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6일 월요일

상해 싸우나 ~ . 앞으로는 로컬을 파야겠습니다.


상해 통신원 애신입니다. 


지난 일요일 무료하게 집에서 뒹굴거리던 찰나에 
아는 형에게 전화가 옵니다. 

야~ 주말인데 뭐하냐 ~ 떡이나 치러 가자~ 

참고로 이형 클럽 매냐에 아가씨들 꼬시는 재주가 남다름에도 불구 
술을 잘 못하는 관계로 KTV보단 무조건 싸우나 입니다 ㅋ 

저도 술은 좋아라 하지만 그닥 잘 마시진 못해서 동변 상련 이랄까 .
 여튼 그렇습니다. 

어딜갈까 한참을 고민하던중 구관이 명관이라고 
'하이랑'앞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대략 하이랑 도착 시간이 오후 4시가량 . 일요일은 한산할꺼라 생각했는데 .... 
젠장 ....

보통 휴게실에서 언냐 고르러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서 복도까지 종업원 이외에는 볼일이 별로 없었건만
오늘은 엘리베이터가 만석 ㅡㅡ;;;;; 

 양키, 대만애들,일본애들, 한국인들까지 버글버글 하네요 ㅜㅜ;;

초이스를 위해 유리방 앞에 섰더니 ..... 젝일.... 
고작 언냐 15명 남짓 남아서 그닥 고를 만한 언냐가 없습니다. 

진짜 하이랑은 평일 아니면 완전 낮시간에 가야 된다는... ㅡㅡ;;; 

일단 매니져 한테 휴게실에서
 쉬다가 언냐들 한싸이클 돌고나면 다시 보겠다고 하고 
휴게실로 다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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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남자들 둘이서 TV보면서 수다가 아줌마 못지 않네요 ㅋ. 

여튼 에이스언냐들 보고야 말겠다는 신념으로 
서비스로 나오는 음료, 담배 , 볶음면까지 다먹고 게길수 있을만큼 게기고 있는데 

매니져 들어와서 지금 올라갈지 묻습니다.  .

언냐들 20명 이상 확보됐고 한 30분 정도 기다리면 약 30명 까지 볼수 있을꺼라네요. 

이미 한 두시간 가량을 죽치고 있었고 형도 형수 올시간 다됐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올라갑니다. 

근데 너무 오래 기다렸는지 아까 언냐들이 한싸이클
 다 돌고 다시 나와있고 몇몇 바뀌고 추가된 정도네요. 


여러 언냐들 중에 엄지원삘 나는 언냐 하나 있어서 냉큼 찝어서 
서비스 받으러 들어 갑니다. 

형은 원래 2:1 매냐 인데 그형 오늘은
 그닥 땡기는 애들이 없는지 서비스 좋다고 추천들어온 언냐 
고분고분 찝네요. '

여튼

이 언냐 . 탕 서비스가 독특 합니다. 온몸 진동 바디를 타네요 . 
젖치기도 시도 합니다 ㅋ 

다 씻고 방으로 들어가서 뒤판 생략시키고 그네 타려고 하길레 그것도 생략시킨 다음 
대충 앞판만 받고 역립 들어갑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중국 남자새끼들 진짜 애무 못하는 모양이네요. 


적당히 애무들어가도 
언냐 진짜 헐떡헐떡 . 비비꼬고 난리도 아닙니다. 

결국은 물쇼까지 하네요 ㅋ. 

어지간히 흥분했는지 콘돔도 끼우기 전에 넣어달라고 애원을 합니다 ㅎㅎ 
그래도 안전 제일 .. 중국에도 은근 에이즈가 많아서 반드시 조심을.. 

하다가 빼고 입사로 마무리 합니다. 



언냐마다 컨셉이 달라서 입사 마무리 , 
발까지 등등은 언냐들마다 하는 언냐도 있고 아닌 언냐도 있네요. 

