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7일 화요일

마닐라 기행기 본편 (2) 사진있슴^^




몇일만에 또 글을 씁니다..ㅎㅎ;;

정말로 오라오라병에걸려서 인지,
 오늘 한가한 시간에, g마켓에서 실시간 항공권 써치~~

10월달은 비행기값이 싸더군요..
ㅋㅋㅋㅋ 필핀항공 왕복20만원입니다. (물론tax제외)

몇일전 갔을때 가격보다 반이상 저렴하니, 결정하기가 나름 쉬웠답니다.^^;




2탄들어갑니다~헤헤 뭐 오늘은 약속도 없고해서~~!



2탄얘기가 첫날 도착했을때 이야기네요~~

우리는 호텔방에서 좀쉬다가 카지노를하고, 
어디를갈까 하다가 페가수스나, 클래스메이트, 에어포스원을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3곳이 한국인들한테 가장 유명한 ktv라고
 익히 여기 오기전에 들었었거든요..ㅎㅎ;;

근데~!! 우리의 필리피노 기사가 거기말고 더괜찮은 로컬ktv가 있다는겁니다. 
이름은 "바얄루나" 이곳의 위치는

퀘존시티안에 있습니다. 클래스메이트랑 가깝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 우리 기사한테 팁도 많이 주고 밥도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돈도 줬으니 뭐 함 믿어보자하고 갔습니다..

들어갔더니, 많은 중상류층의 필리피노들이 많더라구요...
우리나라 관광객은 없었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룸으로 안내해서 들어갔더니~룸수준은..
흠...ㅋㅋㅋㅋ 뭐 지방룸사롱 구석탱이수준???

별로였습니다.ㅋㅋ 양주콜키지가 가능해서, 
한국에서 공수해간 조니워크블루 750ml를 까고, 산미구엘을 6병을 시키고

뭐 안주등등 시켰죠~ 
몇분후에 마마상이 오더니 저희를 어항으로 데리고 가더군요..ㅋㅋ

안에 여자들이 엄청많은데, 진짜 너무얘뻐서 쪽팔려서 못들어가고, 
우리나라처럼 매직미러시스템이 되있어서

하나하나 써치를 했습니다..가장 눈에띄는 두명 써치~!!

얘들이 여기서 인기순위 1,2위를 달리더군요...
바파인비얼마냐고 물어봤더니..



헉!~ 1만5천페소 달라는겁니다..니기미..울나라돈으로 얼마야?

머리서 계속 짱구를 굴리기 시작합니다.

거의 40만원돈이네요..ㅠㅠ 그나마 카지노에서 돈을 땄으니 망정이지..

선릉역 야구장에서도 그렇게 안쓰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야들정도면 콜~~~~

부릅니다...제파트너는 필리핀,이탈리아 혼혈이었구요....
전 음...아버지가 차이니즈라네요..엄마는 필리핀..

계속 얘기하다보니, 엄마쪽으로 스페인,미국 등등 mix집안이네요..ㅋㅋ

얼굴이 동양틱하면서도,
어떨때는 서양틱하면서도 정말 이국적인 외모였습니다...

노래방기기에 외국노래만 있어서, 
중간에 노래방기사아저씨 들어와서 한국시디넣어주시고

우린 그렇게 방안에서 술마시고 노래하면서 2시간을 보냈습니다.

내파트너 조니워커블루는 처음 먹어본다면서, 
너무부드럽다고 감탄사를 연신 남발하네요~~

"어익후 촌년 ㅋㅋㅋㅋㅋ" 이년은 다른 년들과 달리 교복을 입지 않고, 
처음에 사복을 입고 있었는데, 위에 점퍼랑




바지를 입고있었거든요..
그래서 전 몸매보다는 그년의 얼굴에 끌려 초이스를 한건데...


갑자기 팬티와 브라자를 빼고 다벗더군요..ㅎㅎ;; 
제가 안되는영어로 "니 몸매 내가 이세상에 본어느몸매보다 훌륭하다"

"니가슴 자연산이냐?"그랬더니 자긴 수술한적 한번도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브라자를 벗으며 유두를 제 입술에 

갔다대는데, 코피터지는줄알았씁니다...

