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9일 목요일

태국 방콕 펫부리고가 푸잉 픽업지




태국에 홍수가 나서인지 해외계시판에 태국이 쏙 들어갔네요... 
그리고 필리핀이 많이 올라오네요

하지만 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동남아의 대장은 누가 머라해도 태국입니다 

일단 언니들 와꾸 위생 그리고 수준에서 필리핀보단
 한수위고 필리핀보다 두수위인 외국인에 대한 치한이 잘되어
있는 나라가 태국입죠

그리고 현재 태국방콕은 우리나라 언론이나
 인터넷에서 떠드는것과는 달리 홍수피해는 방콕외곽지역이며
방콕주요 


번화가와 우리가 좋아하는 언니들이 서식하는 
여러곳에는 별다른 피해없이 잘돌아가고 있다는것 알리며
글올립니다 !!!

방콕에 대표적인 푸잉
 픽업지로서는 스쿰빗의 테메와 펫부리고가 두곳이 있습니다
수질면에서는 펫부리고가가 테메보다는 한수위입니다 

테메커피숍이 푸잉혼자 나와 스스로 가격말하고
 돈받고 일하는 곳이며 펫부리 고가는 파파상과 마마상이 엄연히 있어
그들에게 돈을 지불한후 푸잉을 픽업해야 합니다 

단 싸가지는 테메애들이 펫부리애들보다 있습니다 

펫부리에서 가끔 악 소리나게 이쁜애들을
 발견할수도 있으나 싸가지들이 전반적으로다가 없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그리고 펫부리 고가에도 역시 꺼터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몇번 방타이 해보신분들은 딱봐도 꺼터이란걸 아실수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꺼터이들이 푸잉들보다
 바깥에서 봤을땐 왜이리 더 이쁜건지 .................

가격은 숏타임 2000바트이며 주로 그들이 가기를
 원하는 호텔은 근방의 에이원 호텔인데 시설이 아주 별루입니다 

그냥 떡한번 치고 나올곳이지 그곳에서 수면을 취하기는 
음 ......... 비추입니다
그리고 애들이 롱타임은 (이쁜애들일수록) 잘 안하려고 합니다 


저는 한번 갈때마다 두명씩 픽업해서 떡치고 오곤했는데......
운좋게도 엘프들을 몇번 건진 기억이 있습니다 

한 엘프는 혼다시빅을 타고 다니는 푸잉인데 안경을 썼습니다 

치앙마이 출신의 엘프인데 정말 무지막지하게 이뻤던 기억이 있습니다
방타이 하심 방콕에서 펫부리고가 한번 놀러가 보십시요/......
글재주가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진한 여운이 남아있는 여행기

저번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대련을 여행하고 왔습니다

대련은 처음 가보는 곳이라 망설임이 있었지만

사장님하고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고
 확신이 들어 일행들과 함께 대련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드디어 대련공항입성 나오는 게이트앞에 포스있는
분이와서 황제의밤 오셨냐고 바로 물어 보드라구요

여기서 가이드 못만나면 어쩌나 고민 하실필요 없더라구요

알아서 찾아와주는 쎈스...^^


숙소는 솔직히 내심 호텔을 원했지만 오피스텔로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외국여행에서 오피스텔은 처음이라
 막상 가보니 호텔보다는 쬐금 구리다는...^^:::

여기에서 사장님께 부탁... 차라리 일행이 2~3명 이라면 아파트 큰거 빌려서

같이 잼나게 놀수 있게금 만들어 주심이...
(잘되셔서 얼렁 아파트 장만 하세요...^^)

오피스텔 보안이 복잡해서 일행하고 다른층이 되면 만나기가 너무 어렵다는...

각설하고 오피스텔에 모여 일정을 짜기로 하는데
인원이 있다보니 서로 의견 충돌이 일어나서 짜기 힘들었다는...

그래서 첫날은 우선 안마로 고고씽 하구 방송국 가는걸로 정했다는...^^

그전에 오피스텔 근처 중식당가서
 음식을 먹고 출발하기로 해서 음식점을 갔는데

그 음식점 강추 대박 강추  네모난 탕수육 ,
돼지고기 야채 채썰어서 나오는 음식,

두부작게 되지고기랑 비벼나오는거 강추,
 밥술 모두에 잘맞는 최고의 음식이라는...