마무리 하고 한참 노가리 까다가 
휴게실로 내려 갔더니 형 완전 죽을상입니다. 


눈감고 받았더니 황홀해서 눈떳더니 화장으로 가린 주름이 보이더랍니다. 
물이 안빠지더라네요 

결국 엄지손가락 두개로 언냐 똥꼬와 보지를 양손공략하고
 언냐는 열심히 빨아제껴서 겨우 입사로 마무리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아무리 서비스가 좋아도 자기스타일이 아니면 이건 노동이야~
를 반복하네요. ㅋ 

휴게실에서 지친몸을 묻고 음료수 한잔 하면서 
쉬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귀 파는 언냐들 들어와서 
귀파라고 끈적한 목소리로 꼬십니다. 

귀파는 언냐들 생각보다 와꾸는 봐줄만 합니다.

 중중+ 정도는 되고 치파오를 입고 들어와서 상당히 길쭉길쭉 하네요. 
30분 가량 귀파는데 80원이라 .... 걍 패스 합니다. 

참고로 휴게실에 있을때 귀청소나 맛사지 하라고 들어오는 언냐들이 있는데 
이 언냐들에게 넘어가면 시중가보다


 두배 이상 비싼 서비스를 받게 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단 귀파는 언냐들이 상태가 꽤 좋다는 매리트가 있고
 안마의자 손잡이에 앉아서 옆으로 쫙 기대서어 몸을 완전 밀착해서 파 주기 
때문에 (왕들 옆에서 시녀가 몸 쫙 붙이고 귀파주는것과같은)
 이런걸 좋아라 하는 양반들도 꽤 있습니다. 


여튼 이제 하이랑은 살짝 지겨워 지기 시작해서 
새로운 로컬을 파볼까 합니다. 

사실 곳곳에 성인보건이라든지 싸우나는 길가다 보면 상당수 있으므로... 

근데 검증안된곳에서 개내상을 또 종종 당하긴 하지만 

기왕 해외 나온거 겪을만큼은 다 겪어봐야죠 ㅎㅎ 

상해도 예전에 탕도 . 
길원, 리궁 등등 한국사람 상대하는 싸우나들이 상당수 있었지만 지금은 
상해 엑스포다 뭐다 해서 문닫은 곳들이 많네요. 


로컬을 파야 겠습니다 . 로컬 다녀와서 기행기 다시 올리죠~ 



중국상해 유흥의 특징.




물어보시는 님들이 많아서

중국 다른지역은 잘 모르겠지만 상해 유흥문화의 특징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KTV (가라오케)

분류: 로컬, 고급로컬 , 한국부등등.
공통사항

1) 언냐들 와꾸는 확실히 한국이 낫다.

2) 수량으로 승부한다.(초이스)

3) 터치 수위가 높지 않고 구슬리지 않고 그냥 만질 경우엔 저항이 거세다 ㅋ

4) 북창식 벌때 서비스가 있는 곳이나 모델급 언냐들은
 페이가 2~300위안 더 비싸다. 

그리고 북창식 서비스 있는곳은
    드물다.

5) 한국부라고 해서 한국말을 잘하는 언냐는 오직 조선족 뿐이다. 

기본적으로 언냐들 외국어가 안된다. 간혹 일본어나
    영어하는 언냐는 있다.

6) 모델급으로 분류기준은 키다.

7) 진짜 양주는 없다. 따라서 가장 머리 덜아픈걸 물어보고 고르는게 현명하다. 



아님 면세점에서 들고가거나~ .

8) 몸매는 전반적으로 중국언냐들이 쭉빵이 더 많다.

9) 10대를 볼수 있다.

10)저렴한 로컬은 저렴함의 극치를 볼수 있다 . 
심지어는 흙바닥에 잘하면 비듬도 볼수 있다

11) 중국 바에 가면 일부 바의 2층은 가라오케보다 
조금 싼가격의 가라오케 시설이 되어 있다.

퇴근시간 이므로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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