ㄷㄷ 제가 유두를 빨면서 "우리나라 여자애들은 가슴이 작아서 수술을 많이한다"

"인공가슴이라 별로 감촉이 않좋다"했더니 하고싶은데로 하랍니다.ㅋㅋ

제위에 팬티바람에 쩍벌하고 앉아있는데 좆이 너무서서 
그여자의 팬티속을 뚫고 들어갈라고 하는찰나~ 나가잡니다.ㅋㅋㅋ

"i`m ok~ get out of here~" 
계산서를 보는데 마마상이 50%를 dc해주더군요..
ㅋㅋ 우리 드라이버가 이빨좀 깠나봅니다.

룸,아가씨차지,맥주값,안주값해서 3500페소정도 나온거 같구요~ 

애들이 춤추러가자해서 근처에 길리스라는 club을 갔습니다.

거기서 1시간정도 부비부비~~ 금요일이라 사람이 많더군요~~ 
필리핀애들은 엄청나게 줄서있는데, 저흰 외국인이라 그냥 통과~




이쁜애들 정말 많더군요...^^ 

거기서 쇼하는 여자애들도 와꾸가 엄청나게 좆습니다.


다만 스테이지가 우리나라처럼 넓지가 않아서 춤추기는 짜증이 날겁니다..
스테이지에, 테이블이 몇개 있거든요^^

그이후 우리는 호텔로 다시 고고씽해서~
 머나먼 천국으로 떠나게 됩니다....

좀 비용이 비싸긴 했지만,,비용대비 효율은 극강이

아니었나 싶군요..ㅎㅎ;;;

아래사진중에 한년입니다..골라보시길..ㅋㅋ조만간 또 3탄나갑니다..즐달들하시고, 주말잘보내세요^^;

추천은 글쓴이한테 힘이됩니다~^^//


p.s : 지금 그때 만난 처자생각이 간절해서, 
전화를 했더니 집에서 티비를 본다고 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니사진좀 보고 싶다고해서

이메일 주소를 알려달라고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답장이온게... (u_chival@yahoo.com) 이군요..-_-;;;

제발 한국분들 좋은거만 가르칩시다.!!!!네???





가든 그로브 대륙짱개 ES




미국 온지 3주 지났는데... 
아직 괜찮은 처자를 못 낚아서 이 나이에 몽정할수도 없고 어쩔수 없이 cityvibe를 이용

했습니다. 

대충 오렌지 카운티쪽 둘러보고 가급적 
사는곳과 가까운 처자들부터 전화 걸어봤습니다.

아시안계로 걸었는데 거는 족족 죄다 짱개더군요.... -_-; 
어차피 프로필 사진에 올려 놓은건 구라일 가능성이 높으니

그냥 가까운 애로 예약하고 달렸습니다. 

아나 퇴근 시간도 아닌데 I-5 겁나 밀리더군요. 
아씨... 전 가정집에서 언냐

몇명 두고 영업하는곳인줄 알고 갔는데... 
그냥 모텔에서 언냐 지 혼자서 컴터 켜놓고 영업 하고 있더군요.

와꾸는 중하- 몸매는 중중 한국이었으면 미치지 않고선
 그 돈 내고 절대 보지 않았을 언냐....

몽정이 오늘,
내일 할것 같아서 그냥 돈 지불하고 간단한 샤워후 서비스 받았습니다. 

안마는 제법 해본것 같길래

서비스도 뭔가 있겠지 내심 기대하고 있었컨만...
 스페셜 서비스는 개뿔... 쪼임도 별루구 와꾸보니 감흥도 떨어져

지루끼가 또 살짝 도졌습니다. 

조금 오래한다 싶으니언냐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 입으로 빨고 후까시 하다가 삽입 하고

미친듯이 흔들더군요. 

저도 온김에 싸고는 가야겠다는 생각에 예전 여친중
 가장 뜨거웠던 애 상상하며 흔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싸기 했지만 돈낭비 
시간낭비 해가며 이 뭔 미친짓인가 후회막급 이더군요. 

앞으론 내공 좀더 쌓아서 초이스

가능한 곳으로 찾아봐야겠습니다. 

예전에 다니던곳엔 일본,한국,대만 언냐들도 많고 물갈이도 자주 되던데... 
대륙짱개

언냐들 단기로 돈벌려고 왔는지 영어도

 제대로 안 통하고 마인드도 개허접합니다.

혹이라도 짱개 볼때면 필히 대륙인지 확인하고 달립시다... 

대륙짱개에서 괜찮은 언냐 찾는건 참 힘든것 같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