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1일 수요일

중국 청도후기...



7/1~7/3 일까지 청도 다녀왔습니다...

청도는 1년에 5~8번 정도 방문하는데요...

예전에는 가격싸고 긴밤이고 해서 자주갔었는데요..
이제는 가격도 ???...샤오지메들 마인드도???
그냥 관광하며 놀러갑니다...

청도을 많이 갔다오니...
현지 여친도 생기고 청양지역에 방송국은
 많이 가보아서 얼굴아는 애들도 많고..ㅋㅋ

이번에 청양지역에 쉐라톤 5성급 호텔이 생겨서 가 보았는데...
시설 좋구요..조식 좋더라구요...

조식은 라면 잘하면 다 먹을만 합니다...ㅎㅎ
올해부터 아가씨 팁 200원 올랐더라구요...합이 1000원 술값1600원 ㅜㅠ

무지 비싸요...그래두 유부남으로써 중국은 천국이라는거~~~


요즘 청도가면 먹고 놀고 관광하고 합니다...노산 등산도요...
예전에는 황제니 마사지니 밀착하는라 정신 없었는데...
이번에는 평양관 공연 시간 맞쳐서 구경하고 왔습니다...

식사 좋더군요...그런데 가격이 장난아니네요...4명이 800원...
중국 싸다는건 5년전 얘기고요...
사진은 평양관 공연사진


[Chapter3]타일랜드 밤문화 후달림정점 여행기[업소명을 뭐라해야할지..BodyMassage..(?)]


[어느덧 챕터2를 마무리한지도 꽤나 시간이 흘렀네요..

요세 국내에 다시 들어와서 한국의 밤문화(핸플,오피를 주로 달립습죠
 ㅋ)를 즐기다보니..어느덧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언젠간 잊어버릴수 있어서 오늘 마지막 챕터3를 작성하게 됐습니다 ㅋ]

또 다음날이 되었네요,
오늘은 즐거운 파타야를 떠나 방콕에서 밤을 맞이한다고 하네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스케쥴이 짜여져있는 여행사 패키지로 오게

된거다보니 참..이런부분이 역시나 여행은 무전여행이다란 결론을..ㅠ

낮엔 다행히도 관광코스의 하이라이트인 쇼핑이네요,
관광사와 쪼인된 업체 몇군대를 돌며 아로마어쩌구저쩌구,
호랑이기름보다 좋

은거 어쩌구..다행인 이유는 잘수있기 때문이었죠
 ㅋ금일밤에는 바디마사지를 한번 받아보자!!
물집한번 가서 어항구경 한번 해보고

와야 되는거 아니겠냐!!란 생각으로 저희 일행은 밤을 기다렸죠 ㅋ

그러다 해가 지고 일정이 끝나고 밤이 되었네요,
제가 여탑횐님들 글을 읽으며
사전조사 할때 앞선글에서 많이 언급된 사바이디라던

지 비지니스 이런 느낌의 물집은 시세가격 1층이
2천밧에서 시작해서 층수가 올라갈수록 비용도 높아지는 그런 시스템으로 공부해


갔습니다,때문에 저희 일행이 지난밤 엄청 싼가격에
 달린터라 물집 고고싱을 외치며 있었죠,근데 막상 또 이게 파타야와 방콕이 도

시 느낌도 틀릴뿐더러 팟퐁거리를 일정에 의해 돌아다니다
 보니 외국인들 천지인건 매한가지인것 같은데 파타야의 느낌과는 사뭇

틀리더군요..사실 전 여행전 공부를 할때 파타야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알아보고..
방콕은 고수님들만 즐달할수 있다,초보가 가기엔

