥의 중심지 바레인...


안녕하세요? 주로 대떡방&휴게텔 사이트에서 놀고있는 풍류! 나그네입니다...



해외쪽 게시판에도 가끔 중동 유흥 얘기들이 올라오네요....

아무래도 요즘 해외건설의 호황때문에 건설계통
 분들이 많이 진출하셔서 어찌보면 유흥의 불모지인 그곳의 정보들도

종종 올라오는듯 싶습니다...

바레인에 대해 좀 소개해 볼까 합니다...

현재 중동의 중심(?)은 두바이이지만,
예전에는 바레인이 그 역할을 했었더랬지요....

그만큼 술과 섹스가 오픈되어있고,
종교가 중심인 중동국가들의 해방구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게다가 다소 엄격한(?) 비자정책을 쓰고있는 사우디,
쿠웨이트 등 때문에 주말이면 비자트립을 오는 외국인들이 넘치지요..

바레인의 가장 단골 유흥코스는 이렇습니다...

바레인 도착 => 한국식당 아리랑으로 이동하여 삼겹살에 소주 =>
 클럽 방문하여 처자 물색 => 호텔로 데려가 뜨거운 밤 보내기...

바레인에 한국식당이 하나 있는데 주인아저씨
 형님이 바레인 배구팀 코치 출신이라 바레인 왕가와도 친분이 있어서

그 친분을 이용하여 주류판매 면허도 가지고 계시고,
한국식당도 운영하고 계시네요...

이분을 통하면 좋은 호텔을 저렴하게

예약도 할 수있고, 여자도 물색해 주십니다...

젊은 분들이라면 미팅주선도 가능할 것같은게....
여기 로컬항공사인 걸프에어에 한국인 승무원 처자들이 많아서

한국식당이 사람들이 모이는 사랑방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암튼 현지 정보는 사장님께~

식당을 중심으로 호텔이든 클럽이든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니 교통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몇 군데 클럽을 가보았는데, 그나마 제일 괜찮은 곳은 F1이라는 클럽입니다...
테마는 F1경기, 유럽축구 뭐 그렇구요

그냥 놀기에도 좋은 분위기입니다....

필리핀 밴드가 신나게 유명 팝송들 불러주면서 공연하고,
그 앞에 무대가 있어서 같이 어우러져 춤 추고 놀기도 좋고

저는 부장님들을 모시고 갔는데, 연배가 있으신 분들은
윗쪽에 다이닝 룸이 있으니 조용하게(?) 노실수도 있습니다..

여기는 주로 중국언니들이 있는데,
 한국이나 중국 현지 기준에서 본다면 수질이 아주 좋다고는 볼 수없으나,

바레인에서는 그래도 최고의 수질이라 보이구요...
무엇보다 유흥의 황무지인 중동에서 이정도면 오아시스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도 와꾸진상인지라 처음에는 언니 초이스를 못하겠더라구요...

여기 시스템은 마음에 드는 언니가 있으면 가서 가격을 흥정하면 되는데,
주말 기준으로는 거의 네고가 잘 안됩니다...



아무래도 수요대비 공급이 딸리니까요...

대략 100 디나르 = 1000 사우디 리얄 = 약 30만원정도 가격을 부르는데,
특별히 클럽에서 음료를 사줘야한다거나 하는것은

없습니다....일단 흥정이 되서 같이 나가기로 했다면
 아가씨들이 나갈 수 있는 시간이 12시 30분 이후이므로 그떄까지 얘기도

좀 하고 춤도 추고, 스킨십도 하면서 친해지면 됩니다...
영어가 되는 아가씨가 많진 않지만,

세계 공통어인 몸 언어...가 있기에 여탑 회원님들이라면 충분히 가능할거로 봅니다...

저는 와꾸진상이라 사실 3번째에야 아가씨를 선택했었지요...
중국 선전 출신 처자였는데, 정말 모델라인에 빵빵하더군요...

약간 한국인 느낌도 나고....게다가 영어까지 되는....

12시 반에 나갔습니다....

호텔은 가까운데 워낙 더운나라다 보니 택시로 이동했지요...

제가 묵었던 호텔은 Sea Scene라고 콘도형
 호텔이었는데 게스트 charge가 없었습니다...

(다른 일반 호텔은 여자 데리고 들어가면게스트
 charge가 15디나르 정도 붙습니다...)

언니하고 냉수한잔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해봅니다....
제 이름을 한자로 써주니 중국식으로 읽으면서 친숙하게


부르네요...언니 나이는 27, 홍콩에서미용사로
 일하다가 두바이에 넘어와 일을 하다가 여기로 왔다는데,

참 중동까지 흘러들어오다니 대단한 언니라는 생각도 잠시 해봤습니다...

샤워하러 가려고 언니가 옷을 벗는데 정말 와꾸 몸매 좆서네요....

키 168정도에 B컵슴가...S라인....

옷을 훌훌 벗더니 소파에서 다리를
 제 허벅지 위에 올리면서 묘한 미소를 짓습니다....

샤워하고 오라고 하고 저도 준비를 합니다...

잠시 후 침대위에서.....

역립먼저 들어가봅니다...
중국여자와는 처음이라 조금 긴장되긴 했는데,
뭐 여자 애무야 세계공통 아니겠습니까?

왁싱까지 해서 털도 없고, 보징어도 없고, 그냥 한국언니 다루듯이 해봅니다.....

반응은 확실히 좀 강하네요....
보빨 10분정도 해주니 중국산 광천수가콸콸 흘러나오기 시작합니다...

다음은 언니차례....

부드럽고 꼼꼼한 애무에 이어 bj.....
놰쇄적인 눈빛으로 bj를 하면서 쳐다보는데 똘똘이가 터져버릴것만같습니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언니 눕히고 꽂습니다...

"아아아아흑~~~~"


"Fuck~ oh yeah~ fuck me~~~ fuck meeeeeee~~~"

언니가 양놈, 중동놈들을 상대해서 그런지 영어로 미친듯이 외쳐대네요....

동양계 배우가 출연하는 포르노 한편을 찍는
 느낌으로 미친듯이 박아대고 장렬히 전사합니다....

어차피 아침까지 함께 있어주기 떄문에,
잠시 후 다시한번 또 박아댑니다....언니 와꾸가 워낙 좆서고

언니도 제가 마음에 들었는지, 미친듯이 앵기면서 키스를 해대니
 똘똘이가 아주 제대로 철야작업 문제없다고

외쳐댑니다....핸플까지 3번 사정하고 언니 꼭 끌어안고 잠듭니다....

아침해가 뜨자 언니 옷 입으면서, 또 볼수있냐고 물어보네요....
전화번호 교환하고 2주뒤에 다시 보자고 약속합니다...

3달간 사우디에 체류했었기 때문에
 2주에1번씩 바레인에 비자 트립을 나왔는데, 그때 보려고 한것이지요....

귀국 할때까지 몇번 더 보면서 현지처(?) 덕을 보았습니다...



현재도 사우디에 남아있는 동료들에게 들은 바에 의하면
 최근 일어났던 민주화 시위때문에 언니들이 많이 떠난터라

지금은 가격이 좀 더 올랐다고 하네요...
하지만, 워낙 관광업으로 먹고사는 나라이니 조만간 안정되고 언니들도 속속



복귀하지 않을까 합니다....

혹시라도 바레인에 들르실 횐님들 계시면 조금이나마 달림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다음번엔 싱가폴 유흥 스토리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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