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7일 화요일

싱가폴 밤기행 - 오차드 타워 2부 - 우크라이나 언니 먹기


우크라이나 언니들의 수질은 극과 극입니다.


저것이 어떻게 봉춤을 추나...
 봉 부러지지 않나 싶을 정도로 과도한 언니도 있지만

미수다 구잘 비스무리한 외모에 키 175는 족히 되보이는 엘프들도 보입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하체비만들이 많구요 
ㅋㅋ 봉춤추는거 보면 셀룰라이트 주름이 보이기도 하지요.


친구랑 둘이 입장해서
샴페인 한병 시킵니다.


그리곤 두리번거리며 봉춤추는 언니들 구경을 하다가
눈마주치면 한번씩 눈웃음좀 쳐주고 고르고 고르다가

검정색 미니스커트를 두르고 이쁘장하게 생긴 언니를 찍어서 화환을 걸어줍니다.

그리고 좀 이따가 샴페인 한잔 따라서 보내니
 춤추다가 한잔 완샷을 하고 윙크를 날리네여.


봉춤이 끝나고 우리 테이블에 왔습니다.

친구는 친구대로 하나 데려다가 작업 걸고 있구요.


이름은 아나스타샤입니다.

키가 한 170좀 안되보이는데 머리가 주먹만하니 늘씬해보입니다.

가슴은 A+? B정도.
골반이 두툼하니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탈입니다.
 - 나중에 벗겨보고 놀랐지요. 저랑 허벅지 크기 비슷..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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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환심좀 끌만한 대화를 하는데 시끄러워서 귀에다 대고 말해야 합니다.

투에니원의 내가 젤 잘나가 노래가 나옵니다.


한때 유럽 클럽뮤직 1등을 해서 그런지 디제이가
 투에니원을 좋아하는지 갈때마다 한번씩은 나오더군요. ㅋㅋ

아나가 이 노래 한국노래라고 하니 좋다는둥 뭐라뭐라 하네여.

본격적으로 섭외 들어갑니다.

친구는 내 등을 치더니 먼저 간다고 가네여. 인형같이 커다란 눈을 가진 애랑... ^^

나 너 존/니 맘에 드는데 오늘 밤 나랑 밖에서 놀지 않을래?

아나가 튕깁니다. 뭐하고 놀건데?

단도 직입적으로 말합니다. 너랑 존/니 섹스하고싶삼.

아나가 날 쳐다보더니 자기는 그런 여자 아니라고, 
prostitute 라는 단어를 사용하더라구요 (창녀란 뜻)


어쭈구리?

다시 처음부터 시작합니다. 테킬라를 계속 먹입니다. 
한잔에 20불입니다. ㅠ.ㅜ

계속되는 밀당끝에 아나가 물어봅니다.

얼마줄건데.

그럼 그렇지.. ㅋㅋㅋ 그래서 얼마정도 주면 되겠니? 

제시!

아 존/니 쿨하네여. ㅋㅋ

그래서 찔러보기로 250불? 함 제시합니다.

자기는 500불 이하로는 싫다고 하네여.

그래서 난 지금 돈이 별로 없는데... 너 테킬라 여섯잔은 마셨고.. ㅠ.ㅜ

진상짓 모드 시작합니다. 아나가 쿨하게 350으로 네고쳐줍니다.

그리고는 가게 보도에게 나 외출나가요~~ 
보고를 하고선 저에게 다시 와서 팔짱끼고 나갔습니다.


나보고 어디로 갈꺼니 해서

근처에 니가 안내좀 해줘. 
나 다른 사람이랑 동거하고 있어서 집에 가는건 좀 그래... 했더니


택시를 타고선 근처 모텔 비스무리한 호텔로 갑니다. 
(호텔81이라고 저렴한 모텔수준입니다. 일박 100불 미만)


호텔에선 뭔가 막 끄적여야 하는데 호텔81은 그런거 별루 없습니다. 
모텔과 똑같습니다. ㅋㅋㅋ

방에 들어가자마자 키스를 합니다.
아나가 노노~~ 씻고~~ 이러네요.


그래서 먼저 들어가 씻고 아나가 들어가서 씻고 나옵니다.

나올 때 타월 걸치고 나왔는데 길죽한 다리가 급좆꼴리더라구요.

자연스럽게 물고빨고 시전합니다.