쉽지 않은 곳이다란 얘기를 워낙에 많이 읽어서..
가이드 아저씨에게 술한잔 하자고,마지막 밤이니 한잔 대접하겠다고 하니 가이드

팅기네요..한잔 하면서 좋은데 소개좀 바랬는데..ㅠ그래서 그냥 물어봤네요,
시세라던지 좋은데 아는데 있냐라던지..하지만 제가 알

고갔던 시세랑은 참 차이가 크네요,이아저씨 하는말은
기본으로 물집 들어가서 맥주한잔 먹고 애들 고르고 하는데 숏타임에 두당 기

본으로 3천~3천5백은 있어야 된다고 하며,
그것도 젤 싼애들 대충 먹는가격이고 괜찮은애들로
 하려면 적어도 4천밧정도의 비용이 든

다네요..저희일행 무슨일을 하는 집단인진 말씀드리기 어려우나
 벌만큼 버는 젊은이들입니다,하지만..월급날이 귀국 다다음날이라

돈이 씨가 말랐을뿐더러..국내가 아니라는 부분에서 총알 수급이 어렵더군요..
정말..국내라면 상상할수 없지만..자금압박 마구 옵니



다..저희 고민하네요,그냥 막날 이대로 잘것이냐..
하지만 저희는 시리즈 1,2를 겪은 터라 왠지모를 자신감..
그..타지에서도 우린 잘할

수 있다는 그..런!!!그래서 또 호텔에 들어가서 씻고 밖으로 나오네요,
택시기사 아저씨 짱인걸 Jack을 통해서 배운터라 물어보네요,쓰

여지는 영단어는 역시나 Lady,massage,not prettyboy....
ㅋ앞에 호텔 문지기 청년 영어 몰라요,옆에 있는 택시기사도 몰라요,지네 말

로 뭐라하는데 당췌 모르겠는데 우리가 원하는바는 전해졌나봐요,
택시기사 옆에 식당에 가더니 아랍아저씨 데려와요,눈이 부리부

리한 아저씨가 우리에게 "Lady??"래서 Yes!!okok를 연발했어요
ㅋ하더니 생각을 해보다 있다고,okok를 외치는 아랍아저씨..역시 우

린 이제 태국에 적응했네요 ㅋ저흰 이제 까다로운 사람들이라 물어봐요,
"one more question!!"을 말하며 "not fat,not old,no boy??"라

며 말하니 아랍아저씨 눈치도 빨라서 일단 지가 하는말 들어보래요,
"아마!!당신네들이 거기가면 정신 못차릴껄??두눈이 뿅뿅하며 튀

어나올수도 있다구!!"라네요..와,이놈 왠지모를 신뢰가 가는 말투..
저희 마지막으로 물어보네요,"아저씨 믿어도 되는거야??확실

해??"라니 아랍아저씨 하는말:"일단 보고나서 결정해라,후회는 없을꺼다..
"[사실 한국말로 쓰는건 그때 그상황에선 저런 대화가 오

갔지만 지금생각하니 어떻게 표현했는지 생각이 안나서..



^^ㅋ]라네요..와..또다시 신뢰..마지막으로 덧붙여봅니다,"만일!!우리가 갔

는데 진짜 이쁜여자들이 있다고 한다면!!난 너에게 팁을 많이 주겠어!!"
라고하니 아랍아저씨 멋지게 말하네요,"나에게 줄팁은 필요없

어,차라리 그돈을 언니들에게 꽃아줘!!"....아랍아저씨 뭘까요,,
본인의 이익따윈 챙기지 않고 저흴 정말 좋은곳으로 인도해줄 사람인

가봐요..아!!가격!!갑자기 생각나서 "How much??"
라니 2h,2shot,2500bat라네요..
두번에 두시간에 25000밧..괜찮은 가격,역시 가이드 그
노랭이같은 녀석은 우리를 돈으로 보는 파타야인과 다를바가

없다고 욕하며 택시에 탑니다,달리고 달려서 가는데,무슨 나이트 비슷

한데 내려주는데..뭔가 이상한가??라고 생각하는순간
--BODY MASSAGE--글귀가 눈에 들어오며 입성해보네요,근데 이거 뭘까요..

