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8일 수요일

동경에서 일본인ㅈㄱ녀와 온천여행 + 동경 오시는분 팁


동경에서 ㅈㄱ 입니다.

항상 데리헤루만 애용하다가 처음으로 ㅈㄱ을 해보았네요

일본은 다른곳은 모르지만 동경은 외국인을 받아주는 풍속점을 리스트해둔 사이트가 있습니다.
제가 주로 애용하는 업소는 미유 라는 곳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5천앤을 더 주면 ㅂㄱ 도 가능하지요~
와꾸는 그냥 중 정도 되면 그러쿠나~ 싶습니다.

구글링으로 도쿄나이츠 검색하면 나옵니다. 참고하시길 

각설하고 동경에서 ㅈㄱ을 처음으로 성공했습니다.

한국인 ㅈㄱ녀가 있다면 정말 최고로 좋겠지만 전 국산이 좋습니다 ㅎㅎ

이번엔 일본녀 ㅈㄱ을 성공했네요.



후즈 어플에서 어느날 처럼
 ㅤㄴㅏㄳ시를 하던중 5키로 근방에 갸루 스타일 언냐하나 뜨네요

요즘 한류열풍으로 일본녀들 한국인 남자 많이 찾습니다.

한국인 친구 구해요 라고 프로필에 한글로 써놨네요

아저씨인거 숨기려고 슈퍼주니어가 어쩌니
 샤이니가 어쩌니 힘들었습니다 ㅎㅎㅎ

후즈로 한 5일 공들이다가 카톡으로 넘어갔습니다.
 요즘 일본에서 후즈에 카톡 배너 뜹니다

일본녀들 카톡 마니들 합니다. 

카톡으로 여행이야기도하고 야한이야기도
 좀 했습니다 물론 일본어가 좀 딸려 고생은 했습니다만 

나름 재밌더군요 ㅋㅋ

카톡 넘어온 3일째쯤 온천여행을 하고싶은데 혼자 가자니 
겁도 나고 가이드를 구하는데 소개해달라고 합니다.

얼마 줄꺼냐고 물어보길래 하루에 만앤 준다 했더니 자기가 가이드 해준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뭐 긴 이야기가 있었지만
어째어째 주말에 온천 예약을하고 여행 당일날 신주쿠 역에서 만납니다.

사진보다 살짝 별로긴 하지만 그래도 와꾸 좃습니다 

신칸센을 타고 듣보잡 온천으로 갔습니다.

물론 비용은 제가 다 부담하고 1박 1인 9800앤 정도 하더군요 식사포함

2명이니 2만앤 정도에 차비와 뭐
 사먹고 하다보니 한 25000앤 정도 든거같네요

그리고 가이드비 1만앤 ㅋㅋ

아무튼 카톡에서 이야기를 많이하긴 했다지만
 처음보는 일본녀와 온천여행을 가는길은 설레이더구만요

듣보잡 온천에 도착해서 저녁식사와 함께 사케들 시켜봅니다.


사케를 한잔하고 서로 온천을 하러 찢어집니다. 

약 2시간쯤 후에 방에서 재접 하고 같이 맥주를 한잔하면서 족욕을 합니다. 

슬쩍 가이드비 줘야지 하면서 1만앤 내밀어봅니다

요년 필요없다면서 안받습니다. 

안줄라고 하다가 그냥 받으라면서 
유카타 (키모노잠옷 온천가면 줍니다) 속으로 찔러 넣습니다

움찔하더니 고맙다고 받습니다.

이제 돈도 줬겠다 술도 먹었겠다 온천도했으니
어깨를 살짝 감싸봅니다.

이년 쑥쓰러워 하면서도 가만히 있습니다.

키스신공 들어가봅니다 고개를 저으며 일본 야동에 나오는
 이야아아아다아아아~ 외칩니다.

좃습니다. ㅋ

손잡고 이불 펴논데로 갑니다. 온천은 침대가 없어서...
요년 안따라 오는척 하더니 따라옵니다 그러더니 고사이에 불을 끕니다

뭐 그 후는 붕가붕가
다들 예상 가능하실테고..

아침까지 즐떡즐떡 합니다.



공떡이라 생각하실수도있겠지만 1만앤 줬으니 전 조건으로 칩니다 

일본 도쿄에서 한국녀 ㅈㄱ 분양 가능하신분은 체인지 가능합니다.

그럼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

인증샷이 없는점 이해바랍니다.

아이폰으로 인증을 했습니다만 여친님께 걸릴까봐 다 지워버렸네요..
카톡에 프로필 사진이라도 올릴랬더니 요년 샤이니 사진으로 바꿔놨네요..

인증을 샤이니로 할수도없고 원... 


