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7일 화요일

뉴욕에서 아시안들 만나귀 ㅡ_ㅡ;


글쓰기에 앞서, 이 내용은 현실을 바탕으로 둔 후기이며 
약간의 픽션이 가미되었을 수도 있습니다.(저도 잘 모름;)



뉴욕에서 논지 3달째... 
돈없는 학생인 저는 항상 백마를 타고 싶지만 못 먹고 있습니다.... 

저 백마 울렁증 있음...
학원에서 유럽애들 봐도 좀 많이 움츠러 듭니다...;;;

각설하고 가끔 심심할때 저는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주로 가는곳은 한시간(혹은 30분)에 50달러 정도 되는 맛사지 집...
물론 이런곳은 전부 아시아 계열입니다...

 거의 대부분 한국인들 아줌마(라고 쓰고 할머니라고 읽습니다...)
가 나오더군요. 

간혹 차이나계열도 보이고 그외 값싼 아시아 계열 아줌씨들이 보입니다...

저는 주로 backpage.com에서 정보를 얻어보고 가는데요...


 제가 주로가는 곳은 타이아줌마가
 운영하는 팬트하우스 마사지 집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타이마사지가 얼마나 좋을려나 싶어서 간 곳이었습니다.

먼저 처음 갔을때, 타이년을 저에게 소개시켜주더군요.
 이름은 나나.
20대 초반, 몸매 좆서고 피부도 상당히 좋았음... 

그런데 마인드는 그닥....
 뭐 옷벗기려면 20달러를 더내야 하고, 만지면 안된다고 지랄... 

영어는 안되는 저보다도 훨씬 못함

(학원 레벨 10단계로 치면 2단계정도하는 수준? 헬로 하우아유?)
 뭐 그래도 간만에 좋은 와꾸처자를 봤다는 점에서 심심한 위로를 표합니다. 

 다만 다음에 또 가려고 했더니 어머니가 아파서인가?
아무튼 돌아갔다고 합니다. ㅜ

 다음으로 본년은 홍콩에서 온 처자. 
타이아줌마 왈 이년은 대만에서 왔고 20대초반이고 존나 핫하다.

(번역이므로 일부 틀릴 수도 있습니다...)라고 합니다.

 학원에서 대만년들이 맨날 좆꼴리게 만들어서...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갑자기 끌렸음 뭐... 

나나년이 돌아갔다고 그만찾으라고 해서
 대만년을 잡아먹어볼까나 하고 갔음.

 그러나 홍콩이므로 실제론 차이니즈...
 와꾸는 별로... 중중-~중하+정도?
근데 왠걸.... 이년 존나 짱입니다. 

마사지 조금하다가 그냥 갑자기 자기 만져달라고 하고, 
옷 하나씩 다 풀고 파워 섹ㅋ슼 하려고 했지만... 

아주 잠깐만 넣었다가 그만뒀습니다... 흠... 
마인드는 상급이더군요.  

이름이 아직도 햇갈림.... 티파니였나 아니였나;;

그담년은 재패니즈... 3일전에 먹은년이니깐 그나마 정확함(;;)
 요년은 일본년, 타이아줌마한테 맨날 젊은애
 찾으니깐 얘 만나보라고 하더라구요. 


이름은 사유리. 
보통 홈페이지에서 알아봐도 일본년 좀 만나려면
 100달러가 기본이던데 많이 싸기때문에 그냥 바로 고고고 했습죠.


와꾸 그닥이긴 하지만 중중은 나옴. 
몸매는 그냥 평범한 통통. 재패니즈라는 이유로 예의?

 그딴건 없음. 무조건 태극기를 보지에 꽂아야 겠다는 일념하에 달렸음.
후 얘기를 해보니깐 학원다니고 있다고 하고있네염. 
얘는 뭐... 영어 잘 못함. 한국어 아주 약간 함.

(제발 하지말라고!!) 친구들이 한국애들 많다고 하더라고요. 

약간씩 이년이 한국인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생각보다는 한국말을 잘함; 

느릿느릿 어눌하게 하지만) 중간중간에 일본어 쓰는거 보면 일본년은 맞는듯... 

하기사 굳이 코리안걸을 재패니즈걸이라고
 소개시킬만한 업소도 아니니깐 그냥 재패니즈 맞을듯..
.



 암튼 정말 영얼 잘 못해서 답답하기는 함. 
그래서 먼저 마사지 받고 조금있다가 눕혔음. 
가슴살살 애무하다가 밑에 살짝 팬티위로 만지기 시작. 