어딜봐서 눈이 뿅뿅..-ㅁ-??개돼지 줌마 뻑 똥 같은
여잔지 남잔지 알고 싶지도 않은 푸잉이라고 표현하기도 힘든 그런 존재들이 대

거 앉아서 뭐라고 하네요..저희 일행 상의 들어갑니다,
어떻게 한놈도 괜찮은 년이 없는거지..결론은 나가자입니다,나가려고 하니매

니져 비슷한 아저씨 인상쓰며 왜나가냐고 뭐라하네요,
저희 순간 분위기가 이상하게 흘러가는것 같아서 미안하다고,우리가 생각한

face가 아니라며 나왔네요..



그렇게 나오는순간 다른 삐끼 비슷한 아저씨가 붙더니
 여기보다 자기가 더 이쁘고 더 젊고 그런 아가씨

2300밧에 소개해 준다고 저흴 이끄네요,
저희 무슨 최면술 걸린냥 발걸음이 그쪽으로 자연스레 향하게 되네요,

뭔가 우리넷 빼곤 다들
현지인들이고 뭐라뭐라 큰소리 나면 왠지 움찔하게 되는..

그렇게 안쪽으로 더 들어가는데 이상한 느낌이 드네요,앞에서 어제 본것과
비슷한 풍경이 나와요,오토바이 불빛들이 있고 어떤 남자
 칼(?)을 들고 있던것 같아요,잘못본것일수도 있지만 일단 무서운 분위기였

던건 확실한데 철문이 슬라이드로 열리는데 저희 넷 한국말로 말합니다,
"좆되는것 같으면 뛰자고,일단 뛰어서 핸드폰으로 연락하

자.."저희 그때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철문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 긴장감이 어제 Jack과 로컬업소로 갈때의 느낌보다 더하면

더했지,약하진 않네요..긴장감 최고조로 걸어가는데 또다시 눈에
 띄는 --BODY MASSAGE--..휴..일단 업소구나 싶어서 들어갔는데,

여기 정말 사람살곳이 아니네요,무슨 와꾸가 가면쓴것 같네요,
괴물들 가면..첫번째 가계보다 더 심한 사람들이 앉아서 뭐라 또 하네

요,지네 선택해 달란 소리겠죠..
그럴순 없죠,만약 저런거 먹음 저흰 내상을 정말 제대로 먹고 죽을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나오려



하는데..여기매니져 역시나 인상 씁니다..미안하다고 담에 오겠다고
 나가는데 "웨웨웨에이!!"랬나???암튼 부르더니 일단 기다려보면

또 나온다고 이제 에이스들 앉을꺼니 일단 앉아보라며
 아가씨들이 입장하는 문을 가르키는데 하나..둘..셋..최악의 3연타들이 들어

오네요..그때 전 봤어요,매니져 이아저씨도 난감해 하는모습을..와
꾸 평타정도 언니가 딱 들어와야 말이 되는데 지가봐도 아닌년들

이 연타로 들어오니..말이 없어지더군요..
그래서 저흰 byebye를 외치며 나옵니다..
근데 철문을 지나 첫번째 업소쪽이 나가는길이라

걸어가는데..정말 뒷골이 쭉~~땡기면서 머리가 쭈뼛쭈뼛스는 기분..
지금와서 스릴이라 말하지만 개쫄았네요,뒤에서 소리날때마

다..왠지 오토바이 지나가면 넷이서 일렬로 걷다 확 분산되고..
-_-ㅋㅋ다시 넷이서 모여서 걸어가고..저흰 안되겠다고..상태도 다 병

신이고 저런거 안먹는다고..어제 저만 즐달했기에 다른 인원들
 그냥 호텔가서 맥주나 마시고 쉬자네요..그럴순 없는데..난 멈출수 없

는데..쉬는건 집에서 얼마든지 쉬라고..ㅠ그때 또 어떤 할배가 붙네요,
무슨 한국인들 몰려다니면 다 섹만 하는줄 아는지..또 말하네

요,자기가 아는데로 모실테니 자기한테 80밧만 달라고..그..
태국에만 있는 오토바이 개조한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무슨센 운전하는