 일본 여자 유흥 화류계 등등 1편


맨날 눈팅만 하다가 중위 진급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글쓰는 재주는 없지만 눈요기로 읽어주세요

저는 일본에서 좀 살다가 몇년전에 왔는데요
 한국에서도 나름 여자에 관심도 많고 유흥도 조금 즐기는 편이라서

일본에 적응되자마자 이곳저곳 다녀봤습니다

우선은 일반인들 상대로 일본어로 '난파'라고 하는
 헌팅을 해봤는데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신주쿠나 시부야 등등

큰 도심권에서는 이쁜처자들도 많이 돌아다니고 헌팅도 쉽게 되는편입니다


 일본처자들은 한국처자들보다 경계심도

적은편이고(특히 관광객이라고 하면) 헌팅도 하나의
 문화로 보기때문에 은근히 기분 좋아하는 처자들도 많아서

당일에는 어떻게 쇼부는 안나도 메일주소 
정도는 쉽게 가르쳐줘서 담을 기약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남자의 와꾸도 
중요하지만(참고로 저의 와꾸는 중중+급ㅎ) 한국보다는 키는 많이 안봅니다

그리 대담하지 않은 저도 몇번 쉽게 성공해서 자신감을
 얻고 상급 처자를 헌팅하기로 결심하고 상급처자들이

자주 출몰하는 롯본기와 아자부 쪽으로 주말
 늦은 오후 마침 일본으로 여행온 한국인 친구와 나갔습니다

그때도 물론 일본어가 자유스럽지 않아
 관광객인척하면서 안내해달라는 컨셉으로 설정했습니다

길거리보단 일전에 봐둔 물좋은 아자부의 빌리아드펍으로
  헌팅을 가기로 하고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조금 이른 시간이었지만 주말인지라 손님이 꽤있었습니다
 친구와 맥주를 시키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오늘의 낚시감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포켓도
 치고 다트도 몇판 하다보니 1시간정도 흐른뒤에 3명의 처자가 들어옵니다



1명은 상하급 1명은 중상급 1명은 중하급 정도로 단번에
 오늘의 목표라고 설정하고 하던 다트를 마치고 자연스럽게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친구와 대충 전략을 짜고 일본어가 조금 더 괜찮은
 제가 말을 걸기로 했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처자들이

있는 테이블로 미소를 지으며 다가갔습니다. 
저희는 관광객인데 이주변 좀 안내해달라는 식으로 영어로 얘기를 건냈습니다

일본여자들은 우리나라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영어 잘하는
 남자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제가 그렇게 잘하는 영어도 아니고

생활영어 수준인데 영어를 진짜 못하는 일본에서 보면
 원어민처럼 느껴졌었을겁니다 역시나 다를까 관광객이라니까 친절하게

아 그러시냐고 그러면서 자기네들도 가는곳만 가는지라
 잘모르지만 어디어디가 괜찮다고 말해주네요 그래서 제가

잘못알아들이까 같이 온  친구랑 같이 술한잔하면서 천천히
 얘기해달라고 했더니 좋다고 하네요 합석한 후에 말도 안되는

가이드북을 꺼내놓고 진짜 초짜 관광객인것처럼 얘기하면서
 몸개그와 대학교때 배웠다는 말도 안되는 일본어로 얘기해주니까

빵빵 터지더군요 24살이고 뭐하냐고 물어봤더니 2명은



 근처 수입차매장에서 일하고 나머지 한명은 공부한다네요

상하급 처자는 키는 좀 작았지만(62정도) 가슴은 언뜻보아도
 C컵가까이 되보였고 피부도 좋았습니다 상하급 처자만

너무 공략하면 분위기가 안좋아질꺼같아서 중하급 처자에게도
 말을 계속 걸어줬습니다 친구는 중상급 처자가 맘에 들어하는

눈치였는데 중상급 처자는 키가 좀 컸고(70가까이 일본에선 드문) 
청순하게 생긴 타입이었습니다 중하급 처자만 빠지면 딱인

분위기였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다가 
시간괜찮으면 같이 놀자고 하니까 중하급 처자가 낼 약속이 있다고

들어가야한다더군요 우리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고 
오냐~어서가라라고 주문을 외웠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처자들도 그럼 우리도

들어가야되겠다고 하네요 어딜가나 오크가 문제더군요ㅜ
 어차피 일본에 오래있을거였기때문에 저희도 다음을 기약하자는 고수의

마인드로 다음에 일본에 오면 또 만나자고 젠틀하게 연락처를
 물어보고 자기들도 아쉽다면서 한국에 가서도 연락하라고

친절히 메일주소를 가르쳐주더군요


 재빠르게 상하급 처자와 중상급 처자의 메일주소를 입수하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다행히 다음에 연락이 되서 
데이트하게 됐는데 길어질꺼같아 그건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저희는 아쉬운 맘으로 처자들을 배웅한 뒤에 간단히
 요기를 한뒤에 클럽으로 향했습니다

20대 중반이었던 그때는 클럽을 꽤 많이 달렸는데요
 일본에서 여자나 유흥쪽은 클럽의 추억들이 많네요

추천많이 주시면 점점 수위도 높고 실감나는
 얘기들 시간나는대로 짬짬이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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