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0일 화요일

[진급기념]-자유여행을 통한 중국 대련(영타운KTV) 제10편



 동안 먹고 살기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다보니 연재기가 좀 늦어졌습니닷

또한 몇일전에는 귀빠진 날 기념으로 선릉오피와 논현 대떡을 달리다보니

후기 집필하느라....연재기가 늦어진 점도 사과드립니닷......

2박의 시간을 단동에서 보내고.....압록강과의 아쉬운 작별을 나눈채....

다시 돌아온 대련

이번 제10편에서는 대련 영타운 KTV 를 다녀온 검증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닷

4박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밤

 비행기로 한국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동행인 박씨와

남은 5박 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해야만 하는 저로써는....섭섭함과 아쉬움

그리고 앞으로 새로운 일정에 대한 설레임이 교차하더군엿


무서운게 인간의  이라고....여행이라는 공통분모가 맞아서 함께한

동행인  씨와의 여행그리고 이별......!!

참 즐거웠고 잠시나마 정이 들었나봅니닷....
훗날에 만남을 기약하며 아쉽지만 보내야만 했습니닷


보내자 마자 다시 맞아들여야하는 새로운 동행인들.....

친구와 친구후배와 여행동호회 아줌마 한명

이렇게 3명이  새로운 식구가 되었습니닷....사실 출발일이 같았다면 좀 나았을것을....


뒤늦게 도착한 동행인들 덕분에....
새롭게 가이드를 해야만 하는 입장에 조금은 피곤하더이닷

하지만 친구 한명을 제외하고는 처음 와봤다는 그들의 기대감을 채워줄려면....다시 또 출발

군대시절 천리행군을 시작하는 마음으로......강행군





 론 여자분은 식사후 호텔에 여성안마사를 불러줘서 푸욱 쉬게하고.....
저포함 남자 세명은

나름 물좋다는 2.7광장 부근의 영타운 KTV로 향했섭니닷

일전에도 가본적은 있었지만.....크게 변한것은 없었고....

한동안 단속때문에....2차에 어려움은 좀 있었지만

그쯤에는 큰 문제는 없었습니닷


물론 여기도 맥주기본은 300위안....양주는 600위안에 맥주 몇병 서비스...

아가씨 팁 200위안 2차비 800위안 뭐 비슷합니닷 

한국인을 상대하는 대련의 KTV들은 거의가 다...같습니닷


 담의 호출에 아가씨들 줄맞춰서 20명씩 차례로 들어옵니닷

수많은 아가씨들이 자신을 선택해달라고....강렬한 눈빛을 던지는 이 상황 앞에는

왠지....쑥쓰러움만 더하더이닷.....먼저 친구와 친구후배에게 쵸이스권을 주고나서

마지막으로 쵸이스한 나의 처자!!



가슴에 s 자가 새겨져있는 투피스 정장차림의 그녀!!

언뜻보아도 청순스타일에 조용하면서도 갸냘퍼 보이는 그녀!!

대충 눈대중으로 봐도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그녀!!

167 정도의 키에 44.30 사이즈에서 품어져 나오는 쫘~악 빠진 몸매의 그녀!!

언제나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그녀입니닷


 4박 5일간의 나들이에 몸도 마음도 지쳐있는 나였지만 

그 밤이 두명의 인간에게는 여행 첫날밤의 멋진 밤이 되어야만 하겠기에

졸린눈 부릅뜨고.....한 두어시간을 그렇게 마시고 추고 떠들어 댔섭니닷


이윽고.....처자들 옷갈아 입히고....각자의 호텔방으로 입성했섭니닷.....아줌마 모르게....살짜기

이처자 이름 소위입니닷....한족말로... 샤위 ...연식 ...
21살....키.....163 .... 몸무게....46kg.....슴가.....B컵
반응 좃섭니닷....심하지는 않지만....좃설정도로.....
키스???.....중국년들 억지로 하면 안해줍니닷

적당히 흥분되면 스스로 벌립니닷......
빨통 좃섭니닷.....봉지 냄새 없습니닷....물도 적당히 잘 나옵니닷

하지만 클리만 삿갓질하고 봉지는 안빱니닷....왜냐???.....짱께니깐엿....ㅎㅎㅎㅎ

비제이를 시킬려고 했더니....수줍어서 그런지 졸라 부끄러워 합니닷....이런 된장

하지만 젓꼭지는 살살 잘빨아줍니닷.....힘 닿는 데로 이체위 저체위 돌려봅니닷

잘 따라줍니닷....하지만....아주 적극적이지는 않섭니닷


그래도 뭔가 까져보이지 않고 순수해 보이는 이 처자....손을 만져보니 좀 거칩니닷

모가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뎃.....집이 너무 어려워서 자기도 일을 많이 했답니닷


어디 어떤 나라를 가나....이눔의   돈 이 문제입니닷....

나이 어린 처자가 돈좀 벌어서 부모님 고생좀 덜시켜 보겠다고.....

도시로 도시로 날아드는 시골 농촌의 처자들....

그래도 이들은 행복합니닷.....부모에게 잘난 인물이라도 물려받아섯


그렇지 않은 처자들은 식당에서 하루 왼종일 
라게 일해도.....2000~2500위안 받기도 힘듭니닷

두탕을 뛰고나서 퍼져있는 이 처자


 침에 깨워서 가지고간 김치에 계장 사발면 끊여줬더니....잘 먹습니닷

그리고는 나름 고마웠던지 택시비를 줘도 안받습니닷....그래서 전번은 따놨는뎃

  만 하면 두번씩 보는 스타일이 아니라서....지금은 어딘가에 있는지도 모르겠섭니닷





암튼 새로온 동행인들 덕분에 쉼없는 달림이 이어지고 있습니닷

 속해서 이어지는 연재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닷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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