아저씬데 이아저씨까지만 따라가 보기로 하네요,
이 아저씬 지가 아는데로 갈테니 80을 달라란 서로의 딜을 한거기에 방금같은 상황

은 안벌어질것도 같고..나왔는데 또 그냥 패잔병이 되어 돌아가기엔
 쫌 그렇기도 해서 달려갑니다,거의 비슷한 느낌의 업소로 들어



갔네요,오~여긴 1,2번 가계에 비교했을땐 매우매우매우
 괜찮네요 ㅋ그렇다고 진짜 괜찮은건 아니고 1,2번이 워낙에 사람구경하기가

힘들었는데 여긴 사람반 사람이 아닌것들 반이어서..
그 반을 고르고 앉아있는우리..일행중 형님 한분이 말하네요,"야,여기가 어제 거

기랑 틀린게 뭐야,그냥 가자"생각해보니 저빼고 다른
 일행들은 충분히 그럴만 하네요,,하지만 여기까지 왔는데!!매니져 옆에서 한국

말로 두시간 투샷이라고 하고..기분이다!~
오늘은 여기야!!라고 셋이서 그형 설득..
매니져 독촉하네요,양키들이 와서 빨리 고르고 빠

지라고..괜히 뺏기면 선택하기 더 힘들다고...개중에 골랐네요,
까만피부가 마치 흑인인가??할정도의 검은 피부..하얀 원피스를 입었

는데 몸매 하난 참 괜찮은..생긴것도 흑인스럽게 생긴 현지인..
그렇게 파트너 다들 고르니 매니져 아저씨 카운터로 가서 계산하네요,

다시한번 확인합니다,"투하워,투샷,마사지,
구장비포함 2300??""okok,투샷,투하워,
마사지,호텔비 okok"계산을 마치고 업소에서 나오

니 아까 그 오토바이 개조차타고 호텔로 가네요,
호텔은 아니지만 여기역시 이런거 하는덴가봐요..근데 엘리베이터를 타려할때 내 언

니가 웃네요,순간 저 느낌니다..'X됐다.............
'웃을때..보이네요..박..쥐..가....박쥐상이라고 전 듣도 보도 못했네요,근데 이언니 말



하다 웃을때 보여지네요,박쥐가..뭐라 말로 표현할순 없어요,
그냥 그언니 웃는모습이 그냥 박쥐처럼 생겼습니다..그냥 단지 그거에

요..-_-;;;;;;고민합니다,하지만 고민해서 뭐합니까..
다시 가서 환불받을수도 없으려니와..뺀찌는 또 어떻게 놀꺼냐..어쩔수 없네요,방

으로 들어옵니다..박쥐가 자꾸 보입니다..'ㅇ ㅏ..
어젠 혼자 즐달했는데 난 오늘 정말 제대로 와꾸내상 먹는구나..'


전 국내에서 와꾸내상 딱 한번 오프손님으로 갔다가 강남권
오피에서 먹은적 있습니다,그보다 심하네요,오늘밤은..ㅠ


언니 욕조에 물받더니 들어가자네요..ㅇ ㅏ..
이거 바디마사지??라니 맞다네요..별거 없어요,그냥 욕조에 들어가있음 언니가 비누칠

을 손으로 열심히 해줍니다,가끔 말도안되는 허벅지
 주물러주기가 나오긴 하는데 마사지 아닌건 확실해요..이게 터키탕이랑 같은거

야??라니 맞다네요,바디마사지=터키탕...
그렇게 씻고 침대로 갑니다,누워있어봅니다..
그냥 섭스만 눈감고 받다가 싸버리자!하지만..