이년 팬티위에 기저기(생리대)장착중이더군욤.
 팬티안으로 손 들어가면 자꾸 막음. 

그러나 위에서 말했다시피 일본년한테는 매너따윈 없음.
 불굴의 투지(?)로 계속해서 만지고 만지고 만지고....


라인옆으로 만지고 위로 만지고 무한반복.
 and 자세바꾸기까지 하면서 힘들게 하였음
결국 팬티는 못 벗겼던것 같지만(;기억이 잘 안남;)

 팬티 옆으로 거시기 집어넣어서 결국 박아서 쌌음.
 근데 재밌는게 이년 쌌는데도 모름... 

레알 정말 오랜만에 박는거라 1~2분만에 쌌음(토끼등극 ㅜ)

 보니깐 피가 묻어있음... 생리중이라서.. 

ㅜ 내손에도 피가 잔뜩 묻어있었음..;;

끝나고 나서 누우니깐 갑자기 페페(?)로 제 거시기 핸플 시작함. 
이년은 정말로 내가 안에다 쌌는지 모르는듯... 

아무래도 상관없귀. 10~15분동안 핸플해줌. 두번째 발사 힘겹게 성공!!! 

갈때 총페이 100달러(50업소비+50팁)주니깐 얼굴
 보니깐 입술삐죽이는것 봤음. 씁팔년이... 

다음에는 콘돔을 들고와서 대놓고 박아버려야지.


반말 죄송합니다. 글쓸때는 막막 쓰는 주의라서....
 원래 후기 안남기려다가 잠이 안와서(여기 새벽 4시반입니다 지금;) 

심심해서 쓰고 갑니다. 뉴욕...비싼동네 맞습니다.

 밥을 좀 제대로 먹으면 한번에 10달러가 넘는 뉴욕-_-;; 
이러니깐 밖에서 파는 밴더식품만 먹지 -_-; 에효... 
여기서 질문. 여자들은 안에다 싸도 정말 모르나요


/????? 전 별로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귀.


덧-백인녀들 뉴욕에서 싸게 할 수 있는법좀 아시는분 공유좀;

사진을 찍지는 못해서. 죄송해유 형님들.
 딴데도 몇군데 가봤지만 다들 아줌마였고
 그나마 나았던 곳은 가격이 여기보단 비싸고 쓰기 귀찮고

 여자도 그냥저냥이고 해서 이 업소만 소개(?)했으와요.



 이제 출장 마지막 후기네요!~ㅎ 모스크바야 영원하라!



출장 마지막 후기를 올리네요!~  
호텔 로비와 바에서 어떻게 한번 동양인 등을 쳐서 벌어먹으려는

정말 와꾸며 몸매며 비추인 전업 처자들을 거부한체...(당한적이 있어서요 ㅎ)

현지 유학생들과 지인들에게 얻은 몇가지 소소한
 정보 중 몇몇 사이트는 실제와 완전 다른 사진을 올려놓고

개인적으로 오피 행위를 하는 아가씨들이 있다는데
 추천해준 사이트는 사진 마지막에 처자를 방문한  회원들이

사진인증을 하는 곳이라 믿음이 가는 사이트였지요. 
그리고 살롱이라고 하는곳이 몇군데 있는데 러시아어 정말

잘하지 않는 이상 절대 방문하지 말라고 하네요. 
이곳은 방이 한 4-5칸 되는 아파트 한채안에 아가씨들 한 9-10명

정도 포진해 있는데 초이스 후 그안에서 연애하고
 가는건데 당연히 마피아들이 연관되어있어서 그런다네요. 


보안요원들

항상 그안에 같이 있어서 괜히 뻘짓했다고 두드려 맞는 경우가 허다하다네요.

우선 저는 사이트에 바로  이 마크가 찍혀 있는 아가씨들중 고르기로 결심했답니다.

이게 바로 회원들의 방문 후 사진과 몸매가 일치 한다는 아가씨 인증마크구요. 

ㅎ 그 아가씨들 중 제 돈을 탈탈 털어서
정말 후회없이 러시아를 떠나고 싶어서 엘리트 걸들만 
따로 모아놓은 곳으로 들어가서 한 처자를 픽했습니다.


바로 이 처자구요. 키 168에 몸무게50 그리고 가슴사이즈가 5로 되어있는데..
 이건 잘 모르겠네요. 

암튼 대왕의젓 정도?

그냥 이 처자보고 파멜라 앤더슨이 급 떠오르며 존슨이 신호를 줘서 그랬나 봅니다. 
시간 10000루블이구 한화 36만원정도

합니다.  러시아 친구가 그 사이트에 있는 처자 평가란을
 읽어보는데 양호하다며 바로 전화를 걸어 시간약속을 잡아주었습니다.