거기만 주구장창 3일동안 다녔다는...^^::: 아무튼 맛있게 먹구

송골 안마로 고고씽...
보통 황제의밤 여행객들 숏타임 많이 하시는 곳 같구요...

그런데 저희는 전신안마를 받기로 하고 안마를 받습니다 2시간 코스
약 2만5천 거기다 만 오천원 추가시 대딸서비스가...

여기서 팁!!! 한  30분 40분 받으면 거기 아가씨(초이스 시스템...^^)
가 대딸안마를 시키기 위해서 손장난이 장난이 아니게

바뀜 한 30분정도를 손장난을 당했다는...^^:::

따라서 실제는 바로 끝났다는...(안하셔도 무방하구요^^)

이거는 한번 받아보세요
(잼나요 할거같다가 안하고 할거같다가 안하는...^^::)

어쨌든 안마를 받고 대련에서 가장크다는 방송국에 입성합니다

여기에서 대략 아가씨 50~60명
정도 초이스 하시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두번째 팁!! 본인이 원하는 타입을 가이드나
사장님에게 미리 말씀하시면 쬐금 수월하다는

전 개인적으로 한 10명 내외를 보는것을 좋아하는데
 한번에 20~30명 와서 쬐금은 힘들었다는...^^



글구 짐승일지는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영계를 선호하는 타입인데

여기 애기들 (18살부터 22살사이 상당히 많은듯...^^)

한국 화류계에 쬐금 질리신분 한번 색다른 경험도 되실듯...
(그러나 항상 복불복이라는...^^)

일단 오피스텔에서 아쉬운점을 음식점,
안마, 마지막 결정적으로 방송국에서 만회...

방송국에서 초이스만 하고 나가도 된다지만 어찌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수 있으리오...^^

일단 면세점에서 양주산거 가져가고
(사장님에게 고마운거는 양주차지를 보통 받는데 사장님이

양주차지를 면제해 주셨다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부어라 마셔라 마시고 당연히 그술로 부족해서
 저희 일행들이 술을 좋아해서 양주 2병을 더 시켜

마셨는데 사장님 한병을 서비스로 주셨다는(감동의 도가니)...
(한국식은 2+1이라는 서비스 제도가 있지만

로컬식은 2+1은 없는걸로 알고 있다는... )

애들마인드는 로컬이 훨씬 좋아요
 (다년간 중국 여러지역을 답습한 결과...^^)



어찌됐던 사장님하고 가이드하고 애기들하고 광란의 술자리 벌어졌다는...

첫날은 광란의 술자리... 둘째날은 그냥 광란...

원래 흥분제부탁해서 애기들 먹일라 했는데
 구지 필요없을것 같아서 부탁취소 했다는...^^

그렇게 광란의 술자리를 끝내구
 술이 꽐라들 되서 각자의 방으로 고고씽...^^

일단 첫날 제 파트너 19살 너무 동안( 중딩이미지...^^:::)
제가 로리성향이 좀있어서...^^

숙소에서 욕탕있으면 욕탕에서 하는거 넘 좋아하는데
 욕탕이 없어서 애기 먼저 씻으라구한후에 저도 씻구나왔는데

이애기 부끄러운지 이불속에숨어있음
 얼굴만 눈만 살짝 내놓고 얼마나 그모습이 귀엽던지...

그러나 해야 할일은 꼭 해야 하는법... 
오늘밤은 딱 3번만 하기로 맘먹고 천천히 이불속으로 잠입...

가슴을 만저봅니다 헉 슴가어디있지? ㅠ ㅠ::
 아무리 로리가 좋지만 가슴도 로리였다는 (완죤로리...)