두시간..일행들 어쩌지..ㅠ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응??
섭스 안들어옵니다,뭘해줄까??라네요..서비스서비스!!라니 모르겠다네요..뭐

지..와꾸내상에 입어 마인드내상까지 나에게 줄꺼니..


ㅠ사까시를 해달라니 안된다네요,이년 뭘까요..도데체..박쥔것도 모잘라 뭘까

요..주인장이 한국분이면 이르기라도 하지,참~
난감한 상황이네요..그래서 그냥 눈감고 펌핑하자!!
라고 하니 콘돔 씌워주고 BJ들어오

네요..ㅇ ㅏ..노콘BJ는 안한단 말이었네요..
하지만 역시 콘BJ는 느낌이 없어요,역립은..포기네요,
박쥐를 빨순 없는거니..몸매는 개슬

림에 피부는 태국사람들 다 피부 좋습니다,
검은 피부가 흑인수준이지만 웃을때 박쥐네요,
그냥 바로 삽입 들어갑니다,개슬림 몸매에

걸맛게 구멍은 참 작네요..하지만 인상을 쓰는 모습에서도 보여지네요..
어쩔수 없어 돌립니다,뒷칙 하는데 이런..거울..정면에 거울

이 있었네요,언니 고개를 들어요..보면 전 쌀수 없어서,
더 쎄게 해버립니다,고개 숙이란 의미로..파워파워파워펌핑으로 죽일듯이 몰

입해봅니다,얼굴 들때마다 팔꿈치로 등을 누르니 내려가네요,
얼굴이..그렇게 제 동생에게만 100%집중한 상황에서 사정....일단 한탐
끝냈는데 시간은 어쩌지..걱정이 되네요..근데 웃기는일...
이언니 옷을 입네요,뭐하냐니 간답니다..뭘까요??매니져랑 계산할때 옆에

있었으면서.."야,너 두시간이잖아,투샷이야,투샷!!나지금 원샷했잖아!!"
라니 "아냐,첨부터 원샷이었어,뭔솔??나간다,팁이나 빨리

줘"................................
...........................