키스도 맛깔나게 잘하구요, 양년치고는 피부도 나름 좋은 편입니다.

먼저 가슴을 빨아주려는데 유두가 좀 까무잡잡하고 가슴도 큰 편은 아닙니다.

탱탱한 가슴을 만지고 빨고 하다가 유두를 혓바닥으로 살살 돌리니

으음~~~ 하는 소리를 냅니다.


안마에서 언니들에게 배운 스킬대로
갈비뼈 부근을 살짝 살짝 깨물어가면서 침을 뭍혀갑니다.

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작거리고 다른 한손으로는 슬슬 허벅지 라인으로 갑니다.


점점 내려가서 허벅지를 공략해봅니다.

어라? 보지털이 깜장색이네요.

야 너 보지털이 까맣다? 했더니

머리칼을 염색했다네여. ㅋㅋㅋ 블론디가 좀 더 섹시해보인다면서. ㅎㅎ

보지를 햘짝햘짝 햩아주니 서서히 신음소리도 커지고 움찔움찔하네요.

아나 보지가 촉촉히 젖을 때 쯤,
안나가 제 젖꼭지를 애무해줍니다.

그리곤 이어지는 사까시. 


제 자지를 빠는데 혓바닥을 잘 이용해서 자지를 둘렀다가 
귀두를 탔다가 좆을 혓바닥으로 낼름거렸다가 잘도 빱니다.

아나를 69자세로 돌려서 보지를 다시 빨아주는데 중간 중간 아으~~
 쓰~~ 하면서 신음을 참다가 사까시하다가 아주 흥분되더군요.

두툼한 허벅지가 제 얼굴을
 조이다가 엉덩이도 들썩이다가 오우 굿~~ 굿~~ 하네요. ㅋㅋㅋ


미리 꺼내놓은 콘돔을 씌우고는 정상위를 합니다.


양놈들에게 넓혀진 보지라서 뭐 쪼이고 그런건 없지만 지긋히 실눈을 뜨고 
우~~아~~ 소리내는 아나를 보니 막 좆이 두배는 커진듯한 느낌이 듭니다. ㅋㅋ



말타기도 하고 뒷치기도 하고 옆치기도 하다가 속도를 높여서 사정을 준비합니다.

아나는 오르가즘은 아니지만 나름 조금씩 조금씩 느끼는 듯 하구요,

전 시각적으로 많이 흥분 되더라구요. 

원래 콘돔끼면 못싸는데 허벅지 힘이 좋아서 정상위로
 퍽퍽 박아댈 때 제 엉덩이를 쪼이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꽉 끌어안고 키스하면서 사정하는데 아 ... 천국이 따로 없더라구요.

한참을 안고 있다가 후회에 들어갔습니다.
다시 정성스럽게 가슴좀 빨아주고 무릎도 빨아주고 쓰다듬어 줬습니다. ㅎㅎ

원래는 한번 하고 가야 하는데 아나가 피곤한지 좀 잔다고 하더라구요.

전 출근 때문에 먼저 간다고 하곤 350불을 주고 씻고 나왔습니다.

총평 :

와꾸 : 음.. 조막만한 얼굴에 블론디 헤어(염색이지만 ㅋㅋ)
 생긴건 샤라포바 비스무리하게 생김. 

170에 이르는 날씬한 몸매 + 하체비만이지만 긴 다리로 인해서 시야 만족감 최고. A

섹스스킬 : 아시아인들 좆이 작아서 그런지 동양년
 따먹을 때와의 반응이랑 좀 다름.


 움찔움찔대며 좋아하긴 하는데 내가 지금까지 겪었던 오르가즘은 아닌 듯.

사까시는 잘하지만 여성상위일 때 움직임이 좀 미숙함. 
뒷치기 할 때 바라보는 것만 해도 70노인 좆이 설만큼 꼴림. 쵝오!

마인드 : 그럭저럭 즐달이었음. 
빼고 그러는거 없었고 잘 받아주고 얘기많은 편임.

투자비용 : 입장료 25불, 샴페인 100불,
 테킬라 10잔 (200불 ㅠ.ㅜ) 텔비 100불, 
화대 350불, 택시비 20불.... 한 800불(70만원정도 ㅠ.ㅜ)

재접견 : 당분간 자제... 전 갑부집 아들이 아니라서... - _-;

추천은 달림의 원동력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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