가슴에서 쬐금 안타가움이 그래도
 얼굴이며 모두가 완죤히 로리필라서 그작은얘 작아서



애무 할때도 없는 그작은 애기를 주구장창 30분동안 애무해줍니다...^^
(역시 나는 변태...^^)

정말 헐떡 헐떡 되는 그모습 보지 않았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죽입니다

먼저 어느분이 자세히 애무 하는 방법과
 삽입술을 올려놓아서 이참에 참고하여 그방법 시전하는데

이거 완전 대박 장난 아니더라구요...
(구체적 방법은 그분 서술해 놓으셔서...^^)

애기 눈 돌아가구 글구 결정적인거
로리애기들은 거의 대부분 거기가 완죤작아요

정말 빽빽하다 해야하나 전 이느낌때문에 중국 다닌다는^^:::

암튼 그러구서 삽입하려하니 애기 정신차리구 콘돔을 씌우려 하더라구요

난 당근 (부 야오)라고 외치구 바로 돌진하려하는데

처음엔 막더니 한 몇번 왕복해주니 오히려
 발을 엉덩이 위로 올려주는 쎈스를 발휘하시는...

술을 마셨지만 극강 쪼임에 얼마못해 허무하게 방사

여기에서 맛가는게
 방사가 끝나고 줄어드는 시점에 자기 짤 쪼이는거 자랑해주는 쎈스



줄어드는 찰라 쪼여주는 그느낌 나이 40다되서 첨 당해보는
 그 강렬함 이처자 대박예감 이더라구요

(이름 원하시면 댓글남기시면 바로 올려드릴께요.. 동서지간되겠네요^^)

마음은 3번인데 한번하니급피곤  바로 잠에 빠져듭니다...

그러자 이처자 바로 잠깨우고 자기랑 중국어 공부하잡니다

제가 중국어 쬐금하는데 성
죠가 약하거든요 성죠 공부 열라 시켜줍니다ㅠㅠ

그래서 술취하고 함하고 중국어공부 한시간이상 받은듯...ㅠㅠ

빌어빌어서 겨우 잠들고 단잠자고 일어나니
 8시가 넘었다는 애기 가봐야 한다고 하는데

당근 그런거 없지요 아침에 일어난 빳빳 그 신선한 상태로 바로

애무없이 돌진하는데 정말 이애기들 작더라구요
불능 그래서 물마시고 물쬐금 손에 뿌려

오로지 거기만 만져서 쬐금씩 쬐금씩 전진을 합니다

아프다고 하지만 강렬한 키스로 말을 못하게 만드는 쎈스
(근대 아침이구 글구 중국애기들 샹차이 땜시



입냄세 쩝니다ㅠㅠ 비유 약하신분 절대 비추...
잘못하면 오바이트도 가능하다는...^^

전 비유 쩔거든요...^^:: 그래도 아침은 저도 힘들다는...^^:::)

입을 입으로 봉쇄하고 혀는 혀로 봉쇄하고 완벽한 방음처리를 하고

열심히 방아질을 해봅니다 역시 환상이 있는지 얼마 못해 방출 ...

이따 저녁에 다시보자는 거짓 약속을
 하고 처자 제핸드폰 달라하고 번호 저장하려 하는데

(일행이 중국어 통역 어플로 대화한다고 3일 내내 그전화 사용했다는...ㅠㅠ)

폰없다 하니 종이에 자기이름 성죠까지 자세히
 알려주고 복습에 또 복습에 한자로 자기이름

써 보라는 공부아닌 공부를 받고 이름쓰는 시험 통과하여
그애기 이따 보자며 발랄한 행동으로 집으로 고고씽...

여기에서 글쓴님들 정말 존경

전 여기까지 쓰는데 한시간 정도 걸림ㅠㅠ...
(회상하면서 쓰려면...대단하십니다)

정말 죄송한데 여기에서 글을 줄여야 하겠습니다



끊어쓰는거 죄송한데 약속이 있어서

그리고 쓸 내용이 많아서

2부에는 아쉬운 오전 오후 여정 그러나 방송국에서의 역전된 광란의 밤...
글구 전설의 첫출근애기

등등을 올릴까 하네요 마지막으로 총평...

2부작이니 조그만 기달려 주세요

조만간 글올릴께요

그럼 ~~~

다가오는주말 다들 즐달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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