뭘까요..고민합니다..근데 여기서 얘랑 싸워봤자 이익볼꺼
없고 이쁜것도 아닌데 그냥 팁줍니다..호구노릇 하네요..그러면서 전 씻고



옷입으니 같이 나가야 된답니다..당췌 이 시스템 알아볼길은
 없으나 문을 열고 나가려는데 어?형님~일행 만나서 반갑네요,형님도

저와 같은 상황이랍니다,근데 이형 어제도 노샷인데 오늘역시..
몸매매냐였나봐요,사실 친하지 않아서 몰랐는데 형님팟 가슴이 아예

없어서 하다 죽다 하다 죽다 결국 그냥 노샷마물했다네요..
그렇게 둘이 나오고 있는데 옆방 문이 열려 안을 보니 어?일행방이었네

요,동갑동료..ㅋ이친구 자고 있는것 같아서 나가자~라니 왜?라네요..
야!우리 내상이야,빨리 가자 ㅋ라니 어??어;;라며 뒤늦게 나오네

요..이친구 이상하다며,왜 벌써 나오냐네요,
저희 자초지종을 설명하니 근데 자기 팟은 가야된단 말 안했다고,그냥 원샷 끝내고 쉬는

데 옷입어도 되녜서 입고 있으라고 했다네요,가잔말은 없었다며..
응??뭘까요..-_-??아가씨 개인차인가-ㅁ-??호텔로 나오는순간 여

자들은 끼리끼리 다시 그 업소로 갑니다,픽업차량이 있더군요,
그러다 우리 동생일행이 합류하지 않아서 기다려보는데 안나옵니다,

언니 한명잡고 물어보니 벌써 먼저 갔다네요,
저희 셋은 이상하다이상하다 하며 다시 그 업소앞으로 가는 차타고 갔는데 없네요,이동

생-_-;;불현듯 좆되는거 아닐까..동생 죽은걸까..
라고 생각합니다..전화 계속 하는데 안받네요,
일단 기다려보기로 합니다.근데 저희

끼리 후기 말하고 있는데 왠지 형이랑 전 파트너가 그렇고
그런년이라 째는거였다 라는 결론에 점점 가까워 지네요..그때 동생에게



전화옵니다,어디냐니 방이라네요..-ㅁ-?????????????
확실해 지는순간이네요,동갑동료에게 미안해 집니다,괜히 불러내서..-_-;;동생

빨리오라고 다그치며 합류..말들어보니 이놈 원하워 쓰리샷..
했다네요..와꾸가 그리 맘에 드는게 아니라 그냥 싸고 또 싸고 지동생만

분출시켜줬다고 말하네요..ㅋㅋㅋ형이랑 전..내상..
크게 맞았네요 ㅋㅋ그렇게 비가 갑자기 내리던 그날밤..호텔로 돌아와서..방콕 개

XX들..아이러브파타야!!를 외치며..잠에 드네요..ㅋㅋ


쓰고보니 개내상기네요 ㅋ와꾸내상,마인드내상,서비스내상,
째기내상(시간내상)..제인생에 가장큰 아픔이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ㅋ웃으며 말할수 있는건 벌써 1주일 이상의 시간이 흘렀기도 하고..
국내의 언니들에게 아픔을 치유받았기에..이렇게 웃으며 글쓰게

되네요 ㅋ

앞으로 태국에 가실일이 있으신 한국분들!!~태국어 간단히 공부하세요,
비행기에서..사기 맞는거정돈 느낌으로 알수있을만큼만요 ㅋ

태국은 한국사람=돈으로 보네요 ㅋ그냥 다 눈탱이 칠준비만 하는 나라..
ㅋ대신 국내보다 훨씬 자유롭게 사먹는 나라네요,프리~글쓰

기전 새로운 글하나 읽어보니 방콕에 카페기가 올라와있네요,
막날에 저길달릴껄..아는것이 힘입니다 ㅋ그리고 예전에 선배횐님들

이 쓰신 글들에 있는 가격은 옛날 가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저흰 개초보 첨가는 청년들이라 사기를 맞아서 일수도 있지만,첨

가시는 횐님들이 고수느낌 내기란 여간 어려우니까요..
글구 저희가 이날간 업소는 뭘까요..??어항시스템은 아니었고..아고고느낌도

아니었는데..방콕에 이런데가 되게 많은것 같아요,저흰 3업소나 하루에 가봤으니..



이상 초보 반달사슴이 해외에 가서 동남아 사람들과 교감하는
시리즈물을 마치며 읽어주신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올린글이니 좋게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ㅋ

=가라오케시세=
한국인이 운영하는곳(모나리자,보물섬 등등.보물섬
 실장인가가 모나리자로 옮겼다고 모나리자 사장이 말하네요)
대략 주대+아가씨(긴밤)+호텔비 = 220불~250불

=나이트=
입장료 : 없고 술반입시 헐리웃기준 양주 병당 300밧,안에서 파는 술들은 잘몰;;

조건푸잉들 : 평균시세3천밧 부릅니다,말도안되는 트롤들도 3천
..하지만 에눌 가능하며 눈치보니 진짜 평균은
25000밧이네요.(구장비 미포함)(나이트는 성공하지 못했기에 확실하진 않지만..눈치상^^;;ㅋ)

=현지 사창가=
숏탐에 1천밧(Jack이 수수료 띠고 900밧이라지만..
크지않은 금액이니 저정도로 표기할께요)

=BODY MASSAGE=
제가 낸금액은 2300밧..3업소 다 저정도..


두시간,투샷 이런건 모르겠고 일단 언니빨이 매우 다분한 곳이네요,
말안통하면 비추..ㅠ저 내상..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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