이 처자 은근히 한가하네요. 
저번 5천짜리 예약할땐 어느 정도
 예약이 있는지라 시간 맞추기 서로 곤란했는데 이 처자는

언제 올 수 있냐고 본인도 준비를 해야한다네요.



 예약 잡고 다시 업무하러 고고싱!~ 드디어 업무 끝나고 식사도 제끼고

택시를 잡아서 그녀가 알려준 주소를 보여주고 떨리는 마음으로 향했습니다. 

오피 정문에서 전화를 하니 몇번 누르라고 알려주고

방번호 말해줘서 입장! ㅎ 보자마자 진짜 입이 딱 벌어지는 몸매에... ㅎㅎ

집도 완전 러시아 치고 상당히 인테리어며 고급스러웠고 홈바까지 있더군요
 바로 홈바에 앉더니 와서 술한잔 하라며

마티니를 따라주네요. 

 한잔 하고 뭐 저도 러시아어를 잘 못 하는지라 영어로
 몇마디 대충 바디 섞어가며 하다가 서로 조용..ㅎㅎ

씻으러가자며 배쓰룸으로 갔는데 자쿠지 있네요.

ㅎ 하얀색 꽉 끼는 남방에 검은 속옷이였는데 슬슬 하나하나 벗는데..

존슨이 미친듯이 반응해서 욕조안에서 처자 가슴 계속 만지며 
혼자 그녀 뒷판에 비비다가ㅠ 쌀 것같아서 Bj부탁했습니다.

마인드도 괜찮더라구요. 
그냥 샤워젤 온몸에 묻혀주면서 손으로 사정 한번 해주고 씻고 나왔습니다.

방으로 데리고 갔는데.. 허마.. 자위기구, 채찍, 여러가지 의상이 있네요.


 그런데 그런쪽으로는 관심이 없는지라...

그리고 이 것 또한 추가요금에 포함되는지라.. 거절하고 바로 서비스 받았습니다.

상당히 섬세하게 혀로 제 몸을 달래주더라구요.
 서서히 존슨쪽으로 가고 사정한지 얼마 안됐는데 바로 빳빳히 고개를 스네요

바로 BJ가 아닌 존슨 앞 뒤 사이드를 입술로 비벼주다가
 서서히 입으로 들어가서 혀돌려주다가 빼고 봉지 끼우네요.

여성상위 들어가는데 아무래도 의젓이라 가슴이 아주 땡땡하니
 그 형태를 유지하며 흔들림도 적네요 ㅋ 나름 유두 공략하며

땡땡해지길 원했는데.. 말랑말랑;ㅠ 눕혀서 제가 위로 공략했습니다. 

너무 꽉 안지 말아달라고 당부하더군요. 아무래도

슴가때문에 이런 저런 신경쓰면서 달리는지라 여러 체형을 시도하기가 힘들었네요. 
원래 토끼 체질인데 이번 텀은 오래 가네요

꽤 달리다가 그녀가 알람 맞춰놓은 시간이 울려서 제게 10분
 남았다고 해서 봉지빼고 가슴에 문지르다가 사정해도 괜찮냐고...

흔쾌히 오케이 하더니 가슴에 제 존슨 끼우고 제가 왔다갔다 몇 번.. 
정말 3-4번 딱 했는데 저의 긴장이 풀렸는지 발사~

가서 샤워기로 땀 닦아내고 다시 방으로 오니 처자 안씻고
 그냥 수건으로 닦아내고 옷을 입었네요. 


아 진짜 정말 이런 몸매와

즐달 했다는게 너무 기분도 좋고 계산하면서도 안아까웠네요. 

약간 허리랑은 포샵질을 해놓은듯 한데 얼굴도 몸매도 저도

위의 인증 마크 체크 해주고 나왔습니다!~ㅎㅎ
  나오면서 은근히 건조한 찬바람이 저를 가을남자로 만들어주며 지나가는 여자를

봐도 그냥 콧웃음을 치며 너 정도는 아니야~ 
하며 미쉘(처자 이름) 을 생각하며 저녁이라 대중교통이 더 안전하다고 해서

알려준 트램을 타고 호텔로 돌아오는데 저 쪽에 앉아있는 한 처자 너무 이쁘네요

 ㅠ  아~!~ 이쪽으로 장기 파견 나오고 싶더라구요

아무튼 이렇게 저의 러시아 마지막 즐달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왔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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